인텔 cpu 프레스캇 스미스필드 듀오 이런게 무슨뜻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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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4 ->8086 ->8088 ->80286 -> 80386 ->80486 -> 펜티엄 P5 ->펜티엄 P54C -> 펜티엄 MMX P55C -> 펜티엄 프로 -> 펜티엄2 클라매스 -> 펜티엄2 데슈츠 -> 펜티엄2 코빙톤, 맨도시노(셀러론A) -> 펜티엄3 카트마이/캣마이 -> 펜티엄3 코퍼마인 -> 펜티엄3 투알라틴 -> 펜티엄4 윌라멧
-> 펜티엄4 노스우드 -> 펜티엄4 프레스캇/펜티엄D 스미스필드(듀얼) -> 펜티엄4 시더밀/펜티엄D 프레슬러(듀얼) -> 코어2 듀오 앨렌데일/콘로(듀얼)
이 순서대로 인텔의 cpu는 발전을 했습니다.
듀오는( 제 생각으로... 요세 컴 공부를 안 해서 잘...) cpu가 듀얼 코어 인 것 같습니다.
듀얼코어
듀얼코어란 말 그대로 코어가 2개라는 뜻.
프로그램을 여러개 동시에 실행하더라도 코어 2개가 각각 역할분담을 해서 일을 처리하기 때문에 싱글코어에 비해 멀티태스킹 성능이 더욱 우수합니다.
또한 듀얼코어는 렌더링이 많은 3D MAX나 캐드, 인코딩이 많은 영상작업 등 고사양을 필요로하는 작업에서도 싱글코어에 비해 상대적으로 더욱 우수한 성능을 내고 듀얼코어를 지원하는 게임에서는 싱글코어 대비 30% 이상의 성능향상이 있습니다.
듀얼코어는 싱글코어 2개를 합쳐놓은 것과 같기 때문에 소비전력이 높지만 최신 듀얼코어의 경우에는 소비전력이 싱글코어 수준인 65W로 낮아졌고 단일작업에서도 최고의 성능을 발휘하도록 진화에 진화를 거듭하고 있는 중입니다.
한 마디로 머리(cpu)에 뇌(코어)를 두개 박은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