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도공촌 택지지구
김천시와 한국도로공사가 함께 추진하는 도로공사직원들 위한 택지지구 조성하였습니다.
김천혁신도시와 그리 멀지 않은 곧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 본관과는 4킬로 미터가 떨어져 있습니다.
■ ■ 불꽃지누님과 시윤,태윤엄마와 함께하는 김천 도공촌 단독주택여행 목조주택 건축개요■ ■
▶공사명: 김천 도공촌 경량목구조 단독주택 브랜드하우징 현장
▶건축현장 위치: 경북 김천시 능소면 용암리 도공촌길 69를 검색
▶주요구조: 일부 CIP 파일 기초(내림매트기초), 상부층 구조: 경량목구조
▶구조재: 장선: 2*12 공학용 목재로 장선 보강이 된 주택/ 브랜드하우징의 이중지붕구조
▶외부마감재 : 적고벽돌 파벽 마감외 / 지붕 - 아연도 칼라강판
▶창호 : 독일식 창호 케멀링 블라인드 창호
▶설계사: 삼후건축사 사무소
▶건축주: 불꽃지누님, 시윤,태윤엄마 #브하 #브랜드하우징 #문팀장의목조주택이야기 #네이버카페 #목조주택 #단독주택 #콘크리트주택
▶브랜드하우징 주소: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야탑로 81번길 10 아미고타워 707호 brandhousing
▶전화번호:
031-714-2426
▶첫상담은 전화 하셔서 민실장님 찾으시면 됩니다
김천시 농소면 용소리 기반조성중인 "도공촌"
도공촌은 김천혁신도시 남쪽 농소면 용암리 산32-3번지 일원에 한국도로공사
직원 및 김천시청, 교통안전공단 가족의 이주환경을 위해 조합을 결성하고
17만7000제곱미터, 사업비 125억원을 들여 160가구로 조성된 신규마을
김천 도공촌 택지지구
김천시와 한국도로공사가 함께 추진하는 도로공사직원들 위한 택지지구 조성하였습니다.
김천혁신도시와 그리 멀지 않은 곧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 본관과는 4킬로 미터가 떨어져 있습니다.
‘도공촌’(주거타운)
“경북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경북도와 합심해 ‘드림로드 프로젝트’를
야심 차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한국도로공사가 김천에 자리 잡은 경북혁신도시로 이전함에 따라 경북을 대표하는 공기업이 된 만큼,
앞으로 도민과 더불어 발전할 수 있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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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혁신도시 인근에 ‘도공촌’(도로공사 사원마을) 만들어 직원이주 도와요”
“김천혁신도시와 멀지 않은 한적한 시골, 양지바른 곳에 ‘도공촌’을 만들겠다. 우리 사원들이 회사 가까운 곳에 살며 텃밭도 가꾸고 전원생활도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 그렇게 되면 전국 각지에 흩어져 근무하는 사원들도 왕래가 편리한 김천을 두고 굳이 수도권에 집을 둘 필요가 없을 것”이라며 “김천혁신도시에 고등학교가 신설됐고, 명문 김천고가 있는 등 교육환경이 좋은 편이다. 대중교통, 병원 등 정주여건이 미비한 점도 있지만 차차 해결하면 된다”고 진단했다.
김천시가 벌이는 ‘인구 15만명 회복운동’의 한 축을 도로공사가 담당하겠다는 강한 의지도 내비쳤다. 이를 위해 김 사장이 직접 나서 직원 가족의 김천이주 환경을 만들겠다고 했다.
http://test.yeongnam.com/mnews/newsview.do?mode=newsView&newskey=20150328.010220859060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