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산행문화를 만들겠습니다.
연평도 빠른 선편 예약이 필요합니다.. 빠른 예약 당부드립니다..
연평*실미도 2024년 8월 23일(금) (2박3일) 23:30
연평도 * 무의도 * 실미도 (2박3일) 연평도 * 무의도 * 실미도
일 시: 8월 23일(금요일) 23:30
회 비: 326,000원
출발지: 부산대 지하철역 4번출구앞 (23:30)
경유지: 동래지하철역 3번출구 맞은편 쿠쿠앞(23:40)
경유지: 덕천동 숙등역 부민병원앞(23:55)
※ 부산대역, 동래역맞은편. 부민병원앞에서 탑승은 예약시( 부대 / 쿠쿠 / 부민 ) 표식바랍니다,
포 함: 부산↔인항 왕복관광버스,연평도 왕복배삯, 1박5식,
준비물: 주민등(면허증). 여벌옷. 우의. 세면도구. 여벌옷. 간편한 개인장비
☎ 예약문의: (051) 516-3343(사무실), 010-6663-2351, 010-5670-3343,
♣ 국민은행: 945201-01-120368 진우근
* 예약후 3일내 예약금 (50,000원)입금하셔야합니다,
* 예약하신 후 실명(성명, 생년월일, 성별, 핸폰번호) 부탁합니다 (승선표 예매에 필요합니다)
* 예약금 미입금, 그리고 실명이 늦을시 예약이 취소 될 수 있습니다,
쉽게 갈수 없는 안보의 섬
블랙야크 섬&산100 연평도 안보교육장
블랙야크 섬&산100 무의도 호룡곡산
초보자도 부담없이 트레킹*관광이 가능합니다
연평도 트레킹: 망향전망대-아이스크림바위-서정우하사전사지-백로서식지-구리동해변-땅굴터널-평화공원-
-등대공원-조기역사관 & 빠삐용절벽 감상-숙소
무의도 트레킹: 큰무리선착장-서어나무군락지-실미도*실미유원지 -호룡곡산-봉오리재-광명항
출발일 | 8월23일(금) ~ 8월 25일(일) | 기 간 | (2박3일) |
회 비 | 326,000원 | 지 역 | 연평도*무의도*실미도 |
여행지 | 연평도*무의도*실미도* 트레킹*관광 특가 | ||
REMARK | 포 함: 왕복버스비, 왕복선박료, 1숙박(다인실), 식사(5식), 입도비, | ||
신분증(주민등록증 or 운전면허증)지참바랍니다 | |||
예약 후 실명(성명, 생년월일, 성별, 핸폰번호) 보내주세요. 상기 금액은 특별 할인된 비용이라 추가 할인이 되지 않습니다, 숙박은 다인실 기준이며 2인1실, 요청시 (2인1실=1인 20,000원)추가됩니다 |
2박3일 연평도*무의도*실미도 일정표
일 자 | 세부일정 | ||
1일차 (금) | 23:30 부산대지하철역 2번출구앞 23:40 동래지하철역 맞은편 쿠쿠앞 23:55 덕천동 숙등역 부민병원앞 | ||
2일차 (토) | . . | 05:30 인천 도착 / 조식(현지식) 08:00 승선수속, 승선 09:00 인천항 출항 사동항 하선 -도동으로 이동 11:30 연평도 도착/ 숙소이동 중식(현지식) 13:00 연평도 트레킹 망향전망대-아이스크림바위-서정우하사전사지-백로서식지-구리동해변- -땅굴터널-평화공원-등대공원-조기역사관 & 빠삐용절벽 감상-숙소 17:30 트레킹 종료 , 숙소이동 18:30 석식(회백반(자연산 35,000원): 고정옵션(개별부담) 노을감상 , 자유시간 | |
3일차 (일) | 05:00 기상 일출감상 06:30 조식(현지식) 07:30 마을 둘레길 연평도 마을탐방(대피소, 안보교육장, 민간희생자추모비 등), 충민사(임경업 장군 사당) 10:30 숙소 집결 연평항으로 이동 승선수속 11:00 연평도 출항, 13:20 인천항 도착(중식: 현지식) 무의도 이동 14:20 무의도 호룡곡산 * 실미도 트레킹 17:00 트레킹 종료 17:30 석식(현지식) 부산으로 23:30 부산도착 해산♬~ |
호국의 섬 "연평도(2박3일) 특가행사
쉽게 갈수 없는 그 곳!! 부산 최초 찾아갑니다~
쉽게 갈 수 없는 안보의 섬 연평도를 찾아갑니다 ~
꽃게와 조기의 섬 연평도* 북파 훈련지 무의도*실미도~
연평해전의 아픈 역사를 품고있는 호국의 섬이며 아름다운 서해바다의 섬,
북한 황해도 강령군 부포리와 불과 10km 떨어진 섬.
발길 닿는곳 마다 즐비한 비경이 즐거움을 선사하는 명소가 있는 천혜의 섬.
그곳에 가면 바람처럼 자유를 얻는 곳, 바로 연평도를 부산 최초 찾아갑니다,
역사의 현장 연평도(延坪島)를 부산 최초!! 처음으로 찾아갑니다
한반도 황해도 남쪽, 인천 옹진군 연평면에 속한 크고 작은 두 섬으로 이루어져있는 연평도는
우리나라 삼대어장의 하나로 조기잡이가 유명한 섬이다. 연평도의 면적은 대연평도와 , 소연평도로
출토된 토기 등으로 미루어볼 때 신석기시대부터 사람이 살았던 것으로 추정되며, 1938년 황해도
백성군에 편입되었다가 1945년 경기도 옹진군으로 편입되었고, 다시 1995년 인천시로 통합되었다.
연평도는 1999년 서해교전과 2002년 연평해전, 2010년 200여발의 연평도 피격사건으로 집중적인
폭탄피격을 맞는 등 지금까지도 남북의 군사적 긴장이 계속되는 대치국면이 지속되고 있는 안보의 섬이다.
남북대치상황의 최전선이라는 긴장 속에서 긴장감을 가지고 연평도에 가보시면..
연평도는 우리들이 생각하는 남북대치 상황의 긴장감은 감돌지 않고 오히려 평온한 모습 그 자체입니다.
연평도 하면 자연스레 꽃게가 떠오른다. 대연평도와 소연평도 주위에 형성된 연평어장은 꽃게가
서식하기 좋은 환경을 갖췄다. 다른 지역에 비해 수심이 얕고 물살이 빨라, 게살이 단단하고 맛이 달다는
것이 연평도 주민의 한결같은 자랑이다. 꽃게는 봄.가을에 조업한다. 연간 조업 일수를 180일로 제한하고,
산란기를 피해 4~6월과 9~11월에 잡는다. 어족 자원을 보호를 위해서다.
소연평도는 섬 가운데가 뾰족하게 솟은 모양이고, 대연평도는 섬 끝에서 끝까지 비교적 평평하게 생겼다.
연평도행 여객선은 소연평도에 먼저 들르고, 대연평도에서 잠시 머물다가 인천항으로 돌아간다.
민박, 식당, 매점 등 편의 시설을 모두 갖춰서 개인 용품 외에 딱히 챙길 건 없다.
여객선에서 과자와 음료수, 커피, 컵라면을 판매한다.
대연평도 먼저 찾아갈 곳은 조기역사관이다. 지금은 ‘연평도=꽃게’라는 공식이 당연시되지만,
1960년대 말까지 연평도는 조기 파시가 성했다. 현재 인구가 2000여 명인데 당시 3만여 명이 살았다니,
조기 파시의 위세를 짐작할 수 있다.
조선 시대 임경업 장군이 연평도를 찾았다가 대연평도 당섬과 모이도 사이에 물고기가 많이 오가는
것을 발견하고 가시나무를 꽂아두자, 가시마다 조기가 걸렸다는 이야기가 전해온다.
조기역사관 내부에 조기를 잡기 시작한 역사와 조기 파시 사진 자료가 전시된다.
조기파시탐방로를 따라 걸어걷노라면. 오가는 이가 드물어 한가로운 섬마을의 운치를 느낄 수 있다.
조기역사관 2층 전망대에 오르면 기막힌 절경이 펼쳐진다. 가래칠기해변과 구리동해변은 물론,
멀리 북녘땅까지 한눈에 들어온다. 빠삐용절벽은 조기역사관 남쪽의 깎아지른 절벽으로,
영화 〈빠삐용〉에서 자유를 염원하며 뛰어내린 절벽을 닮았다.
연평도평화공원은 1999년과 2002년 벌어진 연평해전으로 숨진 군인을 추모하는 곳이다.
용감한 기상을 표현한 금속 조형물이 인상적이다. 연평해전 당시 참전한 함정과 같은 모델인
참수리 급 고속정이 연평도함상공원에 있다,
연평도평화공원에서 바다로 내려가면 가래칠기해변이 나온다.
주먹만 한 자갈이 빼곡하게 깔린 해변에 파도가 부딪히며 나는 ‘차르륵~’ 소리가 듣기 좋다.
해변 오른쪽에 반듯한 바위는 7폭 크기 병풍바위다. 아담한 가래칠기해변에 비해 구리동해변은
길이가 1km에 이른다. 썰물이면 너른 백사장이 드러나 너비 200m가 넘고, 밀물에는 자갈 해변만 남는다.
물이 투명하고 깨끗해 물에 들어가지 안해도 바위 절벽으로 된 해안 풍경이 근사하다.
조기역사관이나 해변 쪽으로는 걸어서 3시간 정도면 둘러볼 수 있고, 2시간이면 서쪽 여행지는 물론,
북서쪽 끝에 자리한 망향전망대와 아이스크림바위까지 다녀올 수 있다. 조시 파시의 흔적, 벽화,
집 모양대로 들쭉날쭉한 골목, 아름다운 해변, 연평도는 소박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주는 여행지다.
연평도 평화공원
연평해전에서 조국의 바다를 수호하기 위해 희생 한 25명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념하고
추모하기 위하여 조성된 공원이다. 공원 중앙에 전시된 조형추모비는 피라미드 구조 형상으로
25개의 용치를 형상화 했으며, 용치는 용의 치아를 형상화한 방어시설로써 국토방위에 대한
굳건한 의지를 담고 있다.
빠삐용 절벽
빠삐용이 탈출한 절벽과 비슷하다하여 붙여진 빠삐용 절벽은 낙조사진 대회가 열릴 만큼 빠삐용
절벽에서 바라보는 일몰 관경은 주홍빛 바다와 하늘이 만들어 내는 황홀경을 연출해 내게 된다.
낭까리봉
노송들이 주변에 식생하고 있어 산림욕 및 산책로로 많은 주민들과 관광객들이 이용하고 있다.
아이스크림 바위
추운 겨울 눈과 바닷물이 얼어붙으면 마치 아이스크림 모양과 같다 하여 일명 “아이스크림 바위” 라 부르며
송곳과 같이 뾰족하게 생겼다하여 “송곳 바위” 라 부르기도 한다. 아이스크림 바위 바로 뒤로는 연평도
주민이 십장생에 속하는 장수의 동물 형상이라 하여 신성시 하고 있는 거북 모양의 거북 바위가 있다.
등대공원
조선 16대 인조대왕 14년에 (1636년) 임경업 장군에 의해 연평도에서 조기를 처음 발견한 후 해방 전후부터
1968년 전까지 황금의 조기파시어장을 이루었다. 각 지역의 어선들이 연평도 앞바다를 메우던 시절 연평도
등대를 이들의 길잡이로 1960년 3월 첫 점등을 시작하여 찬란한 황금어장을 굽어 비치어 왔으나 1974년
7월 국가안보의 목적으로 일시소등하게 되었고 1987년 4월 등대로서의 용도가 폐지되면서 현재는 빛도
소리도 없이 침묵으로 흥청거리던 지난 과거를 기억하며 관광객을 기다리고 있다.
관광전망대(조기역사관)
연평도 역사와 함께하는 조기잡이 풍물을 재조명하며 자라나는 2세들의 교육장소로 활용하고자 건립한
관광전망대. 관광전망대에 오르면 북서쪽으로 병풍바위를 비롯 옹돌 갱변의 기암괴석이 절경을 이루고
북녘하늘로 지는 석양이 아름답기 그지없어 고향을 잃은 실향인의 마음을 뭉클하게 하며 1999년
6월 15일에 발생되었던 서해 교전지를 한 눈에 볼 수 있다.
연평도 충민사
조선중기의 명장 임경업 장군이 병자호란의 치욕을 당하고 청나라를 치기 위해 명나라로 가던 중 연평도에
들러 가시나무로 조기를 잡은 것이 유래가 되어 그의 전설적인 지혜를 숭모, 임경업 장군의 은혜에 보답하기
위하여 충민사를 지어 해마다 봄에 전 주민이 풍어를 기원하는 제사를 지내는 사당이다.
연평도 안보교육장
연평도 안보교육장은 2010년 11월23일 북한의 포격 도발로 상처입은 연평도 주민들의 아픔을 잊지않고,
대국민 안보의식 고취를 목적으로 건립되었음 (블랙야크 섬&산100 인정지)
망향비
연평도 동북쪽 언덕 위의 망향공원에 있으며, 두고 온 고향땅을 그리는 간절한 마음을 모아 북녘이 바라다
보이는 언덕위에 세운 것이다. 북한이 지척지간인 이곳은 지형적으로 옹진반도가 눈앞에 있어 북한의 해주
시멘트 공장의 연기까지 보인다고 한다.
전사자위령탑(안보수호탑)
한때 조기의 섬으로 유명한 연평도는 이제 조기보다 꽃게로 더 유명한 곳이지만,
꽃게보다도 더 우리에게 알려진 것은 아마도 '연평해전'이 아닐까 싶다.
1996년 6월 7일 제1연평해전과 2002년 6월 29일 제2연평해전을 겪은 격전지로서
많은 국민들은 북쪽으로부터 날아온 포탄에 면사무소 앞 CCTV가 녹화된 영상을 통해서
또는 포탄으로 화염에 쌓여 있던 연평도를 기억하리라 본다.
연평도 곳곳에 흔적으로 남아 있는 아픔의 상처는 그대로 지만 시간이 흘러 주민들과
이곳을 지키는 해병대원들은 밝고 활기차다.
그리고 연평도는 이날의 상처는 아물더라도 아픔은 오래 기억하기 위해서 민간인 지역의
폭파 현장을 그대로 보존, 현재는 안보교육장으로 활동되고 있다.
1,337세대가 사방으로 둘러 싸인 청정해역을 삶의 터전으로 살고 있는 곳, 연평도.
구리동 해변에 서서 바다를 바라보면, 북녘땅 옹진반도가 바로 코 앞이다.
한때는 조기로 유명한 파시가 열려 많은 인기를 누리던 곳이지만, 육지에서 먼 만큼
자연은 때가 묻지를 않아 이곳에 오면 "자연이 바로 이런 것"이라고 알려 주는 것 같다.
구리동 해변, 가래칠기 해변과 연평도에서의 일출과 구지도 3개의 섬과 개펄 사이로 지는 노을은
탄성을 자아 내기에 목이 잠겨 올 뿐이다. 이곳뿐만 아니라, 안고 도는 바위, 일명 빠삐용 절벽이라는
곳에서의 아찔 함과 여객선을 타고 들어 가다 보면 처음으로 만나는 기이한 얼굴 바위와 거북바위,
그리고 아이스크림 바위가 천연 자연 연평도의 모습이다.
그리고 이곳에는 북녘땅이 지척이라 가는 곳곳마다 믿음직스런 귀신 잡는 해병대원들을
쉽사리 만날 수 있으며, 언덕에 오르면 연평해전을 승리로 이끌고 조국을 위해 산화한 영령들의
추모 공원이 북녘하늘과 맞닿은 언덕에 평화를 갈망하듯이 솟아 있다.
평화의 공원 아래로 내려가면 150미터의 군 터널에 가면 북을 향한 포진지를 관람할 수 있으며,
긴 터널이 심심할까봐 터널 벽에는 옹진군 7개면의 과거와 오늘의 사진들이 전시되어 있다.
어디 이뿐이랴 망향비와 연평도의 과거를 보여 주는 조기 박물관을 둘러 보면 이곳이 예사롭지 않은
곳이라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조선 중기의 명장 임경업 장군을 모시고 있는 충민사와 해송정,
그리고 안보교육장, 때에 따라서는 볼 수 있는 백로 서식지까지 볼 것 많은 곳이기도 하다.
인천연안부도에서 배를 타면 2시간 남짓, 짧지만 긴 여운을 남길 수 있는 곳이 연평도다.
연평도 제대로 느끼고.. 즐기는 연평도 특별투어 기대하셔도 됩니다.
무의도 * 실미도
섬산행의 묘미를 즐길 수 있는 한국의 세링게티라 불리는 무의도 호룡곡산과 국사봉 영화 "실미도"의
실제 북파 훈련장소인 그 실미도 드라마 '천국의 계단'과 영화'실미도' 촬영지로 유명한...무의도와 실미도
무의도에서 가장 높은 호룡곡산(244m)은 산행내내 서해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아기자기한 코스다.
섬 중앙에 위치한 국사봉에서 바라보는 하나개 해수욕장 또한 아름답다. 서해바다를 배경으로
호룡곡산이 병풍처럼 둘러져 있는 경관은 보는 사람의 탄성을 자아내며 서해의 알프스라고 불린다.
산림청은 ‘국유림 명품숲’으로 무의도의 호룡곡산·국사봉 숲을 선정했다.
호룡곡산
호룡곡산은 높이 244m로 정상에 서면 서해의 관문 인천항과 인천국제공항이 손에 닿을 듯하며
남으로는 서산반도가 시야에 아물거리며 북으로는 교동섬을 넘어 연백반도와 웅진반도가 수평선
넘어로 시야에 들어오는 조망과 경관이 빼어난 곳이다.
국사봉과 실미해수욕장, 호랑바위로 이어져 하나개해수욕장으로 가는 등산로가 있으며,
능선과 계곡으로 이어지는 등산로는 이 섬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안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예약금(5만원) 입금 후 나머지 금액(246,000원)은 7월 10일 까지 입금하셔야 합니다
연평도*무의도 예약은 예약금(50,000원)을 입금하지 않으실 경우, 예약이 확정되지 않습니다.
선사 또는 현지 요청시 통보없이 예약금 입금 순에 의해 정원수 관계없이 마감 될 수 있습니다,
상기 일정 및 코스는 천재지번* 선박결항등 현지 *산악회 사정에 따라 변경 될 수도 있습니다,
숙박(다인실)에서 UP→(2인1실)은 * 1인=20,000원) 추가요금이 적용됩니다,
사전 예약, 입금 해 주시면 운영관리에 많은 도움이됩니다.
부산일요산악회를 찾아주신 산우님들 안녕하세요~
예약하시기 전에 산행문화를 주도하는 본회의 회칙을 이해와 협조 바라면서 당부드립니다.
산행신청 시 산행에 곤란한 지병으로 산행에 무리가 따르는 분은 참가신청을 삼가해 주시고,
산행 중 본인의 부주의로 사고 발생할 시(민. 형사상)모든 책임을 일체 지지 않습니다.
본회는 산행을 위한 친목단체이며 동호인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필요한 분담금을 받아 등반을
함으로 산행 중 발생한 제반 사고에 대한 책임은 본인에게 있고, 본회는 일체 책임을 지지않습니다,
산행안전 규칙을 스스로 숙지해 주시고, 안전에 대한 모든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예약은 신중을 기하시고 예약후 산행 동참시 산행대장 지시에 따라야 하며, 산행과 동시에
상기 내용을 숙지하시고 그리고 동의 한 것으로 하겠습니다.
부담없이 오세요~ 누구나 환영합니다.
전문산악인 및 아마추어 초보를 위한 필요 산행준비가 되어있는
믿음직한 부산 최고의情 이 넘치는 따뜻한 산악회입니다,
출발지: 부산대학앞 지하철역 4번출구앞,
경유지: 동래지하철역 3번출구 맞은편 쿠쿠앞, 덕천동 숙등역 6번출구 부민병원앞,
출발지 약도: 부산대학앞 지하철역 4번출구앞 ▼
동래정차지점: 동래지하철역 3번출구 건너편 쿠쿠밥솥앞 ▼
지하철 3호선 숙등정차지점약도 숙등역 6번출구 부민병원앞 ▼
첫댓글 신청합니다.
쿠쿠 탑승입니다.
렌보 게스트 1인 추가 신청합니다^^
참석합니다
반갑습니다.연평도2석예약합니다~^^ 1석 추가합니다 합3석
예약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