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德壽高等學校 53회 동창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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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나무 장학회 꿈나무 장학회 설립의 필요성
물길(임경남) 추천 0 조회 393 11.02.09 11:06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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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2.09 13:08

    첫댓글 수로님의 열정에 경의를 표합니다. 덕수중 선수가 장충고로 갔네요. 기분이 좀 .... ㅎㅎㅎ. 작은 힘을 모아야겠네요.

  • 작성자 11.02.13 09:30

    덕수 중학교에 전혀 지원해 주지 않고 있으며 완전 분리되어 있음에 안타까운 심정을 갖고 있습니다.

  • 11.02.09 16:29

    십시일반이라고 많은 동문들의 참여가 기대 됩니다

  • 11.02.09 22:52

    시작이 반이라는 속담이 있듯.... 시간이 경과하면 차츰 동참하는 친구들이 늘어나겠지요~~ 기대가 큼니다.

  • 11.02.10 07:17

    시작은 미약하나 끝은 장대하리로다

  • 11.02.10 09:08

    뉴욕에 박인양 친구가 동참을 오늘 소인에게 동참을 연락해 왔습니다. 박인양의 동참으로 미서부(3명) 김용길 이득표 이진구 와 미동부(3명) 박영립 박인양 이명수로 도합 6명이 참여을 했습니다. 본국은 물론 재미 동창들도 더 많은 친구들의 참여를 기대해 봅니다.

  • 작성자 11.02.10 09:21

    미국 친구들의 후배를 사랑하는 마음에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현재 동참하는 회원은 37명입니다.

  • 11.02.12 07:54

    방대하고도 일목요연한 자료에 그저 눈이 휘둥그레 집니다. "우리 모두 한주성이를 늦둥이 아들이라고 생각하고 적극 지원하면서 그의 발전하는 모습을 흐믓하게 지켜 봅시다." 이 대목이 아주 감명 깊습니다. 임회장님께 경의를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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