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이 읽어야할 책 2011년 100선
마이클 샌델『정의란 무엇인가』 김영사
장하준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 부키
박이문 『예술과 생태』 / 『고아로 자란 코끼리의 분노』 미다스북스
김난도 『아프니까 청춘이다』 쌤앤파커스
박완서 『못가본 길이 더 아름답다』 현대문학
코이케 류노스케 『생각버리기 연습』 21세기북스
김영진(몽우 조셉킴 저) 『백석평전』(외롭고 높고 쓸쓸한) 미다스북스
이향진 『공부는 내 인생에 대한 예의다』 쌤앤파커스
이태석 『친구가 되어 주실래요』 생활성서사
이지성『리딩으로 리드하라』 문학동네
기욤뮈소 『종이여자』 밝은세상
이언 에어즈 『당근과 채찍』 리더스북
앤디앤드루스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세종서적
고재석 『스무살 정의를 말하다』 미다스북스
장하준『나쁜 사마리아인들』부키
공지영 등저 『맨발로 글목을 돌다』문학사상사
베르나르 베르베르 『카산드라의 거울1』 열린책들
David Cho 『해커스 토익 리딩』해커스어학연구소
EBS 아이의 사생활 제작팀『아이의 사생활』지식채널
박현모 『세종처럼』 미다스북스
이외수 『코끼리에게 날개 달아주기』해냄
말콤 글래드웰 『아웃라이어』김영사
ETS『ETS TOEIC VOCA』시사영어사
신창호 『함양과 체찰』미다스북스
E.H.곰브리치『서양미술사』 예경
정희모,이재성 공저『글쓰기의 전략』들녘
CAMPBELL『생명과학 8판』바이오사이언스
이덕무 『책에 미친 바보』리틀미다스
임헌우 『상상력에 엔진을 달아라』나남
고도원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홍익출판사
법정『아름다운 마무리』 문학의숲
공지영『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 오픈하우스
류시화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것처럼』오래된 미래
시바타 도요『약해지지마』 지식여행
이외수 『글쓰기의 공중부양』 해냄
오순정『셰익스피어,신을 흔들다 』매직하우스
그레첸 루빈 『무조건 행복할 것』21세기북스
박재희 『3분 고전(古典)』작은씨앗
댄 애리얼리 『댄 애리얼리,경제 심리학』 청림출판
이동영『처음에 반하게 하라』 위즈덤하우스
아서 프리먼,로즈 드월프공저『그동안 당신만 몰랐던 스마트한 실수들』애플북스
김한식 『소설의 시대(소설읽기의 이론과 실제)』미다스북스
니시무라 준『남극의 셰프』바다출판사
박성현 『개인이라 불리는 기적』들녘
문영미 『디퍼런트』 살림Biz
백승종 『정조와 불량선비 강이천』 푸른역사
리영희 『희망 리영희 산문선』 한길사
이윤기 『이윤기의 그리스 로마 영웅열전1』민음사
제임스 C. 스콧『국가처럼 보기(왜 국가는 계획에 실패하는가)』 에코리브르
남천우 『임진왜한 산책(거북선의 진실)』미다스북스
니얼 퍼거슨 『증오의 세기』민음사
박범신 『비즈니스』자음과모음(이룸)
조너선 번즈 『레드오션 전략』 타임비즈
손철주 『그림 아는 만큼 보인다』 생각의 나무
이병주 『3불전략』가디언
노르망 바야르종 『촘스키처럼 생각하는 법』 갈라파고스
마크 뷰캐넌 『사회적 원자』사이언스북스
고은규 『트렁커』뿔(웅진문학에디션)
은희경 『소년을 위로해 줘』 문학동네
김태형 『불안증폭사회』푸른나무
이지성『꿈꾸는 다락방』국일미디어
유종호 『시란 무엇인가』 위즈덤하우스
김난도,최인수,윤덕환 공저『2011 대한민국 소비지도』한경비피
박민규 『더블』 창비
박칼린『그냥』 달
아리타히데호 『아침5분 행복 습관』 미다스북스
키이스 페라지『혼자 일하지 마라』렌덤하우스코리아
케이윳 첸, 마리나 크라코브스키 공저 『머니렙』타임비즈
마틴자크 『중국이 세계를 지배하면』부키
박노자 『거꾸로 보는 고대사』한겨레출판
윤대녕 『이 모든 극적인 순간들』 푸르메
세스고딘 『린치핀』21세기북스
김애리 『책에 미친 청춘』 미다스북스
유홍준 『유홍준의 한국미술사 강의1』눌와
조정래 『허수아비춤』 문학의문학
마이클 유심 『고 포인트』한국경제신문사
장동인,이남훈 공저 『공피고아』쌤앤파커스
김남수,윤종배,이제은,최병택,홍동현 공편 『100년전의 한국사』휴머니스트
공원국 『춘추전국이야기』 역사의 아침
김두식(국가 인권위원회) 『불편해도 괜찮아』창비
김대중 『김대중 자서전』삼인
짐 콜린스 『위대한 기업은 다 어디로 갔을까』김영사
매들린 L. 반 헤케外 공저 『브레인 어드밴티지』 다산초당
도널드톰슨 『은밀한 갤러리』리더스북
시오노 나나미 『또하나의 로마인 이야기』부엔리브로
로저마틴 『디자인 씽킹』웅진윙스
전옥표 『킹핀』위즈덤하우스
안드레 타피아 『포용의 시대가 온다』청림출판
강신장 『오리진이 되라』쌤앤파커스
신경숙 『어디선가 나를 찾는 전화벨이 울리고』 문학동네
샹커 베단텀『히든 브레인』 초록물고기
이충렬『간송 전형필』김영사
샘 고슬링 『스눕 (상대를 꿰뚫어보는 힘)』한국경제신문사
데이비드 리버링 루이스『신의 용광로』 책과함께
크리스토퍼 스타이너 『석유 종말시계』시공사
앨리 러셀 혹실드『감정노동』이매진
조지 베일런트『행복의 조건』프런티어
창송 『데일 카네기와의 티타임』 미다스북스
장영희『살아온 기적,살아갈 기적』샘터
스콧 벨스키『그들의 생각은 어떻게 실현됐을까』중앙북스
타임즈가 뽑은 20세기 최고의 책 100선
문학
1. D.H.로렌스/ 아들과 연인/ 1913
2. 루쉰/ 아큐정전/ 1921
3. 엘리엇/ 황무지/ 1922
4. 제임스 조이스/ 율리시스/ 1922
5. 토마스 만/ 마의 산/ 1924
6. 카프카/ 심판/ 1925(?)
7. 프루스트/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1927
8. 버지니아 울프/ 등대로/ 1927
9. 헤밍웨이/ 무기여 잘있거라/ 1929
10. 레마르크/ 서부전선 이상없다/ 1929
11. 올더스 헉슬리/ 멋진 신세계/ 1932
12. 앙드레 말로/ 인간조건/ 1933
13. 존 스타인벡/ 분노의 포도/ 1939
14. 리처드 라이트/ 토박이/ 1940
15. 브레히트/ 억척어멈과 그 자식들/ 1941
16. 카뮈/ 이방인/ 1942
17. 조지 오웰/ 1984/ 1948
18. 사뮈엘 베게트/ 고도를 기다리며/ 1952
19. 블라디미르 나보코프/ 롤리타/ 1955
20. 유진 오닐/ 밤으로의 긴 여로/ 1956
21. 잭 케루악/ 길 위에서/ 1957
22. 파스테르나크/ 닥터 지바고/ 1957
23. 치누아 아체베/ 무너져내린다/ 1958
24. 귄터 그라스/ 양철북/ 1959
25. 조지프 헬러/ 캐치 22/ 1961
26. 솔제니친/ 수용소 군도/ 1962
27. 가르시아 마르케스/ 백년 동안의 고독/ 1967
28. 움베르토 에코/ 장미의 이름/ 1980
29. 밀란 쿤데라/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1984
30. 살만 루슈디/ 악마의 시/ 1989
II.인문
1. 지그문트 프로이트/ 꿈의 해석/ 1900
2. 페르디낭 드 소쉬르/ 일반언어학강의/ 1916
3. 막스 베버/ 프로테스탄트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 1920
4. 라다크리슈난/ 인도철학사/ 1923~27
5. 지외르지 루카치/ 역사와 계급의식/ 1923
6. 마르틴 하이데거/ 존재와 시간/ 1927
7. 펑유란/ 중국철학사/ 1930
8. 아놀드 토인비/ 역사의 연구/ 1931~64
9. 마오쩌둥/ 모순론/ 1937
10. 헤르베르트 마르쿠제/ 이성과 혁명/ 1941
11. 장 폴 사릍르/ 존재와 무/ 1943
12. 칼 포퍼/ 열린 사회와 그 적들/ 1945
13. 호르크하이머,아도르노/ 계몽의 변증법/ 1947
14. 시몬 드 보봐르/ 제2의 성/ 1949
15. 한나 아렌트/ 전체주의의 기원/ 1951
16.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 철학적 탐구/ 1953
17. 미르치아 엘리아데/ 성과 속/ 1957
18. 에드워드 헬렛 카/ 역사란 무엇인가/ 1961
19. 클로드 레비-스트로스/ 야생의 사고/ 1962
20. 에릭 홉스봄/ 혁명의 시대/ 1962
21. 에드문트 후설/ 현상학의 이념/ 1964
22. 미셸 푸코/ 마과 사물/ 1966
23. 노엄 촘스키/ 언어와 정신/ 1968
24. 베르터 하이젠베르크/ 부분과 전체/ 1969
25. 질 들뢰즈,펠릭스 가타리/ 앙티오이디푸스/ 1972
26. 에리히 프롬/ 소유냐 삶이냐/ 1976
27. 에드워드 사이드/ 오리엔탈리즘/ 1978
28. 페르낭 브로델/ 물질문명과 자본주의/ 1979
29. 피에르 부르디외/ 구별짓기/ 1979
30. 위르겐 하버마스/ 소통행위이론/ 1981
III. 사회
1. 브라디미르 일리치 레닌/ 무엇을 할 것인가/ 1902
2. 프레드릭 윈슬로 테일러/ 과학적 관리법/ 1911
3. 안토니오 그람시/ 옥중수고/ 1926~37
4. 라인홀트 니버/ 도덕적 인간과 비도덕적 사회/ 1932
5. 존 메이너드 케인스/ 고용.이자.화폐 일반이론/ 1936
6. 윌리엄 베버리지/ 사회보험과 관련 사업/ 1942
7. 앙리 조르주 르페브르/ 현대세계의 일상성/ 1947
8. 앨프리드 킨지/ 남성의 성행위/ 1948
9. 데이비드 리스먼/ 고독한 군중/ 1950
10. 조지프 슘페터/ 자본주의.사회주의.민주주의/ 1950
11. 존 갤브레이스/ 미국의 자본주의/ 1951
12. 대니얼 벨/ 이데올로기의 종언/ 1960
13. 에드워드 톰슨/ 영국노동계급의형성/ 1964
14. 마루야마 마사오/ 현대정치의 사상과 행동/ 1964
15. 마셜 맥루헌/ 미디어의 이해/ 1964
16. 케이트 밀레트/ 성의 정치학/ 1970
17. 존 롤스/ 정의론/ 1971
18. 이매뉴얼 위러스틴/ 세계체제론/ 1976
19. 앨빈 토플러/ 제3의 물결/ 1980
20. 폴 케네디/ 강대국의 흥망/ 1987
IV.과학
1. 알버트 아인슈타인/ 상대성원리/ 1918
2. 노버트 비너/ 사이버네틱스/ 1948
3. 조지프 니덤/ 중국의 과학과 문명/ 1954
4. 토머스 쿤/ 과학혁명의 구조/ 1962
5. 제임스 워트슨/ 유전자의 분자생물학/ 1965
6. 제임스 러브록/ 가이아/ 1978
7. 에드워드 윌슨/ 사회생물학/ 1980
8. 칼 세이건/ 코스모스/ 1980
9. 이리야 프리고진/ 혼돈으로부터의 질서
10. 스티븐 호킹/ 시간의 역사/ 1988
V.예술,기타
1. 헬렌 켈러/ 헬렌 케러 자서전/ 1903
2. 아돌프 히틀러/ 나의 투쟁/ 1926
3. 마하트마 간디/ 자서전/ 1927~29
4. 에드거 스노우/ 중국의 붉은 별/ 1937
5. 아놀드 하우저/ 문학과 예술의 사회사/ 1940~50
6. 안네 프랑크/ 안네의 일기/ 1947
7. 에른스트 한스 곰브리치/ 서양미술사/ 1948
8. 말콤 엑스/ 말콤 엑스의 자서전/ 1966
9. 에른스트 슈마허/ 작은 것이 아름답다/ 1975
10. 넬슨 만델라/ 자유를 향한 긴 여정/ 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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