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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구리사랑 |
09/01/30 [21: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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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의 재정착율이 극대화 될 수 있도록..., 그리고 지금까지 진행되었던 노력이 헛되지 않을 수 있도록 좀더 노력하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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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저렇게 될까 의문이군요... |
수택동 |
09/01/30 [21: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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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디자인센터보단 덜하긴 하지만 허상만 가득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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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가 세계적인 위상도시가될거같아요 |
뉴시티 |
09/01/30 [22: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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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설명회에 참석해서 놀라운게획을 보았읍니다 대단합니다 구리시!! 꼭 이런방식으로 되었으면합니다. 구리시에 살고있다는것이 큰 힘이 되네요 정말 잘되었으면 좋겠고 잘 될거라는확신이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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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참사 때문에 구리시뉴타운 사업이 위축되어서는 절대 안됩니다. 역시 돈들인 보람이 있네요. 그좋은 구리시 입지에 비용절감한다고 싼데 맡겨 구리시 뉴타운 망치지 않은게 천만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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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이김선달 대동강물 팔기... |
허참 |
09/01/31 [00: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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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은 계획이죠... 그 많은 재원은 어디서 마련되는 겁니까? 그냥 공짜로 누가 줍니까? 다른 도시는 청사진 못그려 하지 않을까요? 초등학생들 미술시간 살기좋은 도시 그리기 대회인줄 알았습니다. 정직해집시다 공짜나 요행은없습니다. 설계도에 나와있는 그 많은 풍요와 혜택을 누가 즐기게 될까요? 엄청난 재원은 어디서 마련될까요? 수익자 부담...? 청사진을 보니 앞으로 돈없는 사람은 구리시에서 살기 어렵겠습니다. 구리시민을 위한 뉴타운하고는 거리가 멀어보입니다. 조금 편리하고 편안한 주거공간에서 누구나 살고 싶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돈없는 사람들을 배제하여 생기는 행복이라면 다시한번 생각해 봐야합니다. 설혹 청사진 대로 진행된다 해도 최고의 혜택은 투기꾼이나 투자할 자금이 있는 사람들에게 혜택이 돌아갈것 같습니다. 단간방에 혹은 조그만 빌라에 세들어 사는 사람들은 이제 어디로 이사해야 합니까? 임대주택... 그거 공짜로 분양되는 겁니까? 시에서 재원 마련해 헤택을 주는 겁니까? 그렇다면 형편성의 문제도 대두되는 문제인것 같고... 생각할 수록 복잡하고 우스운 계획인것 같습니다.
세상엔 거저 얻는게 없습니다. 결국 시민들이 지출해야 할 돈인데... 그걸 지출하지 못하면 밀려나는 것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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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의 힘 |
새마을 |
09/01/31 [09: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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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라보는데는 항상 긍정적인 부류와 부정적인 부류가 있습니다. 박정희 대통령이 경부고속도로를 건설하고자 할때 많은 사람들이 우려를 했습니다. 당시로서는 천문학적인 돈을 들여 도로을 건설한다는것은 먹고살기에 바쁜 시기에 엄청난 시도였죠! 또한 현대의 정주영회장이 거북선이 들어있는 오백원짜리 하나로 조선소를 건립할 외자를 도입한 일은 유명한 일입니다. 두분은 현재가 아닌 미래를 꿈을 실현한 사람들입니다. 현실에 안주하는 것은 평안 하지만 남이 하지 않는 것을 할때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뉴타운 청사진은 현실에 와닿지 않는 부분이 많습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구리시에서 어떤 지도자도 이런 비젼을 제시한 사람은 없습니다. 과연 공허한 청사진이냐? 실현가능한 일이냐는 주민모두 몫입니다. 아무리 휼륭한 계획도 다수의 주민이 반대한다면 진행되어서는 안됩니다. 또한 자기와 생각이 다르다고 해서 무조건 반대해서는 안되겠죠! 공람 후 사업 재원이라든지 권리자, 세입자의 보상 주민 재 정착률등을 꼼꼼이 검토되어야 할 사항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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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구리시는 수도권의 변방이 아닙니다 |
구리 |
09/01/31 [11: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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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타운 방향성은 제대로 잡았네요. 이제는 8호선 연장으로 천호동과, 망우동일대의 상권을 흡수할수 있는 경쟁력있는 도시로 만들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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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꾸고 있는것인가! 그러나 확실한 희망이다. |
꿈동자 |
09/01/31 [11: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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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현실로 만들어가는것이 우리들의 삶의 목표일것이다. 구리시를 최고의 도시로 만들자는것에 대해 모든 정치적 작대로 행동을 하고 있다면 그 피해는 구리주민들이 그대로 안고간다는것을 간과해서는 안될것이다. 더욱이 자질없는 시의원들의 행태에 대해 한나라당을 아끼는 한사람으로서 어이가 없다. 당이 달라 그렇게하는 것인지 답지않는 행동에 구리시민으로서 정말 잘못 뽑았다고 생각된다. 우리들은 단결하여 좋은 작품을 만들어 세금 안내는 구리시를 만들려는 꿈을 가져본다. 온국민이 구리시로 오려고 하는 새역사를 열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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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안저수지를 공원으로... |
이문안 |
09/01/31 [12: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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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통일교 문선명 총재의 구순(九旬) 날이다. 가평에서 거하게 구순잔치도 펼쳤졌겠죠.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90년된 산삼도 선물 받으셨다는 기사도 봤습니다. 이렇게 좋은 구순 날을 맞이하여 구리시민들에게도 잔치음식 거하게 한 상 차려주시기를 바랍니다. 이문안저수지를 아무런 조건없이 구리시민들이 숨쉴 수 있는 허파로 만들어 주세요. 총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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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타운은 구리시가 도약할수있는 역사적으로 좋은 기회이다 |
구리 |
09/01/31 [12: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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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의 좋은 입지여건 속에서도 항상 변방이었던 구리입니다. 정상적인 방법으로 강남을 따라잡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아니 죽을때까지 안된다고 봐야지요. 하지만 누구나 기회는 있읍니다. 바로 구리뉴타운 입니다. 성공적인 뉴타운 사업은 반드시 구리시를 세계적인 명품 반열에 올려놓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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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감도가 부산의 미래상과 비슷합니다. |
뉴타운 |
09/01/31 [12: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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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타운 조감도가 어디서 많이 본 것 갔다고 생각하니 부산광역시의 미래의 도시 조감도와 상당히 비슷하다는 착각이 들군요. 여하튼 뉴타운사업 잘 진행해 봅시다. 대박날 사람은 대박 나시고, 쪽박찰 사람은 쪽박차지 않게 하시고... 조감도 보니 일단 기분은 좋네. 시장님도 세월의 무게가 묻어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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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의 힘 |
헌마을 |
09/01/31 [13: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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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의 힘이 모든걸 해결하지 않습니다. 철저히 이성적이고 실현가능한 계획을 토대로 문제에 접근했을 때 긍정의 힘은 작은 보템이 되고 그것이 위기와 시련 극복의 작은 동력이 되는 것입니다. 상상과 꿈은 다릅니다. 실현가능한 것 이것은 꿈이 되고 현실에 기반하지 않은 몽상은 그냥 상상이라고 합니다. 지도자의 비젼 제시는 주요한 정치 덕목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잘못된 상황인식과 그릇된 비전은 그를 믿고 따르는 사람들에게 재앙이 될수 있습니다.
우리는 미국의 부시를 보았습니다. 집권기간동안 잘못된 비젼과 그릇된 정책으로 흑자의 정부를 미역사상 최고의 적자 정부를 만들어 거덜낸 모습을 현실속에서 경험하고 있습니다. 또한 유명한 아놀드 슈발즈 제너거인가 그 폼잡기 좋아하는 영화배우가 주지사로 당선된 켈리포니아주는 재정이 거덜나 파산선고를 받았더군요...
뉴타운에 대한 상상은 관련된 사람들에게 허황된 꿈을 꾸게 만들수 있습니다. 모두가 혜택을 얻을 수있고 금방 꿈이 이루어 지며 별세상이 실현될것 같은 느낌을 줄것입니다. 또한 기왕이면 좋은 쪽으로 생각하고 싶어하기도 할것이고...
하지만 저 위대한 청사진의 책임자는 누구입니까? 누가 어떻게 재원을 마련하여 책임있게 저 사업을 추진할 것입니까? 혹 작은 듀바이를 꿈꾸는 건 아닌지 의심이 듭니다. 모래위에 지상최대의 환경파괴를 통해 지어 놓은 신기루의 도시말입니다.
듀바이는 석유판매대금이라는 막강한 재원이 뒷받침을 했습니다. 그리고 끊임없이 쏟아 부는 부동산 투기자금으로 신기루를 거의완성해 갈쯤 부동산을 통한 부의 허상이 현실화 되어 지금은 쪽박을 차게 될 운명에 놓인 도시가 자꾸 생각납니다. 구리는 실패가 확실해 보이는 듀바이만 못한 여건을 가지고 있습니다. 화려한 청사진을 뒷받침할 재원 확보가 불분명합니다.
뉴타운 그거 해야 합니다. 하지만 화려한 청사진 속에 부동산 개발업자의 이익을 실현하는 도시가 아니고 조금은 불편하고 쾌적하지 못할지라도 지금 살고 있는 시민들이 가난으로 인해 도시를 떠나지 않고 안심하고 살수 있도록 화려하지 않지만 실속있는 계획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그것이 어렵다면 왜 굳이 개발이라는 이름으로 멀쩡한 건물들을 허물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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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민이 떠나지 않도록 뉴타운 개발은 철저히 시민의 입장에서 해야한다. |
하하 |
09/01/31 [15: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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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장도 같은 생각이라면 다시 생각해 보시오 청사진을 보는 순간 아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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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내가 보는 구리뉴타운 주민설명회의 문제점 |
미리내 |
09/01/31 [17: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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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내가 보는 구리뉴타운 주민설명회는 다음과 같은 문제점이 있습니다.
1. 구리시의 약 50%(83만평 약10만 인구)를 뉴타운으로 하는 사업이 책자(인쇄물)없이 입으로만 진행하였습니다. 2. 구리시장은 시민들을 혼돈할 수 있는 확정되지 않은 사실들을 발표하였습니다. 3. 일반적으로 주민 재정착률이 10-15%인데 이에 대한 해결방안을 제시하지 못했습니다. 4. 주민의 이익창출한다고 하면서 사전 사업성 검토에 대한 언급도 전혀 없었습니다. 5. 투명성있는 사업을 한다고 하면서 정보공개를 전혀 하지 않았습니다. 6. 주민참여하는 사업을 주장하면서 올바른 의견은 수렴치 않고 있습니다. 7. 이주대책에 대한 방안은 전혀 언급한 바 없습니다. 8. 공무원과 용역회사의 전문성 결여를 해결하겠다는 의지가 전혀 없었습니다. 9. 멸실률에 대한 언급이 전혀 없었습다. 0. 용적률을 250%에서 500%로 높이기 위해서 용도변경을 해야 하는데 이에 대해서 아무런 사실이 결정된바 없습니다. 1. 주민들이 부담해야 하는 도시기반시설비용은 90%임을 올바로 알리지 않았습니다. 2. 뉴타운사업의 모든 재원은 주민들의 자산을 담보로 주민이 100% 부담하는 것을 올바로 알리지 않았습니다. 3. 뉴타운개발후 구리시에서 살수 있는 소득수준은 월소득이 650만원 수준인데 과연 몇분이나 구리시에서 살수 있겠습니까? (서울시에서 연구 발표한 것을 보면 뉴타운사업이 완료된후 월소득 653만원인 주민들만이 살 수 있다는 보고를 참조하시기를 바랍니다.) 4. 구리 인창동 수택동 뉴타운 사업이 수택동 위주로 계획되어 있음은 잘 못된 것입니다. (시장을 지지하는 유권자들을 위한 구리뉴타운 사업은 올바로 시정되어져야 합니다. 만약에 이러한 계획으로 진행된다면 구리뉴타운에서 인창동은 사업지역에서 제외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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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장은 구리시민을 위한 시장인가? |
구리시민 |
09/01/31 [17: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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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없는 구리시민들의 재산을 담보로 뉴타운을 건설하고 돈많은 타지역의 이주자들이 호의 호식을 하는 사업 구상을 한 구리시장은 구리시민의 시장인지 돈많은 타지역의 시장인지 묻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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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목이 상당히 부정적이네요 |
베네치아 |
09/01/31 [18: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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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뉴타운설명회에 가보았다 그리 크게 기대하진않았지만 박시장, 주의원, 관계자들의 말을 듣고 마음이 문이 열렸고 촉진계획안에 대한 설명과 도시계획이미지를 보았을때 천지개벽하는기분이 들었다. 언젠가 김정일이 중국상해를 방문했을때 표현한 천지개벽이라는 말이 이런거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앞으로 추진하는데 어렴움과 필요절차가가 있겠지만 계획이 이러하다면 반은 성공한셈이란 생각이 들어서 그동안 부정적인견해에서 벗어날수 있었고 나라사정이 어렵다고만 소식만 들었는데 모처럼 마음이 녹아내리는느낌이 들었다. 그런데 기사양반이 쓴 기사제목부터 못마땅하게여긴거 같고 설명회에서 쌩뚱맞은 질문을 하는 사람들을 보니 시민수준이 아직이라는 아쉬움이 남았다. 박시장의 말대로 구리시민을 위한 사업이니 이제부터 믿고 따르려한다. 정말 마음에 들었고 박시장의 능력을 다시한번 확인할수있는 기회가 되었다. 그리고 참 대단한 시장이 구리에 있었구나하는생각이들었다. 박시장은 사업을 시작했으니까 끝까지 책임지고 마무리해주셨으면 감사하겠다. 참 말도 조리있게 잘하시더구만 아무튼 훌륭하신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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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만족스러운 계획이란 없습니다. |
한성인 |
09/01/31 [20: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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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인입니다. ===============
이 세상에 100% 만족스러운 계획은 없습니다. 한성인의 눈에 비친 이번 조감도는 가히 구리시에 산다는것에 자부심을 느끼기에 충분했습니다. 이날의 계획 발표장은 미래 구리시의 비전을 제시하는 자리입니다. 보상문제나 여타 다른 문제점을 들고 일어나서 발표장을 어지럽게 만든 사람들에 유감을 표명합니다.
구리시민여러분 ~~ 우리는 이제 대한민국 최고의 도시의 기틀을 마련했습니다. 그동안 이번 계획을 위해서 고생하는 많은 분들에게 고마움을 표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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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타운 지정을 반환할 수는 없나요 |
질문 |
09/02/01 [0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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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줄만 알았는데 용산참사 보고 뉴타운 설명회 보고 반환할 수 없나요 주민투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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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타운 다시 생각해 봐야 합니다 |
헌마을 |
09/02/01 [00: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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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타운과 관계된 사람들이 흔히 쓰는 말이 있습니다. 그거 주민이 원하지 않으면 하지 않는다고....
소수 개발업자들은 순진하고 잘 알지 못하는 일반인들에게 청사진을 보여줍니다 꿈과 화려한 미래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인간의 이기적인 속성을 계속해서 자극합니다 불합리하고 비이성적인 판단을 하도록 유혹합니다. 욕심은 모든 걸 가려버리고 잘못된 선택을 하게 만든다는 것을 아주 잘 알고 있기때문입니다.
재개발 뉴타운건설.... 이런것들이 합리적으로 진행될려면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진행되어야 합니다 10년 혹은 20년.. 그곳에 뿌리내리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개개인의 형편을 살펴 그들의 문제점들을 해결하고 설득해 내며 윈윈할 수 있는 과정과 절차가 필요합니다. 선진국에선 거의 진행하지 않습니다. 하더라도 아주아주 오랜 시간을 두고 진행합니다
사람들은 102층의 마천루가 구리의 랜드마크가 될것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그 높이만큼 구리시민의 자긍심이 높아질것이고 그만큼 사람들의 행복지수와 부가 순식간에 팽창될것이라고 소설같은 이야기를 합니다. 저 거대한 빌딩은 구리시의 웅대한 미래를 상징하며 대한민국의 틀을 벗어나 세계속의 도시로 도약하는 하나의 상징이 될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구리시민의 숙원인 명품도시 가 된다고 희망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높은 빌딩이 쾌적한 도시환경이 명품도시의 필요충분조건일까요? 소수의 부유층 혹은 투자가들이 원하는 도시 선택받은 그들만의 천국이 진정 명품도시일까요? 부유하지는 않지만 정을 나누고 사람사는 냄새가 풍기는 그런 도시가 명품도시일까요?
도시가 재개발되면 이득을 챙기는 사람과 잃는 사람이 생겨납니다. 다수의 부가 소수의 사람들에게 흡수되어지는 현상이 흔히 벌어집니다. 부는 한정되어 있고 누군가 개발의 이익을 얻었다면 누군가 얻은 사람보다는 더 많은 사람이 잃게 될것입니다. 냉정한 인간세계의 피할 수 없는 법칙입니다.
초고층 빌딩은 구리의 자부심인 동시에 없거나 가난한 사람들 한의 상징이 될수도 있습니다. 거대한 지하 수로는 발전과 풍요의 상징일수 도 있지만 어떤 사람들에게는 소외을 뼈저리게 하고 다시는 화합할 수 없는 마음속 분단의 물길이 될수도 있습니다.
더 늦기전에 뉴타운 사업을 면밀히 검토해 봐야 합니다. 혹 그릇된 환상이 있지 않나 실현가능하지 못한 부분이 있나 진행과정에 소외되어 억울해 하는 사람이 있나.. 관심을 가지고 진정 지역민들을 위한 사업이 되도록 살피고 또 살펴보야야 합니다. 개발이 절대선이 될수는 없습니다. 최고라는 생각을 버린다면 어쩌면 보다 따뜻한 뉴타운 사업이 될수도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최고 최고 비싼 갑자기 그이익이 나에게 돌아오는...
최근 몇년사이 재개발 같은 사업에서 얻게 되는 이익이 많은 사람에게 돌아가지 않고 소수에게 몰림으로서 기존의 가난하지 않던 사람들까지도 빈곤층으로 몰아넣는 것이 하나의 추세라고 합니다. 제발 이런 일들이 구리에서는 일어나는 안됩니다. 소수의 혜택을 위해 혹은 개발과 발전이라는 대의 명분아래 다수가 희생되어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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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계획인데 왜 씹어되지? |
오메 |
09/02/01 [1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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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휼률한 계획 아닌가요? 구리시를 과천시를 능가하게 하는 계기가 될텐데요. 하긴 세입자분들이 부정적인 글을 올리는 것은 좀 이해가 되긴 합니다. 세입자에 대한 대책도 나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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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 좋구만!! |
구리주민 |
09/02/01 [12: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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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있다는 시장님의 강력한 추진력으로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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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마을님은 다른곳으로이사가시면안되나요? |
새마을 |
09/02/01 [12: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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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마을님 개인의견도 좋은데 넘 비판적이지않나요? 조건없는 비판 즉 무조건비판 좀 지나친거같아요 그렇게 헌마을을 원하시면 지금이라도 다른곳으로이사가는것이 나을듯..... 괜히 분위기흐리지말고 초장에 초치지마시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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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회대로되면 정말 좋겠어요 화이팅!! |
뉴타운 |
09/02/01 [12: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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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회가서 잘보았어요 정말 멋지더군요 대단해요 우리동네 사람들도 기대이상이라고하던데요 물론 반대한는사람들도 있구요 그사람들은 원래부터 반대해왔었고 앞으로도 반대할거같아요 그래도 80%정도는 찬성쪽인거같네요 찬성인든 반대를 떠나서 제발 설명회대로만되었으면 좋겠어요 아침저녁으로 차대기도 힘들고 차빼기도 힘들고 복잡해서 못살겠어요 빨리되었으면 좋겠어요 저렇게 멋진도시에서 하루빨리 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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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은 이루어진다 |
꿈돌이 |
09/02/01 [12: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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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뉴타운계획이 단지 꿈으로 끝나지않기를 바랍니다. 박영순시장님의 말씀대로 함께꾸는 꿈은 이루어진다고 했습니다. 지금부터 적극 동참하려합니다 우리모두의 꿈을이루기위해서 꿈 꿈은이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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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믿지 못하겠다. |
인창동 |
09/02/01 [12: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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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창동 전 사회복지회관 자리에 건물을 새로지어 도서관을 만드니 뭐니 하더니 이제는 말이 아주 쏙~~~들어 가버렸다. 주민들 솔깃하게 말로만 떠들어 놓고, 이제는 그 옛날 얘기가 되어 버린듯 하네요. 뉴타운은 구리시민들에 환심을 사기 위해 아주 화려하게 해놓았는데 인구 20만에 무슨 돈이 있다고 저렇게 될것 같다고 믿는 우리가 바보 아닌가 생각해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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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뭐 잘한것 있나? |
시민 |
09/02/01 [13: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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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추세가 환경을 외치고 숲을 만든는데 주력하고 있고, 우리나라도 주택건물등을 없애고, 공원조성을 하는데 한몫을 하고 있는데 그에 반해 주민들이 쉴수있는 휴식공간에 시민들의 의사에 반대하여 구리시장은 공원에 건물을 지어 공원을 엉망으로 만들어 놓았다. 나혼자만의 독단적인 생각을 하고 있는것 아닌가? 뉴타운에 대한 대책은 내놓지 않고, 결과만 내놓고 있으니 한심할 뿐이다. 시민들의 환심을 사려고 하는것 아니냐! 몇몇사람의 큰 목소리로 구리시를 혼란의 지경에 빠지게 하는것은 아닌지 정말 이해하지 못하겠다. 목소리 큰 사람이 왕이 아니라는 인식을 갖게 하지 않으려면 시민들이 이해할수 있는 뚜렷한 대책을 내놓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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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창동님 |
인창동2 |
09/02/01 [14: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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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확인해 봤는데 인창동 전 사회복지회관은 올해안에 다시 지어서 도서관을 포함한 다목적회관으로 짓는다고 하네요 믿으면서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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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타운도 결국 구리시민이 주인이잔아요 |
시민2 |
09/02/01 [15: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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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타운사업 왜 합니까? 구리시와 시민을위해서 하는거잔아요 박시장이 짠 계획이 좋게보이는데 왜 해보지도않고 반대부터합니까? 사실 뉴타운이든지 재건축이든지 해야하잔아요 너무 동네가 답답하고 불편해서 살기힘들어요 반대하는사람들은 세 많이받아서 반대하거나 아니면 박시장이 잘하는꼴 보기싫으니까 반대하는거같은데 우리같은 서민은 일단 주거환경이 개선되었으면 좋겠어요 땅하고 건물 많이 가진사람들은 보상받으면되잔아요 대부분은 연립한조각 좁은주택 한조각가지고 있는데 살기불편하니까 하루빨리 박시장이 짠 계획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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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디자인센터 사업을 제안해 왔다면... |
헌마을 |
09/02/01 [17: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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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상을 해 보았습니다. 내가 세계적으로 명성을 날리고있으며 구리시가 나에게 월드 디자인 센터 프로젝트를 제안해 왔다면 이런 고민들을 할 것 같습니다. 물론 고민의 폭과 넓이는 겨우 나의 사고안에서 이루어 지겠죠^^ 좁고 편협하며 정보 부족으로 혹은 능력 부족으로 잘못된 판단을 할 수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하지만 내 능력이 부족하다고 재미있는 상상을 안해 볼수는 없겠죠..
구리시에 디자인센터를 건립해야 할까 말까... 디자인센터 그것도 월드디자인센터. 여건은 좋다. 가만 있어도 여러규제 해제와 혜택들이 굴러들어올 것 같다. 난 호텔건축설계사로 이름을 날리고 있으며 또한 부동산 개발 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나와 같은 일을 하는 동료들이 주는 상도 몇개 받았고 인정도 받았다. 물론 최근엔 중국쪽도 진출해 작업했고... 세계 곳곳에 내 손때가 묻은 유명건물들이 있다. 지금은 한국에서 결코 손해나지 않을 소식이 들어오고 있다. 서울이나 다름없는 구리라는 도시와 인천 송도쪽에서 우리를 경쟁적으로 모셔가려 한다. 그래서 생각해 봤다 월드 디자인센터를.... 그곳에 세계적인 디자인 관련 회사들을 입주시키고(2000 개인가...잘 모르겠다) 아시아 지역 디자인 산업의 메카....
부동산 개발업자로서 충분히 꾸어볼 만한 꿈이지 않은가 그리고 실현 가능성도 엿보이고... 문제는 왜 한국이냐... 중국이 아니고.. 그리고 왜 디자인센터라는 거대한 복합건물과 단지여야 하는가... 그건 간단하다 난 건축설계사이지만 또한 부동산 개발업자이기도 하기때문이다 이익을 창출할 수 있는 일은 한다. 그런데 디자인 메카로 만들려면 무얼해야 하나...? 호놀루루 디자인센터처럼 거대한 공간에 세계적인 가구회사들의 제품을 전시하고 판매할까? 아니면 대한민국 각 지자체마다 경쟁적으로 지어대는 디자인 센터라는 복합문화시설로 지어볼까? 광주라는 곳에 광주디자인 센터가 가끔 언론에 노출되는 것 같고... 일산에 코리아 디자인 센터도 가끔... 부산 디자인 센터나 대구 디자인센터 성남이라는 곳에도.. 한국에 너무 많은 디자인 센터가 있어 크게 차별화하지 않으면 사업에 성공할 수 없어... 고민 거리다.. 디자인 업체들을 입주시키며 전시와 판매가 가능한 그런 공간을 만들어야 하는데.. 세계적인 디자인 업체들이 입주할까? 한국의 디자이너 들의 능력이 뛰어날까? 그곳에 사무실을 내어 한국인들의 뛰어난(?) 디자인 능력을 저렴하게 이용하여 전세계 디자인 시장을 장악해 나갈려는 야심찬 회사들이 입주할까? 그들에게 분양해야 하는데.. 걱정은 된다. 디자인이 무슨 일차산업이나 이차산업처럼 생산을 하고 관리와 유통을 해야 한다면 지리적 혹은 국가별 규제정책들을 피하기 위해 자회사나 분소 같은 것이 필요하지만 이거야 원 우리 디자인이라는것이 많은 인력이 필요한 것도 아니고 .. 뛰어난 상상력과 디자인 능력만 있다면 장소와 거리는 문제가 되지 않으니.. 정보통신 기술의 발달은 우리들의 작업영역에서 거리와 지역에서 생겨날 수 있는 문제들을 이미 간단하게 해결하고 있으니 그들이 굳이 돈들여가며 외국에 사무실을 내고 직원들을 상주시킬 이유가 있는 건지 나는 그것이 필요하다고 어떻게 그들을 설득시켜야 하는지...좀 어려운 작업이기는 하다. 더 힘든건 왜 일본이나 중국이 아니냐고 하면 어떤 근거를 가지고 대한 민국 송도나 구리어야 한다고 설득시킬건지...
하지만 이부분은 좀 자신있다 송도나 구리 지자체 모두 파격적인 제한을 해올것이다
그래도 여전히 문제는 있다 디자인 회사들이다 그들이 왜 한국에 가야하느냐고 이유를 설명해 달라면 난 무어라고 해야 하는가 당신들이 한국 사무실을 운영하는 비용을 충분히 충당하고 많은 이문을 남길수 있다고 근거을 가지고 설득해야 하는데... 그게 조금 자신없다.
하지만 가는 거다 한국은 부동산개발로 때돈을 벌수 있는 곳이라지 않은가 디자이너로서의 꿈을 이루지 못할 지라도 부동산 개발사업자로서의 꿈은 이룰 수 있지 않겠는가. 그곳에는 나를 도와 함께 여론을 만들어 줄 많은 동지들도 있지않은가 개발로 인해 막대한 이익을 얻게될 나와 비슷한 부류의 사람들이 많이 있는 나라가 아닌가 투자에 대한 손실은 별로 걱정이 되지 않는다. 부동산개발로 손해 보기 힘든 세계에서 몇 안되는 국가중 하나이니까...
나도 건축설계사로 자존심이 있는데 월드디자인 센터를 성공적으로 이끌고 싶다. 그러다 안되면 말고... 난 절대 손해 보지 않을 테니까... 아 추가로 이런 제안은 어떨까 국제 디자인 학교를 만드는 것 한국은 교육열은 높지 않은가 그리고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나같은 사람이 학교을 만들겠다는데... 이부분은 차분히 사업성을 검토해 봐야 겠다.
그냥 휴일 혼자 즐거운 상상을 해보았습니다. 전문가들이야 훨씬 도덕적이고 창의적이며 윤리적으로 사업들을 진행하겠죠 우리같은 소시민들이야 어떤 일이 다치면 이런식의 비틀기 상상을 하면서 재미를 느끼고요... 좋은 휴일밤들 보네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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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이 정말 좋네요 |
좋네요 |
09/02/01 [18: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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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뉴타운사업은 대한민국의 신모델이 될거같네요 은평이나 서울의 다른 지역과는 확연히 틀리네요 박시장님 수고하셨어요 당신의 능력이 여기에 담겨져있는거같네요 영어도 잘하신다고하던데요 통시통역도가능하고 부럽네요 난 영어잘하는사람이 부럽던데 그 연세에 어떻게 영어를잘하시는지 궁금하네요 구리시민들도 영어에 능통하도록 가르쳐주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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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의 변화를보면서 |
구리토박이 |
09/02/01 [19: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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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구리시가 많이 변해갈거같습니다. 할아버지의 아버지적부터 구리에서 자리잡고 살아온 한사람으로서 구리시의 변모를 보게되는군요 어릴적 포장도로도없어서 비만오면 질퍽하고 부엌과 방에 물이차서 고생했던기억이 나네요 철없는 저보다 부모님께서 더 고생하셨지요 사실 북한에서 쌀배급도 받은적도 있었어요 그랬던 구리시가 이제는 사람들이 많이 모여살고 편리해졌어요 물론 그 덕택에 아버님이 농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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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타운 비용 분담금이 각각 2억에서 10억으로 늘어나겠군... |
바보들... |
09/02/01 [23: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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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얘기 하겠습니다..뉴타운 ... 결국 그거 누구 돈으로 할까요..앞서서 여러 분이 말씀하셨듯이 주민들이 다 내야 되는 돈입니다..일반적인 개발을 해도 서울을 예를 들어 봐도 평형에 따라 틀리지만 대략적으로 각집당 2~3억 분담금 내야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그런데 청사진을 보니 그걸로 부족할 거 같은데요..각 집당 10억은 부담해야 될거 같은데 이거 부담할 능력들이 있는지 궁금하군요..시에서 이렇게 지어주면 당근 감사하죠..
그러나 다들 알고 있듯이 뉴타운은 거주자가 부담해야 됩니다..그래서 조합이 설립되고 내가 분담해야될 돈이 결정되고 청산할지 분담금 내고 분양 받을지 결정하게 되지요..과연 누가 10억정도(분양 평형과 대지지분에 따라 틀리지만) 되는 추가 분담금을 내고 분양 받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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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합니다, 박시장님 화이팅 |
환영 |
09/02/02 [06: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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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비판하는 세력들이 조직적으로 뎃글을 다는군아! 구시가지의 뉴타운 사업은 저네들 떼문에 어려움이 많겠지만 꼭 성공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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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돌다리, 수택동에서는... |
현실 |
09/02/02 [10: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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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돌다리, 수택동 일원의 주상복합 등의 현실을 아시나요?
미분양 천지 입니다.
이런 현실에서 박시장이 제시한 뉴타운 계획은 정말 현실과 동떨어진 허풍이네요.
이렇게 만들었다가 미분양 천지에 유동인구도 없고 강남과의 경쟁력에서 떨어지면
구리시는 정말 어두운 지하도시가 될 텐데...,
정말 이런 계획을 환영해야 하는가요?
그리고 지금까지 뉴타운이네 뭐네로 거래도 모두 묶어놓고
주민 75%가 동의하지 않으면 추진 안하겠다고 했는데,
그럼 그동안 재산권 침해를 받은 우리들은 누구에게 보상받습니까?
무작정 환영할 일이 아닙니다.
현실을 돌아보고 구리시민들의 삶에 보다 보템이 되는 청사진으로 다시 제출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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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싸/다음시장선거 무조건 이겻다 찬성과반대 세력만들어 싸움시키고이슈만들엇으니 사랑하는 나의 시장님 무조건시장선거 승리 하였지요 우하하///가만 시장선거가 내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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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은 정치인이지요 공약도 해야되고 그나저나내년에 시장당선 돼면 임기안에 이런식 으로구리를 다뜻어고칠수 있을까??시민을 위하고 구리를 위한다며 결국은 자신의 정치이력을 위하여 시민을 우롱하지말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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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타운 필요없다. |
뉴타운 |
09/02/02 [12: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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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잘해볼려고 노력하다가도 시간이 지나면 요령이 하나, 둘 늘어 갑니다. 아무 대책없이 목적부터 발표를 하여 사람들을 현혹하고, 결국 잘 되지 않았을땐 누가 책임지나? 뭐 나는 이미 끝났으니 나몰라라 하면 되겠지, 그런다고 책임처벌도 없으니, 이런 생각은 해보지 않으셨나요? 구리시의 난개발 정말 챙피합니다. 이제는 구리시민의 건강과 먼 미래를 위하여 환경을 훼손하지 않는 그런 사람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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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는바로는........... |
법 |
09/02/02 [13: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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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정비촉진을 위한 특별법에 의하면 - 제9조 (재정지촉진계획의수립)의 제1항 제1호와 2호는 주민설명회에 이해가 되었지만 제3호(인구주택 수용계획)부터 제13호 까지의 여러가지 제한사항이나 추진해야 할 사항을 모두 생략된 그야말로 주먹구구식의 시작이라 하지 않을수가 없겠다.
또한 건설교통부 고시 제2006- 230호 재정비촉진계획 수립지침에 의하면 주민설명회 등을 개최할 경우 주민의견을 수렴하기 위하여 다양한 형태의 주민참여 방안을 시행하여야 한다고 규정되어 있으나 이번 주민설명회는 그냥 일방적 통보식에 불과하며 주민의견은 1명만을 듣고 서둘러 마치는 등 많은 우려를 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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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 뉴타운, 구리시의 새로운 도약의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
인창주공주민 |
09/02/02 [16: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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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타운과 관련해 구리 현주민, 부동산 투자자들 각자 모두 이해 관계가 달라서... / 각자 개인적인 이익을 얻기 위해 갈등이 많은 걸로 보입니다. / 간혹 일부 시민들의 글을 보면, 개인적인 바램이 앞선 나머지... 시정(市政)에 대해 마음에 안 들 경우, 구리 시장이나 공무원들에게 거의 인격 모독에 가까운 표현을 서슴지 않는 이들도 적지 않아 보이는데 그러지 맙시다. / 구리시 뉴타운, 재개발의 주사위는 이미 던져졌습니다. / 도시를 새로 개발하는데 있어서, 주민들마다 희(喜), 비(悲)가 교차하는 건 어쩔 수 없는 일입니다. / 터무니 없이 재산권 침해를 받는 것은 물론 없어야겠지만, 한편으로 큰소리 지르면 통한다는 심사로, 생떼를 부리는 일부 얌체(?) 주민들도 자제해야 합니다. / 구리시(市行政)에서, 어디에 상업 활성화 지역을 만들던, 호수, 공원 등을 조성하던 조용히 지켜봅시다. / 구리 시민들께 부탁합니다. / 아전인수(我田引水:자기 밭에만 물을 끌어오는 이기심)같은 마음을 비우고, 구리시에서 알아서 소신껏 일을 할 수있게 개인적인 사욕(私慾)은 되도록 좀 자제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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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타운 시티 |
나두야 |
09/02/02 [16: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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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수택동에 살고있는 주민이면서 건설시행쪽에 다년간 종사하구 있는 사람입니다 한마디로 말씀드리면 말그대로 새로운 도시건설입니다 설명회를듣고 면밀히 검토 해봤습니다 실현가능성 있는 사업입니다 위에 어떤분이 부담금이 10 억 운운 하셨는데요 그건 잘못된생각입니다 모든건 수익을생각해서 사업을 계획하는데 이사업은 주민사업입니다 그러므로 수익을 주민분배원칙으로 해서 하기때문에 그금액의 부담금은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주민들두 너무나 잘아시기때문에 속임수같은거 않통한다는거 다 압니다 또 믿고 싶습니다 아주 좋은도시환경속에서 사는게 서로에 열망일껍니다 우리나라 월드컵 4강 누가 상상이나 했겠습니까? 그러나 현실로 왔습니다 꿈은 현실로 우리앞에 꼭 나타납니다 회망과 용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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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는 항상 이런식이야! |
설명회 |
09/02/02 [18: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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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에서 하는일 시민들에게 살짝보여주고 시민들에게 알릴것은 다 알렸다 식으로 해놓고, 주먹구구식으로 흐리멍텅 대충대충 우왕좌왕 넘어가기식 아닌가? 뉴타운 그만두고, 지금하고 있는 일들이나 다 처리해놓고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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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택뉴타운지역 지분소유자로서.... |
ㄷㄷ |
09/02/02 [18: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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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입지좋은 구리시에 돈없는 원주민들 쫓아내고 대규모투자로 엄청난 부를 노리는 업자들의 욕심밖에 안보입니다. 힘이되면 같이 싸우고도 싶으나, 적절한시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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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꿈은 이루어 진다. |
수택동 주민 |
09/02/03 [00: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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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은 이루어 진다. 난 믿는다. 꼭 그렇게 되어야 하고 똑똑한 시장님이 설마 업자에게 속을까?
잘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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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타운 시작하면 현재 구리시 인구 중에 1/3이 바뀐다. |
전철협 |
09/02/03 [11: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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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타운 시작하면 현재 구리시 인구 중에 1/3이 바뀌고,
뉴타운이 사업이 끝나면 현재 구리시 인구 중에 2/3이 바뀐다.
현재 거주하는 사람들 다 내쫓는 허황된 뉴타운 반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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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이란 단어의 남용 |
헌마을 |
09/02/03 [12: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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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이 꿈을 이야기 한다 꿈은 이루어 진다고 허황된 계획들이 꿈이라는 외투를 쓰면 실현가능한 것으로 착각을 한다. 꿈이란 단어는 창녀가 되어 버렸다 뭐든 누구든 꿈을 이야기 한다.
노력과 열정 그리고 의지 이런것들이 버무려져 꿈을 이루어 낸다. 하지만 부동산 개발은 그런거 하고는 거리가 멀다. 꿈과는 상관없이 돈이 필요한 것이다 돈이 필요한 목표를 꿈이라고 하지 않는다. 그건 그냥 투기이거나 투자일 뿐이다 꿈이라는 단어를 모욕하는 것이다 제발 아무곳에서 꿈이라는 말좀 그냥 사용했으면 좋겠다
아무 근거 없이 용비어천가를 부르거나 막연한 기대를 가지고 현실을 부정하는 몽상을 꾸거나 다 자유로운 일이다 하지만 반대의 의견을 이성적으로 바라보고 합리적인 근거를 가지고 주장을 펼치면 좋겠다. 난 뉴타운 사업을 반대한다. 나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주민들의 결정에 의해 사업여부는 결정될것이다. 지금은 그 과정인 것이고 내 눈에 보이는 문제점들을 이야기 할 수는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찬성하는 사람들도 할 말이 많을 거라 본다. 왜 찬성하는지 문제점에 대한 해결책은 무엇인지 그리고 뉴타운 사업은 왜 꼭 해야 되는지... 타당한 이유를 가지고 있을 것이다. 그들의 합리적인 의견을 듣고 싶다. 그리고 건전한 토론이 이루어져야만 어떤식으로 결론이 나든 서로 받아들일 수 있을 것 아닌가..
찬성하는 분들의 이성적이고 논리적이며 합리적인 이야기를 듣고 싶다. 그냥 시장님 화이팅 이라는 이상한 정치구호 말고... 반대하는 사람은 구리를 떠나라는 원색적인 주장말고.. 반대하는 사람들의 주장을 마치 정치적인 목적을 가진 음해의 글로 판단하는 어리석한 주장말고... 나와 같지 않으면 적이라는 이분법적인 태도말고....
반대하는 사람들의 우려하는 점을 찬성하는 분들이 조목조목 그렇지 않다는 글을 좀 써 줬으면 좋겠다. 무슨 알바도 아니고... 화이팅 누구누구... 꿈은 이루어 진다... 뭐 이런 구호말고...뉴타운 사업에 대해 우려를 하는 부분이 오해이며 잘못 이해 되어서는 일어나는 일이라고 설득력있는 주장들을 보고 싶다.
제발 근거없는 믿음.. 종교도 아니고.. 무조건 믿어라... 대단한 꿈이니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 진다... 정치적인 음해세력이다..... 이런 말들 지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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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선거는 뉴타운 추진 선거될듯 |
구리 |
09/02/03 [12: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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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에서 지면 무조건 승복해야... 뉴타운 싫어하는 사람들은 팔고 공기좋은 가평,양평으로 가심이... 거기는 인구 유치할려고 혈안이 되어 있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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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민들은 시민들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이사 가면 그만이니까... 하지만 시장은 다르지요. 이사가도 시청에 족보가 남아있지요. 그만큼 구리시 정책결정에 대한 책임감이 막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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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힘을모아야할때 |
믿음 |
09/02/03 [18: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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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말말 작은동네에서 참으로 이말저말 말이 많습니다. 반대하시는 당신들도 알고 있을것입니다. 구리시는 이제 더이상의 발전을 기대하기 힘들다는 것을...그렇기 때문에 1.2년을 기약하는 사업이 아닌 10년을 100년을 내다보는 일들을 힘모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누리지 못하더라도 내 자식새끼들을 위해서.. 꼭 이루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시작도 하지 않고 부정적으로 말들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구리시가 없으면 시민도 의원님들도 시장님도 없는 것입니다. 그러니 한마음으로 한목소리로 힘을 모아 100년200년을 내다보는 구리시를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누가 말씀하셨지요 꿈은 이루어진다고.. 지금 구리시에서 하려는 일들은 꼭 이루어집니다.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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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맘대로! |
수택동 |
09/02/04 [10: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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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헌마을님! 님은 위에 글을 올리면서 남을 생각하는척하면서 자기위주군요 님은 별에별 상상을 다햇다고 글을 올려놓쿠 다른사람들에게는 꿈이란단어의 남발이란 제목으로 우롱하는군요 님은 님이 상상하고 꿈을꾸면서 즐겨야되고 남에게는 꿈을 남발하고 있다는식에 글을 올리고 ㅎㅎ 꿈은 님만 운운하는 님의 소유물인가요? 다른사람은 그럴자격두 없다는건가요 ? 그어떤거든 다 소중한것입니다 그냥그렇케 함부러 님이 판단할일이 아니것같습니다 칼두 범죄의도구가 되느냐 요리도구가되느냐가 되듯이 그 어떤것이든 누가 어떻케 갈고 닦고 사용하느냐에따라 틀려지는겁니다 꿈두 어떻케 실현시키느냐 그냥 꿈으로끝나느냐는 우리가 하기 나름입니다 현실두 꿈에서출발한다는것을 아셨으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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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화나게하는 사람들!! |
수택동 |
09/02/04 [11: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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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을 올리면서 여러번생각을 해봤습니다 고민두 해봤습니다 생각할수록 너무도 화가나 글을 올립니다 시청 뉴타운 관계공무원님들! 시민들이 시를 위해 시민들을 위해 열씸히 일해달라고 세비줬더니 시민들을 배신하는군요 나는 설명회날 포트만사 대표가 조직적인방해가 있다등. 왜 그러는줄 몰랐었습니다 그후 제가 여기저기 파악하다 엄청난걸 알았습니다 시민의 자격으로 묻겠습니다 이제껏 시에서 꼬박꼬박 뉴타운계약 관련해서 그엄청남돈을 받어간 경호기술단은 1년6개월정도가 지나도록 무얼했습니까? 또 시민들과 약속한 뉴타운일정을 왜 어겼습니까? 그책임은 시장님이 고스란히 책임지고 있습니다 경호에서 해논게 있다면 구체적인걸 제시해주세요 또한 경호에서 잘하고계셧다면 왜 시장님께서 작년 7월경에 포트만사에 급히 도움요청을 했겠습니까>? 구리시에 그 엄청난 예산낭비를 누가 책임질것입니까? 또한 그날 인기를끌기위해 발언한 김명수 의원님 ! 시의회의원님이시면 공람이 왜늦어지는지 또한 경호에서 계약을하고 일을 제되로 할수 있는지 하고 있는지 파악해보셧나요? 그리고 참! 그날보상말씀하셧는데요 보상은요 지금결정되는게아니구요 공식 전문감정기관에서 감정을 해서 결정되는겄입니다 지금은 그단계까지 가지않은상태구요 인기에만 연연하지 마시고 제되로 알고 말씀하세요 그리고 시민으로써 시 공무원님들 경고합니다 경호를 시 관계공무원님들이 감싸고 도는이유,........ 또한 M P 님두 국가망신 고만시키세요 그날 사진보니 공개회의석상에서 그것두 고개숙이게아니구 아주 옆으로 누워서 주무시더군요 창피한줄아세요 그러고 반성은커녕 의회에까지 방해공작을 하시는걸로 알고 있는데요 계속 그러면 저두 공식적으로 모든자료요청을 할것입니다 자~ 이쯤했으면 당사자분들은 다 아실겁니다 동냥은 못줄망정 쪽박은깨지말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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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사람들 |
수삼주민 |
09/02/04 [12: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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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택동님은 왜 공무원과 경호를 욕을 하는지 설명회때 사진을 잠깐 잠깐 보여준 것 같은데 어떻게 mp인줄 아는지 mp가 mp쓰리 아닌가요 이상하다. 혹시 그날 설명하신 분 아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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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삼주민님! |
수택동 |
09/02/04 [13: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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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삼주민님! 제가 왜 공무원과 경호 욕햇는지는 위에 이유가 있는데 않읽어보셧나요 아니면 읽구두 이해력이 부족한건가요 아니면 님이야말로 그당사자 아니가요 ? 돈을받고 일을맡았으면 그에 상응하는 일을해야하지않나요? 1년6개월이 지나두 일을해논게 없다는데 그래서 공람두 늦어지고 일정이 다 뒤틀려버렷는데 그럼 칭찬할까요? 그리고 잠깐지나간 사진인데 어떻케 아셧냐구요? 다시말씀드리면 몇일을 여기저기 정황파악을 해봤다고 햇고요 그리고 물어 봤습니다 제가 설명한당사자라구요? ㅎㅎㅎ 고맙습니다 저를 그렇케까지 능력있는사람으로 판단해주셔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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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택동님 수상함.. |
뉴타운 |
09/02/04 [13: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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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삼주민님 말씀대로 수택동님! 무슨 사진이 어떻고 경호가 어떻고... 그런걸 어찌 아시는지.. 구리시 공무원들과 어떤 관계이시길래 모함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요즘 구리시 뉴타운 가지고 해꼬지 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님 정체가 궁금합니다.. 우리같은 시민들은 님같은 분들때문에 더 분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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