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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Es 연구회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기수련 기의 통합적 접근
돌자 추천 1 조회 368 11.07.19 14:10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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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7.21 20:59

    첫댓글 기를 과학적으로 접근해서 많이 발전한것 같습니다. 근데 궁굼한것이 있습니다. 제가 제 몸을 상대로 시험을 해보았습니다. 기의 균형이 깨어진 부위로 손을 가까이대고 기를 방사할때와 멀리 사람기운이 퍼지는 끝자락(약20~25cm)정도에서 기를 방사해보면 상식적으로 가까이 에서 방사하는것이 치료효과가 크게되는것이 정상인데 오히려 반대현상이 일어나더군요.다른사람에게 할때는 몰랐는데 제몸에 해보니 멀리서 하는것이 사기를 끌어오는것이나 몸깊숙한곳에 기운을 움직이고 넣는것이 손을 가까이 대고 하는것보다 변화가 빠르고 효과가 좋더군요. 그 느낌이 몸주위로 뼏어나가는 기테의 끝자락과 몸속깊은곳과의

  • 11.07.21 21:10

    소통이 긴빨대롤 꽂아둔것처럼 자유롭게 기가 흐르는걸 느꼈습니다. 생각해보니 다른사람에게 기를 넣을때도 기감을 물어보면 사기를 제거하려고 손을 멀리떨어진상태로 기를 보낼때 기운이 강하게 느껴진다고하더군요. 어떤 연관이 있는지는 모르지만 알아볼필요성은 있다고 보여지네요. 지금은 힘들지만 10년후에는 알아볼생각입니다. 좋은정보감사합니다.

  • 작성자 11.07.22 11:56

    저의 생각을 말씀드려 보겠습니다..보통 기수련 시작할때 강한기운의 경우 가까이가면 더 잘느끼고 멀어지면 못느낍니다..그런식으로 기감을 느끼는 기감수련을 시작하는데..수련을 하지 않은 사람도 뭔가 기운을 느끼고 그쪽을 보면..누군가 노려보고 있다던지 하는..생활속의 기운을 무의식적으로 느끼기도 하지요..나중에 제가 느낀것은 의식이 가는곳에 기가 간다는 원리였습니다..제가 해외에 있고 한국에 계신분과도 서로 기를 주고 받는것이 가능합니다..거리는 상관이 없더군요..그래서 먼곳에 있는 사람을 원격 기치료하는 경우가 가능한것 같습니다..하지만 먼거리에서 가능한것이 가까이에서 하는것보다 좋다는 말은 아니고..

  • 작성자 11.07.22 12:03

    각자 장단점이 있는듯 합니다..글을 쓰다 보니깐 정리가 잘안되는데^^ 제가 여러 만나본 분들중에 레이키수련하는분,풍수학자,수맥탐지하시는분,스님등등 비슷하면서도 서로 다른 의견들을 가지고 계시고 또 다른 방법을 사용하는 경우도 많았습니다..산속의 산삼을 바로 찾으시면서도 본인이 주인이 아니라 캐지 않으시는 분들도 계셨고..풍수나 수맥의 경우는 그곳에 가지 않고도 원격으로 모두 찾아 내고 차단이 가능하였습니다..저도 어느정도 기감을 잘느끼고 보내고 하는선까지 오른후.. 어깨넘어로 배운걸로 당시 시도를 했었습니다..

  • 작성자 11.07.22 12:10

    누군가에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에게 기를 보내거나..모르는 사람이라도 그사람의 단서가 될만한 사진이나 정보들이 있으면 가능하였습니다..어떻게 그러한 현상들이 가능한지는 현재 개인적으로 몇가지로 추측은 하고 있습니다만..호흡수련법도 아무리 복식호흡을 해도 장운동만 되겠지요..의식을 단전에 두던지 어디에 두어야 가능하지요..기를 순환시키는것또한 그렇고요..다른건 몰라도 의식이 가는곳에 기가 간다는것은 확실한 원리 같습니다..그래서 느낌의세상님 말씀처럼 기를 가까이서도 멀리서도, 국소부위만 또는 넓게 방사하는것이 가능한것 같네요..

  • 11.07.24 23:13

    그렇군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예전에 기감수련을 할때 멀리있는 나무를 상대로 수련을 한적이 있었는데 정말 그렇더군요. 신기했습니다. 모든 의식을 나무에두고 장심혈과 백회혈그리고 온몸에 기감을 가지니 평소에 느끼지못했던 기운이 들어오더군요. 산을 오르면서도 나무나 지기를 느껴보았는데 신기하게도 그 기운이 다 다르고 특히 지기의 기운은 너무도 강해서 손바닥이 따가울정도로 찬기운이 밀려들어온적이 있습니다. 팔공산 어느절에 큰나무 옆에 길이었는데 너무도 강한 기운이라 한동안 그 기를 느끼고 서있었습니다. 돌자님 말씀대로 의식에 따라 기가 간다는말이 공감되네요. 의식의 한계가 어디까지일까요...

  • 작성자 11.07.25 02:53

    기감이 아주 좋으신거 같습니다..기수련의 종류에 따라 수련을 하면 그방면으로 더더욱 발달하는것 같습니다..저는 애들 가르치는 직업에 종사를 해서..일하는 시간만큼은 정신없으므로..수련을 전혀 못하고있습니다..느낌의 세상님께서는 일하시면서도 수련하신다니 참 지혜로우신것 같습니다^^

  • 11.08.22 19:15

    단순한 일이다보니 수련에도 큰지장은 없더군요. 아~ 돌자님 선생님이신가봐요. 왠지 ..ㅎㅎ 앞으로도 많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

  • 12.05.19 14:50

    멋진글..

  • 12.07.10 00:49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14.04.22 21:06

    좋은글 감사합니다

  • 14.07.06 17:15

    좋은자료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17.11.04 12:46

    좋은 자료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17.12.23 14:03

    좋은 자료 잘 보았습니다. 공부해야할 게 많네요^^

  • 23.07.11 06:12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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