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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역사를 사랑하는모임(약칭 올사모)는 모든 사람을 역사의 주인공이라는 의식을 확장하기 위한 모임입니다.
현재와 미래의 역사의 창조는 모든 사람이 그 주인공입니다. 이는 과거의 역사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과거의 역사도 이런 시각에서 새로이 써져야할 것입니다.
1. 2008년 12월 11일 카페를 김남일 박사가 꾸며 만들었음.
2. 2009년 월 4월 1일에 회원의 등급을 준회원에서 정회원으로 1차 승급시킴
3. 2009년 4월 1일 한국사학사학회의 링크로 일반게시판(21세기 역사학의 길잡이}를 메뉴에 만듦었음
4.2009년 4월 4일 메뉴에 창작소품(낙서장)을 만들었음
5. 2009년 4월 14일 회원이 40명이 되었다가 줄었으나 다시 4월 20일 40명의 회원이 됨
6. 2009년 4월 19일 메뉴개편 '낙암칼럼'을 '역사평론(역사가의 눈길)으로 개편하고 특별위원에게 이를 집필하도록 되었고, 권중달 교수와 이상현 교수, 이영춘 박사를 특별위원으로 위촉함
7. 카페의 대문 상을 이순신 상에서 백두산 천지로 바꿈 (2009. 5.13일)
8. 본 모임의 운영자로 박은주, 김남일, 정수환 한길벗을 모심 (5월 13) 한길 벗이란 영원한 동지라는 뜻이다. 이는 청태조가 건국자 를 영원한 동지로 만들어 팔기병의 주체로서 청나라를 지속시킨 힘이라는데에서 힌트를 얻어 마련하였다.
9. 5월 18일 제석 조원래교수님(임진왜란연구학회 회장님)이 가입하셔 특별위원으로 모심.
10. 5월 19일자로 올사모 메뉴개편 '유아부', '초중등부', '뛰고 부르고, 바르게'항을 새로 편제함
11. 5월 19일 자로 회원 50명에 달함
12. 2009년 5월 19일 '뛰고 부르고 바르게'란의 운영자로 춤바람님을 임명함
13. 2009 5월 20일 '초 중등부'를 "초 중등 부 (가언미담)"으로 고치고, 공지판을 '알림판'으로 바꾸어 뒤로 놓았음
14. 5월 20일 회원이 51명에 달함
15. 돌다리 박동준 님(한국윤리학회 회장님)을 특별위원으로 등급 상향
16. 2009년 6월 1일부터 메뉴판 수정함 유아부를 삭제하고 올사모 규약란도 삭제하였다.
17. 유아부를 삭제한 것을 '육아일기'라고 2009년 6월 4일 다시 설정했습니다.
18. 6월3일부터 운영자 박은주 씨에 의해 배경음악을 바꿨다.
19. 6월 9일 회원 55명이 되었다. 그리고 일부 메뉴에 영어를 부기하였다.
20. 2009년 6월 28일 정구복 귀국기념 관악산 등반(8명 참가) 중국 장춘에 있는 동북사범대학에 초빙교수로 3월에 가서 한 학기 강의를 마치고 돌아왔다.
21. 2009년 6월 30일 회원 60명이 되다.
22. 7월 1일자로 메뉴 수정함- '답사일기' 난과 '부엉이 눈(고발장) 난을 새로 설정했고, 가능한 대로 영문표기를 넣었다. 그리고 순서도 일반게시판, 최신글보기, 역사평론, 답사일기, 독후감, 생활이야기, 묻고 답하기, 올사모 앨범, 오락실, 한줄 수다, 육아일기, 초중등부, 창작소품, 부엉이 눈, 올사모의 역사자료실 순으로 바꾸었다.
22. 09년 7월 10일 김기봉 교수를 특별위원으로 승격시켜 역사평론을 쓰게 함 (회원 65명에 달함)
23. 7월 19일 청계산 등반을 한 후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운중동 청계산 손두부집에서 본 카페의 발전을 위한 1차 운영자회의를 가졌다. 여기서 본 카페는 앞으로 영구히 존속 발전시키는 방안과 활성화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골자는 봄 가을 적당한 시기에 공동답사를 기획하는 것,청소년들을 위한 역사탐방 등을 계획하는 안, 올사모의 기금을 마련하고 이를 투명하게 잘 운영하여 다른 카페의 모범이 되도록 하는 일, 그리고 앞으로 가입회원을 실명를 밝히도록 하는 방안 등이 논의되었습니다. 이에 참석한 회원은 박동준 특별회원, 김남일 운영자, 김백희 운영자, 박은주 운영자, 손용택 회원, 그리고 제가 참석했다. 앞으로 운영자 회의를 좀더 확대하여 서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자는 의견도 나왔다. 참으로 소득이 많고 생산적인 회의가 되었다. 이런 의견을 실천하여 앞으로 본 카페를 열심히 운영하겠다.
24. 올사모 한길벗 1호에 김백희 운영자, 제2호에 박은주 운영자. 3호에 김남일 운영자, 4호에 박동준 특별회원, 5호에 정수환 은영자에게 번호를 부여했다.
25. 한길 벗 5호에 정수환, 6호에 김경수, 7호에 장원섭 씨를 지정하였다.
(2009. 8월 4일)
26. 회원이 70명으로 증가함
27. 올사모카페통장개설 국민은행 699201-01-231095 예금주 정구복(올사모카페) 8월 4일 잔고 101만원 입금
28. 8월 10일 오락실 삭제함
29. 2009년 8월 22일 기념식수동산 건립을 위한 제안을 올림(일반게시판)
30, 2009년 9월 15일 회원이 80명이 되었음
31. 2009년 9월 22일 카페대문 사진을 백두산 천지에서 코스모스 꽃으로 바꾸었음 (9.22일 수정)
**32번 삭제
33. 올사모 강령을 제정 공포했다. (2009. 10.6.)
올사모의 강령을 다음과 같이 제정하여 반포합니다. 올사모 회원 여러분께서는
이 강령을 항상 주지하시고 그 실천을 위해서 적극 노력하도록 합시다.
올사모 강령
1. 우리는 각자가 역사창조의 주인공이다.
2. 우리는 역사를 생활화한다.
3. 우리는 올바른 역사와 좋은 전통을 지속시키도록 노력한다.
4. 우리는 역사발전을 위하여 노력한다.
5. 우리는 나와 이웃을 사랑하고 사회와 국가 발전을 위해서 봉사하는 마음으로 생활한다.
34. 이덕선 회원을 특별회원으로 등급을 격상함 (2009.10.8)
35.(2009년 10. 26일 보충) 카페 대문 사진을 이덕선씨가 보내준 백두산의 가을 단풍으로 바꿈 . 10월부터 회원이 89명이 됨
36. (2009년 11월 6일) 카페 대문을 강화도 참성단 사진과 바위에 외로이 서 있는 소나무로 바꾸고 홍익인간으로 바꿈 이덕선씨가 제공함
37. (2009년 11월 18일) 회원 90명이 되다.
38. 2009년 11월 21일 일부메뉴개편하고 대문 사진을 바람님(이경일여사)의 답사기 중 사진으로 교체함. 메뉴 중 사학사학회의 부탁으로 설정한 21세기의 역사학에 대한 일반실 난을 삭제하고, 고발장(부엉이 눈)을 삭제하였다.
39) 2009년 12월 5일 대문사진을 앨범에 있는 올사모회원으로 교체함
40) 2009년 12월 11일 올사모 한돌을 맞이하는 경축사 띠움 (회원 96명, 기금 111만원)
41) 올사모카페 기금으로 박노욱회원 10만원, 조원래(제석님) 10만원 입금 총계 141만원이 예치됨.
42) 2010년 2월 10일부터 "역주삼국사기" 연구자 모임란을 비공개적으로 운영하고 운영자의 '소모임'난을 마련해 운영하다.
43) 2010년 2월 18일부터 봄을 상징하는 사진으로 대문 그림을 바꿈(Ej 운영자)
44) 카페의 회원중 그동안 특별회원으로 했던 분 중 대부분의 회원을 정회원으로 조정했음, 이는 역주삼국사기란을 운영하기위해서는 특별회원을 제한할 필요가 있었기 때문임
45) 제2차 운영자모임을 2010년 3월 4일 성남 연경에서 가지고 금년의 답사와 카페 운영에 대한 여러가지 의견을 교환함
46) 2010년 3월 13일 올사모 기금 156만원 국민은행 699201-01-231095 예금주 정구복(올사모카페) 회원 107명
47) 카페 대문 사진 교체 (2010년 3월 13일)
**삭제
49) 한국학 중앙연구원 홈페이지 게시판에 올바른 역사란? 이란 글을 올렸다.(2010년 3월 20일)
50) 전회원에게 알림으로 읽은 글에 댓글 등을 직접 써달라고 부탁의 글을 올림 (2010년 3월 20일)
51) 올사모 기금에 김남일 박사가 일금을 입금시켰다. 총액(158만, 352원)(2010년 3월 20일) 현재 회원 117명
52) 2010년 3월 30일 천안함 침몰에 대한 모금을 일반게사판에 공고함 -4월4일 익명의 회원으로 5만원 성금을 입금함
53) 2010년 4월 2일 대문사진을 봄꽃 사진(이덕선씨 촬영)으로 교체함
54) 4월 9일 울산의 이경일 여사와 이메일로 연락하여 성주지역으로 2010년 답사를 하기로 결정하고 공고문을 박은주 운영자로 게시하게 함- 이후 '답사기'란에 성주관계자료를 싣기 시작함
55) 천안함 성금은 조원래 교수가 보낸 것임을 확인했고, 운영자회의를 거쳐 올사모카페의 이름으로 25만원을 기증하기로 합의하고 이는 금양98호에 써달라고 부탁하기로 함. 4월 20일 사회복지기금으로 송금했음
56) 4월 19일 100만원을 인출하여 정기예금에 넣었음 새마을 금고(성남제일 통장번호 3509-04-183691-2) 연이자가 47,000원이 된다고 합니다. 1년 거치 현재기금 잔고 38만원입니다. 국민은행 699201-01-231095 예금주 정구복(올사모카페)
57) 기금 중 30만원을 인출하여 5월 1일 성주답사 사례비로 사용하였습니다. 답사는 성주일원이었고, 4월 13일에 공고하여 9명이 참가했다.
58) 2010년 5월 13일 카페 대문사진 교체(박은주 운영자께서)
59) 2010년 5월 30일 134명이고 그 등급별 회원 성향은 다음과 같습니다.
2010년 5월29일 현재
카페지기: 1명 운영자: 7명, 특별회원: 6명, 우수회원:11명, 정회원: 72명, 준회원: 37명 총 회원수 134명이다.
60) 카페 대문사진으로 '강인한 담쟁이'와 '은 갈대와 새갈대' '잡초의 경쟁'을 올림
61) 사진응모 현상을 2010년 6월 8일 일반게시판에 공고함 공고문은 다음과 같다.
본 카페의 대문 사진을 여러 회원님의 창작소품인 사진으로 올리고자 카페 사진을 수집합니다. 당선작은 카페사진으로 올려질 것이며 상품이 주어질 것입니다. 다음과 같이 공고합니다.
1. 기한 : 2010년 6월 30일
2. 취지: 주변의 아름다움이나 직접 답사해 찍은 사진(풍경, 정물, 산천, 생활 사진 등)(5매 이내)
3. 응모방법: 본 카페의 운영자(박은주님)에게 이메일로 전송(lovelyejj@hanmail.net) (응모자는 주소와 성명을 반드시 적어주세요)
4. 올사모의 정신을 반영한 사진 설명을 간략히 설명한 글을 함께 제출할 것(올사모 정신과 취지는 '올사모의 역사'란의 1번 기사 참조,
5. 당선작 발표일시 : 7월 20일 발표는 본카페에 공고함
6. 당선작은 본 카페의 대문 사진으로 사용할 수 있음.
카페지기 정구복 올림
62) 본 응모에는 응모자가 없었음 (7월 2일), 주최측의 잘못인 것으로 판단됨 이 문제에 관해 상의코저함
63) 올사모 회원인 주상길 동북사범대학 교수가 7월 12일 사망하여 애도문을 일반게판에 올렸음 .
64) 올사모 회원 2010년 8월 10일 140명이 됨
65) 2010년 9월 30일 회원 145명으로 증가함 10월 1일 카페 대문사진을 백두산 천지 물과 얼음 사진, 남원 광한루 500년 된 느티나무와 그 뿌리, 그리고 한라산 백록담 사진을 싣고 다음과 같은 사진 설명을 일반게시판에 붙였다.
올사모의 대문사진을 지금까지 파란 천지의 물이 보이던 것을 걸었다가 이제 얼음이 뒤덮힌 천지의 것으로 바꾸어 계절에 맞게 했습니다. 그러고 보니 그렇지 않아도 동토인 북녁 땅이 더욱 추워 보일린지 모르겠습니다. 서울의 지금 기온이 영하 14도이면 함흥 이북은 영하 30도를 오르내리락 할 것이니 굼주린 북한 인민이 이 추위를 어떻게 견디어 낼까를 걱정하니 남의 일 같지가 않습니다. 김일성 3세대가 세습하는 독재체제에서 오늘도 신음하고 있는 2000만 북한 인민의 해방이 바로 우리의 일입니다. 금년에는 이들의 해방을 위해 기도하는 마음으로 삽시다. 기도하고 또 기도합시다. 백두산은 민족의 정기를 뿜어주는 우리나라 모든 산의 꼭지 점입니다. 이 천지에서 고구려의 시조 주몽의 아버지인 해모수가 하늘에서 내려와 하백의 맏 딸 버들꽃(유화)와 첫사랑을 속사이었던 곳이기도 합니다. 고구려는 이 백두산을 바라다보이는 곳에 국내성을 서울로 정하고 웅장한 제국을 건설했습니다. 또한 일설에는 9세기 말에 백두산의 화산이 폭발하여 그 재해로 발해가 멸망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만 이는 아직 입증된 내용은 아닙니다. 그런데 백두산에서 21세기 말에 엄청난 화산이 폭발할 것이라는 지질학자들의 이야기가 우리에게 고민거리가 되고 있습니다. 천시와 지리를 부정하는 인간의 오만함은 인류 전체를 파멸로 몰고 갈지도 모릅니다. 우리는 자연 앞에 겸손해야 합니다. 이를 막을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고 그리고 그 대책을 세우고 나서 기도합시다. 또 기도합시다.
그리고 올사모 카페의 대문 사진 중 남원 광한루에 서있는 느티나무는 400년 된 것으로 땅에 굳건히 뿌리를 내리고 있습니다. 그 힘찬 뿌리를 보십시오. 폭풍이 몰아쳐도 꿈적하지 않을 정도로 4방으로 긁은 뿌리를 내리고 있으며 그 깊이는 아마 나무의 키만큼 길 것입니다. 우리도 이처럼 착한 마음과 공익을 위한 마음의 뿌리를 내립시다. 처음에는 실처럼 가늘게 내려도 그것이 한 해 한해 지나면 그처럼 굵어져 강하게 되고 힘을 발휘할 것입니다. 이런 마음가짐으로 올사모를 끊임없이 키워가고자 합니다.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거듭 거듭 당부드립니다. 새해에 복많이 받으십시오. 2010.12.31
정구복 재배 67) 2010년 12월 31일 회원 149명에 달함 ![]() 68) 올사모 소식 이제 두돌이 지났습니다. 회원은 166명으로 증가했습니다. 정회원 77명, 준회원 55명, 우수회원 18명, 특별회원 7명 운영자 8명 사망 1명 입니다. 올사모의 기금은 현재 143만원입니다. 이중 100만원은 금년 4,19일 만기 적금을 들었고, 현재 일반통장에 43만원이 예치되어 있습니다. 올사모 기금에 협찬해주신 분은 조원래교수님, 박노욱 박사님, 김남일 박사님, 김태진 회원, 민경수 회원 그리고 카페지기 입니다. 특히 조원래 교수님은 천안함 사태에 성금으로 일금을 기탁하여 주셔서 올사모 이름으로 5만원을 기탁한 바 있습니다. 2011. 2. 4. 카페지기
69) 2011.2, 28일 "역주삼국사기'란을 삭제함 개정판 역주작업의 종결에 따른 것임 70) 올사모 회원 170명에 달함(2011년 3월 말)
73) 2011년 재무보고 및 운영자모임 알림
71) 올사모 카페 대문사진을 봄철의 꽃으로 바꿈(2011. 4.1일) 임원조 씨 제공 72) 임원조씨가 활동을 열심히 했음으로 특별회원으로 승진시킴, (2011. 2.1,)
올사모를 영원회 유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올사모 카페의 기금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현재의 기금은 적지만 앞으로 계속 축적될 것입니다. 전년도 이월금 1,080,794원 2011년 4월 19일 현재 총액 1,577,834원입니다. 기금 100만원 1년 만기 이자 47,000원 일반통장 530,834원 2010년 4월 이후 협조해주신 분 민경수 10만원 김경수 10만원 김태진 10만원 입니다. 감사드립니다. (올사모 통장 국민은행 699201-01-231095) 정구복(올사모카페) 그 이전에 기금을 내주신분 박노욱 10만원 조원래 10만원 김남일 2만원 ## 회원이 내시는 모든 금액은 기금으로 영구히 소중히 키우겠습니다. 2011년 4월 20일 운영자모임이 있습니다. 장소: 수내역 2번 출구 앞 연경 일시: 2011년 4월 20일 오후 6시 30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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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어 그럼 저도 정회원이 된거네요. 감사....^^회원이 점점 느는 것 같습니다. 티끌모아 태산이라 했으니....
교수님 !
뜻이있고 철학이 있고 올바른 역사에 대한 신념을 가진분들이
우리 까페에 회원이되고 참여 한다고 생각됩니다...
교수님 !
다시한번 갑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