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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방 구운중 멘토결연사업건(멘토선정인원 10명)
박종미(14기,부회장) 추천 0 조회 193 12.03.13 15:49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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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2.03.16 13:40

    첫댓글 추가신청하신샘~양화자 차장님~감사드립니다.

  • 12.03.30 09:30

    올 한해도 힘드신 일 자원해주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열악하지만 아이들 향한 열정으로 1년을 마무리하고 올해 같이 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 작성자 12.03.31 07:15

    감사님의 열정과 관심 감사드립니다.~ 많은 응원 쭉~ 주세요.

  • 멘토 선생님들께 감사의 박수를 보냅니다~ 진심으로 사랑스러워 포옹해드리고 싶습니다.

  • 한 해동안 사랑하는 마음으로 성실히 임하겠습니다.

  • 12.04.02 03:25

    부회장님! 작년에도 했었고 올해도 의사표시를 해서 지난 총회부터 알았다고 하시고 메일 보내준다고 제 메일을 두번이나 적어드렸는데 어떻게 된 것인가요?
    사실을 알고 싶습니다.

  • 12.04.05 22:05

    부회장님! 자세히 확인해 보니 3월 13일날 이미 멘토명단이 확정되었음에도 불구하고 3월15일 총회때도, 3월29일 대면식때에도 왜 제 메일을 적어달라고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어떤 이유인지 모르지만 멘토명단이 확정되었음을 말씀해 주셨으면 제가 멘토상담의 시작일을 기다리지 않았을텐데요.전혀 모르는 사이도 아니고 함께 임원 활동을 하셔서 작년말에 개개인의 의사표명을 기본으로 하여 최종적으로 2012년에 활동할 10명의 명단을 구운중 이미연선생님도 알고 계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 의사와 상관 없이 명단에 빠진 것도, 명단이 확정된 후임에도 불구하고 메일을 주고 받은 것도 정말 마음이 상합니다.

  • 12.04.05 23:51

    부회장님! 전 개인적으로 아무런 감정이 없습니다. 다만 우리가 봉사활동이고 상담활동인데 사소하다고 할 수도 있겠지만 상대방이 예상할 수 없는 이런 식의 일처리는 존중 받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 작성자 12.04.06 14:39

    신영숙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업무처리가 미흡했습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잘 챙겨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일 진행과정의 착오입니다. 많은 이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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