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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역사속으로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18.파키스탄,중국(위구르) 파키스탄[라호르(성,박물관,자항기르무덤,와가)케우라소금광산,이슬라마바드(파이샬,마르갈라)탁실라(졸리안,시르캅,다르마라지카,박물관),아보타바드]
인스토리 추천 0 조회 998 14.10.15 21:30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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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1.04 12:12

    첫댓글 와우! 송선생의 자세한 역사 설명이 첨부 여행기 잘 읽고 있습니다
    저도 꼭 가보고 싶은 곳이라 신청했으나 집사람이 위험하다고 몸을 빼는 바람에 무산되었습니다
    까딱하면 송선생님과 같이 여행할 수 있을뻔 했는데 ㅠ.ㅠ
    고맙습니다
    국경 와가 보더(Wagha Border)의 국기 하강식은 라다크지방 여행할때 인도측에서의 국기하강식을 보았는데
    파키스탄측 보다는 인도측의 관중이 더 많았습니다
    그 때의 동영상도 남아 있습니다 ~ㅎㅎㅎ

  • 작성자 14.11.04 18:35

    이 선생님! 사모님과 함께 건강하시죠?
    에궁~ 까딱했으면 얼마나 좋아겠어요?
    와가 보더 사건 보고 잘 다녀 왔다는 생각이 듭니다.
    병원 침대 위에서 죽는 것보다는 여행하다
    죽는 것이 훨씬 행복하다고 하네요.
    여행 온 분들의 이야기입니다.
    파키스탄 여행은 좀 두럽기는 하겠지만
    하는 사람은 전혀 느끼지 못하고 했습니다.
    실제로 중국에서는 사건이 터진 날 여행을 하고 있었죠.
    하는 사람은 괜찮은데 못하는 사람이 걱정을 해요.
    용기를 내세요.
    늘 건강하시고 여행 많이 하세요.

  • 14.11.05 15:18

    감사합니다. ^^
    집사람도 여행하다 길 위에서 죽는게 훨씬 행복하다고 하면서도 막상 닥치면 불안에 몸을 사립니다 ㅎㅎㅎ
    아직은 더 여행하고 싶은 곳이 많다고 합니다.

  • 작성자 14.11.08 18:38

    그러네요! ㅎㅎㅎㅎㅎ 보고 싶은 것 더 보고나서 가는 것이 맞겠네요.

  • 14.12.10 23:10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2007년에 카라치에서 물탄을 거쳐 라호르와 탁실라 페샤와르를 다녀왔습니다.
    치안 때문에 다시 갈 수 없는 곳이라 생각되었는데 잘 다녀오셨네요.

  • 작성자 15.05.26 15:20

    네~ 라호르님!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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