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4월20일/대구오페라하우스 미아기현의 봄을 위하여
금번 일본 쓰나미 재앙은 일본 최악의 지진이라던 1995년 고베지진을 훨씬 능가하는 참사이다. 게다가 방사능 피해까지 겹쳐 그 끝을 가늠하기도 힘든 지경이라고한다.
2011년4월20일/대구오페라하우스
2011년4월20일/일본지진돕기 모금 전시회, 대구오페라하우스
2011년4월20일/일본지진돕기 모금 전시회, 대구오페라하우스
2011년4월20일/일본지진돕기 모금 전시회, 대구오페라하우스
어떤 사람이 캄캄한 밤에 거리를 걷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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