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처음으로 차문화전시회를 교수님 통해서 방문하게 되었다. 저는 우라 가족과 같이 갔는데 생각보다 넓고 사람이 많아서 놀랐다. 그리고 매장마다 사장님들이 친절하고 차에 대해서 설명을 많이 해주셨다. 그곳에서 우리가 평소에 먹었던 차인 목련차와 찻잔을 사왔다. 목련차는 비렴에 좋아서 우리 가족들이 평소에 잘 먹던 차이다. 그리고 찻잔은 우리 가족들이 차를 먹기 시작한 기간이 짧아서 다도기구들이 없어서 찻잔부터 샀다. 제가 그 곳에서 처음으로 체험한 차는 ‘홍화꽃’이라는 차이다. 맛은 살짝 달콤한 맛이 느껴졌다. 그리고 뼈와 특히 생리통에 좋다고 했다. 전 다시 이런 축제가 있으면 또 오고 싶다고 어머니께서도 말씀했다. 저와 어머니가 특히 차에 관심이 많아서 그런 것 같다.
첫댓글수환아... 반갑다.. 사진을 통해 수환이를 만나니 더 반갑구 어찌 그리 환한 모습의 미남자일까.. 싶구나.. 가족과 함께 이런 행사에 참석했다니... 수환이 가족이 참 부럽구나... 가족들이 함께 차생활을 한다면 오래오래 행복한 가정을 이룰 수 있을 꺼라 믿는다...
첫댓글 수환아... 반갑다.. 사진을 통해 수환이를 만나니 더 반갑구 어찌 그리 환한 모습의 미남자일까.. 싶구나.. 가족과 함께 이런 행사에 참석했다니... 수환이 가족이 참 부럽구나... 가족들이 함께 차생활을 한다면 오래오래 행복한 가정을 이룰 수 있을 꺼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