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뉴은빛 산악회 전북 부안 내변산~관음봉 산행후기

[헤이즐넛^^]

산행후기 (102)

[후기]평택뉴은빛산악회 전북 부안 내변산~관음봉 기간 : 2010-09-26  ~ 2010-09-26  장소 : 전북 부안 내변산~관음봉 425m 주최 : 평택뉴은빛산악회 문의 : 011-9952-4168 010-3355-9430(총무 홈페이지 : cafe.daum.net/rla8592

평택뉴은빛 산악회

전북 부안의 변산반도 내변산 관음봉 산행하는 날 한번도 가보지 않아 일단 버스에 타자 산악 대장님이 반가이 맞아 주시네요.친절하신 총무님이 평택뉴은빛 산악회에 참여한  회원들을 즐겁고   가족같은 분위기로  이끌어 주었습니다. 내변산 산행에는 후미에 산행하는 회원들을 세심하게 배려해 주어서 산행을 잘 할수 있었으며,  산행 후 뒤풀이 음식으로 전어회 ,우럭회 푸짐한 야채에 소주 한잔곁들이면서   정말 화기애애한  분위기였습니다. 또 참여하고 싶어요.

매월 넷째주 일요일에 산행합니다. 기회되면 많은 참석바랍니다.

산행 후 단체사진을 기념으로 남겼습니다.

점심식사 후 건강 강좌중입디다.

점심 식사 후 다시 산행준비

옹기 종기 모여서 오손 도손 맛난 음식도 나누어 먹었습니다. 

산행하다가 점심시간이라 식사 중입니다.

두분이 다정하게 맛낫거 드시나 이리와서 함께 드세요.

너무도 아름답고 그저 머물고 싶은 경치입니다.

여사님 뒷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경치가 너무 아름답습니다. 젊음이 다시 돌아온 상쾌한 기분

폭포가 아름다웠는데 멀리서 보니 감이 다르네요.

너무나 아름다워요. 푸른잎들이 물에 비치는 모습이 내마음도 나무처럼 예뻐요.

계곡이 너무 예쁘고 멋있어요.

어 교관님인가 내소사를 설명하고 있네요

어느 방향으로 가야 하나요.

바위들이 노래불러요 예쁜소리로 한 번따라 부르며 함께 했어요.

너무 힘들어서 물한모금 마시고 과일먹고 가요.^^

산에서 내려다 본 동네마을 전경

두 봉우리 속에 내마음도 함께 행복해요.

변산반도 휴계소 바닷가 너무 아름다워요.

바다와 산이 함께하는 일상의 하루

마음이 태평양 처럼 넓어요.바다에 내 마음의 모든것을 이야기합니다.

새만금 에서 구경도 하고 시원하게 잠시 머물고 있습니다.

산행을 마치고 회에 소주 한 잔 하나라도 더 챙겨 주실려고 희장님 눈 크게 뜨고 두루 보시네요.

멋진 사장님 이쪽봐 주세요. -산행 후 제공하신 전어회와 소주  한잔 너무 맛있었네요.

여러 회원님들을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이끌어 주신 회장님,대장님,기사님 총무님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화이팅

[헤이즐넛^^]

석지님 함께 산행도 하시고 이모저모 글과 사진 넘 감사합니다,다음에도 부탁해요^^~~

[포르테]

멋진산행과 뒷풀이 너무 좋았슴니다~감사 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