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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테니스장은 3개 건물에 총12면이 되어있다. 중국에는 이러한 실내 코트장이 많다.
한국에서는 고집스러울 정도로 크레이코트를 좋아하지만 테니스를 즐길 수 있는 것은 크레이코트 보다도 더 필요한 실내 코트가 많아야 테니스 인구도 늘어나는 법이다.
여성들은 테니스를 하고 싶어도 얼굴 타서 기미가 생긴다고 테니스 배우기를 거부한다. 배드민턴 인구가 많은 이유의 하나도 실내에서 즐기기 때문이다.
한국도 하루 빨리 실내 테니스장이 많아 지기를 간절히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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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방문객들 모두에게 행복이 가득하길... 원문보기 글쓴이: 마이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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