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쪽에 몸이 조금작고 색이 좀더 검으며 부리에 검은색이 나는 것이 암컷으로 추정됨니다(암수 모두 동색)
되새과에 속하며 우리나라에서 흔치않게 번식하는 여름철새다 (밀화부리는 조류도감에는 여름철새로 나오나 서울고궁서 겨울에도 여러번 목격되고 사진도 있는것으로 보아 텃새가 되어 가는것으로 추정됨)
***중부지방서 (내륙)(남한산성)에서 목격이 되기는 처음이면 윤무부교수님 말씀에 의하면 우리나라에서는 귀한새로서 생태학계의 관심을 갇기에 충분하다고 하십니다 암수모두 깃털이 아름다우며 특히 노랑부리가 특징인 새로서 턱이 잘 발달하여 딱딱한 먹이도 잘 먹으며 주로 식물의 씨앗 (주목열매.벚나무)을 먹는다 산란기는 5~6월경이고 산란수는 4~5개의 알을 낳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