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본의 아니게 깜짝 번개 한점 먼저 동기들에게 미안 함을 감출수가없구나 주최는 내가 아니지만 그래도 작은 모임 속에서도 동기들을 생각하는 마음은 모두 같은것 같터라 언제나 함께하는 마음 같았고 처음 만남 친구도 있었지만 다 70년대 초등으로 돌아가는 마음이었다 이제 우리 나이도 50을 접어가는데 서로의 불신보다는 앞으로 이끌어가야하는 수창 62회 동기를 위해서는 서로 이해하구 덮어주는 마음이 필요한것 같아 이런 글 올리는 나 조차 그러하지만 이번 4월 25일 총 동창회 체육대회에서 우리의 단결된 모습으로 한번 만들어보자 ... 나의 작은 소망을 담아 보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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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어젠디~
난 알고있다... 4인방 + 그녀 ㅎㅎ
난 알고있다 5인방+그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