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탄 / 상식과 원칙이 통하는 온누리 배드민턴 클럽

[홍보이사/ 조동호]

- 기 획 특 집 -

배드민턴의 메카 도시 전주!!

전주시 배드민턴 활성화를 위해

전주시배드민턴협회가 함께하고자 찾아가는 클럽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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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탄

온누리 배드민턴 클럽

18년 역사와 전통속에 운동으로 만나 더불어 사는 삶을 실천하는

생활체육인 온누리 클럽!!

2005년 창단되어

어느새 18년이란 시간 동안 코트 위에서 땀과 열정을 불태운

온누리 클럽을 찾았다. 

온누리 클럽의 18주년 창단대회를 축하하고자

전라북도배드민턴협회장(심용현), 전주시배드민턴협회장(이종국)을 비롯하여

경정훈상임부회장, 유경근사무국장,

이분이여성부장, 최수진여성이사, 손금옥여성이사 등이 참석하였다.

이날

전라북도배드민턴협회 심용현 회장은 온누리 클럽(회장 오정민)으로 부터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전주시배드민턴협회 이종국 회장도 온누리 클럽(회장 오정민)으로 부터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오정민 회장

2023년 계묘년에는 온누리 클럽 회원님들 모두

인생의 의미있는 한해가 되기를 소망하는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오정민 회장의 운영 마인드는 형편것, 경우것 그리고 소신것을 중심으로

상식과 원칙이 통하는 클럽이 되도록 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 상식과 원칙을 가지고 있는 집행부원들의 도움을 호소하였고

7명의 집행부원들과 함께 

클럽에 봉사하며 분위기 좋은 클럽으로 나아가는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

오길섭 총무

묵묵히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임원이 있다.

바로 오길섭 총무이다.

회원들의 신뢰가 두터운 오길섭 총무는 

굳은 일도 마다하지 않고 회원들의 위해 봉사하고 실천하고 있다.

오길섭 총무는 이렇게 말한다.

박영숙 경기이사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오전 6시부터 12시까지

화산체육관에서 운동하는 온누리 클럽

이런 온누리 클럽을 오랜시간 지켜온 그녀가 있다.

바로 박영숙 경기이사이다.

박영숙 경기이사는 대진표를 짜거나 선수를 구성하는데 

남다른 예측능력을 가지고 있다.

그러서 인지 그녀가 구성한 팀은 웬만해서 지지 않는다.

배드민턴으로 뭉친 그녀들

온누리 클럽의 여성회원들은 늘 감사하고 만족하며

서로 조금씩 양보하는 미덕으로 즐겁게 건강을 지키고 있다.

그녀들이 있어

온누리 클럽은 더욱 빛이 난다.

[오정민]

조동호 홍보이사님 감사합니다 온누리클럽 회원들께
공유하겠습니다...항상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