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수설교 1~2편, 아는것이 가장 중요하다(마 22:23~33), 위대하신 하나님 (시 147:1~11) : (정동수

[백선영]

https://youtu.be/GGJGFHIda9I?list=PLAOlC9pyXg9tAOuankSdA2vY8utT6IGU2

1. 필수설교 (11. 1.16) 아는것이 가장 중요하다 (마 22:23~33) : (정동수 목사, 사랑침례교회,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세대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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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성경말씀: 마22:23-33, 29절 - 23 바로 그 날에 부활이 없다고 말하는 사두개인들이 그분께 와서 그분께 물어 
24 이르되, 선생님이여, 모세는 이르기를, 어떤 사람이 아이 없이 죽으면 그의 동생이 그의 아내와 결혼하여 자기 형에게 씨를 일으킬지니라, 하였나이다. 
25 이제 우리에게 일곱 형제가 있었는데 첫째가 장가들었다가 죽어 자식이 없으므로 자기 아내를 자기 동생에게 남겼고 
26 둘째와 셋째도 마찬가지였으며 일곱째까지 그렇게 하다가 27 맨 마지막에는 그 여자도 죽었나이다. 
28 그런즉 그들이 다 그녀를 취하였으니 부활 때에는 그녀가 그 일곱 사람 중의 누구의 아내가 되리이까? 하매 
29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성경 기록들도 알지 못하고 [하나님]의 권능도 알지 못하므로 잘못하느니라. 
30 부활 때에는 그들이 장가가지도 시집가지도 아니하며 하늘에 있는 [하나님]의 천사들과 같으니라. 
31 그러나 죽은 자들의 부활에 관하여는 [하나님]께서 너희에게 말씀하신 것을 너희가 읽지 못하였느냐? 이르시되, 
32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니라, 하셨으니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산 자의 [하나님]이시니라, 하시매 
마22:33 무리가 이 말씀을 듣고 그분의 교리에 깜짝 놀라더라. 

도입
침례교인들은 성경 말씀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성경공부, 성경세미나, 성경학교, 

- 딤후2:15 - 너는 진리의 말씀을 바르게 나누어 네 자신을 [하나님]께 인정받은 자로,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으로 나타내도록 연구하라.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이 우리에게 무슨 무슨 유익을 주는가?

- (딤전4:15) -  이것들을 묵상하고 전적으로 그것들에 몰두하여 네가 유익을 얻은 것이 모든 사람에게 나타나게 하라. 

성경을 읽고 공부한 것이 영적 유익을 주지 못한다.
성경 공부가 오히려 저주가 된다.
내 경험, 성경 번역 = 유익?
이것은 교회도 마찬가지이다.
교회가 킹제임스 성경을 쓰면 나도 무언가 되는 것처럼 착각하면 안 된다. 골프채와 골프 성적은 다를 수 있다. ★★★
성경을 대하는 이유
성경 말씀의 유익: 딤후3:16-17 - 16 모든 성경 기록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주신 것으로 교리와 책망과 바로잡음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17 이것은 [하나님]의 사람이 완전하게 되어 모든 선한 일에 철저히 갖추어지게 하려 함이라. 

교리: 기독교의 근본 원리, 틀, 가르침, 교훈 등
기독교 교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자기를 알고 하나님을 아는 것이다. 아는 것이 힘이다.
예수님을 믿는 이유? 영생, (요17:2-3) - 2 이제 예루살렘의 양 시장 곁에 히브리말로 베데스다라 하는 연못이 있는데 거기에 주랑 다섯 개가 있고 3 이것들 안에 허약한 자, 눈먼 자, 다리 저는 자, 몸이 오그라든 자들의 큰 무리가 누워 물이 움직이는 것을 기다리더라. 아는 것이 핵심이다.
아는 것 혹은 지식은 무엇인가?
지식: 넓은 뜻으로는 사물에 관한 개개의 단편적인 실제적이고 경험적인 인식
엄밀한 뜻으로는 원리적·통일적으로 조직되어 객관적 타당성을 요구할 수 있는 판단 체계
‘안다’(히브리어 야다)는 구약에 941회, 사물이나 사실 그리고 인격체를 안다는 의미로 쓰임.
창3:5 -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 너희 눈이 열리고 너희가 신들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을 [하나님]이 아시느니라, 하니라. 선악과를 먹으면 눈이 열리고 선과 악을 알리라.
창4:1 - 아담이 자기 아내 이브를 알매 그녀가 수태하여 가인을 낳고 이르되, 내가 {주}로부터 남자를 얻었다, 하니라.  아담이 자기 아내 이브를 알매 이브가 수태하여 가인을 낳았다.
이 경우 이브라는 인격체의 모든 것을 안 것이다. 즉 하나가 된다는 것이다.
영생은 인격체인 하나님 아버지와 그분의 아들 그리스도와 하나가 되어 아는 것이다.
“그분을 아는 것을 통해 그분의 신성한 권능이 생명과 하나님의 성품에 속한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셨으며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본성에 참여하는 자가 되었다”(벧후1:3-4) - 3 우리를 부르사 영광과 덕에 이르게 하신 분을 아는 것을 통해 그분의 신성한 권능이 생명과 하나님의 성품에 속한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셨도다. 
4 그것들로 말미암아 지극히 크고 보배로운 약속들이 우리에게 주어졌나니 이것은 너희가 이 약속들을 힘입어 정욕으로 인해 세상에 있게 된 썩을 것을 피하여 하나님의 본성에 참여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함이니라. 
아니까 믿음이 생긴다. 많이 알수록 믿음이 커진다. 

아브라함; 75세에 하란을 떠남, 창15장 믿음으로 의롭게 됨, 86세에 이스마엘, 99세에 이삭의 약속, 
100세에 이삭, 그 이후에 이삭을 바침. 많이 알면서 더 확실히 믿고 신뢰하게 됨. 무엇을 많이 알았을까? 성경 기록이 없었음, 교리도 모름, 인격적인 만남, 하나님의 임재

아는 것의 타락
종교가 되면서 인격체를 아는 것이 글자를 아는 것으로 전락함
형식, 성경 기록, 체계, 외형적 경건함 ‣ 하나님을 아는 것은 점점 더 감소함.
내 백성이 지식이 부족하므로 망하는도다(호4:6-7) - 6 내 백성이 지식이 부족하므로 망하는도다. 네가 지식을 거부하였으므로 나도 너를 거부하여 네가 나를 위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은즉 나도 네 자녀들을 잊으리라. 7 그들이 불어날수록 내게 죄를 지었은즉 내가 그들의 영광을 수치로 바꾸리라. 

율법이 없었는가? 주님의 말씀이 없었는가?
예수님께서 자기 백성(것)에게 오셨으나 심지어 지기 백성이 그분을 받아들이지 않음(요1:12) - 그분을 받아들인 자들 곧 그분의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다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권능을 그분께서 주셨으니 
성경기록을 알지 못하는 사두개인들 
구약 시대에도 부활을 증언하는 말씀이 있다(단12:2 - 2 땅의 티끌 속에서 잠자는 자들 중의 많은 사람이 깨어나 얼마는 영존하는 생명에 이르고 얼마는 수치와 영존하는 치욕에 이르며 3 지혜로운 자들은 궁창의 광채같이 빛나고 많은 사람을 의로 돌아서게 하는 자들은 별들과 같이 영원무궁토록 빛나리라.13 그러나 너는 끝이 이를 때까지 네 길로 가라. 네가 안식하다가 그 날들의 끝에 네 몫으로 정한 곳에 서리라.  사26:19 -주의 죽은 자들은 살겠고 그들이 나의 죽은 몸과 함께 일어나리이다. 흙 속에 거하는 자들아, 너희는 깨어 노래할지어다. 주의 이슬은 채소의 이슬 같으니 땅이 죽은 자들을 내놓으리로다. )
31절(출3:6) - 또 이르시되, 나는 네 아버지의 [하나님] 곧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니라, 하시니라. 모세가 [하나님] 뵙기를 두려워하였으므로 자기 얼굴을 숨기니라.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 이들은 부활 신앙을 가지고 믿음의 순례 여정을 거쳤다.
그런데 그들의 후손은 성경기록들을 모른다.
예수님 출생 당시의 성경 기록관들, 성경 박사들 - 글자는 알지 모르지만 믿지 않는다.

유대인들을 향한 예수님의 마음(요9:39-41) - 39 예수님께서 이르시되, 내가 심판하려고 이 세상에 왔으니 이것은 보지 못하는 자들은 보게 하고 보는 자들은 눈멀게 하려 함이라, 하시매 40 그분과 함께 있던 바리새인들 중의 어떤 자들이 이 말씀들을 듣고 그분께 이르되, 우리도 눈멀었느냐? 하니 41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눈멀었다면 너희에게 죄가 없으려니와 지금 너희가, 우리는 본다, 하고 말하므로 너희 죄가 남아 있느니라. 

본다고 해서 문제다. 너희는 글자만 본다. 내가 이르는 말들은 곧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 살리는 것은 영이며 육은 아무것도 유익하게 하지 못하느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들은 곧 영이요 생명이니라.
글자가 사람을 죽이는 지경이 됨. 우리는 어떤가? ★★★

설교/성경공부의 핵심: 영과 생명을 추구하는 것
율법 자구는 죽이되 영은 생명을 주니라(고후3:6) - 그분께서 또한 우리를 새 상속 언약의 유능한 사역자로 삼으시되 글자의 사역자가 아닌 영의 사역자로 삼으셨나니 글자는 죽이되 영은 생명을 주느니라. 
목사의 설교, 성경 공부, 일주일 동안의 성경 읽기는 무엇을 추구하는가? ★★★

(렘23:29) - {주}가 말하노라. 내 말이 불 같지 아니하냐? 바위를 산산조각 부수는 쇠망치 같지 아니하냐? 
행2장: 베드로의 말씀, 마음에 비수같이 꽂이지 않았던가?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주여, 우리가 무엇을 하기 원합니까? ★★★

이사야 대언자와 같이 “내가 죽은 자가 되었도다”라는 고백이 나와야 한다. 너희가 하나님의 권능도 모른다: 머리로만 알지 파워가 없다. 능력 받기를 원하는가?
죄를 이기고 자아를 이기고 마귀를 이기기 원하는가?
하나님의 권능을 알아야 한다. 순식간에 온 우주를 무에서 유로 만드는 파워
우주를 회전시킬 수 있는 권능, 우주를 순식간에 해체할 수 있는 권능(벧후3:10) - 그러나 [주]의 날이 밤의 도둑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들이 큰 소리와 함께 사라지고 원소들이 뜨거운 열에 녹으며 땅과 그 안에 있는 일들도 불태워지리라. 
부활의 파워(엡1:18-23) -18 너희의 지각의 눈을 밝히사 그분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들 안에 있는 그분의 상속 유업의 영광이 얼마나 풍성하며 19 그분의 강력한 권능의 활동에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바 그분의 지극히 큰 권능이 어떤 것인지 너희가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20 그분께서 그리스도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시고 하늘의 처소들에서 자신의 오른편에 그분을 앉히실 때에 그 권능을 그분 안에서 발휘하사  
21 그분을 모든 정사와 권능과 강력과 통치와 이 세상뿐만 아니라 오는 세상에서 불리는 모든 이름보다 훨씬 위에 두셨고 
22 또 모든 것을 그분의 발아래 두셨으며 그분을 모든 것 위에 머리가 되게 하사 교회를 위해 주셨느니라. 
23 교회는 그분의 몸이니 곧 모든 것 안에서 모든 것을 충만하게 하시는 분의 충만이니라. 

  휴거의 파워
이것이 교회의 강력이요, 권능이다. 성경 지식이 바로 박힌 사람의 특징
1. 하나님의 무한한 능력, 거룩함의 인식
2. 죄 문제의 심각성, 회개의 필요성
3. 그리스도의 은혜 
4. 성경에 대한 절대 확신: 삶의 변화: 교만이 없어진다. 알던 것을 바꾸려고 한다. 성경 말씀이 그렇다고 하면 그냥 바꾼다. ★★★
5. 하나님의 두려움
6. 성도들과 모임을 중요하게 여긴다. 7. 단순한 삶: TV

성경 지식의 결과
개인의 영적 부흥, 부부 문제, 물질의 필요, 직장 문제, 자녀 문제
교회의 부흥과 성장
이제 우리 안에서 일하는 권능에 따라 우리가 구하거나 생각하는 모든 것 이상으로 심히 넘치도록 
능히 행하실 분에게 곧 그분에게 영광이 그리스도 예수님을 통해 영원히 있기를 원하노라(엡3:20) - 이제 우리 안에서 일하는 권능에 따라 우리가 구하거나 생각하는 모든 것 이상으로 심히 넘치도록 능히 행하실 분에게 
이것은 내가 그분의 죽으심과 일치하게 되어 그분과 그분의 부활의 권능과 그분의 고난에 참여하는 
것을 알고자 함이라(빌3:10) -  이것은 내가 그분의 죽으심과 일치하게 되어 그분과 그분의 부활의 권능과 그분의 고난에 참여하는 것을 알고자 함이요, 
하나님의 권능과 임재를 추구하는 삶, 나는 죽고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는 것을 실행하는 삶
문자로 주신 말씀을 액면 그대로 믿고 순종하는 삶.

필수설교 40선 목차
1. 아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3
2. 위대하신 하나님 ................................... 5
3. 예수 그리스도 ................................... 7
4. 성령님 ................................... 9
5. 창조 1 ................................... 11
6. 창조 2 ( )
7. 창조 3 ( )
8. 성경론 (성경이란 무엇인가?................................ 21
9. 성경론 (성경의 계시) ................................ 25
10. 성경론 (성경의 영감) ................................ 27
11. 성경론 (성경의 보존) ................................ 30
12. 왜 킹제임스 성경인가? ................................ 35
13. 내 말들을 지키라 ............................... 38
14. 구원 (정의) ................................ 41
15. 구원 (회개) ................................ 44
16. 구원(믿음) ............................... 47
17. 구원(중생-다시 태어남) ............................... 50
18. 구원(칭의 및 성화) ................................. 53
19. 하나님, 사람, 그리스도, 구원, 은혜, 믿음, 행위 57
20. 교회 1 ............................... 59
21. 교회 2 ............................... 62
22. 예배 1 ............................... 65
23. 예배 2 ................................ 69
24. 목사 ................................ 72
25. 침례 ................................ 73
26. 침례교회와 침례성도 ............................... 75
27. 헌금의 원리 ................................ 79
28. 사도신경 왜 안하는가? ................................ 29. 주기도문, 축도 왜 안하는가? 
30. 새벽기도 통성기도 왜 안하는가? 
31. 방언 ................................. 81
32. 신유와 축사 ................................. 83
33. 오순절 은사운동 바로 알기 
34. 재림(휴거와 부활) 1 .................................. 87
35. 재림(휴거와 부활) 2 
36. 재림(휴거와 부활) 3 
37. 뉴에이지 1 .................................... 93
38. 뉴에이지 2
39. 뉴에이지 3 
40. 목사와 성도의 영원한 기쁨

https://youtu.be/tsa4J_R2yyU?list=PLAOlC9pyXg9tAOuankSdA2vY8utT6IGU2

위대하신 하나님 (시 147:1~11) : (정동수 목사, 사랑침례교회,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세대주의)

위대하신 하나님
성경말씀: 시147:1-11 - 1 너희는 {주}를 찬양하라. 노래로 우리 [하나님]을 찬양함이 선하고 즐거우며 또 찬양을 드림이 마땅하도다. 2 {주}께서 예루살렘을 세우시고 이스라엘의 쫓겨난 자들을 함께 모으시며 
3 마음이 상한 자들을 고치시고 그들의 상처를 싸매시는도다. 
4 그분께서 별들의 수효를 세시고 그것들을 다 그것들의 이름대로 부르시는도다. 
5 우리 [주]는 위대하시고 권능이 크시며 그분의 명철은 무한하시도다. 
6 {주}께서 온유한 자들은 들어 올리시며 사악한 자들은 땅에 던지시는도다. 
7 감사함으로 {주}께 노래하며 하프에 맞추어 노래로 우리 [하나님]을 찬양할지어다. 
8 그분께서는 하늘을 구름들로 덮으시고 땅을 위해 비를 예비하시며 산들에 풀이 자라게 하시고 
9 짐승과 또 우는 까마귀 새끼들에게 자신의 먹을 것을 주시는도다. 
10 그분은 말의 힘을 기뻐하지 아니하시며 사람의 다리도 기뻐하지 아니하시고 
시147:11 {주}께서는 자신을 두려워하는 자들과 자신의 긍휼에 소망을 두는 자들을 기뻐하시는도다. 

미국 여행: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못해 우는 성도, 신음하는 성도, 청년들이 관심이 없음
교회는 무엇 하는 곳일까? 구원에 대해 무관심한 성도들, 우리의 아이들 기본부터 다시 시작해야겠다. ★★★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것이 지혜의 시작이요 믿음의 시작이다(잠1:7) - {주}를 두려워하는 것이 지식의 시작이거늘 어리석은 자들은 지혜와 훈계를 멸시하느니라. 
은을 구하는 것 같이 지혜를 구하라(잠2:4-6) - 4 은을 구하는 것 같이 그것을 구하고 감추어진 보화들을 찾는 것 같이 그것을 찾으면 5 그때에 {주} 두려워하는 것을 깨닫고 [하나님] 아는 것을 발견하리니 6 이는 {주}께서 지혜를 주시며 그분의 입에서 지식과 명철이 나오기 때문이니라.   그러면 하나님 두려워하는 것을 알게 된다.

어떤 하나님?
플로리다 여행, 키웨스트, 지구의 공전과 자전 이야기
지구와 태양 중 어느 것이 움직이는가?
코페르니쿠스, 갈릴레오, 뉴턴 이전에는 모두 천동설(Geocentricity)을 믿었으나 그 이후에 지동설(Heliocentricity)을 믿게 됨.

성경은 태양이 움직이는 천동설을 지지함

- (전1:5 - 또 해는 뜨고 해는 져서 자기 처소 곧 자기가 떴던 곳으로 속히 돌아가고 

수10:13 - 해가 멈추어 서고 달이 멈추어서 마침내 백성이 자기 원수들에게 원수를 갚으니라. 이것이 야셀의 책에 기록되어 있지 아니하냐? 이와 같이 해가 하늘 한가운데 머물러 서고 거의 하루 동안 속히 내려가지 아니하였더라. )

(루터, 칼빈, 힐즈 등). 나도 천동설을 믿는다.
천동설이든 지동설이든 상대 운동을 이해하면 우주 비행 계산에는 전혀 차이가 없다. 

1. 하나님의 힘
일단 지동설로 생각하고 자전과 공전을 한다고 하자.
예: 음속 340m/sec, 비행기 240m/sec, 지구의 자전 속도: 463m/sec(비행기의 두 배)
공전 속도 29.7km/sec(비행기의 123배) 
지구 무게: 5.97x1024kg, 달보다 81.3배, 태양은 지구의 33만 배
사람은 비행기를 날린 지 이제 100년이 되었다. 그것을 움직이기 위해 매일 애를 쓰고 있다.
하나님은 지구를 움직이신다. 게임이 안 된다. 그것도 지구 전체를 비행기의 123배 속도로 ★★★

2. 우주의 크기
대한민국, 지구(태양계의 한 행성, 우리 은하에서 흔적조차 찾아볼 수 없을 만큼 작은 크기)
우리 은하는 크기가 작은 은하이다. 이 안에 1000억 개의 별들이 있다.
이 은하들 수십 개가 모여 은하 군을 형성함
이 은하 군이 모여서 은하단을 형성함.
이 은하 단이 여러 개 모이면 초은하단이 된다.
이 초은하단이 모이면 우주가 된다.
우주는 최소한 1000억 개 정도의 은하를 가지고 있다. 그러므로 별의 개수는 무한대이다. ★★★
시편 103:14 - 그분께서는 우리의 구조를 아시며 우리가 먼지임을 기억하시는도다. 우리는 먼지이다. ★★★
이 엄청난 질량과 에너지가 그냥 생긴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
정직한 과학자들도 다 동의한다. 다만 하나님을 믿지 않기로 작정했을 뿐이다.
하늘들은 하나님의 영광을 밝히 드러낸다(시19:1) -  (악장에게 준 다윗의 시) 하늘들이 [하나님]의 영광을 밝히 드러내고 궁창이 그분의 손으로 행하신 일을 나타내는도다.

찬양을 드려라
시편 146-150편은 할렐루야 시편
146, 147편은 바빌론 포로 생활 이루 귀환한 백성들이 예루살렘 성벽과 성전을 짓고 부른 노래 찬양은 곧 예배를 뜻한다. 

예배는 흠모의 대상이 되는 분에게 우리의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다.
어디에서 나오는가?
예배의 대상인 하나님의 성품을 이해하는 데서 나온다.
예배에는 찬양과 기도 등이 있는데 이것들은 감정이 아니다.
1. 하나님을 아는 데서 나온다 - 그분의 말씀과 그분의 작품을 통해 알 수 있다.
2. 하나님의 고상한 성품을 느끼고 즐기고 따르는 데서 나온다. 예배의 태도 ★★★
3. 그래서 감사와 사랑과 기쁨이 동반된다.
4. 그래서 찬양은 예배는 선한 것이다

- (1절) - 너희는 {주}를 찬양하라. 노래로 우리 [하나님]을 찬양함이 선하고 즐거우며 또 찬양을 드림이 마땅하도다. 그분을 찬양하면 우리를 잊게 된다.
5. 우리가 받은 모든 것의 가치를 알게 된다. 말로, 노래로 표현해야, 예배로 표현해야 한다. 
6. 찬양함이 마땅하다. 하나님의 성육신, 그리스도의 십자가 처형, 죽음과 부활

하나님이 하시는 일
1. 바빌론 포로 생활을 벗어나게 하시는 주님

- (2절) -  {주}께서 예루살렘을 세우시고 이스라엘의 쫓겨난 자들을 함께 모으시며 
약속을 지키시는 하나님,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 다윗의 하나님
죄악을 용서하시는 하나님, 다시 기회를 주시는 하나님 ★★★
지금의 이 시대에 한국 땅에 바른 교회를 하게 하시는 하나님
바른 말씀을 보존해 주신 하나님
쫓겨난 자: 가난한 자, 멸시받는 자, 타락한 자, 낙심한 자를 모으신다. 
구원을 주신다. 천국을 주신다.
2. 마음을 고쳐 주시는 하나님

- (3절) - 마음이 상한 자들을 고치시고 그들의 상처를 싸매시는도다. 
하나님은 살리는 분이시다. 죽이고 멸하는 분이 아니다.
마음이 상한 자들, 약하고 무익한 자들 
상한 갈대와 연기 나는 심지와 같은 자들(마12:20) - 그는 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며 연기 나는 심지를 끄지 아니하기를 판단의 공의를 보내어 승리에 이르게 할 때까지 하리니  이런 자들이 모인 곳이 교회이다. ★★★ 
마음이 살아야 사람이 산다. 물질, 명예, 학식이 아니다.
거짓 대언자들: 평강이 없는데도 평안하다, 평안하다 외친다(렘8:14) - 우리가 어찌하여 가만히 앉아 있으랴? 너희는 함께 모일지어다. 우리가 방벽을 세운 도시들로 들어가 거기서 잠잠히 지내자. 우리가 {주}께 죄를 지었으므로 {주} 우리 [하나님]께서 우리를 잠잠하게 하셨으며 쓸개 물을 주사 마시게 하셨도다. 

진정한 고침은 하나님에게서 나온다. 속중심의 변화 ★★★
3. 우주를 주관하시는 하나님
별들의 수효를 세신다. 그것들의 이름을 지어 주신다.
백합화를 보라, 날짐승을 보라(마6:28) -  또 너희가 어찌하여 옷을 위해 염려하느냐? 들의 백합들이 어떻게 자라는지 깊이 생각해 보라. 그것들은 수고도 아니 하고 길쌈도 아니 하느니라.
그래서 그분의 명철은 무한하다(5절). 롬11:33-36 - 33 오 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부요함이여! 그분의 판단들은 헤아릴 수 없으며 그분의 길들은 찾지 못할 것이로다! 34 누가 [주]의 생각을 알았느냐? 누가 그분의 조언자가 되었느냐? 
35 누가 그분께 먼저 드려서 다시 보답을 받겠느냐? 36 모든 것이 그분에게서 나오고 그분으로 말미암으며 그분께로 돌아가나니 영광이 그분께 영원토록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 
그래서 믿음으로 나아간다.
4. 위대하신 하나님이 곧 친절을 베푸시는 하나님이시다.
우주를 다스리는 분이 마음을 다스리신다.
우주의 법칙이 있다. 중력의 법칙, 원소들의 결합에 의한 물질 생성의 법칙
마음의 법칙이 있다. 용서의 법칙, 사랑의 법칙
전구와 전기가 연결되지 않으면 빛이 생기지 않는다.

하나님이 기뻐하는 자
많은 왕들은 말들의 수와 병사들의 수를 자랑한다

- (10절) -  그분은 말의 힘을 기뻐하지 아니하시며 사람의 다리도 기뻐하지 아니하시고 
많은 목사들은 교인들의 수와 교회 크기와 헌금 액수를 자랑한다.

1. 온유한 자들

- (6절) - {주}께서 온유한 자들은 들어 올리시며 사악한 자들은 땅에 던지시는도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마11:29) -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너희 위에 내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가 너희 혼을 위한 안식을 찾으리니 이것은 유약하다는 말이 아니다. 영이 가난한 자 
하나님 앞에서 위치 설정을 바로 한 자, 우리의 예수님, 복음서 

2. 주를 두려워하는 자들

- (11절) - {주}께서는 자신을 두려워하는 자들과 자신의 긍휼에 소망을 두는 자들을 기뻐하시는도다. 
보는 것, 듣는 것, 입는 것, 말하는 것, 걸어 다니는 것

3. 주님의 긍휼에 소망을 두는 자들

- (11절) - {주}께서는 자신을 두려워하는 자들과 자신의 긍휼에 소망을 두는 자들을 기뻐하시는도다. 
어려운 일, 낙심되는 일, 힘든 일이 오게 되어 있다. 나를 의지하지 않는 자

 결론
눈을 들어 하늘을 보며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보자. 우리의 좌표 설정 나는 먼지이다. ★★★
겸손하게 살아야 한다.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고 하나님 앞에 나와야 한다. ★★★
그분의 친절과 긍휼을 생각하자.
그래도 하나님을 거부하면 하나님의 심판이 있다. ★★★

정동수 목사님 프로필

- 학 력 -
인하대학교 기계공학 학사(1982)

캐나다 뉴브런스윅 주립대 기계공학 석사(1984)

미국 매리랜드 주립대 기계공학 박사(1988)

미국 펜사콜라 신학대학원 석사(2001)

목사 안수(2001)
- 경 력 -
현, 인하대학교 기계공학과 교수(1992-현재)현, 사랑침례교회 담임목사

http://www.cbck.org/html/ 사랑침례교회

http://www.keepbible.com/  킵바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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