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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농구대잔치 추억의 명승부(3) 94~95 농구대잔치
반화넬 추천 0 조회 845 09.01.30 18:20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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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1.31 04:33

    첫댓글 지금 생각해보면 내가 왜 연대를 응원했는지 이해불가 ㅎㅎ 고대 선수들을 더 좋아했는데..

  • 09.01.31 12:35

    삼성과의 결승전을 경기장가서 본 저로선 정말 그 허재형님의 플레이.. 말로 어케 표현할지..ㅎ

  • 고대와 기아.. 삼성과의 결승전은.. 고대와 허재, 삼성과 허재.. 당시 삼성은 기아의 상대가 아니였죠.. 허재 선수는.. 와우.. 상대팀으로서는 방법이 없는 선수였고.

  • 09.02.02 00:22

    허재!!!

  • 09.02.04 23:51

    허재다..ㅋㅋ

  • 10.03.29 14:50

    김진선수도 이 대회 마치고 은퇴했죠 농구대잔치는 개막하고 챔피언결정전까지 2달이 걸리는데, 한국프로농구는 챔피언결정전까지 6달 조금 못돼죠 경기수자에서 일어난 일이라고 생각되네요

  • 10.03.30 14:31

    이때 연세대학교가 준결승, 결승 올라가면(물론 서장훈 부상당하지 않았을 경우) 준결승에서는 김훈을 뛰게 만들며 결승에서는 이상민을 뛰게 만들겠다는 후문이 있었죠 농구대잔치 챔피언결정전에서 연세대와 기아자동차경기를 보지 못한 게 아쉽네요 기아자동차가 정규리그때는 평범하지만 플레이오프가면 강팀으로 부활하는데, 연세대학교는 주전들의 부상과 용가리 유학으로 결승까지는 오르지 못하죠 96~97 농구대잔치에서 연세대학교는 용가리 합류로 올라가지만 기아자동차는 전패하는 수모를 당하죠(주전이 부상당했으니까 원년프로농구에서 우승하기는 하지만)96~97농구대잔치가 끝나고 97 프로농구 출범을 기다렸던 기억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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