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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택과 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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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댁의 전원일기 전원생활 경험하기 (양평댁님 글모음-제1부)
배비장 추천 2 조회 6,869 06.06.21 16:11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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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5.31 22:20

    첫댓글 배비장님께서 제 글을 올려주셨네요. 그렇지 않아도 초기의 글을 저장해 놓은 것이 없어 궁금해 했었는데 이렇게 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 04.08.13 17:03

    전원생횔의 계획단계에 들어선 저로서는 아주 유익한 글이 되었습니다. 배운내용 가슴에 새기며 실천에 옮겨야 되겠다구 다짐하지만 양평댁의 훌륭한 능력에는 터무니없이 못미칠텐데 걱정두 됩니다.^^ 올려주신글 참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하시는일 뜻대로 이루어지시구 또 공부되는글 많이 올려주세유~~~~

  • 04.09.11 08:40

    시골에서 자란 우리들은 시골생활 이라 하는데 전원생활이라는 말이 훨씬 좋게 들리는군요. 새내기(?)님의 전원생활 잘 봤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04.10.25 22:24

    양평댁님을 국수리에서 뵙고 농장에 다녀와서 한번 더 읽으니, 내용이 빨리 와 닿습니다.

  • 05.02.18 19:56

    저는 홍천에 농지를(앞으로 전원주택지을곳) 구해서 홍천을 자주갑니다 가는길이 양평을 거처서가는데 배비장님네 전원주택을 구경하고 싶은데요~~~~ 양평 어디신지요?

  • 작성자 05.11.10 17:29

    아이쿠 ,이글을 이제야 봅니다. 양평 옥천면 용천리 사나사계곡입니다. 지금이라도 오십시요.

  • 06.01.29 05:25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06.02.09 19:05

    양평댁님 언제까지나 행복한 전원생활 되시길 바랍니다..

  • 06.03.08 11:06

    저는 치악산남측 주천강변에다가 올봄부터 건축을 시작합니다.주말주택으로 이용하려고여......... 도움글 감사했슴니다.

  • 06.05.08 03:19

    글 읽기 편하게 게시물좀 수정을....--;;; 글을 읽고 싶은데 읽기가 어렵게 꼬여있네요.

  • 작성자 06.05.08 22:56

    그러게요. 무슨 문제가 있는지 자꾸 요상하게 꼬입니다. 원인 분석하여 고치겠습니다.

  • 06.07.01 20:42

    양평 댁, 배비장님 좋은 글 정말 잘 읽었습니다. 10년 계획으로 전원 생활을 계획하고 있는데 좋은 길라잡이가 될것 같습니다. 더 행복하고 보람있는 전원 생활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 06.10.11 13:03

    오늘은 집안일 작파하고 이렇게 님들의 전원일기를 재미나게 읽고 있습니다. 저도 남편 퇴직하면 시골에 묻혀보려고 생각하거든요^^

  • 07.03.18 19:02

    양평댁님의 전원주택 경험기네요. 아직도 읽을거리가 넘쳐서 돌아다니다 오늘 에서야 봅니다. 꼬~옥 번개 때 가서 만나야지! 하는 다짐을 해 봅니다.

  • 07.06.06 17:53

    훗날 전원생활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된것 같습니다. 정말 한번 가보고 싶고 만나뵙고 싶네요 건강하세요!

  • 07.07.02 21:29

    전원생활의 향내음이 물씬 풍기는 장문을 올려주신 양평댁님~ 꼭 한번 찾아뵙고 싶어집니다~ 저는 부천 상동에 사는데 꿈일뿐이고 정말 가보고 싶네요~

  • 07.07.17 13:22

    전원생활이 꿈인 저에게 만은도움이될듯하네요 경험담을 읽으면서 앞으로 전원생활하실분들의 훌륭한 길라잡이가 될것같네요

  • 07.08.17 15:57

    내년봄에 강원 안흥면 가천리 사누스빌 전원주택 단지내에 목조주택을 시공하고 약2년반 퇴직이후 가족과 함께 전원생활을 계획하고 있는 새내기 입니다..님의 전원생활 경험담을 끝까지 탐독해보니 앞으로 저에게 큰 힘이 될것같은 생각과 용기가 생김니다..진정한 전원생활의 선구자가 되실 아름다운맘을 가지신님을 존경하고 싶네요..^^ 감사....

  • 09.08.04 10:26

    불안했던 마음이 많이 가라앉는 것 같아요. 과연 잘 살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앞섰는데 순응하며 살면 될 것 같습니다.^^

  • 09.08.14 10:11

    책한권 내셔도되겠어요 을마나정겹고 마음에와닷는지요 조만간 내가겪을행복을 미리맛보는기분입니다

  • 09.09.14 01:17

    하루하루의 전원생활이 그림으로 펼쳐집니다...3년이란 시간이 지난후의 님의 정원모습이 궁금해졌습니다...그많은 나무들은 이제 어였한 모습으로 큰 기쁨을 선사해주리라 생각이됩니다....(저희언니도 가평에서 자리한지 꽤 오랜 시간이 흘렀지만...언니집은 변화가 거의 없어요...언니가 전원을 싫어해서 그런것같아요..).너털도사님의 시간이 멈춘집에서 와인번개때...많은 조언도 기억에 남지만...올려주신 님의 글들... 많은 도움이 됩니다...2부의 글들이 벌써부터 궁금해지네요...이글을 시작해서...감사히 잘 읽어보겠습니다......늘 행복하셔요^^*

  • 09.10.23 23:08

    저희 집에서 강 건너편에 계시네요. 저는 양평 양서면에 살거든요. 이제 이사온지 4개월로 접어든답니다. 전원생활은 나이들었을 때 하려고 했는데,, 그냥 질러버렸지요. 여름에 벌레때문에 조금 그랬지만,, 아주 만족하고 살고 있답니다. 남편 회사때문에 전세로 이사왔지만 계속 관심 가지면서 나중엔 저희 집을 갖을꺼예요. ^^ 좋은 글 잘 봤습니다.

  • 09.10.24 19:48

    전원생활의 구구절절한 글 넘 길어서 다 읽지는 못했지만 ...참으로 정겹고 아름다운 삶이긴하지만 어려움도 많군여 ..우리가 어려서 자란곳이 시골이라서 인지 그리 낮선글은 아닌듯하네여 ....아직은 아니지만 저 또한 전원의 꿈을 꾸고 있답니다 ..글 내옹을 읽다보니 이 다음에 도움이 많이 될듯싶어여 ...멎진 전원생활하시길 바래여 ..

  • 10.09.01 06:35

    양평으로 이사갈 저에겐 참 많은 도움이 되겠네요. 글 잘 읽었습니다.

  • 11.01.02 10:16

    어머나... 이렇게 회원님들이 다녀가셨군요. 새로운 글, "전원사랑이야기"편에 지금 연재하고 있답니다. ㅎㅎ

  • 11.01.03 16:25

    굴러온 돌이 박힌돌을 뺄수 없다는 조상님의 슬기로운 격언이 생각납니다.
    절이 중을 떠날수 없듯이 이웃들과 동화하는것이야 말로 진정한 농부가 되는 것입니다.
    전원생활, 전원주택이라고 하지말고 농부가 농가주택에 이사한다는 생각으로 적응하는것이 보다 옳은 표현인것 같습니다.

  • 15.10.31 10:03

    도움이 되는 글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 16.03.07 08:12

    전원생활의 길라잡이라고도 할 수 있는 양평누님글을 다시 대하니 숙연해지기까지 합니다.
    마음속에 보물처럼 간직하고 있습니다~ 다시한 번 감사의 인사를 남깁니다~
    또한 글을 갈음하여 올려주신 배비장형님께도 고개숙여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꾸벅^^

  • 22.03.18 22:08

    아이고 눈아퍼라, 나중에 pc로 읽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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