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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오서산-09-11-28 오서산 산행기
심언덕 추천 0 조회 179 09.11.29 16:31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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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1.29 17:41

    첫댓글 사진 고맙습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사진의 시각을 보니 들머리추차장 09:34 -> 등산로입구 09:44 -> 정암사일주문 10:21 -> 정상석(광천) 11:55 -> 정상석(보령) 12:41 -> 시루봉 13:24 -> 성연주차장 14:20 -> 삼길포 16:09 이군요. 등산시간 4시간 36분. 아주아주 천천히 걸었거든요. 너무 천천히.

  • 09.11.29 17:35

    광천역에 9시10분에 도착, 장순영기술사 승차, 주차장 도착 9시34분. 천천히 걸으시는 분들과 함께 느긋한 산행이었습니다. 산이 준수하고 좋았습니다. 오후에 행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참가하시고 광천정상에서 헤어져 하산하셔서 모임에 가신 조만희기술사님 고맙습니다. 집에 도착하니 8시50분.

  • 09.11.29 17:36

    삼길포에서는 광어와 우럭회, 장어찜이 너무 맛좋았고, 홍흥표 축구단부단장께서 함께 하셔서 산행중에도 뒤풀이 하는 중에도 일행을 즐겁게 하여 주셔서 고맙습니다. 또, 부단장께서는 삼길포에서 낙지와 소주를 사가지고 버스에 오르시어 술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담소를 나누며 올 수 있게 해주셔서 매우 고맙습니다.

  • 09.11.29 17:39

    우리는 조용히 다닙니다. 그런데 고마운 분이 계셨던데 반하여, 돌아오는 버스속에서 산행 후 휴식하는 회원들을 불러대고 담배를 피운 몰지각한 일행도 있었음을 가슴아프게 생각합니다. 여러분 고맙습니다. 아침, 점심 맞좋은 찰밥을 준비하신 총무님 고맙습니다. --- 근교공지는 대장님이 하시기로 하셨고, 다음 산행에는 물 구매운반 당번도 정해졌고, 또 다음산행부터는 당일 인원확인 당번을 정하려고 합니다.

  • 09.11.29 22:31

    어디두고 왔나 모자를 한참 찿았는데 마지막 사진중 ..식당 들어갈 적 모자를 주섬 주섬 가지고 들어가는 모습이 보이무니다..저의 모자 ? 사진은 모든것을 기억하고 있읍네다~심언덕 기술사님 상세한 정보사진 감사하무니다 !!! 대조식당 화이팅~~ㅎㅎㅎ

  • 09.11.30 11:24

    식당 이름은 '대명수산' 이므니다. 식당에 전화하시면 모자 있는지 확인할 수 있겠군요.

  • 09.11.30 14:20

    오서산에 까마귀도 안보였는데...언제 혼자가서 까마귀 고기를 먹었나요? 모자 겨울것으로 다시 하나 사시지요?
    그리고 대명수산 전화번호는 041-663-6871 입니다.

  •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저는 내일이나 모래쯤 사진 정리해서 올리겠습니다.

  • 09.11.30 11:38

    오서산산행경비는 회비납부자 1인당 74,300._이고, 참가전원1인당 57,800.-입니다.

  • 09.11.30 14:17

    기술사님 산행기 잘 보고갑니다. 아울러 함께 산행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09.12.01 09:37

    오랫만에 나선 산행 힘들었지만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다음날 탄력을 받아 운길산에 다녀왔습니다.

  • 09.12.01 09:55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즐거운 산행을 하게되어서 감사드립니다.

  • 09.12.02 10:09

    끝까지 함께 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오랜만에 땀흘려서 같다왔더니 기분이 상쾌하고 좋은거 같습니다.

  • 09.12.02 12:55

    고맙습니다.

  • 09.12.03 11:40

    사진과 함께 자세한 설명...........참석 안하신분들도 즐거움을 같이 하겟습니다..수고하셨습니다

  • 09.12.05 16:45

    뒤늦게 열어봅니다. 산행 전 날 과음을 좀 했더래서 좀 힘들긴 했지만, 산행을 하고 싱싱한 회를 먹고나니 기운이 나더이다. 회장님, 총무님, 산행기 써주신 심언덕 회원님, 그리고 동행한 모든 회원님들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고맙습니다.

  • 09.12.06 08:17

    고맙습니다. 산행 전날 음주를 하면 분명하게 불편함이 느껴지던 경험이 있는 분이 많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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