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칸 완전 일주 6국 12일!!
일정표 최종수정일 > 2014년 04월 04일
![]() | |||
인 천 이스탄불 (터 키) |
12:15 18:00 |
TK 89 |
인천국제공항 출발하여 터키 이스탄불 국제공항 도착합니다.
[3성급 예정호텔] ※ 국가 및 도시별 예상 이동소요시간은 현지 교통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장시간 이동시에는 편한 복장으로 입으시기를 권장 드립니다. ※ 현지상황에 따라 숙박지역 및 호텔이 변경될 수 있으니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 | |||
이스탄불 부카레스트 (루마니아) 브 란 브라쇼브 부카레스트 |
07:50 09:15 |
TK 1043 | 호텔 조식 후 이스탄불 출발하여 루마니아의 수도 부카레스트 국제공항 도착합니다. 도착 후 작은 호수와 울창한 숲으로 둘러싸인 중세마을 브란으로 이동하여 ● 세계적으로 유명한 브람 스토커의 소설 <드라큘라>의 무대가 되었던 곳으로, 루마니아 제1의 관광명소인 드라큘라 성(내부관람) 관광 중세마을의 모습을 간직한 도시 브라쇼브로 이동하여 ● 트란실바니아 최대의 고딕 건축물로 4,000개의 파이프와 4개의 건반으로 이루어진 거대한 오르간이 있는 검은교회 (내부관람) ● 공화국 광장 등 독일적인 중세풍의 구시가지 관광 루마니아의 수도 부카레스트로 이동하여 ● 혁명광장, 고 차우셰스쿠 대통령이 1989년 12월 22일 최후의 연설을 한 곳인 구 공산당 본부, 크레출레스쿠 정교회, 왕궁단일 건물로는 세계 제2의 규모인 차우세스쿠 궁전(외관) 등 간단한 관광 후 석식 후 호텔에서 휴식합니다. [부카레스트 - 브란 약 3시간 소요] [브란 - 브라쇼브 약 40분 소요] [브라쇼브 - 부카레스트 약 3시간 소요] [예정호텔] Hotel Dnisa(★★★) or similar |
![]() 관광 차우세스쿠 궁전 |
관광 드라큘라 성 (브란... |
![]() 관광 검은교회 |
![]() | |||
부카레스트 벨리코투르노보 (불가리아) 소 피 아 |
전일 | 전용버스 | 호텔 조식 후 제2차 불가리아왕국(1187-1393)의 수도였던, 벨리코투르노보로 이동하여 ● 13세기 궁전을 방어했던 중세의 성채인 벨리코투르노보 성 (내부관람) ● 불가리아 왕국의 옛 영화를 그린 작품이 다수 전시되어 있는 성모승천 교회(내부관람) 등 관광 불가리아의 수도 소피아로 이동하여 호텔로 이동하여 식사 후 휴식합니다. [부카레스트 - 벨리코투르노보 약 3시간 30분 소요] [벨리코투르노보 - 소피아 약 4시간 소요] [예정호텔] Hotel Regends(★★★) or similar |
![]() 관광 벨리코투르노보 성 |
![]() | |||
소 피 아 베오그라드 (세르비아) |
전 일 | 전용버스 | 호텔 조식 후 ● 발칸반도에 있는 사원 중 최대의 규모를 자랑하는 네오비잔틴양식의 알렉산더네프스키 교회(내부관람) ● 소피아의 중심지인 레닌광장, 고대도시의 성벽유적인 세르디카 ● 피지배민족의 인고의 역사를 보여주는 세인트 페트카 지하교회 ● 1576년 터키 최고의 건축가 시난이 지은 바냐바시 모스크 등 시내관광 발칸반도 최대의 도시 세르비아의 수도인 베오그라드로 이동하여 호텔로 이동하여 식사한 후 휴식합니다. [소피아 - 베오그라드 약 5시간 30분 소요] [예정호텔] Hotel Rex(★★★) or similar |
![]() 관광 알렉산더네프스키... |
![]() 관광 세인트 페트카 지... |
![]() 관광 세르디카 |
![]() | |||
베오그라드 사라예보 (보스니아) |
전 일 | 전용버스 | 호텔 조식 후 ● 기원전 4세기 켈트시대부터 베오그라드의 성곽이었던 위풍당당한 모습의 칼레메그단 요새(군사박물관 내부관람) ● 미하일로 왕의 거리, 세르비아 정교회의 본산인 사보르나 교회(반소매, 반바지 차림은 입장할 수 없습니다.) ● 베오그라드에서 가장 오래된(1923년) 선술집 “?” 카페 ● 19세기 세르비아 예술인의 활동무대였고 보헤미안들이 많이 모이는 문화의 거리인 스카다리야 거리 ● 나토 공습 파괴현장(중국 대사관), 베오그라드의 중심지 공화국 광장 등 관광 1998년 동계 올림픽이 열렸던, 발칸반도 최대의 이슬람 도시인 보스니아의 수도 사라예보로 이동 호텔로 이동하여 석식 후 휴식합니다. [베오그라드 -사라예보 약 6시간/국경통과 40분] [예정호텔] Hotel BM(★★★) or similar |
관광 보스니아케밥 |
관광 사보르나 교회 |
관광 칼레메그단 요새 |
![]() 관광 미하일로 왕의 거리 |
![]() 관광 "?" 카페 |
![]() | |||
사라예보 모스타르 메주고리예 드브로브닉 (크로아티아) |
전일 | 전용버스 | 호텔 조식 후 ● 오스트리아 황태자 프란츠 페르디난도 대공과 그의 아내 소피가 1914년 6월 28일 세르비아인 가브릴로 프린치프에 의해 암살되어 1차 세계대전의 도화선이 되었던 비극의 역사의 현장 라틴 다리 ● 자갈로 덮힌 터키 직인거리 바슈카르지아 ● 오늘날의 사라예보를 건설한 오스만제국의 술탄을 기념하는 가지 후스레프 베그 모스크, 정교회, 보스니아 트래디셔널 하우스(전통가옥, 내부관람) 등 시내관광 헤르체고비나 지방을 대표하는 이슬람풍의 중세도시 모스타르로 이동하여 ● 모스타르의 상징이자 보스니아 내 민족간 화해의 징표인 모스타르 다리, 중세 터키식 건물, 조약돌 거리 관광 성모 발현지로 유명한 메주고리예로 이동 ● 메주고리예 성 야고보 성당, 예수 청동상 등 관광 <지구상의 낙원>이라 불리는 유럽 문화와 예술의 상징적 도시이자,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인 드브로브닉으로 이동 호텔에서 석식 후 휴식합니다. [사라예보-모스타르 약 2시간 30분 소요] [모스타르 - 메주고리예 약 30분 소요] [메주고리예 -드브로브닉 약 4시간 소요] [예정호텔] Hotel Valamar Club(★★★) or similar |
![]() 관광 모스타르 다리 |
![]() 관광 가지후스레프 베그... |
![]() 관광 바슈카르지아 |
관광 라틴 다리 |
![]() | ||||
드브로브닉 스 플 릿 |
전일 | 전용버스 | 호텔 조식 후 ● 오랜 역사의 흐름을 알 수 있는 대리석이 깔려있는 플라차 거리 ● 오노플리안 분수, 프란체스코 수도원, 세르비아 정교회, 스폰자 궁과 시계탑, 렉터 궁전 (내부입장), 대사원 등 구시가지 관광
이후 "중부 달마시안의 황홀한 꽃"이라 불리는 스플릿으로 이동하여 호텔에서 석식 후 휴식합니다. [드브로브닉 - 스플릿 약 3시간 소요] [예정호텔] Hotel Balenta Skola(★★★) or similar ![]() <드브로브닉의 전경> |
![]() 관광 스폰자 궁 |
![]() 관광 렉터 궁전 |
![]() 관광 구시가지 |
![]() | |||
드브로브닉 스플릿 트로기르 플리트비체 |
전일 | 전용버스 | 호텔 조식 후 ●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이자, 유럽 전역에 퍼져있는 로마유적 가운데 가장 보존상태가 뛰어나고 위엄있는 것으로 평가되는 디오클레시안 궁전 (열주 광장, 주피터 궁전, 디오클레티아누스의 묘, 성당 등) ● 멋진 요트와 범선, 유람선이 정박해 있는 항구와 남국적인 분위기의 해변길 관광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에 의해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는 트로기르로 이동하여 ● 거장 라도반의 "아담과 이브" 가 로마네스크 현관을 장식하고 있는 성 로브르 성당, 나로드니 광장 등 간단한 관광 천혜의 비경을 간직한 요정의 숲 플리트비체 호수 국립공원으로 이동하여 ● 벨리키슬랍을 비롯한 수 많은 폭포로 연결된 코츠약 호수 등 16개 호수로 구성된 플리트비체 국립공원 관광 후 호텔로 이동하여 석식 후 휴식합니다. [두브로브닉 - 스플릿 약 4시간 소요] [스플릿 - 트로기르 약 1시간 소요] [트로기르 - 플리트비체 약 3시간 소요] ※ 호텔은 현지 사정에 따라 지역이 변경 될 수 있습니다. 많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예정호텔] Hotel Macola(★★★) or similar ![]() |
관광 해물스파게티 |
관광 스플릿 |
관광 해변길 관광 |
관광 디오클레시안 궁전 |
![]() 관광 로브르 성당 |
![]() | |||
플리트비체 라스토케 포스토이나 브르흐니카 |
전 일 | 전용버스 | 호텔에서 조식 후 크로아티아에서 '물의 도시'로 불리는 슬루니 지역의 라스토케 마을로 이동하여 ● 19세기 말부터 사람이 살기 시작한 천혜의 석회암 고원에 수천년간 새겨진 비경의 코라냐 캐년 감상 ● 물레방아 도는 마을에서의 휴식 및 산책 ![]() 이후 세계에서 두 번째로 긴 카르스트 동굴인 포스토이나 야마 동굴로 이동하여 ● 포스토이나 동굴 내부 관람 (꼬마기차 탑승) ※ 동굴 내부온도가 연중 8-10도로 유지되므로 겉옷을 준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후 브르흐니카로 이동하여 호텔에서 석식 후 휴식합니다. [플리트비체 - 라스토케 약 50분 소요] [라스토케 - 포스토이나 약 3시간 소요] [포스토이나 - 브르흐니카 약 30분 소요] [예정호텔] Gostilna Bajc(★★★) or similar |
![]() | |||
브르흐니카 블 레 드 자그레브 (크로아티아) |
전 일 | 전용버스 |
호텔 조식 후 이후 "줄리앙 알프스의 진주" 라 불리고 슬로베니아 유수의 호반 휴양지인 블레드로 이동하여
● 호수면에서 100미터 높이의 절벽위에 세워져 있는 블레드 성 조망 관광 크로아티아의 수도 자그레브로 이동합니다. ● 성 스테판 사원, 카타리나 교회, 국회의사당, 대통령궁, 반 젤라치크 광장, 시청사 등 관광 이후 호텔로 이동하여 석식 후 휴식합니다.
⊙ 선택관광 Hotel Rebro(★★★) or similar ![]() |
![]() 관광 블레드 성 |
![]() 관광 블레드 섬 |
관광 반 젤라치크 광장 |
관광 성 스테판 사원 |
![]() | |||
자그레브 이스탄불 |
11:00 14:00 18:25 |
TK 1054 TK 88 |
호텔에서 조식 후 자그레브 국제공항으로 이동하여 자그레브 출발합니다. 터키 이스탄불 국제공항에 도착한 뒤 환승하여 인천 국제공항으로 출발합니다. [기내 1박] |
![]() | |||
인 천 | 10:40 | 인천 국제공항 도착 후 해산합니다 ** 감사합니다 ** |
[부카레스트] 차우세스쿠 궁전 | [브라쇼브] 드라큘라 성 (브란 성) | [시나이아] 검은교회 |
[베오그라드] 칼레메그단 요새 | [블레드] 블레드 성 | [블레드] 블레드 섬 |
[드브로브닉] 렉터 궁전 | [드브로브닉] 구시가지 | [스플릿] 디오클레시안 궁전 |
[자그레브] 성 스테판 사원 |
![]() 로딩중.... |
---|
http://img.modetour.co.kr/eagle/photoimg/34686/sfile/634021963768593750.jpg |
루마니아 수도 부쿠레슈티의 치스미지우 정원(Cismigiu Gardens) 근처에 있는 네오 고딕 양식 건물. 루마니아 건축가 페트레 안토네스쿠(Petre Antonescu)의 설계로 1902년에 건설되었다. 원래는 엘레나 크레출레스쿠(Elena Kretzulescu) 공주의 거처였으나, 1927년 루마니아 정부가 사들였다. 1972년부터 유네스코 고등교육센터(UNESCO-CEPES) 본부로 쓰이고 있다. 가는방법
루마니아 수도 부쿠레슈티의 치스미지우 정원(Cismigiu Gardens) 근처에 있는 네오 고딕 양식 건물. 루마니아 건축가 페트레 안토네스쿠(Petre Antonescu)의 설계로 1902년에 건설되었다. 원래는 엘레나 크레출레스쿠(Elena Kretzulescu) 공주의 거처였으나, 1927년 루마니아 정부가 사들였다. 1972년부터 유네스코 고등교육센터(UNESCO-CEPES) 본부로 쓰이고 있다. |
http://img.modetour.co.kr/eagle/photoimg/17286/sfile/20050915112243581.JPG |
흡혈귀 드라큘라 백작의 모델인 블라드 공작이 이 성에 유폐되어 살았다고 전해지는 이곳은 브라쇼브에서 가장 유명한 명소로서, 드라큘라의 전설이 섬뜩하게 배어 있는 곳이다. 일부의 역사가들은 근거없는 전설이라고 하고 보존 역시 잘 되어 있는 상태도 아니지만 이곳을 찾는 관광객들의 발길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가는방법
브라쇼브의 남서쪽 32km 지점인 브란 마을의 산 꼭대기 위에 자리잡고 있다. |
http://img.modetour.co.kr/eagle/photoimg/25224/sfile/634021943960312500.jpg |
검은 교회는 높이 65m의 외관의 검은 교회로 트란실바니아 최대의 고딕 건축물로 1395년부터 약 80년에 걸쳐서 건설된 교회이다. 1689년 합스부르크 군의 습격으로 건물 외벽이 까맣게 그을린 후에 흑색 교회라는 이름으로 불리게 되었다고 한다. 교회 내부로 들어가면 4,000여개의 파이프와 4개의 건반으로 이루어진 거대한 오르간이 있으며 건물 한쪽에는 15~18세기경에 동양에서 가져온 양탄자 들도 전시되어 있다. |
http://img.modetour.co.kr/eagle/photoimg/34714/sfile/634024587081718750.jpg |
짜르(황제) 22명이 머물렀던 벨리코투르노보 성. 현재는 복원 중에 있다. |
http://img.modetour.co.kr/eagle/photoimg/34715/sfile/634024592425000000.jpg |
오늘날 소피아 지역에는 도시의 다양한 역사적 유물들을 볼 수 있는 여러 고고학적 유적지가 존재한다. 이 중 구 공산당 본부 앞 광장의 지하에서 발견된 비잔틴 시대 소피아 지명이었던 세르디카의 유적지가 있다. 세르디카는 기원전 7세기경 트라키아세르디 부족이 처음으로 정착하면서 탄생하여, 14세기 이후 그리스어로 지혜를 의미하는 소피아로 불리게 되었다. 3세기경 로마인들에 의해 세르디카 지역에 강력한 성벽들이 건립되었으며, 현재는 세르디카의 동문에 해당하는 성벽과 2개의 탑이 보존돼 있다 가는방법
오늘날 소피아 지역에는 도시의 다양한 역사적 유물들을 볼 수 있는 여러 고고학적 유적지가 존재한다. 이 중 구 공산당 본부 앞 광장의 지하에서 발견된 비잔틴 시대 소피아 지명이었던 세르디카의 유적지가 있다. 세르디카는 기원전 7세기경 트라키아세르디 부족이 처음으로 정착하면서 탄생하여, 14세기 이후 그리스어로 지혜를 의미하는 소피아로 불리게 되었다. 3세기경 로마인들에 의해 세르디카 지역에 강력한 성벽들이 건립되었으며, 현재는 세르디카의 동문에 해당하는 성벽과 2개의 탑이 보존돼 있다 |
http://img.modetour.co.kr/eagle/photoimg/34716/sfile/634024594222343750.jpg |
구 공산당 본부 앞 광장에서 바라보면 지붕만 나와 있는 교회로 터키 지배 당시인 14세기에 건축되었으며 소피아에 남아 있는 중세교회 중의 하나이다. 터키 지배 당시 터키인들의 눈을 속이기 위해 지하에 지었다. 외부는 타일에 덮여 있어 볼품이 없으나 내부는 매우 아름답게 꾸며져 있다. 현재는 중앙백화점 앞 지하도 안에 있으며 노점상과 까페들로 둘러싸여 있다. 고대 로마 사원을 기초로 하여 건축되었다. 오늘날은 독특한 건축술과 가치 있는 프레스코로 문화 기념물로 간주된다. |
http://img.modetour.co.kr/eagle/photoimg/34718/sfile/634024596249687500.jpg |
소피아 중심에서 동쪽끝에 위치해 있는 성당으로 러시아•투르크 전쟁 (1877-1878)에서 불가리아 독립을 위해 싸우다 죽은 20만 명의 러시아 군인을 기리기 위해 1882년 착공되어 1912년에 완공되었다. 성당의 명칭은 러시아 황제 알렉산드르 2세의 이름인 Saint Alexander Nevsky 에서 유래하였다. 네오비잔틴 양식의 발칸반도 최대 성당으로 내부는 1,300㎡로써 5,000명을 수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내부는 6개의 다른 나라의 예술가와 도예가들의 작품들인 프레스코, 벽화, 거대한 샹들리제 등의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
http://img.modetour.co.kr/eagle/photoimg/38135/sfile/634468459724062500.JPG |
보스니아케밥 |
http://img.modetour.co.kr/eagle/photoimg/36934/sfile/634298419647187500.JPG |
사보르나 교회는 세르비아의 정교회로써 1840년 사바라는 사람이 세웠다. 성당 내부에는 성화로 가득 차 있으며 천장에는 예수님의 말씀을 듣는 제자들의 모습이 네 부분으로 나뉘어 그려져 있다. 정면은 여러 개의 성화가 액자에 끼워져 걸려져 있다. 가는방법
사보르나 교회는 세르비아의 정교회로써 1840년 사바라는 사람이 세웠다. 성당 내부에는 성화로 가득 차 있으며 천장에는 예수님의 말씀을 듣는 제자들의 모습이 네 부분으로 나뉘어 그려져 있다. 정면은 여러 개의 성화가 액자에 끼워져 걸려져 있다. |
http://img.modetour.co.kr/eagle/photoimg/34694/sfile/634298177273437500.JPG |
칼레메그단 요새는 4세기 경 켈트인이 세운 고대 요새로부터 시작되었다. 성터 위에 올라가면 멀리 도시가 보이고 오른쪽으로는 도나우강과 왼쪽은 사바강이 합류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성채 안 기념관에는 로마시대부터 터키, 오스트리아로 이어지는 역사적인 사건과 그 시대별 지도가 그림과 사진으로 게시되어 있다. 성채 아래쪽으로 나오면 커다란 승리상이 있는데 한 손에는 칼을 또 다른 한 손에는 비둘기를 들고 있다. 요새 주변은 공원으로 꾸며져 있어 사람들의 휴식 공간을 활용되고 있다. |
http://img.modetour.co.kr/eagle/photoimg/34697/sfile/634024435920156250.jpg |
베오그라드에서 가장 오래된 선술 집인 "?"까페 (1923년에 오픈함.) 가는방법
베오그라드에서 가장 오래된 선술 집인 "?"까페 (1923년에 오픈함) |
http://img.modetour.co.kr/eagle/photoimg/34698/sfile/634024438914687500.jpg |
베오그라드의 중심지로 가장 번화가 이다. 노천까페 및 상점들이 즐비하다. 가는방법
베오그라드의 중심지로 가장 번화가 이다. 노천까페 및 상점들이 즐비하다. |
스카다르스카 거리에 있으며 파리의 몽마르뜨와 같은 곳이다. 베오그라드이 보헤미안들이 모이는 곳으로 근처에 많은 펍과 타번이 있다. 19세기 중반에는 세르비아의 유명작가들과 예술가, 화가, 음악가 들의 활동무대이기도 했다. 오늘날에는 매일 2만여 명이 붐비는 여행지가 되었다. 길거리에서는 시화전이 열리며, 드라마와 음악도 공연된다. 가는방법
Skadarska에 있으며, 버스로는 26, 42번을 타야 한다. 그리고, 도보로 이곳에 올 때에는 공화국 광장 오른쪽에 있는 11월 29일 거리에서 왼쪽으로 3블록째 골목에 위치해 있어 찾기가 쉽다. |
http://img.modetour.co.kr/eagle/photoimg/34702/sfile/634024450630312500.jpg |
오늘날의 사라예보를 건설한 오스만 제국의 술탄을 기념하여 가지후스레프 베그 모스크에 시신이 안치되어 있다. 가는방법
오늘날의 사라예보를 건설한 오스만 제국의 술탄을 기념하여 가지후스레프 베그 모스크에 시신이 안치되어 있다. |
http://img.modetour.co.kr/eagle/photoimg/34700/sfile/634298421473281250.JPG |
1914년 6월 28일 보스니아의 세르비아인 가브릴로가 오스트리아의 왕위 계승자인 프란츠 페르디난트 대공과 그의 부인을 사라예보의 라틴 다리 부분에서 암살하면서 제 1차 세계대전을 촉발하게 된 라틴 다리 부근 한 건물 벽면에 그 운명의 장소를 기억하게 하기 위해 대리석에 내용을 기록해 놓았다. 가는방법
1914년 6월 28일 보스니아의 세르비아인 가브릴로가 오스트리아의 왕위 계승자인 프란츠 페르디난트 대공과 그의 부인을 사라예보의 라틴 다리 부분에서 암살하면서 제 1차 세계대전을 촉발하게 된 라틴 다리 부근 한 건물 벽면에 그 운명의 장소를 기억하게 하기 위해 대리석에 내용을 기록해 놓았다. |
http://img.modetour.co.kr/eagle/photoimg/34703/sfile/634024452854062500.jpg||http://img.modetour.co.kr/eagle/photoimg/34703/sfile/634316522603750000.JPG||http://img.modetour.co.kr/eagle/photoimg/34703/sfile/mostarbridge.jpg||http://img.modetour.co.kr/eagle/photoimg/34703/sfile/635252957308294629.jpg||http://img.modetour.co.kr/eagle/photoimg/34703/sfile/635252957353157195.jpg |
인구 약 8만명의 모스타르는 세르보크로아티아어로 ‘오래된 다리’라는 뜻으로, 헤르체고비나의 수도였으며, 아드리아해로 흘러드는 네레트바 강 연안에 위치하고 있다. 중세의 건축물이 많으며, 로마 시대의 성, 1556년에 건설된 다리, 터키령 시대의 이슬람교 사원 등이 유명하며, 1878년에서 1918년까지의 오스트리아 지배 때는 세르비아 애국운동의 중심지가 되기도 했다. 모스타르까지는 사라예보에서 여러 편의 버스가 운행되며, 크로아티아의 스플릿, 두브로브니크, 쟈그레브 등에서도 버스가 운행된다. |
http://img.modetour.co.kr/eagle/photoimg/34701/sfile/634024448075625000.jpg |
오스만 투르크가 강점했던 시절부터 형성되었다는 이곳 바슈카르지아에는 지금도 가게 안쪽에 장인들이 작은 공방을 차려놓고 직접 그 안에서 가죽제품과 도자기, 금은세공, 직물 등을 짜고 만들며 도제식으로 가업을 잇고 있는데, 가게 하나하나가 개성이 있고 물건들이 매우 다양하다. 가는방법
오스만 투르크가 강점했던 시절부터 형성되었다는 이곳 바슈카르지아에는 지금도 가게 안쪽에 장인들이 작은 공방을 차려놓고 직접 그 안에서 가죽제품과 도자기, 금은세공, 직물 등을 짜고 만들며 도제식으로 가업을 잇고 있는데, 가게 하나하나가 개성이 있고 물건들이 매우 다양하다. |
http://img.modetour.co.kr/eagle/photoimg/19442/sfile/634024462541406250.jpg||http://img.modetour.co.kr/eagle/photoimg/19442/sfile/DVRO.JPG||http://img.modetour.co.kr/eagle/photoimg/19442/sfile/dd2.jpg||http://img.modetour.co.kr/eagle/photoimg/19442/sfile/dvorvnic.jpg||http://img.modetour.co.kr/eagle/photoimg/19442/sfile/dvorvnic2.JPG |
아드리아해의 진주로 불리는 아름다운 해안 도시이다. 7세기에 도시가 만들어져 라구사(Ragusa) 공화국이 되어 이탈리아의 베네치아와 경쟁한 아드리아 해안 유일의 해상무역 도시국가였다. 9세기부터 발칸과 이탈리아의 무역 중심지로 막강한 富(부)를 축적했으며, 11∼13세기에는 금•은의 수출항으로 번영하였다. 십자군 전쟁 뒤 베네치아 군주 아래 있다가(1205~1358) 헝가리-크로아티아 왕국의 일부가 되었다. 이때 도시가 요새화되고 지협의 각 측에 2개의 항구가 세워졌다. 15∼16세기에 무역의 전성기를 맞았고 엄격한 사회 계급 체계를 유지하며 유럽에서 처음으로 노예 매매제를 폐지(1416)하는 등 높은 의식을 가진 도시였다. 1667년 큰 지진으로 도시의 많은 부분이 파괴되었다가 나폴레옹 전쟁 때 다시 옛날의 번영을 누렸다. 1815년 빈 의회 결의안에 의해 오스트리아 제국(1867년 오스트리아-헝가리)에 합병되었다가 1918년 세르비아-슬로베니아-크로아티아 왕국에 편입되었다. 1945년 유고슬라비아 연방의 일부가 되었다. 1991년 10월, 크로아티아가 유고슬라비아 연방으로부터 독립을 선언하자 세르비아 군이 3개월에 걸쳐 총 공격을 해와 도시 전체가 파괴되었다. 1994년 구시가지가 국제연합교육과학문화기구(UNESCO)에 의해 세계문화유산에 지정되었다. 1999년부터 도시 복원작업이 시작되어 성채, 왕궁, 수도원, 교회 등 역사적인 기념물 가운데 가장 크게 손상된 건물들이 복원되었고 옛 명성을 되찾을 만큼 아름다운 해안 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7월 10일부터 8월 25일까지 열리는 여름 축제도 다시 개최되고 있다. 두브로브닉 달마티아 문학의 중심지로 크로아티아 문학의 일부를 이룬다. 식품•포도주•올리브유 등의 생산이 성하다. |
http://img.modetour.co.kr/eagle/photoimg/25242/sfile/20050916132528515.jpg||http://img.modetour.co.kr/eagle/photoimg/25242/sfile/20050916132528307.jpg |
스폰자 궁전 정면으로 나있는 길을 따라 약간만 오면 좌측에 고딕-르네상스 양식의 건물이 있다. 건물 안과 밖으로 15세기에 뛰어난 조각 장식을 한 건물이다. 비록 여러번 개 보수를 했지만 아직까지도 잘 배치된 건물 모습으로 남아 있다. 섬세하게 조각된 기둥과 안쪽 뜰의 계단은 훌륭한 유산 들이다. 뜰은 여름 축제 때 공연 장소로 사용된다. 그리고 이곳엔 미호 프라캣(Miho Pracat)이란 사람의 조각상이 있다. 그는 죽을 때 자신의 재산을 공화국에 기부했던 사람인데 천년 전에 있었던 일반인 중 유일하게 존경 받는 사람이다. 그러니까 남긴 유산이 엄청나게 많았다는 것을 짐작하게 해준다. 조각은 1638년에 만들었다. 개장시간
월-토요일 까지 열며,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 까지만 문을 연다. |
http://img.modetour.co.kr/eagle/photoimg/34706/sfile/634024465887812500.jpg |
우아한 모양의 종탑은 높이가 35m이다. 맨 위는 왕관 모양으로 되어있고 그 밑에는 사방이 아치형으로 뚫려 있다. 이곳에 커다란 종이 놓여있고 양 옆에는 2명의 남자가 망치를 들고 종을 치려는 모습의 조각이 함께 있다. 이 건축물은 1444년에 건설되었으나 파괴되어 1928년에 다시 건설된 것이다. 그러나 맨 위에 있는 종만이 건축 당시인 15세기 것으로 남아있다. 이는 유명한 주조자에 의해 청동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무게는 2톤이며 특유의 녹색을 띄고있다. 종 밑에는 굴뚝처럼 긴 모양으로 되어있고 한쪽 면에 원형으로 된 시계가 놓여있다. 시계는 숫자가 표시되어있지 않지만 태양이 이글거리는 모양으로 시간을 알 수 있게 디자인 되었다. 구시가지의 중앙로인 스트라둔(Stradun)의 동쪽 끝에 있는 루자광장(Luza Square)에 위치한다. 가는방법
우아한 모양의 종탑은 높이가 35m이다. 맨 위는 왕관 모양으로 되어있고 그 밑에는 사방이 아치형으로 뚫려 있다. 이곳에 커다란 종이 놓여있고 양 옆에는 2명의 남자가 망치를 들고 종을 치려는 모습의 조각이 함께 있다. 이 건축물은 1444년에 건설되었으나 파괴되어 1928년에 다시 건설된 것이다. 그러나 맨 위에 있는 종만이 건축 당시인 15세기 것으로 남아있다. 이는 유명한 주조자에 의해 청동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무게는 2톤이며 특유의 녹색을 띄고있다. 종 밑에는 굴뚝처럼 긴 모양으로 되어있고 한쪽 면에 원형으로 된 시계가 놓여있다. 시계는 숫자가 표시되어있지 않지만 태양이 이글거리는 모양으로 시간을 알 수 있게 디자인 되었다. 구시가지의 중앙로인 스트라둔(Stradun)의 동쪽 끝에 있는 루자광장(Luza Square)에 위치한다. |
http://img.modetour.co.kr/eagle/photoimg/34707/sfile/634298422628750000.JPG |
로마황제 디오클레티안이 자신의 은퇴 후 남은 여행을 보내기 위해 295년부터 10년에 걸쳐 건설된 거대하고 웅장한 궁전이다. 궁전에 사용된 재료와 기술은 로마 제국의 건축 기술을 잘 보여준다. 총 3만㎡에 이르는 궁전은 아드리아해 연안에 남아 있는 최대의 로마 유적지로 초 호화 궁전이면서 군사요새 형태를 이루었다. 스플릿(Split)에 있는 섬들에서 채취한 석회암과 이태리와 그리스에서 수입한 대리석으로 지었으며 1979년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거대한 규모로 로마군 진영의 구조로 이루어졌으며 부지 중앙을 동서와 남북으로 나눠 넓은 도로가 지나게 함으로써 전체를 4구역으로 나누었다. 성벽의 높이는 25m나 되며 3면은 육지와 한면은 바다와 접해있다. 성문을 갖추었고 북,서,동쪽에 감시 탑을 세워 궁전을 보호했으며 군사들도 배치했다. 궁전 안에는 약 9000명이 거주했다. 궁전의 개인공간에는 물이 내려다 보이게 했다. 황제의 알현실로 통하는 궁전의 열주랑은 원주 16개가 반원형 아치를 떠받치고 있는데 이는 로마 건축물에서는 흔히 볼 수 없는 건축형태다. 그리고 기둥들 사이로 로마 시대 황제의 영묘였던 대성당이 보인다. 중세가 되자 폐허가 된 궁전의 돌로 새로운 시를 건설했다. 지금은 시민들의 휴식터로 이용되고 있다. |
http://img.modetour.co.kr/eagle/photoimg/37372/sfile/634339944017343750.JPG |
크로아티아 달마티아 지방에 있는 도시입니다. |
http://img.modetour.co.kr/eagle/photoimg/38130/sfile/634468455061093750.JPG |
해물스파게티 |
http://img.modetour.co.kr/eagle/photoimg/37371/sfile/634339946627656250.JPG |
남국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는 스플릿 해변길입니다. 관광포인트
해변길관광 |
http://img.modetour.co.kr/eagle/photoimg/34709/sfile/634024480788906250.jpg |
크로아티아에서 가장 정교한 건물에 속하는 라도반 성당은 라도반과 그의 동료들이 만들어서 '라도반의 정문'이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다. 정문 양 옆으로 여러겹으로 된 기둥의 조각들은 정교하면서도 복잡하며 양옆으로 아담과 이브가 베니스를 상징하는 사자위에 서있다. 이 아담과 이브는 달마치아(크로아티아의 한 지방, 아드리아 해를 사이에 두고 이탈리아와 서로 바라보고 있다.)에서 가장 오래된 누드이며 누드 상 바로 옆 기둥에 성인들의 모습이 조각되어 있고 문쪽 에는 여러 풍속적인 장면이 새겨져 있는데 이 장면들은 달력의 달을 나타낸다. 그리고 작은 기둥에 사냥을 하고 있는 모습, 액자 속에는 다양한 상상 속의 동물들이 화려한 꽃으로 장식 되어 있다. 문 바로 윗부분은 반달 모양의 아치에 아기예수 탄생이 새겨져 있다. 가는방법
크로아티아에서 가장 정교한 건물에 속하는 라도반 성당은 라도반과 그의 동료들이 만들어서 '라도반의 정문'이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다. 정문 양 옆으로 여러겹으로 된 기둥의 조각들은 정교하면서도 복잡하며 양옆으로 아담과 이브가 베니스를 상징하는 사자위에 서있다. 이 아담과 이브는 달마치아(크로아티아의 한 지방, 아드리아 해를 사이에 두고 이탈리아와 서로 바라보고 있다.)에서 가장 오래된 누드이며 누드 상 바로 옆 기둥에 성인들의 모습이 조각되어 있고 문쪽 에는 여러 풍속적인 장면이 새겨져 있는데 이 장면들은 달력의 달을 나타낸다. 그리고 작은 기둥에 사냥을 하고 있는 모습, 액자 속에는 다양한 상상 속의 동물들이 화려한 꽃으로 장식 되어 있다. 문 바로 윗부분은 반달 모양의 아치에 아기예수 탄생이 새겨져 있다. |
http://img.modetour.co.kr/eagle/photoimg/19014/sfile/633663337193437500.JPG||http://img.modetour.co.kr/eagle/photoimg/19014/sfile/634014809723281250.jpg||http://img.modetour.co.kr/eagle/photoimg/19014/sfile/bled.jpg||http://img.modetour.co.kr/eagle/photoimg/19014/sfile/bled1.jpg||http://img.modetour.co.kr/eagle/photoimg/19014/sfile/bled2.jpg||http://img.modetour.co.kr/eagle/photoimg/19014/sfile/bled3.jpg |
블레드는 류블리아나에서 당일여행을 할 수 있는 곳으로 1시간마다 블레드행 버스가 출발한다. 소요시간은 약 1시 간 30분 정도이다. 기차로 갈 경우 블레드에서 약 5km 떨어진 Lesce역에 멈추기 때문에 버스를 이용하는 것이 편리하지만 Lesce역에서도 블레드까지 운행하는 버스가 많이 있다. 블레드 호수는 시내에서 2km 정도 떨어져 있으며, 호수 맞은편에는 캠핑장이 있다. 호수에 있는 작은 섬에서는 알프스의 절경을 즐길 수 있다. 블레드에서는 수영,산책,스키,골프 등을 즐길 수 있다. |
http://img.modetour.co.kr/eagle/photoimg/32642/sfile/634298423787187500.JPG||http://img.modetour.co.kr/eagle/photoimg/32642/sfile/635252961786530770.jpg||http://img.modetour.co.kr/eagle/photoimg/32642/sfile/635252961808272013.jpg||http://img.modetour.co.kr/eagle/photoimg/32642/sfile/bled1.jpg||http://img.modetour.co.kr/eagle/photoimg/32642/sfile/bled3.jpg||http://img.modetour.co.kr/eagle/photoimg/32642/sfile/bled2.jpg |
블레드 성은 1004년 독일의 황제 Henrik II가 Albuin of Brixen 주교에게 황제의 선물로 블레드 영토를 하사해 주면서 만들어진 성으로, 처음에는 높은 언덕의 비탈에 성벽과 함께 로마네스크 양식의 탑만이 이곳을 지키고 있었다. 이후 중세시대 후반에 더욱 많은 탑들이 지어지고 요새의 모습을 갖추게 된 곳이다. |
http://img.modetour.co.kr/eagle/photoimg/19435/sfile/634339920227031250.JPG |
이 광장의 이름은 분수의 이름을 딴 만두세바크 Mandusevac로 시작하여 과거 여러 차례 변경되었다. 1848년 지금과 같이 당시 통치자의 이름인 반 젤라치크 광장으로 불렸으나 2차 대전 이후에는 공산주의자들이 공화국 광장이라 명하고 반 조셉 젤라치크의 동상을 제거하였다.1991년 유고슬라비아 연방공화국으로부터 독립해서 사회주의에서 벗어난 이후로 이전 이름을 되찾고 현재와 같이 불리고 있다. 궁전과 카페들로 둘러싸인 이 드넓은 광장이 평소 만남과 산책의 장소였다가도 특히 여름의 민속 축제가 벌어질 때면 큰 공공 무대로 바뀌는 모습은 흥미롭다. MAKSIMIR PARK 막시미르 공원 1794년 자그레브의 주교인 Maksimilijan Vrhovec가 삼림지이 자 사냥터로 쓰이던 떡갈나무 숲을 공원으로 바꿔 조성할 것을 결정하고 이를 자그레브 시민들에게 개방했다. 이 막시미르 공원은 유럽 최초의 시민 공원이고 호수와 정자가 함께있는 거대한 문화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
http://img.modetour.co.kr/eagle/photoimg/19434/sfile/634339924883593750.JPG |
이 사원은 카프톨 지구의 정신적 중심이 되었던 곳으로 12~13세기경에 창건된 이후 1242년에는 타타르 족의 침입이 있었고, 1880년에는 지진이 발생하여 여러 번 수난을 당한 건물이다. 현재으 모습은 중세의 원형을 고려하여 1899년에 완공한 것이다. 또, 108mm의 상둥이 첨탑은 19세기 후반에 신 고딕식으로 올려졌고, 사원의 분위기는 바로크 양식을 취하고 있다. 신내에는 13세기때의 프레스코, 르네상으식 좌석과 재단 그리고 바로크식 설교단이 남아있다. 사원에 들어갈때는 복장을 단정히 해야한다. 카타리나 교회 로트르셔착 탑에서 카타리닌 광장으로 가면 바로크식 교회가 있다. 교회 주변에는 학교, 미술관, 기념품상 들이 있다 이곳에서 다시 분수대가 있는 예쥐트스키 광장으로가면 무제이스키 프로스토 박물고나이 있다. 성 마르코 교회 이 교회는 그라데츠 지구의 정신적인 중심이었고 마르코브 광장 중앙이 있다. 중세때 이 교회가 출현하면서 그라데츠 지구가 발달하기 시작하였다. 교회 지붕은 나라와 주의 휘장 무늬가 시겨져 있는 화려한 모즈이크로 단장되어 있다. 건물앞에서 볼때 왼 쪽 휘장이 크로아티아 국가의 상징이고, 나머지 하나가 자그렙의 상징이다. |
|
첫댓글 멋있게 즐겨 보아요~ 12시간 동승비행도 새로운 경험~
그러게 말입니다!!!
함께 하는 여행을 꿈꾸었더니 같은 곳 투어는 못해도 함께 동승하는 새론 경험을 하게 되었네요!!
12시간동안 함께 할 수 있게 자리 배정이나 좀 잘 받으면 좋겠네요!! ㅋ ㅋ 가능 할지 모르지만....
또 역시 나가는군요 잘 모르는 발칸반도라! 화약고발칸밖에, 비슷한 종자인데 서로 반목하는곳으로 알고있는데 이지역에 분쟁을 보면 성악설이 맞을정도로 인종청소를 하더군요 참으로 인간의 잔혹성을 재발견하는 느낌이었는데 탈님이 그곳을 간다니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잘 다녀오시구요
ㅋ 이번엔 제대루 들켰네요!
눼~ 그렇습니다! 이틀전 갑자기 여행사에서 연락이 와서 바로 결정을 했지요! 그래서 부랴부랴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6개국이라서 공부할 분량이 많네요!
자료 찾아서 카페에 올려두면서 공부하고 남은 시간엔 다큐를 보면서 정보를 공부해 두어야 합니다.
님도 이번 기회에 함께 공부를 좀 해두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 6개국..... 예전에 동유럽 갔을때 다음 여행지로 설정해 놓았는데 이제서야 기회가 온 것 입니다!
준비 시간이 없어서 조금 걱정이네요.... ㅎ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