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효연의 전원주택.부동산.난초 이야기

<DIV><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666666; LINE-HEIGHT: 22px; FONT-FAMILY: 굴림"><FONT face=돋움><FONT color=#008000><STRONG><FONT color=#161615><SPAN style="FONT-SIZE: 11pt">"소형 전원주택 전성시대 전원주택 판도가 바뀌고있다"</SPAN></FONT></STRONG></FONT></FONT></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666666; LINE-HEIGHT: 22px; FONT-FAMILY: 굴림"><FONT color=green><SPAN style="FONT-SIZE: 11pt">아직도 일반인들은 전원주택이라고 하면 푸른 잔디 위의 웅장한 집을 생각하지만</SPAN></FONT></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666666; LINE-HEIGHT: 22px; FONT-FAMILY: 굴림"><FONT color=green><SPAN style="FONT-SIZE: 11pt">전원주택은 더이상 부의 상징이 아니다. </SPAN></FONT></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666666; LINE-HEIGHT: 22px; FONT-FAMILY: 굴림"><FONT color=green><SPAN style="FONT-SIZE: 11pt">전원생활을 원하는 연령대가 계속 낮아지고 있고, </SPAN></FONT></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666666; LINE-HEIGHT: 22px; FONT-FAMILY: 굴림"><FONT color=green><SPAN style="FONT-SIZE: 11pt">그 수요층도 넓어지면서 20평대의 실속형 주택을 찾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SPAN></FONT></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666666; LINE-HEIGHT: 22px; FONT-FAMILY: 굴림"><FONT color=green><SPAN style="FONT-SIZE: 11pt">이제, 전원주택의 판도가 바뀌고 있다.  </SPAN></FONT></SPAN></DIV><SPAN style="FONT-SIZE: 11pt; COLOR: #666666; LINE-HEIGHT: 22px; FONT-FAMILY: 굴림"></SPAN> <DIV align=justify><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666666; LINE-HEIGHT: 22px; FONT-FAMILY: 굴림"> <DIV><SPAN style="FONT-SIZE: 11pt"><IMG height=266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htnanum.co.kr%2Fcontents%2Fshift%2Fshift3%2Fenlarge_images%2Fimages%2Fshift3_enlarge9.jpg" width=391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load="resizeImage578(this);"></SPAN><BR><SPAN style="FONT-SIZE: 11pt">어찌 보면 전원주택은 제법 나이가 들어서야 선택하기 때문에</SPAN></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666666; LINE-HEIGHT: 22px; FONT-FAMILY: 굴림"><SPAN style="FONT-SIZE: 11pt">그 중간 과정이 철저히 생략되고 만다. </SPAN></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666666; LINE-HEIGHT: 22px; FONT-FAMILY: 굴림"><SPAN style="FONT-SIZE: 11pt">신혼때부터 작은 평수의 아파트를 늘려가던 소시민들은 생활의 안정이 찾아올때 </SPAN></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666666; LINE-HEIGHT: 22px; FONT-FAMILY: 굴림"><SPAN style="FONT-SIZE: 11pt">전원행을 결심하기 때문에 무턱대고 큰 평수의 집을 짓게 되는 것이다.</SPAN><BR><BR><SPAN style="FONT-SIZE: 11pt">물론 큰 집에서 생활하다 작은 집으로 옮기려면 생활반경도 좁아지고</SPAN></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666666; LINE-HEIGHT: 22px; FONT-FAMILY: 굴림"><SPAN style="FONT-SIZE: 11pt">가구와 짐도 둘 곳이 없어지는 걱정도 생긴다. </SPAN></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666666; LINE-HEIGHT: 22px; FONT-FAMILY: 굴림"><SPAN style="FONT-SIZE: 11pt">그러나 전원생활 선배들의 이야기는 다르다. </SPAN></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666666; LINE-HEIGHT: 22px; FONT-FAMILY: 굴림"><SPAN style="FONT-SIZE: 11pt">은퇴 후 충북 제천에 2층 규모 약 50평의 주택을 짓고 이사를 했던 </SPAN></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666666; LINE-HEIGHT: 22px; FONT-FAMILY: 굴림"><SPAN style="FONT-SIZE: 11pt">김대열 씨의 이야기를 들어보자.</SPAN><BR><BR><SPAN style="FONT-SIZE: 11pt">“아파트 팔아서 땅 사고 집 지었는데, 돈도 여유가 있고 해서 50평으로 지었지요. </SPAN></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666666; LINE-HEIGHT: 22px; FONT-FAMILY: 굴림"><SPAN style="FONT-SIZE: 11pt">아내와 둘이 살고 가끔 아이들이 다녀가는데 실제로 1층 공간밖에 쓰지 않아요. </SPAN></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666666; LINE-HEIGHT: 22px; FONT-FAMILY: 굴림"><SPAN style="FONT-SIZE: 11pt">그리고 날씨만 풀리면 산책하고 텃밭 가꾸느라 집에 붙어있는 시간도 적고요. </SPAN></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666666; LINE-HEIGHT: 22px; FONT-FAMILY: 굴림"><SPAN style="FONT-SIZE: 11pt">차라리 작은 평수로 짓고</SPAN></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666666; LINE-HEIGHT: 22px; FONT-FAMILY: 굴림"><SPAN style="FONT-SIZE: 11pt"> 남은 돈을 딴 데 투자하거나 텃밭을 더 늘릴 것을 그랬어요.” </SPAN></SPAN></DIV><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666666; LINE-HEIGHT: 22px; FONT-FAMILY: 굴림"> <DIV><BR><SPAN style="FONT-SIZE: 11pt">이는 비단 김 씨만의 하소연이 아니다.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11pt">70, 80년대 소위 잘 나가는 사람들의 꿈이었던 전원주택은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11pt">마치 별장이나 호화주택처럼 지어져 있다.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11pt">이 때문에 그 당시 별장과 전원주택은 확실히 구분되지 못했다. </SPAN><BR><SPAN style="FONT-SIZE: 11pt">그러나 요즘은 분위기가 달라졌다.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11pt">교외로 조금만 나가도 조그만 주택들이 옹기종기 모여있고</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11pt">직접 흙집이나 황토집을 짓고 있는 이들을 만나게 된다.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11pt">여가시간이 많아지고 젊은 층으로 수요가 점점 옮겨가면서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11pt">실용적인 주택을 찾는 이들이 늘어나는 것이다.</SPAN><BR><BR><SPAN style="FONT-SIZE: 11pt">사실 전원생활이 자신의 성격과 맞는지 미리 테스트를 해보는 차원에서도</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11pt">작은 집은 위험부담이 적어 매력적이다.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11pt">전원주택을 짓는 데 돈을 다 쏟아 부으면 막상 생활에 적응하지 못해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11pt">도시로 돌아가려해도 환금성이 떨어져 난감해진다.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11pt">애초에 위험부담이 적은 작은 집에서 생활하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11pt">이를 별채로 쓰고 더 큰 평수의 집을 짓는 경우도 생각해 볼 만하다.</SPAN><BR><BR><FONT style="FONT-SIZE: 11pt" color=#1279c4><B>빠르고 간편한 작은 집 짓기</B></FONT><BR><SPAN style="FONT-SIZE: 11pt">작은 집은 비용도 비용이지만 공기도 짧고 수월하게 지을 수 있다.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11pt">소형 주택은 규격화된 자재를 현장에서 직접 조립하는 조립식과 공장에서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11pt">제작한 집을 차량에 싣고 오는 이동식 주택으로 나뉘게 된다.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11pt">조립식은 주로 패널로 벽을 만들고 그 위에 지붕을 얻는 간편한 방식을 채택하는데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11pt">공장에서 90% 정도 제작이 된 상태에서 현장에서 나머지 10% 공정이 이루어진다.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11pt">이 때문에 시공 기간과 인건비를 확실히 줄일 수 있다.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11pt">조립식 주택이 현장에서 직접 만들어진다면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11pt">이동식 주택은 이미 만들어진 집을 현장에 옮겨 놓기만 하면 된다.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11pt">운반하는 도로의 넓이를 감안해 주택 폭이 3.5m를 넘지 않으므로 좌우가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11pt">긴 직사각형 형태가 많고 두 개의 집을 안채와 사랑채로 붙여서 쓰는 경우도 생긴다.</SPAN><BR><BR><SPAN style="FONT-SIZE: 11pt">주택을 주문해서 설치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은 길어야 3주.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11pt">기초공사가 필요 없이 단단한 철재기둥을 세우고 그 위에 집을 올려놓는 형태이므로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11pt">비용과 시간이 모두 줄어든다.</SPAN><BR><SPAN style="FONT-SIZE: 11pt">이동식이라고 하면 컨테이너하우스를 생각하기 쉬운데</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11pt">목조패널이나 통나무, 스틸로 짓는 소형주택들도 많다.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11pt">목조주택은 단열과 내구성이 뛰어나고 구조재가 가벼워 이동식으로 적절하다.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11pt">목조공법을 개량한 패널식 주택은 공장에서 벽과 지붕 등을 유니트화하여 제작한 후,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11pt">현장에서 창문을 보수하거나 1, 2층을 연결하는 작업으로 지어진다. </SPAN><BR><BR><SPAN style="FONT-SIZE: 11pt">통나무주택의 경우는 키트캐빈이 많은데</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11pt">조립도면을 보고 일반인들도 따라할 수 있는 DIY제품이다.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11pt">짜맞추거나 나사를 조이는 작업으로 초보자도 한 달 안에 공사를 마무리할 수 있는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11pt">장점이 있다. 반면 전문시공자가 지은 라미네이트식 통나무주택은 작은 집이지만</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11pt">견고하고 우람한 풍미가 있다. 물론 가격은 다소 비싼 편이다.</SPAN><BR><BR><SPAN style="FONT-SIZE: 11pt">아연도금된 스틸을 구조체로 하는 소형평수의 스틸하우스는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11pt">스티로폼단열재와 OSB합판, 석고보드 등으로 구성된다.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11pt">일반 조립식에 비해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11pt">단열성과 견고성이 높으며 실내가 넓고 구획을 쉽게 바꿀 수 있어 유용하다. </SPAN><BR><BR><SPAN style="FONT-SIZE: 11pt">흙집초가에 원형을 둔 흙집은 적은 평형대를 기본으로 해 주위에서 쉽게 찾아볼수 있다.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11pt">그러나 집을 짓는 자재는 저렴한 반면에</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11pt">흙과 나무를 잘 다룰 수 있는 전문가는 드물기 때문에 인건비가 만만치 않다.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11pt">건축기간도 2개월 이상으로 길 수 있으며 평당가도 높기 때문에 신중해야 한다.</SPAN><BR><BR><FONT style="FONT-SIZE: 11pt" color=#1279c4><B>소형주택, 얼마면 됩니까?</B></FONT><BR><SPAN style="FONT-SIZE: 11pt">큰 집을 지을 때는 자재의 대량구매가 가능해 가격이 내려가지만</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11pt">작은 집은 그 반대기 때문에 평형비 가격이 쎈 편이다.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11pt">또한 대형주택을 시공하는 방식으로 소형주택을 짓는 일반업체의 경우</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11pt">이윤이 별로 남지 않아 오히려 비싼 견적을 낼 수도 있다.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11pt">아직 국내에는 소형주택만 전문으로 취급하는 시공사들이 많지 않아 안타까운 실정이다. </SPAN><BR><BR><SPAN style="FONT-SIZE: 11pt">같은 평형이라도 업체마다 다른 가격을 제시하는 것은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11pt">옵션의 포함 유무 때문인데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11pt">데크와 욕실, 주방시설, 난로, 이중 창호, 붙박이장 등은 선택사항일 때가 많다.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11pt">보통 데크와 다락방은 기본평수에 넣지 않으므로 처음 계약시 철저히 따지고 들어가야 한다. 또한 토목공사, 정화조 같은 기반시설공사와 운반비 등은 어떻게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11pt">산정되는지도 알아봐야 한다.</SPAN><BR><SPAN style="FONT-SIZE: 11pt">대개 옵션을 제외한 가격은 평당 2백만원이 넘지 않지만</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11pt">여기 취향에 맞추어 선택사항들을 넣게 되면 평당가는 그보다 높아진다.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11pt">목조이동식 주택의 경우는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11pt">평당 250만원 선이며, 황토와 통나무의 경우는 그보다 높은 3백만원 선이다.</SPAN><BR><FONT style="FONT-SIZE: 11pt" color=#1279c4><B><BR>6평 넘으면 무조건 신고해야</B></FONT><BR><SPAN style="FONT-SIZE: 11pt">상하수도 설비와 정화조 시설이 되어 있지 않은 6평 이하 이동식 방갈로형 건물은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11pt">읍ㆍ면ㆍ동사무소에 가설신고만 하면 된다.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11pt">이는 컨테이너의 이동식 건물처럼 처리되어 가설물로 인정받는다.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11pt">또한 농막이란 개념으로 역시 6평 이하, 전기ㆍ수도ㆍ가스 등 공급시설이 없는 건물은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11pt">전용허가 없이 농지 안에 지을 수 있다.</SPAN></DIV> <DIV><BR><SPAN style="FONT-SIZE: 11pt">그러나 실제 주거가 가능한 20평 이하 소형주택은 대형주택과 똑같이 규제받는다.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11pt">소형주택 업체들 중 실제 무허가소형주택의 제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점을 틈타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11pt">설치 후 신고만 해도 된다고 이야기하는 곳이 있으나 이는 분명 잘못된 행위다.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11pt">주택을 지을 땅이 대지인 경우 전용면적 60평까지는 건축신고가 필요하고</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11pt">임야는 형질변경을, 산지는 전용허가를 받아야 가능하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11pt"><IMG hspace=0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cafe108.daum.net%2F_c21_%2Fpds_down_hdn%3Fgrpid%3DuYJ4%26fldid%3D3hQA%26dataid%3D1%26fileid%3D1%26regdt%3D20041104171238%26realfile%3D%EB%82%A8%EC%9B%90-%EC%B6%95%EC%86%8C.jpg%26ln%3D8%26grpcode%3Dwtoto%26dncnt%3DN%26.jpg" align=absMiddle vspace=3 border=0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load="resizeImage578(this);"></SPAN></DIV> <DIV><BR><FONT style="FONT-SIZE: 11pt" color=#666666><B><SPAN>다양한 소형주택 엿보기 </SPAN></B></FONT><BR><FONT style="FONT-SIZE: 11pt" color=#1279c4>“소형주택의 백미는 꽉 짜여진 공간활용”</FONT></DIV> <DIV><BR><SPAN style="FONT-SIZE: 11pt">소형 주택을 설계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실용적인 공간 활용이다. </SPAN><BR><SPAN style="FONT-SIZE: 11pt">발길이 닿지 않는 불필요한 공간은 아예 없애고, 넓은 거실은 과감하게 줄인다. </SPAN><BR><SPAN style="FONT-SIZE: 11pt">외부에는 데크를 넉넉하게 두고 내부활동과 연계해 넓게 쓸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다. </SPAN><BR><SPAN style="FONT-SIZE: 11pt">다양한 주택의 모습을 통해 내가 원했던 바로 그 집을 찾아보자.</SPAN><BR><BR><BR><FONT style="FONT-SIZE: 11pt" color=#e09a22><B>15평 | 정통목구조주택  </B></FONT><BR><BR><SPAN style="FONT-SIZE: 11pt"><IM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uujj.co.kr%2Fgreen%2Fimages%2Fwebzine%2Fg_200504%2F086%2Fgu86a.jpg" align=right border=0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load="resizeImage578(this);"></SPAN><SPAN style="FONT-SIZE: 11pt">▣ 구성 : 방2, 거실, 욕실, 부엌, 데크</SPAN><BR><SPAN style="FONT-SIZE: 11pt">▣ 구조 : 2×4 목구조</SPAN><BR><SPAN style="FONT-SIZE: 11pt">▣ 외부마감 : 시멘트사이딩</SPAN><BR><SPAN style="FONT-SIZE: 11pt">▣ 내부마감 : 석고보드, 루바</SPAN><BR><SPAN style="FONT-SIZE: 11pt">▣ 지붕재 : 아스팔트슁글</SPAN><BR><SPAN style="FONT-SIZE: 11pt">▣ 시공비 : 3천5백만원</SPAN><BR><BR><BR><BR><FONT style="FONT-SIZE: 11pt" color=#e09a22><B>17평 | 통나무주택</B></FONT><SPAN style="FONT-SIZE: 11pt">  </SPAN><BR><BR><SPAN style="FONT-SIZE: 11pt"><IM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uujj.co.kr%2Fgreen%2Fimages%2Fwebzine%2Fg_200504%2F086%2Fgu86b.jpg" align=right border=0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load="resizeImage578(this);"></SPAN><SPAN style="FONT-SIZE: 11pt">▣ 구성 : 거실 - 7.5평, 방 2개, 테라스, 보일러, 화장실</SPAN><BR><SPAN style="FONT-SIZE: 11pt">▣ 구조 : 핀란드산 홍송 라미네이트</SPAN><BR><SPAN style="FONT-SIZE: 11pt">▣ 두께 : 88㎜ 라미네이트(사각집성 통나무)</SPAN><BR><SPAN style="FONT-SIZE: 11pt">▣ 벽체 : 골조로 사용된 사각통나무</SPAN><BR><SPAN style="FONT-SIZE: 11pt">▣ 지붕 : 외부 - 아스팔트 슁글, </SPAN><BR><SPAN style="FONT-SIZE: 11pt">          내부 - 합판에 루바시공</SPAN><BR><SPAN style="FONT-SIZE: 11pt">▣ 난방 : 기름보일러, 전기보일러 등</SPAN><BR><SPAN style="FONT-SIZE: 11pt">▣ 가격 : 3천4백만원(시공비 별도)</SPAN><BR><BR><BR><BR><FONT style="FONT-SIZE: 11pt" color=#e09a22><B>18평 | 목재패널주택 </B></FONT><SPAN style="FONT-SIZE: 11pt"> </SPAN><BR><BR><SPAN style="FONT-SIZE: 11pt"><IM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uujj.co.kr%2Fgreen%2Fimages%2Fwebzine%2Fg_200504%2F086%2Fgu86c.jpg" align=right border=0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load="resizeImage578(this);"></SPAN><SPAN style="FONT-SIZE: 11pt">▣ 구성 : 거실, 방2, 주방, 창고, 화장실, 데크, 파고라, 보일러실 </SPAN><BR><SPAN style="FONT-SIZE: 11pt">▣ 골조 : 구조체 40㎜ x 80㎜</SPAN><BR><SPAN style="FONT-SIZE: 11pt">▣ 벽체 : 원목사이딩 타이벡 합판 단열재R-11 합판 원목루바 및 회벽, 고급벽지마감</SPAN><BR><SPAN style="FONT-SIZE: 11pt">▣ 지붕 : 육각슁글 방수시트 방수합판12㎜ 단열재R-11 합판 고급벽지마감</SPAN><BR><SPAN style="FONT-SIZE: 11pt">▣ 바닥 : 단열재 콘크리트미장 고급장판마감(온돌은 옵션)</SPAN><BR><SPAN style="FONT-SIZE: 11pt">▣ 난방 : 기름보일러</SPAN><BR><SPAN style="FONT-SIZE: 11pt">▣ 시공비 : 약 4천1백만원(5.5평 데크 포함)</SPAN><BR><BR><FONT style="FONT-SIZE: 11pt" color=#e09a22><B><BR><BR>20평 | 목재패널주택  </B></FONT><BR><BR><SPAN style="FONT-SIZE: 11pt"><IM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uujj.co.kr%2Fgreen%2Fimages%2Fwebzine%2Fg_200504%2F086%2Fgu86d.jpg" align=right border=0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load="resizeImage578(this);"></SPAN><SPAN style="FONT-SIZE: 11pt">▣ 구성 : 거실, 방2, 주방, 창고, 화장실, 데크, 파고라 </SPAN><BR><SPAN style="FONT-SIZE: 11pt">▣ 골조 : 구조체 40㎜ x 80㎜</SPAN><BR><SPAN style="FONT-SIZE: 11pt">▣ 벽체 : 원목사이딩 타이벡 합판 단열재75㎜ 합판 고급벽지마감</SPAN><BR><SPAN style="FONT-SIZE: 11pt">▣ 지붕 : 육각슁글 방수시트 방수합판12㎜ 단열재75㎜ 합판 고급벽지마감</SPAN><BR><SPAN style="FONT-SIZE: 11pt">▣ 바닥 : 단열재 콘크리트미장 고급장판마감(온돌은 옵션)</SPAN><BR><SPAN style="FONT-SIZE: 11pt">▣ 난방 : 기름보일러</SPAN><BR><SPAN style="FONT-SIZE: 11pt">▣ 시공비 : 약 4천2백만원(5.5평 데크 포함)</SPAN><BR><BR><BR><BR><SPAN style="FONT-SIZE: 11pt"><B><FONT color=#e09a22>10평 | 경량목구조주택</FONT>  </B></SPAN><BR><BR><SPAN style="FONT-SIZE: 11pt"><IM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uujj.co.kr%2Fgreen%2Fimages%2Fwebzine%2Fg_200504%2F086%2Fgu86e.jpg" align=right border=0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load="resizeImage578(this);"></SPAN><SPAN style="FONT-SIZE: 11pt">▣ 구성 : 거실, 방, 주방, 화장실, 데크, 다락방</SPAN><BR><SPAN style="FONT-SIZE: 11pt">▣ 골조 : 경량목구조</SPAN><BR><SPAN style="FONT-SIZE: 11pt">▣ 벽체 : 시멘트사이딩</SPAN><BR><SPAN style="FONT-SIZE: 11pt">▣ 지붕 : 육각슁글</SPAN><BR><SPAN style="FONT-SIZE: 11pt">▣ 바닥 : 강화마루</SPAN><BR><SPAN style="FONT-SIZE: 11pt">▣ 난방 : 기름보일러</SPAN><BR><SPAN style="FONT-SIZE: 11pt">▣ 시공비 : 2천2백만원(기초, 정화조 제외/운송비 포함)</SPAN><BR><BR><BR><BR><FONT style="FONT-SIZE: 11pt" color=#e09a22><B><IM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uujj.co.kr%2Fgreen%2Fimages%2Fwebzine%2Fg_200504%2F086%2Fgu86f.jpg" align=right border=0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load="resizeImage578(this);">7평 | 웰빙 방갈로  </B></FONT><BR><BR><SPAN style="FONT-SIZE: 11pt">▣ 골조 : 20×90, 20×70, 20×50 삼목(스기목)</SPAN><BR><SPAN style="FONT-SIZE: 11pt">▣ 벽체 : 삼목 채널사이딩, 타이벡, 그라스울, 삼목루바</SPAN><BR><SPAN style="FONT-SIZE: 11pt">▣ 지붕 : 삼목수직사이딩, 복사열반사단열재, 방수시트</SPAN><BR><SPAN style="FONT-SIZE: 11pt">▣ 바닥 : 삼목원목마루</SPAN><BR><SPAN style="FONT-SIZE: 11pt">▣ 난방 : 원적외선 발열체로 바닥, 벽 시공</SPAN><BR><SPAN style="FONT-SIZE: 11pt">▣ 창호 : 독일식 시스템창호</SPAN><BR><SPAN style="FONT-SIZE: 11pt">▣ 시공비 : 1천3백만원</SPAN><BR><BR><BR><BR><FONT style="FONT-SIZE: 11pt" color=#e09a22><B>12평 | 정통목구조주택  </B></FONT><BR><BR><SPAN style="FONT-SIZE: 11pt"><IM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uujj.co.kr%2Fgreen%2Fimages%2Fwebzine%2Fg_200504%2F086%2Fgu86g.jpg" align=right border=0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load="resizeImage578(this);"></SPAN><SPAN style="FONT-SIZE: 11pt">▣ 기본구조 : 1층-방, 거실, 주방, 욕실 2층 -방</SPAN><BR><SPAN style="FONT-SIZE: 11pt">▣ 골조 : 2×4, 2×6 목구조</SPAN><BR><SPAN style="FONT-SIZE: 11pt">▣ 벽체 : 시멘트사이딩, 석고보드 위 고급실크벽지</SPAN><BR><SPAN style="FONT-SIZE: 11pt">▣ 천장 : 핀란드산 레드파인</SPAN><BR><SPAN style="FONT-SIZE: 11pt">▣ 난방 : 건식온수패널</SPAN><BR><SPAN style="FONT-SIZE: 11pt">▣ 시공비 : 3천만원</SPAN><BR><BR><FONT style="FONT-SIZE: 11pt" color=#e09a22><B><BR><BR>11평 | 핀란드 원목키트캐빈(조립식)  <BR></B></FONT><BR><SPAN style="FONT-SIZE: 11pt"><IM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uujj.co.kr%2Fgreen%2Fimages%2Fwebzine%2Fg_200504%2F086%2Fgu86h.jpg" align=right border=0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load="resizeImage578(this);"></SPAN><SPAN style="FONT-SIZE: 11pt">▣ 구성 : 거실, 방, 욕실, 데크</SPAN><BR><SPAN style="FONT-SIZE: 11pt">▣ 골조 : 핀란드산 홍송과 가문비나무</SPAN><BR><SPAN style="FONT-SIZE: 11pt">▣ 외벽 : 핀란드산 통나무 45㎜</SPAN><BR><SPAN style="FONT-SIZE: 11pt">▣ 천장 : 원목루바</SPAN><BR><SPAN style="FONT-SIZE: 11pt">▣ 기타 : 기초와 전기시설, 욕실과 난방, 도장 등 선택가능</SPAN><BR><SPAN style="FONT-SIZE: 11pt">▣ 시공비 : 2천5백만원(시공비 별도)</SPAN><BR><BR><BR><BR><FONT style="FONT-SIZE: 11pt" color=#e09a22><B>17평 | 통나무주택</B></FONT><SPAN style="FONT-SIZE: 11pt">  </SPAN><BR><BR><SPAN style="FONT-SIZE: 11pt"><IM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uujj.co.kr%2Fgreen%2Fimages%2Fwebzine%2Fg_200504%2F086%2Fgu86i.jpg" align=right border=0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load="resizeImage578(this);"></SPAN><SPAN style="FONT-SIZE: 11pt">▣ 구성 : 1층-거실, 부엌, 욕실, 방, 2층-다락방</SPAN><BR><SPAN style="FONT-SIZE: 11pt">▣ 골조 : 통나무 70㎜</SPAN><BR><SPAN style="FONT-SIZE: 11pt">▣ 지붕 : 아스팔트 슁글</SPAN><BR><SPAN style="FONT-SIZE: 11pt">▣ 천장재 : 적송루바 </SPAN><BR><SPAN style="FONT-SIZE: 11pt">▣ 바닥 : 고급장판</SPAN><BR><SPAN style="FONT-SIZE: 11pt">▣ 창호 : 미국산시스템창호</SPAN><BR><SPAN style="FONT-SIZE: 11pt">▣ 난방 : 기름보일러</SPAN><BR><SPAN style="FONT-SIZE: 11pt">▣ 시공비 : 4천5백만원(기초, 데크 포함)</SPAN><BR><BR><BR><BR><SPAN style="FONT-SIZE: 11pt"><B><FONT color=#e09a22>11평 | 북유럽식 보온통나무주택 </FONT></B></SPAN><BR><BR><SPAN style="FONT-SIZE: 11pt"><IM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uujj.co.kr%2Fgreen%2Fimages%2Fwebzine%2Fg_200504%2F086%2Fgu86j.jpg" align=right border=0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load="resizeImage578(this);"></SPAN><SPAN style="FONT-SIZE: 11pt">▣ 구성 : 거실, 주방, 화장실</SPAN><BR><SPAN style="FONT-SIZE: 11pt">▣ 골조 : 핀란드산 홍송 </SPAN><BR><SPAN style="FONT-SIZE: 11pt">▣ 지붕 : 아스팔트 슁글</SPAN><BR><SPAN style="FONT-SIZE: 11pt">▣ 벽 : 홍송루버, 인조석</SPAN><BR><SPAN style="FONT-SIZE: 11pt">▣ 난방 : 기름보일러</SPAN><BR> <P><SPAN style="FONT-SIZE: 11pt">▣ 시공비 : 3천5백만원</SPAN></P><SPAN style="FONT-SIZE: 11pt"> <P> </P></SPAN><SPAN style="FONT-SIZE: 11pt"> <P> </P></SPAN><SPAN style="FONT-SIZE: 11pt"> <P> </P></SPAN><SPAN style="FONT-SIZE: 11pt"> <P> </P></SPAN> <P><SPAN style="FONT-SIZE: 11pt">* 언제 부터 인터넷에 돌던 자료인데 이제야 올립니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   자재 가격의 상승으로 위의 가격은 참조로 보시면 됩니다...</SPAN></P><SPAN style="FONT-SIZE: 11pt"> <P> </P></SPAN> <P><SPAN style="FONT-SIZE: 11pt">   저는 대곡리에 정효연이가 새로 땅 구입해둔데는  황토방을 따로 하나 지을 계획 이랍니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   미리 하방을 돌로 쌓을려고 돌도 구입 해두었답니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   짓는 방식은 성주에서 참숯을 몇차 구해서 구들 밑에 바닥에 깔고 지붕은 덧 서까레 안에 다시 숯+ 황토 넣어서 만들 계획 </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   입니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   대게가 지붕으로 열이 많이 빠지는데 지붕에 단열을 덧 서까레 안에 할려고 합니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   구들 돌은 여력이 되면 제주도 돌 쓰고 안되면 일반 돌 사용 하려고 합니다... </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   </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 저의 생각인데 부계 현장에 구거 철거 하면 나오는 서까레로 건축주 께서 황토방 만들면 금상첨화지 싶네요...</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 잡부 불러서 목재때 샌딩하고 지으면 정말 멋스러울것 같습니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 나무 남으면 저도 좀 주시면 좋고요....  </SPAN></P></DIV></SPAN></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