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학년도_대학원 입학원서_전체공통_.hwp
경찰학 박사 제5기는
2013년 3월에는 어느분들이 경찰학 박사과정에 입학하게 될지 기다려집니다.
오는 2012년 11월 경에 모집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 분들은 2013년 3월에 입학입니다.
아직 예측하기는 무척이나 어렵지만 추측컨데 아마도 10-12 여명 정도가 입학이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상상을 해봅니다.
2012년 6월 현재 벌써부터 다가오는 2012년 11월 입학지원에 대해 문의하는 분들이 약 20여명 됩니다.
이미 한세대의 경찰학 박사과정은 동국대 경찰학 박사과정과 충분히 견주는 위치에 와있습니다. 경찰학 박사 분야에서 이제는 이미 한세대와 동국대의 양자구도가 형성되어 자리 잡힌 것으로 보아도 무방합니다.
경찰학 분야에서는 한세대-동국대 이외에 제3자로 따라 올 대학은 더이상 없습니다. 현재 경찰학 박사 모집하여 학위를 수여하는 대학은 경기대, 용인대, 원광대, 계명대, 대불대인데 이 중에 경기대-1명 모집(2012년), 용인대 4명 모집(2012년), 계명대 -2-3명 모집(2012년), 원광대외 대불대는 -미달-지원자 없다고 합니다. 이정도가 다입니다.
하지만 전국에 경찰행정학과는 130-140 여개 대학에 설치되어 있습니다. 지금도 계속 생겨나고 있습니다.
경찰행정학과가 1-2년 전에도 수원여자대학교, 신안산대학교, 김포대학교에 신설되었습니다.
한세대 경찰학 박사과정에 2009년 1기가 11명 입학, 2010년 2기가 5명 입학, 2011년 3기가 7명 입학, 2012년 12명 입학했습니다. 그러나 2012년 6월 현재 33명(7학차 졸업반 포함)이 재학 중입니다.
일신상의 사유로 인해 2-3명은 자퇴나 유학을 떠났고 2012년 6월 기준 33명이 살아서 함께 숨을 쉬며 강의후에는 춘천 막국수를 먹으며 학문연구에 몰두함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그 이름 잊지 못합니다. 2명이 떠났는데 개인사정으로 심00 1기(현, 서울청 경리계 근무 중)가 자퇴를 하셨고, 김00 1기가 호주로 유학을 떠나는 역사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1명이 중앙경찰학교에서 모 경감이 경찰학 박사 1학기를 하고 자퇴를 하셨고요. 이 자리에 다른 1명이 2학차로 편입을 했다가 1학기를 이수하고 이 분마저 자퇴했습니다. 여기 이 자리에 2011년 한양대 임종헌 교수/박사께서 4학차에 편입을 해주셨기 때문에 1명이 채워져서 최종적으로 잃어버린 수는 2명만 최종 기록되게 되었습니다. 이것도 큰 하나의 역사입니다.
현재 33명이 성공적으로 경찰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시고 이 중에 다수가 전국에 130여개 대학의 경찰행정학과로 힘차게 연계 진출해야 합니다. 이미 박승훈 1기 박사님께서 경우대 군사학과 학과장으로 진출하셨음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조만간 2012년 8월 14일 경에는 학위수여식이 있습니다. 이번에 졸업하는 4명과 지난학기 졸업한 경찰학 박사학위 취득자를 합하면 총 5명이 2012년에 경찰학 박사로 배출되는 성과를 얻습니다.
다음학기인 2012년 2월에도 10여명 이상이 경찰학 박사학위를 취득시기를 간곡히 기도합니다.
빨리 50명의 경찰학 박사가 배출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12년 6월 30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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ㄲ![꽃](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_7.gif)
"NO LIMIT TO CHRISTIAN!"
믿는자에게 능치못할일이 없다하신 말씀을 굳게 믿으며....3기총무 최칼교수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