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첫 날 숙소.
칸쿤 시내 중심가에 있다. 메도날드를 찾으면 된다. 아데오 버스 정류장에서 5분 거리. 방 하나에 약 45000원. 이틀을 묵었다.
호테텔 존으로 구경을 가다가 만난 경찰 헬기
무슨 행사를 하는지 구경꾼들이 많다.
칸쿤의 멋진 해변 투어 - 시민들이 주로 이용하는 해변이다.
모래가 정말 깨끗하고 물도 맑다.
약간 추운데 사람들은 즐겁게 물놀이 한다.
걷기에도 편안한 해변이다.
각종 해변의 놀이 시설이 가득하다.
코코봉고 나이트 클럽의 선전 비행기. 코코봉고가 호텔존의 중심이자 시작이다.
중국사람들이 세운 호텔이다.(내 생각) 가운데 구멍은 용이 지나가는 자리란다. 홍콩이 생각난다.
집 놔두고 왜 여기서 대낮부터 잠을 자는지...... 알 수 없는 세상이다.
첫댓글 좋다....~~!!
좋습니다. 언제나 부러워요. ㅋㅋㅋ
건강하시죠? 쑥스럽네요.
멕시코도 여행물가 어떤지 궁금하군요 . 사모님은 언제나 스마일이시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