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채패션화/부채판촉물/독판부채/부채기념품/여행기념품/행사기념품/부채주문제작
부채는 우리나라 신라시대에도 존재했고 오래된것으로 추정되고 일명 쥘선이라는 접철식 부채(접엇다 폈다 할수있는것)는 고려시대에서부터 초에 고려에서 발명되어 중국에 전래 된것으로 알려저 있읍니다.
여러개의 대나무를 겹처서 끝에 종이를 접엇다 폈다 할수 있게 고안된 접부채는 후대가 간편해서 우리나라에서 발달하여 그 품질을 어느나라에서도 흉내낼수 없는 전주 합죽선으로 발전 시켜 왔음을 누구나 아는 사실입니다.
40년전 서진에서는 한지를 붙여 만들던 접선을 남대문 매장에서 판매하기 시작하여 부채 판매의 원조로서 자라 잡음하였고, 이후 35년전에 부채 제작을 시작한 후,
좀 더 현대적인 감각에 맞게 패션화를 시도하여 여러가지 패션화 부채를 제작하여 현대 패션화 부채의 원조가 되엇으며,
현재 부채공장을 중국 현지에 설립하여 국내 부채의 태반을 서진에서 책임감있게 제작 공급 하고 있읍니다.
견본
![](https://t1.daumcdn.net/cfile/cafe/1141770D4986763118)
의장등록0507182 호
첫댓글 부채의 역사도 대단하네용 조금 보았으니 다음에 많이 보러 합니다 ( 잠깐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