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4반 담임 이규원선생님과 함께 공부하던 53명중 연락이 되는 친구들이 모여서 2005년 1월6일 대학로 놀부집에서 만남을 가진후 시작된 우리 사우회는 근 10년동안 2달에 한번씩 정기적인 모임을 가지고 있다. 처음엔 동창들만의 만남을 가졌지만, 근래에는 부부동반의 모임을 1년에 한두 번씩 가지고 있습니다. 점점 나이가 들수록 가족의 소중함을 마음속에 느끼기 때문에 앞으로도 계속 이어갈 생각입니다.
이글을 보고 동참하고 싶은 아직 회원이 아닌 4반 친구들은 연락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첫댓글 반가운일 이네.이렇게라도 서로간 안부를 전달 할수 있는장은 열심히 만드는 문영친우에 감사하며 자주 좋은소식 전하자꾸나?
종만아 ! 반갑다. 우리 항상 건강하게 잘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