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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암명리추명학회 (최영지 사주 심리학회)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1부11~~) 사주집주총해 3절. 육신통변(六神通辯)
호암 최영지 추천 13 조회 3,072 09.08.07 07:54 댓글 7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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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0.19 07:10

    명리도를 깨우치게도면~~
    잘 배우고 노력해서 마음에 평온을 찾겠습니다~~

  • 13.10.21 21:28

    복습, 다시 한번 이해를 해보면서 좀 더 명리용어에 다가서 봅니다.

  • 13.11.30 22:20

    감사합니다..

  • 13.11.30 22:27

    1부 기초편 모두 출력하고 보니 겁이 덜컥납니다..
    열심히 정독하여 일단 명리용어와 친해지도록 노력 또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한절한절 열심히 공부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스승님..

  • 작성자 13.11.30 22:49

    열심히 하는군요...겁내면 안된답니다...^^

  • 13.12.03 01:10

    살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어려운 곳에 제가 인연됨이 알수없었으나..
    백지인 상태로 스승님을 뵙게 되온게 제게 얼마나 행운인지 깨달아 갑니다..
    설레는 긴장감으로 한걸음씩 차분히 걸어가겠습니다..

  • 14.01.23 18:54

    감사히 보았습니다. 생극의 흐름을 잘 살펴서 활용하겠습니다.

  • 14.02.13 20:28

    스승님 감사합니다...읽기만 해도 많은 내용인데..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14.04.06 18:06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뭉클함이 느껴지는 이유는 뭘까요....

  • 14.09.03 08:35

    감사합니다

  • 14.10.15 01:24

    육친의 해석도 인사에 마음가짐에 따라 달라지겠네요. 이치를 득하는것이지 지식을 암기하는것이 아닙니다...

  • 14.10.29 16:26

    오우! 좋은것을 왜 이제 알아을까...

  • 15.01.08 16:54

    고맙습니다.

  • 15.06.25 19:36

    감사합니다.

  • 15.10.14 16:01

    육신에 대한 설명을 선생님의 말씀으로 읽으니, 더욱 새롭습니다. 소중한 말씀 감사하게 공부하였습니다.

  • 15.11.03 17:45

    스승님의 스승님을 지금까지도 감사하며 그리워하시는 모습에 마음이 찡합니다. 한 사람의 운명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인연의 소중함을 다시금 생각해 봅니다... 눈으로는 읽었으되 머릿속은 뒤죽박죽이라 통변이나 활용까지는 아직은 너무나 먼나라의 이야기이고, 육신끼리 생조극설의 상호작용을 조금은 이해하고 갑니다. 여러번 반복해서 공부해야 할 것 같습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공부하였습니다. 1부 끝~~~~!!!_()()()_

  • 15.11.21 00:21

    제 사주에 있는 육신이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오면서 어릴때 왜 못먹고 자랐는지, 부모형제와의 관계 등... 살아온 뒤안길을 돌이켜 보니 역시 사주팔자를 피해갈 수 없는 운명데로 살아왔구나 싶습니다. 두루 갖추지 못해 없는 육신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어렵고 시간이 많이 걸리지만 그것을 핑계삼지는 않고 꾸준히 노력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스승님.

  • 15.11.23 17:52

    육신에 대한 설명 계속 새겨가겠습니다.꾸벅.

  • 15.12.12 18:11

    ... 1부를 미흡하게나마 공부를 하게해주신 은덕,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 16.01.02 08:29

    쓰면서 다시 한 번 새깁니다.꾸벅.

  • 16.10.21 16:54

    두 손으로 글을 쓰면서 읽어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7.08.15 17:57

    전에는 방에 들어가려해도 않열리는 방이 많았는데 오늘 다시 이방 저방 기웃거리니 열리는 방이 많아졌습니다.
    헉 하고 놀랐습니다. 공부할것이 이렇게도 많아? 그냥 읽어서도 않되고 그냥 이해해서도 않되고 암기와 궁구 반복적인 추명, 명리의 바다에 표류해 버렸습니다. 스승님 참으로 대단 하십니다. 이걸! 이많은걸! 오랜시간과 말로 표현할수 없는노력으로 이루신걸 저희에게 그냥 나누시다니 저같으면 못했을것 같습니다. 솔직히 아무리 베푼다 베푼다 하여도 이정도는 못할것 같습니다. 저는 미련하여 다 이해 못하였지만 이곳 학회 선생님 들의 댓글중 좋은인연, 복, 보이지 않은 이끄심 이런감사의 댓글이 많았는데 이제야 저도

  • 17.08.15 17:55

    뼈에 사무치게 느껴 집니다. 감사하단 말씀으로도 모자라지만 그래도 감사 합니다.

  • 18.07.31 17:53

    감사히 공부합니다.

  • 18.08.25 10:58

    고맙습니다
    조금 이따가 다시 한번 더 읽어보겠습니다.

  • 19.09.05 20:37


    스승님~육신통변글 감사히 읽고 공부합니다.().
    넓고 깊은 스승님의 마음 존경스럽습니다.

  • 23.05.01 12:17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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