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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한흠 목사, 이동원 목사 추천! 응답받는 기도에는 법칙이 있다! 막힌 응답의 문이 열리고, 멈춘 신앙이 성장하며, 식은 부흥의 불꽃이 살아나는 기도의 전성기를 경험하라!
“과연 나 같은 사람의 기도도 들으실까?”, “혹시 수준 낮은 기도는 아닐까?” 기도, 바르게 알면 누구나 시작하기 쉽다! 시작하면 누구나 새로운 역사를 경험한다! 우리는 기도할 때 응답을 기대한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기도를 하지만 문제가 해결되지 않거나 상황이 나아지지 않아 신앙의 슬럼프를 겪는다. 저자는 십수 년 간의 기도사역을 통해 많은 사람들의 기도 문제가 기도의 법칙과 응답에 대한 바른 지식을 갖지 못해 생긴다는 것을 알았다. 저자는 기도라는 것이 얼마나 놀라운 축복이며 특권인지?응답의 능력을 통해서 일깨우고, 기도를 어려워하는 성도들이 이 놀라운 기도에 동참하도록 격려하여 결국 기도하는 삶을 살도록 가이드하고, 더 나아가서 성숙한 기도, 세계를 통치하는 기도에까지 지경을 넓히도록 돕는다. 응답받는 기도의 자세와 기도의 능력을 올바로 깨달을 때 성도와 교회가 함께 놀라운 기도의 역사를 경험하는 전성기를 누릴 수 있을 것이다.
늘 기도를 가르쳐도 막상 기도해야 할 문제가 생기면 기도만큼 어려운 것이 없다. 오직 기도 외에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상황에 처할 때마다 망망대해 한 가운데 지도 없이 떨어져 거친 파도를 헤쳐 나가야 하는 심정이었다. 기도 사역을 하며 만난 많은 사람들도 나와 같았다. 그 외로운 기도의 거친 항해에 도움이 되는 지도책을 하나 만들고 싶었다. 내가 그간 기도사역을 하면서 좌충우돌 더듬어왔던 기도의 항로들을 모아서 말씀 가운데서 조명하면서 소원의 항구로 인도하는 유용한 항해 도우미를 만들고 싶었다. 또, 기도를 가르칠 때마다 막상 쉽고 평범한 것을 어떻게 가르쳐야할지 어려웠다. 수많은 강의와 세미나, 사역 등에서 특별한 사람들의 경험들을 이야기하며 도전을 주다 보면 성도들이오히려 기도를 어렵게 생각하곤 했다. 평범한 성도들도 어떻게 하면 기도의 전성기에 이르도록 기도를 잘 가르칠 수 있는지 수많은 고민을 했다. 이 책은 그 결과물이다. 막막한 기도 속에서 나침반이 필요한 수많은 기도의 사람들과 어떻게 기도를 가르칠지 고민하는 많은 기도의 교사들에게 이 책은 정말 유용한 도구가 되리라고 확신한다. - 저자의 한마디
기도의 제 2법칙을 깨달으면서 한 가지 의문이 해결되었다. 그것은 왜 기도 응답이 점점 드물어지는가 하는 것이다. 사람들이 처음 신앙을 가질 때에는 응답에 대한 간증이 많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응답이 줄어든다. 그 이유가 바로 제 1법칙에서 제 2법칙으로 성장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처음 예수 믿고 나서는 우리 삶의 어려움과 필요들을 위해서 기도한다. 주님께서는 그 모든 것들을 다 응답해주심으로써 당신의 사랑과 긍휼을 우리에게 보여주신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다보면 어느덧 내 삶이 회복된다. 이제는 필요를 위해서 기도할 것이 별로 없는 상태에 이르게 된다. 그렇다면 다음은 하나님의 꿈을 향해서 나아가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면 어떨까? 욕심을 위해서 기도하게 된다. 하나님은 우리의 필요는 채워주시지만 욕심은 채워주시지 않는다. 그러므로 내 욕심, 내 이기심, 내 야망을 가지고 기도하면 응답되지 않는다. 점점 응답이 더디고 드물어진다. 기도하지 않으니까 신앙이 약해진다. 신앙이 약해지니 다시 어려움이 생기고 그 어려움을 해결받기 위해서 기도하게 된다. 그렇게 어려움과 필요를 위해서 드리는 기도가 우리 기도의 전부가 된다. 과연 기도의 종착역이 여기일까?? - 본문에서
한국 교회에 새로운 기도의 전성기를 열어 줄 이론과 실제를 겸비한 책! 이 책은 기도의 수많은 영역 중에서도 <응답>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기도서 중 응답은 경험과 이론이 겸비가 되어야 논할 수 있는 영역이다. 저자는 사랑의교회에서 오랜 시간 기도 사역자들에게 강의를 하고 훈련하며 수많은 성도들을 위해 기도하며 이론과 실제에서 남다른 경험을 쌓았다. 그 사역의 노하우를 주제 면에서 <응답>이라는 차별화로, 활용면에서는 <기도실천 메뉴얼>로서의 지침서로 활용될 수 있도록 이 책에 담았다. 각 교회에서 기도에 시작과 응답으로 막혀있는 어려움을 극복하고 교회가 함께 경험하는 기도의 전성기를 누리기 위해 각종 세미나와 양육 교재, 개인 영성 훈련서로도 사용하기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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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기도로 성장했습니다. 하지만 성장에 취해 그 아름답던 기도의 능력을 잃어버렸습니다. 한국교회가 처음 이 땅에 들어와 드렸던 수많은 기도의 열매가 이제 다시 전성기를 이룰 때입니다. 이 책은 기도의 사람으로 자라, 기도 사역의 현장에서 훈련을 거치고, 또 기도로 한 교회를 일구어낸 이인호 목사의 경험과 응답과 통찰력이 담긴 귀한 보고입니다. 한국교회에 새로운 기도의 전성기를 열어가는 데 이론과 실제를 겸비한 훌륭한 지침서가 되어줄 것입니다. 많은 성도들이 이 기도서를 통해 응답의 갈증을 해결 받고 또한 각 교회들이 바르게 기도 훈련을 하고 성장하는 데 귀히 쓰임받길 바랍니다. _ 옥한흠 목사(사랑의교회 원로)
신앙생활은 방법이 아니고 삶 그 자체입니다. 그러나 믿음으로 살아가는 삶의 기초를 만드는 것은?말씀과 기도입니다. 오늘날 교회 안에 여러 방법론들이 도입되고 있지만 말씀을 붙들고 사는 사람들, 그리고 참으로 엎드려 기도하는 사람들은 너무나 희소합니다. 모든 부흥의 때에는 기도하는 소수의 의인들이 있었습니다. 기도의 사람 이인호 목사님의 이 책은 우리가 실제로 엎드려 기도하고 싶은 갈망과 실천을 격려하는 책입니다. 이 책에는 기도의 원리와 실제가 적절한 균형을 이루고 있습니다. 그래서 쉽게?기도의?법칙을 이해하고 곧 기도를 실천하고픈 열망을 일으킵니다. 이 책으로 이 시대의 많은 성도들이 다시 기도의 부흥, 곧 기도의 전성기를 다시 경험하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지금은 정말 기도할 때입니다. _ 기도의 동역자 된, 이동원 목사(지구촌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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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호3
수지사랑의교회 담임목사. 날마다 무릎으로 살아가는 그는 예수님을 깊이 사랑하며, 사람을 품어주는 따뜻한 가슴을 가진 부드러운 카리스마의 소유자이다. 사랑의교회에서 옥한흠 목사의 지도아래 영성훈련원을 만들어 중보기도사역과 금요심야기도회, 수양관 영성사역 등을 이끌었다. 이 기간 동안 기도에 대해 연구하며 영성목회를 수련하고 목회현장에 적용할 황금같은 기회를 가졌다. 2003년 5월 수지사랑의교회를 개척했으며, 기도로 성장하는 교회의 모범을 보이고 있다. 수지사랑의교회는 아침부터 밤까지 매일 계속되는 중보기도사역과 예배시간마다 이어지는 간절한 예배중보기도, 그리고 부르짖어 기도하는 수요심야기도회, 성전을 가득 메우는 새벽기도의 행진 등 일 년 내내 기도의 불길이 타오른다. 또한 자신의 설교의 힘은 성도들의 기도에서 나왔다는 스펄전 목사의 고백처럼 수지사랑의교회는 설교를 위한 중보기도로도 유명하다. 그래서 그의 목회현장에는 기도와 말씀의 균형이 아름답게 묻어난다. 이인호 목사는 늘 부딪치는 삶의 문제를 깊은 묵상에서 나오는 성경해석과 행간을 읽어내는 통찰력으로 꿰뚫어내 하늘을 사는 신앙과 통합시킨다. 열정적인 영성과 통찰력 있는 설교의 균형 아래 수지사랑의교회는 천국을 바라보지만 현실사회에 영향을 미치는 건강한 공동체를 만들어가고 있다. 이인호 목사는 “그 작은 자가 천 명을 이루겠고 그 약한 자가 강국을 이룰 것이라 때가 되면 나 여호와가 속히 이루리라”(사60:22)는 말씀을 약속으로 붙들고 제자훈련을 통해 한 사람 한 사람을 천 명의 역량을 가진 성도로 키워내기 위한 행복한 사역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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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_ 기도하면 달라진다
<1부> 기도할 때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 1장 하나님의 손길을 경험한다 - 기도하면 평안한 환경이 주어져 뜻을 이룬다 - 기도하면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일하신다 - 기도하면 우연 같은 섭리들이 일어난다 2장 인생의 승부가 결정난다 _ 기도하면 고난을 축복으로 바꾸신다 _ 기도하면 인생의 계획이 펼쳐진다 _ 기도하면 귀하게 여김을 받는다 3장 능력있는 삶을 살게 된다 - 기도하면 영적인 싸움에서 승리한다 - 기도하면 문제를 해결할 지혜를 주신다 - 기도하면 문제를 내려다 보게 하신다 - 기도하면 염려를 이기게 하신다 결론 - 기도를 안해도 하나님의 뜻대로 될까?
<2부> 응답받는 기도에는 법칙이 있다 4장 기도의 제 1법칙 : 나 같은 사람의 기도도 들으실까? - 기도의 천적, 공로의식 | 은혜의 법칙으로 나아가라ㅣ 뻔뻔하게 기도하라 당신의 신분을 기억하라 5장 기도의 제 2법칙 : 아무리 기도해도 응답이 없어요 - 기도는 성장한다 | 러브스토리에서 드림스토리로 - 약속의 법칙을 주장하라 | 왜 기도 응답이 점점 드물어질까? |꼭 기도를 해야 하나요? 6장 응답의 제 1법칙 : 간절히 부르짖으라 - 진정 원하는 것을 찾으라 | 소리내어 부르짖으라 - 낙망하지 말고 강청하라 7장 응답의 제 2법칙 : 기도한대로 믿으라 - 정말 이루어 주실까? | 두려워하지 말고 믿으라 믿음을 표현하라 8장 응답의 제 3법칙 : 장애물을 제거하라 - 죄에서 떠나라 | 사람의 인정을 주의하라 - 바쁜 일의 유혹을 물리치라 | 세상 자랑을 피하라 9장 응답의 제 4법칙 : 마귀의 시험을 이기라 - 시험의 때에 믿음을 잃지 말고| 낙심의 때에 포기하지 말고 큰 일을 이루고 난 후에 방심하지 말고 10장 응답의 제 5법칙 : 응답 그 이후를 주의하라 - 기적의 나라 이야기 | 한나의 서원 이행 - 응답 이후에 변질된 히스기야
<3부> 기도의 고수, 훈련이 결정한다 11장 지성, 감정, 의지를 훈련하라 - 기도의 실력이 신앙의 실력이다 - 기도를 잘한다는 것은? 12장 지성 훈련 : 기도만 하려면 딴생각이 나요 - 말씀묵상이 핵심이다 | 숨기도와 단문기도 - 지성의 활주로를 만들라 | 경건서적을 읽어라 13장 의지력 훈련 : 피곤해서 기도 못하겠어요 - 할 수 있는 만큼 조금씩 시작하라 - ‘얼마나’가 아니라 ‘매일’이 중요하다 - 질은 떨어져도 양은 채운다 - 시간과 장소를 구체적으로 정하라 - 기도수첩을 사용하라 14장 감정 훈련 : 기도하고 싶지 않아요 - 감정 훈련이 기도에 날개를 단다 - 기도의 고도를 유지하라 - 성령님을 인격적으로 만나라 - 육체의 예감과 성령의 감동을 구별하라
<4부> 기도의 하이라이트, 세상을 통치하라 15장 왕의 기도로 세상을 다스리라 - 하나님은 기도로 일하신다 - 왕의 기도를 회복하라 - 통촉하시옵소서 폐하! 16장 제사장의 기도로 세상을 치유하라 - 같은 마음을 가진 사람이어야 한다 - 상처입은 치유자 17장 아버지의 마음으로 세상을 품으라 - 하나님이 찾으시는 사람 - 복음 때문에 화난 사람들 - 용서로 균형을 이루라 18장 돕는 기도가 말씀의 부흥을 일으킨다 - 별볼일 없는 선지자 요나 - 니느웨를 회개시킨 말씀의 능력 - 니느웨를 변화시킨 성령의 역사 - 말씀과 성령은 짝이다 19장 함께 기도할 때 하늘 문이 열린다 - 둘이서 기도하라 | 교회의 기도가 왜 중요한가? - 능력보다 권세가 중요하다 | 기도의 권세 사용법 - 함께 지속적으로 기도하라 | 영적인 드림팀을 만들라
맺음말_ 한 아름 선물보다 그걸 주시는 아버지가 더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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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준]
기도에 대해서 쉽게 설명해놓은 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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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05 23:48:31 [수정|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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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호 목사님의 기도생활은 많이 알려졌습니다. 수요 기도회때 기도 인도하시는데 엄청난 은혜가 있다고 하네요 ㅋ 직장이 상암이라...8시까지 도착이.. 이 책을 선물받고 내용이 너무 좋아서 선물하려고 주문 했습니다. 기도에 대해서 어렵지 않으며 하지만 꼭 필요한 내용만 적혀 있는 그런 기도에 대한 메뉴얼처럼 느껴졌습니다. 기도에 대한 노하우를 그대로 가르쳐 주시고 계시며 펜을 들고 하나하나 체크 하면서 보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이건 내가 잘하고 있는거구나..라고 해서 더 잘하면 되는거고 아~ 이건 잘못 생각 했구나~ 라고 해서 고치면 되고.. 그냥 한마디로 기도에 대한 메뉴얼 이라고 하고 싶습니다. 어렵지 않습니다. 하지만 꼭 필요한 내용만 들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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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상규]
기도의 전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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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05 22:41:39 [수정|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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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는 기도하는 사람을 변화시킨다는 말이 있다..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뜻을 경험하는 것보다..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사람이 된다는 말이다.. 이 책은 '기도'라고 하는 신앙 생활을 무리없이 설명하고 있다.. 하나님께 진실하게 기도하는 삶을 살았던 많은 사람들의 간증을 비롯하여.. 저자 자신의 간증들을 통해 기도하는 삶을 더욱 더 소망하게 해 주는 듯 하다.. 하지만 '기도'에 관한 다른 책들과의 차별화된 것이 부족하다고나 할까?? 저자 개인의 간증이나 글의 내용을 위해 수록하고 있는 예화들이.. 이미 다른 책을 통해, 간증을 통해 접한 것이기에 그저 평범하게 여겨진다.. 기도 라고 하는 것이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에게 매우 중요한 것은 말할 필요가 없다.. 그런데 과연 무엇을 위해 기도해야 할 것인가는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우리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기도의 제목은 무엇인가?? 개인의 삶을 통해 하나님께서 역사하심으로 말미암아.. 풍성한 은혜를 받아 누리는 것인가?? 예수님께서는 분명히 말씀해 주셨다..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구하라고 말이다..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위하여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우리 삶에 필요한 모든 것을 공급해 주실 것을 약속해 주신 것이다.. 저자인 이인호 목사님은 기도를 하라고는 하는데.. 과연 무엇을 기도해야 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막연해 보인다.. 어떻게 보면 우리 삶의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을 위해 기도하라고 하는 듯 하다.. 우리의 문제를 위해 기도하는 것이 필요하지만.. 우선 기도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하지 않을까?? 이 책의 100p에 기록돼 있는 조용기 목사님의 일화는.. 솔직히 부적절한 예화가 아닌가 생각된다.. 강청기도의 은혜를 설명하고 싶은 듯 한데.. 인간의 욕심이 하나님의 뜻을 거슬리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기도하는 삶에 대한 다양한 내용들이 기록되어 있음에도.. 그다지 도전이 않는 이유는 내가 교만해서일까?? 오~~주님!! 나를 용서하소서~! 기도의 전성기를 경험하라~ 매일매일이 하나님과 친밀한 교제의 시간이 되기를 소망한다.. 그러기에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진실하게 하나님 나라를 기대하며 기도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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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기] 쉽게 읽혀지지만 쉽게 넘기기 힘든 내용 |
2009-04-05 08:59:06 [수정|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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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조금 비장함이 비쳐 조금 주춤했다 기도하기도 힘든데 기도의 전성기를 경험하면 기도도 열심히 하고 응답도 받고.... 고난까지는 아니어도 낙타 무릎이 되도록 해야 할 것만 같은 선입견이 있었으나 한장 한 장 읽어 가면서 식은 죽 먹기처럼 쉽게 읽혀졌다 예화도 적절했고 예화도 다른 책이나 다른 사람의 경험담 등 예화거리를 인용한 것이 아니라 목사님의 삶에서 대단하지 않을 것 같은 대단한 기도의 응답을 적용하여 쉽게 가슴에 와 닿았다 응답받는 비결?은 당연하지만 평신도에게는 정말 힘든 매일 매일 기도하는 습관이라는 것이 가장 나에게 필요하면서 어려웠다 기도의 자리에 나와도 기도에 집중하기 힘든데 매일 일정한 시간에 기도하는 것은 더 어려웠다 그러나 새벽기도도 계속 나오다 보면 피곤한 가운데도 지속적으로 나오게 되는데 하루 이틀 빠지다보면 가끔 가게되는것이 아니라 아예 안가게 되는 것을 경험했기에 공감되었다 그래서 생각한 꼼수가 식사기도를 정성스럽게(?) 드리는 것이었다 그러나 그래봐야 1~2분 더 길게 하는것이니 '꼼수는 꼼수일 뿐이었다 책은 쉽게 읽혀졌지만 내용을 적용하며 기도생활하는 것은 쉽지 않을 것 같고 구체적인 방법제시대로 해야 겠다는 확실한 동기부여가 되었다 머리속을 채우는 좀 더 심호한 내용의 기도서를 원하기보다는 실천적이고 응답받는 구체적인 내용을 담고 있는 이 책이 정말 나에게는 도움이 되었고 훌륭한 책이라 생각한다 목사님들 보다는 평신도들에게는 꼭 추천해주고 싶은 주옥같은 책이라고 감히 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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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수]
지금 기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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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04 17:04:59 [수정|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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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모꼬지 2박 3일간 기도의 끈을 놓치고 싶지 않아 이 책을 갖고 갔습니다. 둘째날이 기도하기에 가장 힘든 날이었는데 새벽 일찍이 일어나 모두 잠든 가운데 억지로 기도하기도 했습니다. 기도를 하루 쉬게 되면 그것이 이틀이 되고, 사흘이 되다가 장기전으로 갈 수도 있어 하루를 쉰다는 것의 의미를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 책을 들고 간 것은 가장 적절한 선택이었습니다. 이 책은 당장 기도의 전성기를 경험하도록 해 주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그 길을 어떻게 하면 도달할 수 있을지에 대하여 충분한 가이드 역할을 합니다. 그리고 기도 중에 빠지기 쉬운 함정들, 이를 테면 우리에게 있어야 할 것을 하나님이 이미 다 알고 계시기 때문에 굳이 힘써서 기도하지 않아도 된다는 함정에 빠져 있다면 이 책은 이렇게 말합니다. "우리가 기도하지 않는 게으름을 하나님의 주권에 대한 믿음처럼 포장하지 말아야 한다."(P.57) 또 한가지 기도의 천적은 공로의식이라고 했는데 가장 적절한 등식입니다. 저에게도 이런 공로의식으로 말미암아 아담처럼 숨어서 하나님 앞에 나아가질 못하고 속으로만 자책하던 날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죄가 더한 곳에 은혜를 더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롬5:20) 앞에서 하루라도 기도를 쉬지 않으려 노력합니다. 저자는 기도자가 하나님 앞으로 갖고 가야 할 마음을 두가지로 말하고 있습니다. 곧 "은혜의 법칙"과 "약속의 법칙"이며 이것은 기도의 시작과 과정에 있어서 꼭 필요합니다. 이 두가지의 법칙이 기도의 응답을 이끌어 내기 때문입니다. 첫번째는 나의 행위로 나아가는 것이 아니라 죄인임에도 은혜 안에서 뻔뻔하게 나아가는 담대한 신앙을 가지라고 권면합니다. 즉 있는 모습 그대로 나올것, 누구의 도움 없이 홀로 나올 것, 행위가 아닌 믿음으로 나오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자녀이자 기도하는 자에게 주는 특권인 것입니다. 두번째로는 약속의 법칙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기도하는 것입니다. "기도란 하나님의 뜻을 내 인생을 향한 약속의 말씀으로 붙들고, 그 약속이 내 인생 가운데 이루어지길 간절히 간구하는 것이다."(P.80-81) 저 또한 주님의 말씀을 붙들고 기도합니다. 말씀이 진리임을 믿기 때문이며 말씀이 운동력이 있음을 믿기 때문입니다. 저는 저 자신을 위해서 투자할 수 있는 것은 기도 밖에 없습니다. 말씀이 곧 저의 무기이며 세상을 향하여 휘두르는 성령의 검이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기도의 승리는 지속성에 있음을 저자는 잊지 않고 상기시켜 줍니다. 이러한 지속성을 갖기 위해서는 역시 인내가 필요하며 성장이 필요합니다. 3일동안 편안한 마음으로 읽고 돌아와 이 글을 쓰는 지금, 다시 기도의 끈을 단단히 조여 메고 기도해야 겠다고 생각이 듭니다. 불확실한 시대에 기도할 수 있다는 것은 참 행복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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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표] 기도, 기도, 기도. |
2009-04-02 15:40:27 [수정|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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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기도, 기도. 기도는 가히 신앙에 있어 필수, 아니 기본이라 할 수 있다. 말씀과 더불어 신앙생활에 없어서는 안 될 양대 산맥 중 하나이다. 왜 그러한지는 초신자가 아닌 이상 매우 잘 알 것이다. 그러나 그 중요성만큼이나 소홀히 하는 것이 기도이기도 하다. 참으로 아이러니 하지 않은가? 기도를 하지 않는 혹은 하지 못하는 이유를 일일이 다 열거할 수는 없을 것이다. 그만큼 이러저러한 핑계가 많기 때문이다. 그래서 어떤 사람은 기도의 불을 태우기 위하여 그에 관한 책을 읽는다. 그러한 사람에게 필요한 말은 이것이다. "그 시간에 기도해라." 다소 도전적이고, 건방진 말일 수 있지만 그 말보다 더 어울리는 말은 없을 것이다. 또 어떤 사람들은 기도에 응답 받기 위해, 그것을 알려주는 책을 읽는다. 이 책도 그 중 하나가 될 것이다. 이 책은 크게 4부, 총 19장으로 구성 되어 있다. 1부에서는 기도의 효능, 2부에서는 응답받는 기도의 법칙, 3부에서는 기도를 하기 위해 필요한 훈련, 마지막 4부에서는 기도의 능력을 이야기 한다. 시중에는 기도에 대해 다룬 책이 매우 많은 만큼 이 책의 내용이 구태의연하게 느껴질 수도 있다. 왠만한 사람들은 이미 잘 아는 내용을 담고 있다는 뜻이다. 그럼에도 이 책을 읽어야 할 이유를 찾는다면, 이 책은 모든 내용을 "기도에 응답받기 위해서는 이렇게 해야 한다."는 방법론에만 할애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만약 그것만을 원한다면 실망 할 수도 있다. 원하는 것이 그렇다 해도 반드시 실망만 하지는 않을 것이다. 응답받는 기도의 법칙에 대해서도 잘 설명하고 있기 때문이다. 아무튼 이 책은 앞서 내용 구성에서 언급 했듯이 기도를 위한 훈련과 기도의 능력 등 기도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그것을 하기 위한 실질적 도움 - 개인적으로는 3부가 상당히 마음에 들었다. - 을 제공하기에 법칙만 설명하는 책보다는 훨씬 낫다고 생각한다. 다만 본문에서 세 부분이 나의 생각과는 맞지 않아 - 그건 주관적인 견해로 인한 충돌이니 굳이 어느 부분인지는 밝히지 않음을 양해 바랍니다. - 그 부분에서 만큼은 거북함이 들었다. 어쨌든 이 책을 "기도에 관한 최고의 책이니 꼭 읽어 보라"고 추천할 수는 없지만 읽으면 상당히 "도전을 받을 것이다" 라고는 말할 수 있다. 최소한 본인은 그랬으니 말이다. "응답받는 기도의 법칙"이라는 말을 많이 듣는다. 그런데 말이 왠지 이상하다는 느낌이 들지 않는가? '응답받는' 이라는 말은 '무언가를 받거나 얻어야 한다는' 자기 중심적 관점을, '법칙' 이라는 말은 "반드시 그러해야 한다."는 오만함을 담고 있다. 즉, 그것은 내가 구하는 것은 무엇이든 응답을 - 흔히 말하는 기도의 응답인 Yes, Wait, No 중 Yes - 받아야 한다는, 받고야 말겠다는 뜻을 담고 있는 오만한, 인간 중심적인 말이다. - 물론 반드시 그렇게만 해석된다는 것은 아니다. 긍정적으로 해석할 수도 있다. 하지만 최소한 본인은 저 말에서 앞서 설명한 바와 같은 느낌을 가장 크게 받는다. - 기도는 인간의 일방적인 전유물이 아닌 하나님과 관계를 이루어 가는데 사용하는 귀한 도구임에도 그러한 말을 사용하는 것은 바르지 않다고 생각한다. 본인이 생각하는 대로 말을 바꾸면 이렇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기도", "하나님을 흡족케 하는 기도" 신앙생활에 사용되는 표현은 하나님을 중심으로 해야 한다. 그러나 많은 표현이 그렇지 못하기에 안타까움을 느낀다. 여하간 서두에서 말했듯이 기도는 신앙생활에 있어 매우 중요함에도 많은 이들이 그것을 가장 소홀히 한다. 기도 없이는 신앙생활을 온전히 할 수 없다. 그것은 신앙생활의 기둥이기 때문이다. 그것으로부터 능력이 일어나는 까닭이다. - 물론 그 능력의 원천은 하나님이고, 그 능력의 행사 여부는 전적으로 하나님께 달려 있다. - 기도 없이는 아무 것도 이룰 수 없다. 기도도 하지 않았는데 뭔가 이루었다면 심각하게 고민해 봐야 한다. 무엇으로부터 그것이 기인했는지 말이다. 반대로 기도를 해서 뭔가를 이루었다 해도 때때로 그것이 반드시 하나님으로부터 기인했다는 것을 보장하지 않는다. 모든 행위와 결과는 성경 말씀에 비춰봐야 한다. 기도를 열심히 하는 이는 확실히 다르다. 기도를 열심히 하는 교회는 확연히 다르다. 기도를 해본 자는 알 것이다. 남의 기도를 이제 그만 부러워하고, 직접 기도하라. 본인이 직접 기도의 전성기를 경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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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민] 기도하면 하나님이 일하신다 |
2009-04-02 00:20:24 [수정|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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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쉽고도 간결한 문체로 쓰여진 이 책을 읽으면서 저자의 기도에 대한 확신감 넘치는 경험들을 함께 느낄 수 있었다. 특히 내가 일하면 내가 일할 뿐이지만, 내가 기도하면 하나님이 일하신다 (When I work, I work. When I pray, God works.)는 부분은 감동 그 자체였다. 지금까지 하나님께서 나를 위해 일하실수 있도록 내가 얼마나 부르짖어 기도했는지, 강청하였는지 돌아 볼 수 있었고 우리의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뜻이 이 땅에 이루어 질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었다. 하나님은 사람을 통해 일하시며 지금도 기도의 사람을 찾고 계신다. 이 책은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뜻에 합한 사람이 되어 기도를 통해 이 세상을 바꾸어 나가고 변화시킬 주인공으로 우리 모두를 초대하고 있다. 이 책에에서 소개하고 있는 법칙대로 기도할 수 있다면 분명 우리 각자는 기도의 전성기를 누릴 뿐만 아니라 기도로 세상을 다스릴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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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철]
교회의 가장 큰 무기는 기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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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31 19:08:35 [수정|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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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금요일 새벽예배 후에 지역의 목사님들 8명과 함께 모여 하늘독서불패라는 모임을 가지고 있다. 이 책을 읽는다는 계획이 없었는데 갑자기 회장님으로부터 전화가 들어왔다. 우리 "기도의 전성기를 경험하라" 라는 책을 읽었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어떤 책보다 고난주간과 부활절을 맞이하면서 꼭 읽었으면 좋겠습니다. 결국 모든 회원이 동의를 하였다. 이번주 발표는 내가 해야했기에 우선 10페이지의 요약본을 만들었다. 인도자의 순서에 따라 발표를 마치고 나눔의 시간을 가지게 되었다. 목사님들마다 한 마디씩 고백하는 말은 "기도를 해야한다는 것을 알고, 당연히 기도하는 삶을 살아야함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너무 기도에 안일했던 것 같았다." 였다. 평신도들은 어떻게 이 책을 접근했을지 모르겠지만 우리 목회자들에게는 너무 목회현장속에서 공감이 되어지고 상황과 환경이 맞아 떨어지는 것들이 많이 있었다. 30대부터 50대까지 모여 구성된 목사님들의 결론적인 고백은 "우리가 기도를 가르치는 목회자가 되지 말고, 기도를 하는 목회자가 되자" 였다. 개인적으로 너무 나에게 소중한 책이었다. 내가 왜 기도할 수 밖에 없는지를 너무 잘 실제적으로 기술해 주신 것 같다. 이 책을 읽고서도 기도하지 않는다면 나는 주님을 따라가는 목회자가 아닌 것이다. 개척교회를 하는 나에게 가장 큰 무기는 기도하고 전도하는 일이다. 낮에는 영혼을 찾아 전도하고 밤에는 하나님 앞에 엎드리며 기도하는 삶이다. 때로는 내 안에 낙심이 찾아온다. 큰 교회들이 전도하고 함께 기도하는 모습들을 보면 우리 교회는 너무 초라해 보인다. 하지만 개척교회 목사가 할 수 있는 것은 발로 뛰며 하나님께 부르짖는 것 밖에 없는 것 같다. 기도해야 내가 살고 교회가 살것이다. 또한 주님께서 이 땅 가운데 속히 오심을 앞당길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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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석운]
기도에 대한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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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29 22:30:54 [수정|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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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기도생활에 대한 글은 사람들로 하여금 기도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해준다. 다른 많은 기도와 관련된 글처럼, 그도 자신의 경험과 더불어 기도에 대해서 열심을 내는 모습을 보여준다. 한번 읽어볼 수 있는 책이다. 보관하면서 두고 두고 책은 아니다. 평신도들이 본서를 읽고 나도 기도생활을 잘해보아야 겠다는 마음이 드는 것으로 만족할 책이다. 기도에관한 좀더 깊은 통찰이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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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효철]
기도를 통한 동기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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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24 09:04:52 [수정|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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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에 대한 기본을 아주 잘 안내하고 있어서 좋았다. 누구나 현장에서 기도에 대한 갈등과 의문을 가지고 살 때가 있다. 저자는 자신의 경험과 목회현장의 이야기를 통해 접근하고 있어서 누구나 공감이 가는 부분이 많아서 좋았다. 무엇보다 본인이 받은 은혜와 체험을 나눔으로서 도전을 받게 되었고, 기도의 기본을 신학적으로 또는 삶가운데서 철저하게 다리놓기를 하고 있다. 기도를 어떻게 해야 하는 것 뿐만아니라 기도응답을 어떻게 받을 수 있는가에 대해서도 동기를 부여하고있다. 간절히 구하고 강청하고 부르즞는 기도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도 또 다시 성경으로 돌아가 믿음의 기도를 제시함으로서 우선순위를 분명히 하고있다. 이 책을 통해 기도에 대한 여러 관점들을 얻게 되어 감사하다. 목회자로서 어떤 자세가 되어야 하는 것도 깨닫게 되었다. 중보기도의 중요성과 역사에 대한 기대를 하게 되었다. 바른 기도, 이 시대 진정한 기도의 사람이 되기를 원한다. 늘 응답받는 살아있는 신앙인이 되기 원한다. 그만큼 하나님이 기뻐하는 기도, 삶과 언어가 일치하는 기도의 삶을 원한다.
사순절 기간동안 주님의 수난에 대해 묵상하면서 기도할 수있는 은혜를 받았다. 주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겟세마네 기도하신 것을 통해 많은 도전을 받았다. 기도승리가 십자가 승리임을 확신하게 되었다. 기도 실패한 제자들에게는 주님께서 성령을 부어 승리하게 하심을 깨닫게 되었다. 기도의 능력과 기도의 위대함 그것은 하나님의 능력이요 소원임을 알게 되었다. 무엇보다도 기도한 사람이 십자가를 질수있음을, 바로 내가 치루어야할 대가임을...
주님, 나를 불쌍히 여기사 늘 응답받는 삶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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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 기도하지 않는 나를 기도하게 만들어준 책 |
2009-03-22 16:31:01 [수정|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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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기도는 묵상으로만 몇분도 채 되지 않는게 고작이었다 하지만 책을 읽어나가면서 나에겐 "어머"와 "아, 그렇구나" "아멘"을 계속 외치게했다. 어렵지 않게 술술 책장을 넘길수 있으면서도 강한 메시지로 실로 오랜만에 나에게 큰 감동을 준 책이다. 나는 이제 결심했다. 지금 나에게 절실한 것은 주님께 부르짖는 기도며, 그 기도가 그대로 되리라는 믿음의 확신과 주님이 나에게 응답하실 그때까지 의심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기도할것을.... 지금 당신에게 기도가 어렵고 하나님이 살아계시지 않다고 느낀다면 꼭 읽어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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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경] 기도의전성기를경험하라 |
2009-03-22 16:30:46 [수정|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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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나아가는 첫걸음이 기도라는 것과 나와 일대일의 관계속에 임재하실 하나님을 만나는 숙제를 풀어가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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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배] 초신자의 기도 접근 가이드 |
2009-03-22 14:42:32 [수정|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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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 성숙치 못한 이들을 위한 기도안내서를 갈구하던중 발견한 신앙서이다. 웬지 기도를 잘못할 것같아 두렵기도 하고 부끄럽기도 하며, 또 기도의 응답이 의심스러웠으나 조용기 목사,이인호목사의 기도 응답경험을 통해 더욱 믿음이 생기게 되었다. 이제는 무조건 믿고 두려워하지 않으리라. 깔끔하고 시원하게 기도방법을 제시하여 준 책, 나와 같이 어물쩡한 신자들에게 강한 믿음의 메쎄지를 강렬히 전해 주는 책, 이 책은 천국 가는 날까지 동행 기도하고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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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규]
주님과 함께하는 귀중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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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22 13:35:13 [수정|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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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내 삶의 가장 필요한 존재이자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귀중한 시간이 되는 시간.. 사실 청년기에 들어서면서 기도로 내 삶을 무장시키지 못하고 세상 앞에 무너지는 내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다. 세상속에서 기도로 나아가지 못하고 후회속에서 시간을 보낼때 우연히 이 책을 발견하게 되었다. '기도의 전성기를 경험하라' 사실 기도를 하면 무조건 하나님이 응답하시는 줄 알았다. 청소년기에 가정형편 때문에 많이 힘들어하며 수련회때마다 기도했지만 문제는 해결되지 않고 상황은 오히려 악화되었다. 그래서 신앙인으로서의 아픔과 슬픔을 겪고 삶을 살았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 응답받는 기도의 자세와 기도의 능력을 올바로 깨닫게 되었다. 오직 기도 외에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황에 있을 때 답은 정말 오로지 기도밖에 없다는 것임을 깨닫게 되었다. [처음 예수 믿고 나서는 우리 삶의 어려움과 필요들을 위해서 기도한다. 주님께서는 그 모든 것들을 다 응답해주심으로써 당신의 사랑과 긍휼을 우리에게 보여주신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다보면 어느덧 내 삶이 회복된다. 이제는 필요를 위해서 기도할 것이 별로 없는 상태에 이르게 된다. 그렇다면 다음은 하나님의 꿈을 향해서 나아가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면 어떨까? 욕심을 위해서 기도하게 된다. 하나님은 우리의 필요는 채워주시지만 욕심은 채워주시지 않는다. 그러므로 내 욕심, 내 이기심, 내 야망을 가지고 기도하면 응답되지 않는다. 점점 응답이 더디고 드물어진다. 기도하지 않으니까 신앙이 약해진다. 신앙이 약해지니 다시 어려움이 생기고 그 어려움을 해결받기 위해서 기도하게 된다. 그렇게 어려움과 필요를 위해서 드리는 기도가 우리 기도의 전부가 된다. 과연 기도의 종착역이 여기일까??] 본문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문장이다. 내 욕심과 이기심 때문에 순수한 열정으로 드리는 기도가 무너지고 있는 것은 아닌지? 반성해보게 된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다양한 문제와 난관에 부딪치고 좌절과 실망속에 늘 괴로워하고 힘들어하지만 우리에게는 기도라는 가장 강력한 무기가 있기에 오늘도 당당하고 힘차게 전진할 수 있는 것 같다 기도의 방법을 정확히 알고 기도의 전성기를 체험할 수 있는 믿음의 신앙인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해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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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호] 이시대하나님자녀를향한하나님의간절한요구가기도임을깨닫게되었습니다 |
2009-03-22 09:16:32 [수정|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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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대를향한하나님의간절한요구가하나님을향한기도임을깨달을수있었습니다 하나님의마음이전심으로자기를찾는자에게나타나게되며 그하나님의마음을가진자를찾고계시며 그하나님의마음을가진자들의기도를통행 하나님의뜻을이루어가시고 이루어가시기원하신다는사실 그것을 느낄수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자녀에게가장원하시는것이기도라는사실 우리가얻지못한것은구하지아니하고있었다는사실을새삼느낄수있었어요 하나님의말씀을읽는것에그치지않고 이것을삶속에이루어가기위해서는기도까지가야한다는사실을다시생각해봅니다 매일영적싸움을승리로이끌고하나님의역사를이루기위해서는규칙적인기도이며 이규칙적인기도의분량이 하나님의역사하시는분량이라는사실을이책을통해새겨봅니다 이책을통해한국교회와성도님께서 하나님께서 기도의깊이에들어가며기도의전성기에들어가라는간절한음성으로듣게되시기를기도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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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진]
기도의 자리로 돌아가게 하는 책(이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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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21 10:01:48 [수정|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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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이 책 읽기를 지금 막 끝마친 후 내 마음에 가장 먼저 떠오른 낱말이다. 기도는 이론이 아닌 기도는 실천임을 모르는 성도는 없다. 그런데 안타까운 사실은 삶 가운데 기도에 형통한 성도는 그렇게 많지 않은 것 같다. 아니 기도에 흠뼉 취해서 사는 성도가 과연 몇일까? 기도는 하늘 문을 여는 열쇠인데, 많은 성도들은 현관 문이 아닌 창문으로 축복의 창고를 들어가려고 한다. 그리고 몇번 시도하다가 도중에 포기한다.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기도하는 척 한다. 그리고 기도해도 소용없다고 확신한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한국적인 상황에서 기도(개인기도, 짝기도, 중보기도, 합심기도)가 어떻게 생명력을 가질 수 있는가를 볼수 있었다. 아니, 이 책에 나오는 내용들 가운데 2곳에서 담임목사로 청빙이 왔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기도를 통해서 '개척'에 관한 응답을 받고 그 길을 선택하는 모습에서 깊은 감동을 받았다. 아니 기도의 사람이기에 가능한 선택이 아니었을까?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나 자신의 불신앙을 회개하며 기도하는 시간을 가질 수가 있었다. 절박한 상황에서 침묵하시는 주님, 그러나 기도의 줄을 놓치지 않는 세 이레를 기도했던 다니엘이 기도의 응답을 받았듯이 지금 기도의 응답을 체험하기 원하는 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인내하며 기도하는 것이다. 이인호 목사의 사역을 보면서 오늘도 하나님은 일하고 계시며 기도에 응답하고 계심을 느낄 수 있었다. 이 책의 강점은 기도에 관하여 단순히 이론을 전개하는 것이 아니라 사역의 현장에서, 그리고 저자 자신의 삶에서 기도의 열매가 어떻게 맺혀졌는가를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다는 점이다. 사면초가의 상황에서 오직 기도로 고난을 헤쳐나가는 모습은 압권이었다. 또한 적절한 기도 응답의 예화를 통해서 독자들에게 기도는 공허한 메아리나, 시간 낭비가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하는 현장임을 깨닫게 해준다. 이제껏 기도에 관한 많은 책을 읽었었는데, 이 책은 나에게 다시금 기도의 자리로 돌아가 기도의 불을 지필 수 있는 동기부여와 함을 주었다. 기도의 능력을 잃고, 기도의 메너리즘에 빠진 이들에게 이 책은 왜 기도해야 하는가? 아니 기도가 얼마나 큰 축복인가를 보여주는 정말 적극적으로 추천하고 싶은 감동적인 기도의 현장보고서이다. 기도하지 않는 개인은 영적 성장이 없다. 기도하지 않는 교회는 부흥할 수 없다. 바로 이 책이 그 사실을 분명하게 증언하고 있다. 2009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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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현] 부르짖는 기도 |
2009-03-19 08:49:50 [수정|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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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나는 부르짖는 기도보다 묵상기도를 더 맣이 한다 그런데, 이 책을 읽고 다시 한번 부르짖는 기도에 대해서 좋은 도전을 받았고 어젯밤 수요 기도회에서는 몸에 땀이 날 정도로 뜨겁게 부르짖었다..분명 하나님의 마음도 뜨거워졌을 것이다^^ 부르짖는 기도에 응답하시고 크고 비밀한 일을 보이겠다고 약속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좋은 도전을 주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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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훈]
기도의 전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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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3 10:15:16 [수정|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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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기도해야 하는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필요한 것은 하나님의 은혜이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는 가장 중요한 수단이 기도이다. 기도하면 하나님의 도우심을 경험하게 된다. 기도하면 우리의 환경이 변화되며 하나님의 일하심을 경험할 수 있다.
그러면 어떻게 기도해야 할까? 기도의 천적을 잡아라. 공로의식을 버리고 은혜를 붙들로 나가라. 기도하되 낙심하지 않고 약속을 붙들고 기도하라.
응답받는 기도의 비결은 무엇인가? 간절히 기도하고 믿어라. 믿고 구하라. 죄, 사람의 인정, 바쁜 일, 세상 자랑은 기도에 집중하지 못하게한다. 깨어 기도하라. 그리고 마귀의 시험을 이기고 기도하라. 그러면 응답하신다.
기도를 어떻게 훈련할 수 있는가? 어떻게 기도의 폭을 넓히며 세상을 품는 기도를 할 수 있을까? 내 기도가 하나님의 도구가 되어 이 땅을 향한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데 사용한다면 생각만 하면 참으로 흥분되는 일이다.
기도에 대한 많은 것을 담고 있는 실제적인 책이다. 기도가 단순히 내가 필요한 것을 받아내는 수단이나 방법이 아닌 하나님과 인격적인 만남과 교제이며 기도속에서 우리가 얼마나 자라며 세워져 나갈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기도에 대한 실제적이고 균형이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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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숙]
기도의 행복감을 주는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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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3 06:31:12 [수정|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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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의 전성기를 경험하라의 책표지가 참 아름답습니다 하지만 이 책의 내용은 더 귀하고 훌륭합니다 지극히 인간의 입장에서 하나님의 뜻을 향하여 기도하며 철저히 하나님의 은혜의 법칙과 약속의 법칙을 따라 기도하며 하늘의 뜻을 구하는 원리과 아름다움 삶의 경험을 약간씩 담아서 서술하였는데 참 재미있고 읽을수록 이책의 저자이신 목사님의 마음을 읽으며 기쁘게 읽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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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철] 기도응답의 비밀을 배웠습니다! |
2009-03-12 21:34:23 [수정|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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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는 지금 기도에 관한 멋진 이론이나 멋진 말이 필요한 것이 아니다. 이 책을 읽고난 후 나는 기도 내용이 바뀌었다. 또한 기도응답의 확신이 생기기 시작했다. 앞으로나는 주관적인 생각과 입장에서 입으로 기도하는 사람이 아니라 기도의 영으로 기도하는 사람이 될 것이다라고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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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애현] 기도애 대한 균형잡힌 책 |
2009-03-09 21:36:15 [수정|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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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에 대한 많은 책을 읽어봤지만 이론과 실제 그리고 말씀이 적절하게 잘 녹아 있어서 넘 유익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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