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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라틴 (전통의 첫번째 중년살사 동호회)
 
 
 
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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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탐구--당신을 알고 싶어요! <회원탐구> 삶이 당당한 그녀, '줄리아로보트'님 편
밤도깨비 추천 0 조회 519 17.07.03 09:23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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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7.03 09:52

    첫댓글 와우 멋져요 줄로 회장님의 멋진 인생스토리 잘 들었어요 더욱 가까워지는 느낌이 나네요 함께 할 기회를 줘서 감사해요 행복한 항해 같이 힘껏 저어 가자구요♥

  • 17.07.03 10:19

    완성도 높고 알찬 글이네요. 앞으로도 기대되요.

  • 작성자 17.07.03 16:56

    좋은 평,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많이 애독해주세요!

  • 17.07.03 10:24

    내 이럴 줄 알았어. 이렇게 이쁘게 구성해서 멋지게 담아낼 줄 알았어!! 앞으로 소개해 주실 다른 분들의 모습이 더욱 궁금해지네요. 줄로 언니의 실체(?)가 새롭게 다가온다는~~. 좋은 글 무지 탱큐요~

  • 작성자 17.07.03 16:56

  • 17.07.03 15:05

    이런 건전한 내용말고,
    연애사 라던지 흑역사 좀 올려주시게요!!! ㅋ

  • 작성자 17.07.03 16:57

    그런 취지에서 해바님이 먼저!!

  • 17.07.03 16:59

    @밤도깨비 일개 회원말고 이런건 운영진부터...
    밤도깨비란 닉을 쓰실 정도니, 밤문화나 연애사업쪽에 특화되셨을 줄...^^

  • 작성자 17.07.03 17:12

    @해바(해바라기) 글쎄요.. 그런 쪽의 제 얘기라면.
    99금이라서..ㅋ

    100세 되실 때, 연락 한번 주시던가요!

  • 17.07.03 19:44

    줄로님 참 멋지시네요^^
    이지라틴 동호회에 무한발전이 있으시길 함께 응원합니다^^

  • 17.07.03 11:54

    내겐 무서운 누나 ...^^
    열심히 사셨군요.

    이지의 선장으로서 많은 발전 기대합니다.

  • 17.07.03 12:14

    와우...감동적이네요...출판해도 되겠어요...줄로님, 밤도님 모두 수고 했어요.

  • 작성자 17.07.03 16:57

    별말씀을요~

  • 17.07.03 12:15

    줄로님..밤도님 두분 너무 수고 하셨으니 , 답글로써 격려해 줍시다.

  • 17.07.03 14:53

    책 한권 읽은 느낌 이랄까요~ ^^

  • 작성자 17.07.03 16:58

    히히!

  • 17.07.03 19:09

    늘상 뵙는 줄로님이지만 이렇게 보니 더 친근하게 다가오는거 같아요.
    줄로님께서 살사에 발을 들여놓기까지 그리고 살사 사랑과 열정, 정말 멋집니다.
    밤도깨비님께서도 너무 수고 많으셨어요 ^^

  • 작성자 17.07.08 13:05

    감사합니다~^^

  • 17.07.04 00:14

    이만큼 봤다 그게 다가 아니고 저렇게 봤는데 그런 사람 아니고
    종잡기힘들지만 귀얇지않아 맘에 드는 그녀

  • 17.07.04 12:00

    회원탐구 코너 넘 잼있고 감동적입니다~~^^ 열정 넘치는 줄로 회장님도 생생하게 느껴지고요. 밤도깨비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완전 재주꾼이시네요!!

  • 작성자 17.07.04 12:01

    그런가유?
    사실 지가 재주가 몇 개 있긴해유~
    달리 도깨비겄시유?

  • 17.07.04 17:57

    그러셨군요 힘내세요

  • 17.07.04 19:56

    변함 없는 열정 ....응원 합니다....파이팅!

  • 17.07.05 00:18

    와우 멋진 회장님의 일대기네요 ~~

  • 17.07.05 14:44

    엄니께서 훤칠하시군요! 모전녀전.. (아버지도 작은 키는 아니신듯한데..)

  • 17.07.06 18:04

    아버지는 한 계단 아래 서 계시는데요. 키 176센티. 어머니 162 센티.. 우월한 유전자..

  • 17.07.06 19:58

    어 오래전 저도 깐델라 2개월 수강 했었는데 반갑네여, 반가워서 어떨결에 글 씁니다

  • 17.07.07 16:30

    그러시군요. 조만간 뵙지요.^^

  • 17.07.11 02:05

    제가 이지라틴에 발들이고 너무 멋진여성이라는 얘기를 몇분한테 전해 들었는데 정말 그럴만하시네요 ~~같은 동네 사는데 일찌감치 알아서 쫓아다녔음 저의 인생도 달라졌을텐데 아쉬워라~~ 멋진 회장님이니만큼 이지라틴도 더욱 발전할 줄 믿어요^^ 밤도깨비님은 작가출신이신가? 글 맛깔스럽게 잘 쓰시네요 다음도 기대되요 ㅎ

  • 17.07.25 21:56

    안 늦었소. 출빠벙개 같이 다닙시다. ㅋ

  • 17.07.25 04:24

    줄로는 뭔가를 시작하면 똑소리나게 잘하는 것 같아.
    대단한 친구 ^^b

  • 17.07.25 21:58

    모범생스타일이라 그렇다우. ㅋ 시작하면 최선을 다하고 힘들어도 끝까지 하고.. ㅜㅜ 예술말고 공부를 했어야됬었네. 음악적으로도. 살세로로도 좋아하는 친구 카르디님 ^^

  • 17.08.01 16:26

    회장님 뵈러 함가야 되는디~실력이 안되니~주춤주츰~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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