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의 영웅의 병원 사역은 처음이었습니다.
처음 찬양대회 참가할때, 군부대 위문 찬양할때도
긴장한 모습이었지만 이번에는 더욱 긴장한듯...
모든것 되신 주님
예배에 많은 분들이 모이지는 않았지만
아기들과 부모님들의 작은 박수 소리에 감사하며
위로의 마음을 전달하고 싶어 열심히 찬양 하는 모습이
대견 했습니다.
우리주의 성령
이번 찬양길에도 많이 보고 많이 느끼고 많이 깨달았길 바래봅니다.
라라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