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들이 깨어나고,, 정신차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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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기는 글)
나는 미술감상이 나의 유일한 취미다
전국의 미술관과 박물관을 돌아보고 세계적인 비엔날레들을 온라인 상이라
도 놓치지 않고 서칭하며 흐름을 놓치지 않으려고 노력해 왔다.
문 정권이 들어선 후 전국의 미술관이 일사분란하게 80년대 민중 미술로
도배질을 하고 있었는데 썰렁하고 관객은 거의 없었다.
일년쯤 지나고 나니 6.25 동란시 월북를 한 작가들과 북한작가 작품들
전시가 줄줄이 이어졌다.
국립현대미술관을 위시해 어둡고 부정적이고 1940년대 나치 광풍이 불고
있었던 독일의 미술과 같은 현상이 21세기 자유대한민국 미술관을 덮었다.
국시립미술관 서울에서 제주에 까지 민중저항 미술들만 장기간 기획전시를
했고, 이념에 매몰이 되는 것을 배격하는 순수하고 창의적이며 앞서 가려고
노력한 순수하고 유능한 작가들은 명함조차 내 밀 수 없었다.
80년대 민주화운동이 거셀때 몇 민중미술 작가는 나름 시대정신을 담아
낸 작가로 인정을 해왔다.
그러나 2017년 이후 전국의 미술관을 도배한 미술들은 토가 올라올 만큼
거북했고 혐오스러웠다.
또 관람객도 없이 썰렁한 큰 전시장에 걸려있고 설치된 을씨년스런 작품들
을 바라보는 내내 운동권 주사파정권이 너무너무 원망스러워 분노가 치밀
었다.
한국의 문화계 전체가 좌클릭하고 반미,반일이 아니면 지원도 받을 기회가
없고 주류에서 배격이 되어야 했다.
이념적 편향에 가장 큰 홍역를 앓는 분야가 문화계다.
규모가 있고 감동이 큰 전시는 대부분 봐 왔는데 그 중에도 감동이 떠나지
않는 자유대한민국의 문화적 수준과 국격을 크게 높여준 전시가 있었다.
첫째, 현대미술 거장 마크 로스코 전(1915) 서초동 예술의전당 전시는
내게 큰 문화적 충격이었다.
두번째, 현대건축의 스승이라 할 르꼬르뷔지에(서초동 예술의전당)전시를
세번을 다시 가서 감상했을만큼 감동이 컸었다.
세번째, 세계정상의 현대 조각가 쟈코메티 예술의전당 전시도 두 번을 가서
봤다.
주말이면 관객이 메어졌고, 그 광경이 참 뿌듯했고 우리의 문화수준에 대한
자부심이었다.
지금에 와서 자세히 들여다 보니 내가 가서 감상하고 큰 감동을 받은 전시의
대부분이 윤석열후보의 부인 김건희씨(코바나컨텐츠대표)가 기획한 전시였
다는 사실에 사뭇 놀랐다.
이 전시를 보면서 친구들과 모임,가족들과 함께, 특히 젊은 연인들이 줄을
지어 관람하는 광경을 보면서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자부심이 일었고 전시
기획에 찬사를 보내고 싶었다.
나는 누가 뭐라해도 김건희 대표가 우리나라의 미술에 대한 관심과 감상
의 수준을 높이는 일에 크게 기여한 사람이라고 평가하지 않을수가 없다.
앤디워홀, 마르크샤갈,반고호,마크리브사진전 등 실로 미술감상에 눈을 뜬
사람이면 공감할 것이다.
내 눈에 비친 윤석열은 그의 몸짓과 논리의 행간에서 분명한 법치주의
자유 민주주의자로 읽혔고 신뢰가 간다.
그는 비교적 진솔하고 심지가 굳어 크고 넓게 보고 지혜와 슬기를 두루 갖
춘 리더쉽을 가졌고 결단력, 추진력과 담대함를 갖춘 지도자로 위기의 자유
민주 대한민국을 지키고 빠른 시일에 모든면에서 정상 국가로 돌려놓을 수
있는 담대한 인물로 보였고., 코바나컨텐츠 대표 김건희씨 주도로 있었던
전시회들이 내게 가장 큰 감동을 준 것을 상기하고 감사를 표하고 싶다.
대한민국국민은 본질적을로 90% 이상이 헌법가치를 존중하는 자유 민주
주의자일 것이다.
자유와 법치, 시장 중심 경제, 상식과 공정으로 국민 모두를 하나로 통합해
역동성을 찾아야 나라가 번영하고 젊은이들의 미래가 밝아지지 않겠는가.?
"역동적인 나라!"
정치가 지역주의를 조장해 동,서로 갈라치고 좌우 이념을 덧씌우고 사용자
와 노동자로 갈라쳐서 사회를 심각하게 분열을 시키고 정치적 패권 장악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만행이 도를 넘었음을 국민들은 안다.
특히 후보자들 부인에 대한 마타도어에 국민들이 냉철히 살펴 의도를 심판
하고 휘둘려서는 안되겠다.
서울시립교향악단을 세계적인 오케스트라로 키우겠다는 꿈과 마지막 인생
을 조국에 바치고자 했던 정명훈은 어땠나?
좌파들의 패악질에 질려 낙심하고 포기하고 프랑스로 도피를 해야만 했고
그를 존경했던 팬들은 무지의 극단으로 치닫는 상황을 지켜보는 내내 마음
이 아팠지만 감내를 해야했다.
우리는 다시는 이런 파괴적 행위가 있어서는 안된다. 이런 리더쉽과 한
사람의 능력이 국격을 높이고, 나아가 창조적 리드로 발돋움 하고 국가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게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 박근혜 대통령에 한 짓을 똑 같이 김건희여사에게 행한다.
<2017년 조선일보>
"큰 전시 한다고 큰돈 번다고 오해하는데 천만에요. 돈 벌려면 이런 일은 안
해야죠. 인건비,사무실 운영비만 나와도 감사하죠. 왜냐고요?
돈도 중요하지만 가치있는 일을 하고싶어요. 문화로 정신을 깨운다가
코바나컨텐츠의 정신입니다."
나는 한 개인인 여성이 이렇게 대한민국의 문화적 위상을 드높인 인물이
대통령의 부인이 되었으니 나라의 문화가 크게 융성하는 기폭제가 되리
라는 기대가 컸었다.
그런데 민주당과 좌파세력은 여성 유권자의 쏠림이 두려워 대선 전부터
영부인이 될 김건희를 악마화시키는 전략을 세워 좌파가 장악했던 모든
언론을 동원하고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부정적인 마타도어를 생산해
뒤집어 씌웠다.
이 악행의 정도는 박근혜 대통령 탄핵을 유도한 마타도어에 버금가는
정도였고 인간이라면 도저히 할 수 없는 악행들을 저질러 급기야 코바나
컨텐츠 대표 김건희의 진짜 훌륭한 면모는 다 악마화를 시킨 현실이다.
때로는 이런 조작과 마타도어를 뿜어대는 방송들을 생각없이 받아들이는
우리국민의 우매함이 원망스럽고 한심하다.
통한의 눈물이 흐르는 대한민국의 현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