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언제나 과정 속에 있다'
-빛고을아트스페이스 5층 대강당
1부: 학교 부적응 학생을 위한 치유형 문화예술교육 ㅡ로그램 역할에 대한 발제, 토론 진행
이귀순 시의원 사회, 오주현 시민걸음 탐구생활 랩장, 육미라 별의친구들 사무국장, 신정식 정신재활시설 샤론의 집 시설장 발제
박은영 장학관, 엄미현 전 국장, 송경애 월계초 교장, 이민철 광주마당 이사장, 이원재 경희사이버대학 문화예술경영 전공 초빙교수 토론자
2부: 성과공유회, 5개 랩 29명 연구진
이 중 요리와 이야기 랩장(김진아) <쌀-밥 짓기> 농하고 사회로운 예술실험 연간 프로그램 교안 책자.
고주현, 참석 후 쓸모와 감동 전해줌.
시민걸음 탐구생활 프로젝트 전시(월계초 친구들), 빛고을 아트스페이스 2층, 감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