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직장을 다닌지 벌써1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그럴때마다 받는 스트레스를 매번 쌓아두기만 하다보니 날로 신경도 예민해지고 무엇을 해도 재미가 없습니다. 6시퇴근이란 뮤지컬 홍보를 어디선가 본 적 있지만 그저 그러려니 하는 마음에 별 신경도 쓰지 않았습니다만 연기파배우들이 아닌 연주를 하는 사람들이 하는 어색하지만 열정가득하고 강력한 사운드를 느낄 수 있는 공연이라는 소리에 귀가 솔깃해 예매하러 들어왔다가 이렇게 이번트에 글을 남기네요. 이제 직장생활2년차를 달려가고 있는 저에게 6시퇴근이란 공연을 보고 나면 나름 내안에 쌓아두고 담아두었던 생각이 정리될 것 같아 신청합니다 초대권 주실꺼죠?^^
[기대평] 일단 제목부터 눈길을 끄네요. 회사 다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꿈꾸는 퇴근 시간이 6시일거라 생각합니다. 줄거리를 보니 재밌을것 같습니다. 예습 차원에서 OST도 들어봤는데 괜찮더군요. 라이브로 듣고 싶어졌습니다. OST를 통해서 네바다 #51을 알게 됐는데 직접 보고 싶습니다. [밴디트]와 [오디션]을 재밌게 봐서 이 작품도 기대 됩니다. 지친 일상에서 잠시나마 벗어나서 맘껏 즐기고 싶어요.
[기대평]꺄~~~~~~~~~~~~~악! 정말 보고싶은 뮤지컬이네요! 예전에 지하철 1호선을 보고 밴드와 함께하는 연극은 정말 좋구나!하고 생각했는데 이 작품도 정말 기대되는걸요!! 정말! 보고싶어요!!!!! ㅡㅜㅠ 직장에서 삐뜩하면 아홉시 넘게 집에 와서 슬픈데...내용도 정말 기대되네요!! 꼬옥! 보고 감상평도 남길테여요!!
[기대평] 와와와, 밴드뮤지컬이 왔어요!!! 늘 기대하고 있었는데^_^ 제목부터 가슴에 와닿는 '6시 퇴근'!!!! 같은 일상에 지쳐 가던 중, 통기타를 배우면서 생활의 활력을 얻은 지 1년쯤. 음악의 힘을 확실히 깨닫게 되는 요즘이랍니다! 저와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의 밴드 스토리- 꼭 보고 싶네요~ 같이 기뻐하고 즐거워 할 수 있게 기회를 꼬~ 옥 주시어요♡
[기대평] 한번도 퇴근시간에 칼퇴근해보지 못했던 설움... ㅠㅠ 직업 특성상 항상 늦은 퇴근에 주말 출근에... 휴일도 없이.... 그나마 조은극장에서 공연을 보면스 스트레스를 풀고 있어요.... 그래서 항상 고맙죠~ 즐거운 공연은 가끔이라도 보며 스트레스를 풀수있게 도와줘서요... ^^ 10년 동안 칼퇴를 해보지 못해서 더더욱 보고 싶어요... 꼭~ ^^
6시 퇴근... 직장인들에겐 정말 언제 들어도 좋은 단어에요. 사실 제목만 보고 보고싶은 마음이 가득해졌어요. 일로 시작한 밴드가 삶에 깊숙이 들어와 현실을 어떻게 표현할 지 기대됩니다. 사실 밴드를 생각하면 뭔가 일상에서 벗어난 듯한 느낌을 주기 때문에 보는 것만으로도 자유롭게 느껴질 것 같아요. 다만 현실이 힘들다 보니 우울하기도 하겠지만 이들이 어떻게 이 상황을 극복해 나가는지 보고 싶습니다.
[기대평] 직장인들의 로망!? 아닌 사람도 있겠지만 6시 퇴근 즉 칼퇴근이란 말인데.. 월화수목금금금을 떠나서 6시에 퇴근해서 오후를 자신의 시간을 즐길수 있는 직장인이 얼마나 될까요... 그 안에서 자신들의 꿈을 위해 아니 하고 싶은 일을 위해서 밴드를 결성하고 UCC로 최고인기상까지 받으며 서로 힘이 되어주었던 직원들...그 앞에 큰 걸림돌...어떻게 그 걸림돌을 넘어갈지 궁금하고 기대됩니다..
첫댓글 와우... 완전 공감합니다... 직장인들의 완벽한 로망... 정시 퇴근.. 6시 퇴근.. 생각만해도 흐뭇... ^^... 하지만 현실은은은.... 시간외 근무... 헐...-.-;; 암울한 현실에서 벗어나고픈 직장인의 한사람으로서 유쾌상쾌통쾌한 대리만족을 느낄수 있을것같은 뮤지컬에 홀릭하고 싶네요... 완전 대박 기대합니다.. ^^ 홧팅!!!!!!!!!!!!!!!!!
행운님 글 입니다 ^_^->정말 가고 싶어요..
직장인으로써 쌓이는 스트레스? 풀고 싶어요..
근데 올라가는 물가 멈춰있는 월급으로 인하여 스트레스가 더 쌓이네요..
초대권으로 꼭 보고 싶어요...
그러면 아주 행복한 날이 될꺼 같아요..
2장 주시면 친구랑 함께 열심히 일하자 다짐하며 공연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수고하세요...^^
첫직장을 다닌지 벌써1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그럴때마다 받는 스트레스를 매번 쌓아두기만 하다보니 날로 신경도 예민해지고 무엇을 해도 재미가 없습니다. 6시퇴근이란 뮤지컬 홍보를 어디선가 본 적 있지만 그저 그러려니 하는 마음에 별 신경도 쓰지 않았습니다만 연기파배우들이 아닌 연주를 하는 사람들이 하는 어색하지만 열정가득하고 강력한 사운드를 느낄 수 있는 공연이라는 소리에 귀가 솔깃해 예매하러 들어왔다가 이렇게 이번트에 글을 남기네요. 이제 직장생활2년차를 달려가고 있는 저에게 6시퇴근이란 공연을 보고 나면 나름 내안에 쌓아두고 담아두었던 생각이 정리될 것 같아 신청합니다 초대권 주실꺼죠?^^
[기대평] 대사가 아닌 음악으로 우리들을 휘어잡을 것만 같은 <6시 퇴근>...5분안에 관객들을 집중시키고
마음의 문을 열도록 하는 '5분의 법칙'을 제대로 성공시킨다고 하니 정말 기대됩니다.
게다가 이야기 구성까지 탄탄해서,처음부터 끝까지 관객들을 열광의 도가니 속으로 빠트린다고 하니
벌써부터 설레이기까지 하네요~특히 '출근을 한다'라는 노래를 들어보니 대공감!!!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똑같은 반복되는 일상들...이 일상속에서 잠시나마 해방되고싶은 분들은
모두 조은극장으로 고고씽!!!
[기대평] 일단 제목부터 눈길을 끄네요.
회사 다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꿈꾸는 퇴근 시간이 6시일거라 생각합니다.
줄거리를 보니 재밌을것 같습니다.
예습 차원에서 OST도 들어봤는데 괜찮더군요.
라이브로 듣고 싶어졌습니다.
OST를 통해서 네바다 #51을 알게 됐는데 직접 보고 싶습니다.
[밴디트]와 [오디션]을 재밌게 봐서 이 작품도 기대 됩니다.
지친 일상에서 잠시나마 벗어나서 맘껏 즐기고 싶어요.
P.S. 이번에도 저에게 행운이 온다면 조은극장 완전 좋아라 할 겁니다.
[기대평]꺄~~~~~~~~~~~~~악! 정말 보고싶은 뮤지컬이네요!
예전에 지하철 1호선을 보고 밴드와 함께하는 연극은 정말 좋구나!하고 생각했는데
이 작품도 정말 기대되는걸요!! 정말! 보고싶어요!!!!! ㅡㅜㅠ 직장에서 삐뜩하면
아홉시 넘게 집에 와서 슬픈데...내용도 정말 기대되네요!! 꼬옥! 보고 감상평도 남길테여요!!
[기대평]
저도 진심 로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6시 퇴근"
저는 그리 몬하나 이 공연 속에서 정시 퇴근을 할 수 있을 지 기대 됩니다.
모두가 정시 퇴근을 할 수 있는 그 날 까지 우리 모두 화이팅!! 입니다.!!!
[기대평] 6시 퇴근, 직장인 밴드 이름을 멋지게 지었네요~ 한번 들으면 절대, 절대 잊어버리지 못할 밴드명 6시 퇴근.. 연일 이어지는 연장근로의 영웅(?)들인 우리 동료들과 관람하길 희망합니다.~~
[기대평]
6시퇴근 제목부터 공감이 가네요..
직장언니들과 다같이 가서 보고 싶네요.. 초대권 6장신청하면 안되겠쬬??
2장이라도 어떻게 안될까요??
너무 보고 싶어졌어요..^^
[기대평]우와...평소 제가 너무 꿈꾸던 일들이네요....퇴근후에 직장인 밴드 생활....그동안 직장에서 매일 야근에 시달리며 꿈도 못꾸던...아니..꿈만 꾸던 그런 생활이예요~~ 저의 꿈을 표현해줄 6시퇴근!! 너무 기대되요~@@
[기대평] 와와와, 밴드뮤지컬이 왔어요!!! 늘 기대하고 있었는데^_^ 제목부터 가슴에 와닿는 '6시 퇴근'!!!!
같은 일상에 지쳐 가던 중, 통기타를 배우면서 생활의 활력을 얻은 지 1년쯤. 음악의 힘을 확실히 깨닫게 되는
요즘이랍니다! 저와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의 밴드 스토리- 꼭 보고 싶네요~
같이 기뻐하고 즐거워 할 수 있게 기회를 꼬~ 옥 주시어요♡
[기대평] 한번도 퇴근시간에 칼퇴근해보지 못했던 설움... ㅠㅠ
직업 특성상 항상 늦은 퇴근에 주말 출근에... 휴일도 없이....
그나마 조은극장에서 공연을 보면스 스트레스를 풀고 있어요.... 그래서 항상 고맙죠~
즐거운 공연은 가끔이라도 보며 스트레스를 풀수있게 도와줘서요... ^^
10년 동안 칼퇴를 해보지 못해서 더더욱 보고 싶어요... 꼭~ ^^
6시 퇴근... 직장인들에겐 정말 언제 들어도 좋은 단어에요. 사실 제목만 보고 보고싶은 마음이 가득해졌어요.
일로 시작한 밴드가 삶에 깊숙이 들어와 현실을 어떻게 표현할 지 기대됩니다.
사실 밴드를 생각하면 뭔가 일상에서 벗어난 듯한 느낌을 주기 때문에 보는 것만으로도 자유롭게 느껴질 것 같아요.
다만 현실이 힘들다 보니 우울하기도 하겠지만 이들이 어떻게 이 상황을 극복해 나가는지 보고 싶습니다.
[기대평] 직장인들의 로망!? 아닌 사람도 있겠지만 6시 퇴근 즉 칼퇴근이란 말인데..
월화수목금금금을 떠나서 6시에 퇴근해서 오후를 자신의 시간을 즐길수 있는 직장인이 얼마나 될까요...
그 안에서 자신들의 꿈을 위해 아니 하고 싶은 일을 위해서 밴드를 결성하고 UCC로 최고인기상까지 받으며
서로 힘이 되어주었던 직원들...그 앞에 큰 걸림돌...어떻게 그 걸림돌을 넘어갈지 궁금하고 기대됩니다..
[기대평]예고를 보고있노라니 영화 브라보마이라이프가 생각나네요^^ 올해들어 우리회사 매출이하나도없네요ㅡㅜ 설날이끼어있어서그런가... 한직장에 8년을 근무하며 좋은일,안좋은일,열받는일,기뻤던일 새록새록 스쳐지나갑니다. 이젠 너무 오래있어서 상사와는 짜증도 가끔내고 가족처럼되버렸네요. 매출이너무없어 결재를 받으러갈때마다 민망하고, 사장님 한숨소리가 파티션너무로 제 책상위까지 고스란히 들려오네요. 돈안되는일로 바쁘기만하고^^;;매출때문에 늘 전전긍긍하는 영업직원을 보며 마음이 아픕니다. 올해는 꼭 대박나자고 작년송년회때 화이팅! 외쳤었는데 시작부터 삐끄덕하네요. 동료들과 '6시 퇴근' 보며 힘받아야겠어요
이얼마나 학수고대하던 공연이더냐??공연을 즐기려구 OST도 열씸히 듣구 열공중이예요,,,푸하하하 ...
6시퇴근,,요건 직딩들의 꿈이 아니던가???
월급도 안 올려주고 맨날 일만 더 시키구,,,맨날 구박하구,,,밥먹는것까지 눈치주고,,,
요즘은 공연보는 요맛이라두 없으면 우찌 산다뇨??
3월은 아주 행복하고 바쁠듯,,,,,아자~~~~
제목만으로도 가슴떨리네요^^사회생활시작한지 벌써11년이 넘은듯하네요 여기저기 일터를옮겨 봤지만 직장은 다 똑같다 내가 어떻게 하느냐에는따라달라진다는결론만 지어지더라구요 6시퇴근하는 직장은 다녀본적 없지만 ㅋ얻은건 참 많은거 같아요 어차피 다받는 스트레스 공연시간만이라도 접어 둘수있는 그런 공연이였음합니다 배우님들화이팅이구요 좋은 공연 기대하고 보러 갈겁니다 기다리세요^^
[기대평]아는언니따라 처음으로 조은극장공연보면서 스트레스도 풀고 넘 재미있어서 냅따 회원가입했어요~
이제막 직장인이 되서 바쁜일상속에서 여유를 잊고살았는데..ㅎㅎㅎ6시퇴근! 너무공감도 가고 기대되요 특히나 밴드공연좋아하는데 일끝나구 6시퇴근 공연을 보면 스트레스도 확 날아가고 정말 좋을것같네요ㅎㅎㅎ
꼭 보고싶어요~~ 초대권주시면 당장달려가서 보구 감상평도 남기겠습니다~ 부탁해용^^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