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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2
'유대인들은 왜?' 책 구입 안내
김종식
2009-09-29
2657
561
<부록> 색인 및 단어 해설 (가나다순)
김종식
2009-09-29
2434
560
16-19 왜 탈무드를 샤스라고 부를까?
김종식
2009-09-29
2210
559
14-8. 왜 에스더서에는 하나님 이름이 안 나올까?
김종식
2009-07-13
2591
558
14-7. 왜 부림절에 에스더서를 낭독할까?
김종식
2009-06-02
2554
557
14-6. 왜 부림절에는 일을 할 수 있을까?
김종식
2009-05-30
1807
556
14-5. 왜 서로 다른 날에 부림절을 지낼까?
김종식
2009-05-26
1905
555
14-4. 왜 유대인들은 부림절 전날에 금식할까?
김종식
2009-05-21
1938
554
14-3. 왜 모르드개를 에스더의 삼촌으로 오해할까?
김종식
2009-05-11
2317
553
14-2. 왜 절기의 이름이 ‘부림’일까?
김종식
2009-05-04
1853
552
14-1. 왜 유대인들은 부림절을 지킬까?
김종식
2009-04-28
1937
551
13-23. 왜 하누카에 거위 고기를 먹을까?
김종식
2009-04-20
1921
550
13-22. 왜 하누카에 치즈 요리를 먹을까?
김종식
2009-04-16
1937
549
13-21. 왜 하누카에 도넛을 먹을까?
김종식
2009-04-10
2018
548
13-20. 왜 유대인들은 하누카 때에 감자전을 먹을까?
김종식
2009-04-07
2001
547
13-19. 왜 유대인들은 하누카에 카드놀이를 할까?
김종식
2009-03-23
1951
546
13-18. 왜 하누카에는 선물을 주고 받을까?
김종식
2009-03-20
1970
545
13-17. 왜 정부수립 후 팽이의 글자들을 바꿨을까?
김종식
2009-03-14
1914
544
13-16. 왜 하누카에 ‘알 하니심’을 낭독할까?
김종식
2009-03-14
1874
543
13-15. 왜 초를 켠 후 ‘만세반석’ 노래를 부를까?
김종식
2009-03-06
542
13-14. 왜 하누카에는 일을 할 수 있을까?
김종식
2009-03-03
1028
541
13-13. 왜 첫째 날에만 하누카 초를 위한 축복기도를 할까?
김종식
2009-02-23
992
540
13-12. 왜 어떤 유대인들은 메노라에 기름을 쓸까?
김종식
2009-02-19
1056
539
13-11. 왜 ‘샤마쉬’라는 아홉 번째 초가 필요할까?
김종식
2009-02-12
1171
538
13-10. 왜 메노라를 다른 용도로 사용할 수 없을까?
김종식
2009-02-04
997
537
13-9. 왜 메노라 불은 왼쪽에서부터 켜 나갈까?
김종식
2009-01-30
1123
536
13-8. 왜 하누카 등불은 하루에 하나씩 켜 나갈까?
김종식
2009-01-28
1013
535
13-7. 왜 하누카 때 여덟 개의 불을 켤까?
김종식
2009-01-24
1068
534
13-6. 왜 ‘하누카’를 팔일 동안 지킬까?
김종식
2009-01-21
1088
533
13-5. 왜 마카비서는 성경에 포함되지 않았을까?
김종식
2009-01-15
1391
532
13-4. 왜 탈무드에는 ‘마카비’ 내용이 안 나올까?
김종식
2009-01-12
1062
531
13-3. 왜 하누카 사건 영웅들을 ‘마카비’라고 부를까?
김종식
2008-12-31
1012
530
13-2. 왜 지배자들을 '시리아계 그리스인'이라 부를까?
김종식
2008-12-16
1097
529
13-1. 왜 하누카를 축하할까?
김종식
2008-12-11
1105
528
12-29. 왜 ‘심하 토라’를 지킬까?
김종식
2008-12-08
1016
527
12-28. 왜 ‘쉐미니 아쩨렛’에 전도서를 낭독할까?
김종식
2008-12-01
993
526
12-27. 왜 ‘쉐미니 아쩨렛’에 ‘이즈코르’를 낭독할까?
김종식
2008-11-26
865
525
12-26. 왜 ‘쉐미니 아쩨렛’을 지킬까?
김종식
2008-11-24
908
524
12-25. 왜 ‘호산나 라바 할라’를 손 모양으로 장식할까?
김종식
2008-11-20
910
523
12-24. 왜 ‘호산나 라바’에 ‘크레플락’ 만두를 먹을까?
김종식
2008-11-17
522
12-23. 왜 ‘호산나 라바’ 때 시내버들을 내리칠까?
김종식
2008-11-04
892
521
12-22. 왜 ‘호산나 라바’를 지킬까?
김종식
2008-10-14
928
520
12-21. 왜 초막절과 ‘쉐미니 아쩨렛’을 오해할까?
김종식
2008-10-08
988
519
12-20. 왜 초막절 예배 때 회당 안을 행진할까?
김종식
2008-10-06
897
518
12-19. 왜 갈색 목화로 시트론을 포장할까?
김종식
2008-10-01
910
517
12-18. 왜 종려나무 가지를 여러 방향으로 흔들까?
김종식
2008-09-28
1068
516
12-17. 왜 잎 가장자리가 매끈한 시내버들을 쓸까?
김종식
2008-09-25
1022
515
12-16. 왜 화석류나무를 시내버들보다 높이 꽂을까?
김종식
2008-09-22
1163
514
12-15. 왜 시내버들 두 가지를 쓸까?
김종식
2008-09-17
1326
513
12-14. 왜 식물 축복 기도에 종려나무만 언급될까?
김종식
2008-09-13
1005
512
12-13. 왜 ‘피톰’이 망가진 시트론은 코셔가 아닐까?
김종식
2008-09-09
977
511
12-11. 왜 어떤 유대인은 돌출부 없는 시트론을 쓸까?
김종식
2008-09-05
1001
510
12-10. 왜 네 가지 식물 중 시트론을 중요하게 여길까?
김종식
2008-08-29
1702
509
12-9. 왜 시트론 등 네 가지 식물이 초막절 상징일까?
김종식
2008-08-24
1132
508
12-8. 왜 초막 안에서 먹고 잘까?
김종식
2008-08-21
1095
507
12-7. 왜 초막을 약하게 지을까?
김종식
2008-08-17
1130
506
12-6. 왜 초막을 나뭇가지로 덮을까?
김종식
2008-08-13
1154
505
12-5. 왜 초막절을 순례자의 축제라고 말할까?
김종식
2008-08-10
1188
504
12-4. 왜 탈무드에서는 초막절을 ‘하그’로 부를까?
김종식
2008-08-07
1179
503
12-3. 왜 초막절을 영어로 ‘Tabernacles’라고 부를까?
김종식
2008-08-04
502
12-2. 왜 성경에서는 초막절을 수장절이라고 부를까?
김종식
2008-08-04
1370
501
12-1. 왜 초막절을 지킬까?
김종식
2008-08-02
1783
500
11-52. 왜 대속죄일 다음날 새벽예배를 드릴까?
김종식
2008-08-02
1197
499
11-51. 왜 대속죄일 금식 후에 청어를 자주 먹을까?
김종식
2008-07-31
1230
498
11-50. 왜 대속죄일 예배가 끝날 때 쇼파를 불까?
김종식
2008-07-31
1081
497
11-49. 왜 대속죄일에 요나서를 낭독할까?
김종식
2008-07-28
1138
496
11-48. 왜 ‘이즈코르’가 대속죄일 예배에 포함되었을까?
김종식
2008-07-28
963
495
11-47. 왜 대속죄일 예배 때 여섯 개의 ‘알리야’를 할까?
김종식
2008-07-26
988
494
11-46. 왜 대속죄일에 기도를 하면서 가슴을 칠까?
김종식
2008-07-24
922
493
11-45. 왜 대속죄일 예배 때 ‘콜 니드레’ 기도를 할까?
김종식
2008-07-15
913
492
11-44. 왜 ‘콜 니드레’ 기도는 해가 지기 전에 낭송할까?
김종식
2008-07-10
974
491
11-43. 왜 ‘콜 니드레’ 기도는 세 번 낭송할까?
김종식
2008-07-08
1006
490
11-42. 왜 밤 예배 중에는 콜 니드레 예배때만 기도 숄을 쓸까?
김종식
2008-07-06
913
489
11-41. 왜 아픈 사람들은 대속죄일에 금식하지 않아도 될까?
김종식
2008-07-05
910
488
11-40. 왜 대속죄일에 캔버스 운동화를 신을까?
김종식
2008-07-04
943
487
11-39. 왜 13세 이하 남자와 12세 이하 여자는 금식하지 않을까?
김종식
2008-07-03
902
486
11-38. 왜 대속죄일은 금요일, 일요일, 화요일이 아닐까?
김종식
2008-07-01
904
485
11-37. 왜 유대인들은 대속죄일에 금식할까?
김종식
2008-06-29
894
484
11-36. 왜 대속죄일 전날에 삼각형 만두를 먹을까?
김종식
2008-06-29
892
483
11-35. 왜 대속죄일 금식전 식사는 새(鳥) 장식이 있는 할라로 할까?
김종식
2008-06-29
482
11-34. 왜 어떤 유대인들은 대속죄일 전날 채찍에 맞을까?
김종식
2008-06-26
949
481
11-33. 왜 대속죄일 전날에 카파롯(대속代贖) 의식을 할까?
김종식
2008-06-24
951
480
11-32. 왜 대속죄일을 가장 신성한 날로 생각할까?
김종식
2008-06-24
912
479
11-31. 왜 신년과 대속죄일 사이를 ‘회개의 열흘’이라 부를까?
김종식
2008-06-21
910
478
11-30. 왜 어떤 유대인들은 신년에 견과류를 먹지 않을까?
김종식
2008-06-21
923
477
11-29. 왜 하시드파 유대인들은 신년에 비트 구근을 먹을까?
김종식
2008-06-21
915
476
11-28. 왜 신년에는 생선 머리를 먹을까?
김종식
2008-06-19
945
475
11-27. 왜 신년에 당근 치메스를 먹을까?
김종식
2008-06-19
893
474
11-26. 왜 신년에는 꿀 케이크를 먹을까?
김종식
2008-06-19
937
473
11-25. 왜 신년에는 꿀을 먹을까?
김종식
2008-06-17
935
472
11-24. 왜 ‘쉐헤케야누’ 과일은 신년 둘째 밤에 먹을까?
김종식
2008-06-17
904
471
11-23. 왜 유대인들은 신년 식탁에 새 과일을 올릴까?
김종식
2008-06-10
970
470
11-22. 왜 신년에는 둥근 할라 빵을 먹을까?
김종식
2008-06-10
978
469
11-21. 왜 신년 오후, 물가에 가서 빵 부스러기를 버릴까?
김종식
2008-06-09
916
468
11-20. 왜 신년에는 ‘레 샤나 토바 티카테부’라는 말을 자주 할까?
김종식
2008-06-09
967
467
11-19. 왜 신년과 대속죄일에는 ‘피유팀’ 기도를 할까?
김종식
2008-06-08
919
466
11-18. 왜 대제일 예배시 토라 낭독자는 무릎을 꿇고 절할까?
김종식
2008-06-06
973
465
11-17. 왜 신년에는 '할렐'을 낭송하지 않을까?
김종식
2008-06-06
959
464
11-16. 왜 어떤 사람은 신년과 대속죄일 예배때 흰 가운을 입을까?
김종식
2008-06-05
970
463
11-15. 왜 일부 회당에서는 쇼파를 100번 불까?
김종식
2008-06-04
462
11-14. 왜 어떤 회당은 다른 회당보다 쇼파를 더 많이 불까?
김종식
2008-06-04
901
461
11-13. 왜 쇼파를 세 가지 방법으로 불까?
김종식
2008-06-03
756
460
11-12. 왜 신년이 안식일에 오면 쇼파를 불지 않을까?
김종식
2008-06-03
690
459
11-11. 왜 ‘쇼파’는 다른 동물이 아닌 양의 뿔로 만들까?
김종식
2008-05-23
870
458
11-10. 왜 신년 첫째 날은 수요일, 금요일, 일요일이 아닐까?
김종식
2008-05-23
824
457
11-9. 왜 어떤 유대인들은 신년을 이틀 동안 지킬까?
김종식
2008-05-20
873
456
11-8. 왜 신년이 있는 티슈리월이 일 년의 첫 번째 달이 아닐까?
김종식
2008-05-20
824
455
11-7. 왜 신년과 대속죄일을 지킬까?
김종식
2008-05-18
830
454
11-6. 왜 신년에 쇼파(양각나팔)를 불까?
김종식
2008-05-18
860
453
11-5. 왜 엘룰월에는 쇼파(양각나팔)를 불까?
김종식
2008-05-12
1094
452
11-4. 왜 신년을 앞둔 토요일에 특별한 자정 예배를 드릴까?
김종식
2008-05-12
824
451
11-3. 왜 대제일들을 ‘경외의 날들’이라 부를까?
김종식
2008-05-12
797
450
11-2. 왜 신년을 이틀 동안 지킬까?
김종식
2008-05-12
819
449
11-1. 왜 유대력에는 새해가 여러 번 있을까?
김종식
2008-05-12
831
448
10-21. 왜 오순절에는 녹색 식물로 회당을 꾸밀까?
김종식
2008-05-12
700
447
10-20. 왜 오순절에는 두 개의 치즈 블린츠를 먹을까?
김종식
2008-05-12
727
446
10-19. 왜 오순절에 치즈로 만든 음식을 먹을까?
김종식
2008-05-12
771
445
10-18. 왜 오순절에 삼각형 만두를 먹을까?
김종식
2008-05-12
801
444
10-17. 왜 오순절에는 할라 위에 사다리 모양으로 장식할까?
김종식
2008-05-12
690
443
10-16. 왜 성인 의식을 오순절에 행할까?
김종식
2008-05-12
442
10-15. 왜 오순절에 ‘아크다뭇’을 낭독할까?
김종식
2008-05-12
741
441
10-14. 왜 오순절에 회당에서 룻기를 낭독할까?
김종식
2008-05-12
781
440
10-13. 왜 이스라엘 밖에서는 오순절을 이틀 동안 지킬까?
김종식
2008-05-12
764
439
10-12. 왜 십계명을 '데칼로그'라 부를까?
김종식
2008-05-12
765
438
10-11. 왜 오순절에 십계명 낭독하는 일이 반대에 부딪혔을까?
김종식
2008-05-12
702
437
10-10. 왜 어떤 유대인들은 오순절 전날 밤을 꼬박 샐까?
김종식
2008-05-11
700
436
10-9. 왜 오순절을 ‘펜테코스트’로 부를까?
김종식
2008-05-11
690
435
10-8. 왜 탈무드는 오순절을 ‘아쩨렛’으로 부를까?
김종식
2008-05-11
725
434
10-7. 왜 시완월 월삭 다음날을 '욤 하-메육하스'로 부를까?
김종식
2008-05-11
749
433
10-6. 왜 유대인들은 오순절 이전의 삼일을 특별하게 여길까?
김종식
2008-05-11
694
432
10-5. 왜 오순절을 유월절과 서로 연관시킬까?
김종식
2008-05-10
646
431
10-4. 왜 오순절을 시내산 계시 사건과 연관시킬까?
김종식
2008-05-10
819
430
10-3. 왜 오순절을 ‘학 하-카치르’라고 부를까?
김종식
2008-05-10
653
429
10-2. 왜 오순절을 ‘학 하-비쿠림(Chag Ha-bikurim)’이라 부를까?
김종식
2008-05-07
762
428
10-1. 왜 오순절을 지킬까?
김종식
2008-04-22
837
427
9-54. 왜 페삭 셰니(Pesach Sheni)를 지킬까?
김종식
2008-04-22
1055
426
9-53. 왜 유월절 후 첫 안식일 할라에는 열쇠모양 장식이 있을까?
김종식
2008-04-22
992
425
9-52. 왜 세데르 노래 중에 ‘하드 가드야’가 유명할까?
김종식
2008-04-22
968
424
9-51. 왜 요사이는 유월절 어린양을 드리지 않을까?
김종식
2008-04-22
1050
423
9-50. 왜 세피라 기간(유월절과 오순절 사이)에는 결혼을 할 수 없을까?
김종식
2008-04-22
422
9-49. 왜 ‘오멜(Omer)’을 셀까?
김종식
2008-04-22
989
421
9-48. 왜 세데르 중에 엘리야를 위해 현관문을 열어 둘까?
김종식
2008-04-22
1062
420
9-47. 왜 엘리야를 ‘디셉 사람 엘리야’라고 부를까?
김종식
2008-04-22
1023
419
9-46. 왜 ‘엘리야의 잔’을 세데르 식탁위에 둘까?
김종식
2008-04-17
986
418
9-45. 왜 하가다의 네 가지 질문 중 네 번째 질문은 바뀌었을까?
김종식
2008-04-17
912
417
9-44. 왜 세데르 식탁에 소금물을 올려 놓을까?
김종식
2008-04-17
985
416
9-43. 왜 세데르 식탁에서 손을 씻을까?
김종식
2008-04-17
903
415
9-42. 왜 어떤 유대인은 마짜 조각을 여행갈 때 가지고 갈까?
김종식
2008-04-17
979
414
9-41. 왜 아이들은 마짜 조각을 숨겼다가 돌려줄까?
김종식
2008-04-17
1000
413
9-40. 왜 열 가지 재앙을 낭송할 때 포도주를 잔에서 쏟을까?
김종식
2008-04-17
924
412
9-39. 왜 세데르 식탁에서는 붉은 포도주를 마실까?
김종식
2008-04-17
906
411
9-38. 왜 세데르 중에 네 잔의 포도주를 마실까?
김종식
2008-04-17
887
410
9-37. 왜 세데르 쟁반에 삶아서 구운 달걀을 올려놓을까?
김종식
2008-04-17
840
409
9-36. 왜 세데르 쟁반에 정강이뼈를 담아 둘까?
김종식
2008-04-17
825
408
9-35. 왜 세데르 쟁반에 하로셋이라는 소스를 담을까?
김종식
2008-04-17
932
407
9-34. 왜 세데르 쟁반에 하쩨렛이라는 채소를 담을까?
김종식
2008-04-17
727
406
9-33. 왜 채소를 세데르 쟁반에 담을까?
김종식
2008-04-17
727
405
9-32. 왜 세데르 식탁에 쓴 나물을 올려놓을까?
김종식
2008-04-17
676
404
9-31. 왜 세데르 식탁에 음식을 상징적으로 담은 쟁반을 놓을까?
김종식
2008-04-17
677
403
9-30. 왜 ‘하가다’는 여러 가지 버전으로 출판되었을까?
김종식
2008-04-16
402
9-29. 왜 세데르에서 ‘하가다’를 읽을까?
김종식
2008-04-16
752
401
9-28. 왜 유대인들은 세데르를 인도할 때 키텔을 입을까?
김종식
2008-04-14
732
400
9-27. 왜 세데르를 인도하는 사람은 베게에 기대 누울까?
김종식
2008-04-14
731
399
9-26. 왜 디아스포라 유대인들은 세데르를 두 번 할까?
김종식
2008-04-14
798
398
9-25. 왜 어떤 유대인은 마짜 조각을 회당 벽에 걸어놓을까?
김종식
2008-04-14
759
397
9-24. 왜 유월절 첫째 날 저녁 행사를 ‘세데르‘라고 부를까?
김종식
2008-04-14
748
396
9-23. 왜 유월절 첫날에 저녁 행사를 할까?
김종식
2008-04-14
911
395
9-22. 왜 어떤 유대인들은 유월절 밤에 ‘쉐무라 마짜’를 먹을까?
김종식
2008-04-14
784
394
9-21. 왜 유월절 축제 식탁에는 무교병을 세 개 올려놓을까?
김종식
2008-04-14
850
393
9-20. 왜 유월절 축제 전날에는 무교병을 먹지 않을까?
김종식
2008-04-12
866
392
9-19. 왜 무교병은 대부분 네모일까?
김종식
2008-04-12
846
391
9-18. 왜 기계로 무교병 만드는 일이 반대에 부딪혔을까?
김종식
2008-04-12
812
390
9-17. 왜 무교병에는 작은 구멍들이 뚫려 있을까?
김종식
2008-04-12
1020
389
9-16. 왜 어떤 유대인들은 특별한 물로 무교병을 만들까?
김종식
2008-04-12
783
388
9-15. 왜 유월절 밤 축제에서는 ‘마짜 아쉬라’를 쓰지 않을까?
김종식
2008-04-12
851
387
9-14. 왜 무교병을 ‘가난한 자의 빵’이라고 부를까?
김종식
2008-04-12
820
386
9-13. 왜 유월절에 무교병을 먹을까?
김종식
2008-04-12
889
385
9-12. 왜 유월절에는 그릇을 바꾸어 사용할까?
김종식
2008-04-12
729
384
9-11. 왜 유월절 전날 밤에 효모가 든 음식을 찾아다닐까?
김종식
2008-04-12
891
383
9-10. 왜 유월절 전에 비유대인에게 유월절 금지 품목을 팔까?
김종식
2008-04-11
382
9-9. 왜 유월절 음식의 종류에 대해 의견 충돌이 생길까?
김종식
2008-04-11
1042
381
9-8. 왜 유월절에는 일반 밀가루로 케이크를 만드는 것이 금지될까?
김종식
2008-04-11
786
380
9-7. 왜 유월절에는 효모가 포함된 음식도 치워야 할까?
김종식
2008-04-11
840
379
9-6. 왜 유대인들은 유월절 전에 집안을 깨끗이 청소할까?
김종식
2008-04-11
856
378
9-5. 왜 장남은 유월절 전에 금식해야 할까?
김종식
2008-04-11
847
377
9-4. 왜 유월절 직전에 ‘마옷 히팀’ 자선기금을 모을까?
김종식
2008-04-11
850
376
9-3. 왜 이스라엘 밖에서는 유월절을 하루 더 지킬까?
김종식
2008-04-11
827
375
9-2. 왜 그토록 많은 사람들이 유월절을 지킬까?
김종식
2008-04-10
850
374
9-1. 왜 유대인들은 유월절을 지킬까?
김종식
2008-04-10
855
373
8-46. 왜 어떤 사람들은 마리브(Maariv) 기도와 하브달라 행사를 미룰까?
김종식
2008-03-29
825
372
8-45. 왜 유대인들은 토요일 밤에 ‘멜라베 말카’ 식사를 할까?
김종식
2008-03-29
1070
371
8-44. 왜 하브달라 포도주는 남자들만 마실까?
김종식
2008-03-29
880
370
8-43. 왜 토요일 밤 하브달라 행사 때 향신료를 사용할까?
김종식
2008-03-29
864
369
8-42. 왜 하브달라 기도문을 외울 때 손을 컵처럼 모아서 손톱을 볼까?
김종식
2008-03-29
1040
368
8-41. 왜 하브달라 초를 드는 아이에게 초를 높이 들도록 할까?
김종식
2008-03-29
902
367
8-40. 왜 어떤 사람은 잔에서 넘친 포도주를 눈에 바를까?
김종식
2008-03-29
848
366
8-39. 왜 하브달라 행사에는 심지 두 개가 꼬인 초를 사용할까?
김종식
2008-03-29
816
365
8-38. 왜 하브달라 잔에는 포도주가 넘칠 때까지 부을까?
김종식
2008-03-29
924
364
8-37. 왜 ‘하브달라’라는 행사를 할까?
김종식
2008-03-29
896
363
8-36. 왜 안식일에는 ‘세 번째 식사’가 지정되어 있을까?
김종식
2008-03-29
362
8-35. 왜 안식일 오후 ‘민하’ 예배의식에서 토라를 읽을까?
김종식
2008-03-29
427
361
8-34. 왜 안식일 식탁에서 노래(zemirot)를 부를까?
김종식
2008-03-29
416
360
8-33. 왜 유대인들은 안식일에 ‘오넥 샤밧’ 시간을 가질까?
김종식
2008-03-29
489
359
8-32. 왜 유대인들은 안식일에 게필터 생선을 먹을까?
김종식
2008-03-29
463
358
8-31. 왜 안식일에는 생선을 먹어야 할까?
김종식
2008-03-28
422
357
8-30. 왜 유럽계 유대인들은 안식일에 촐렌트를 즐겨 먹을까?
김종식
2008-03-28
396
356
8-29. 왜 할라를 소금에 찍어 먹을까?
김종식
2008-03-28
409
355
8-28. 왜 안식일 할라를 천으로 덮어 놓을까?
김종식
2008-03-28
467
354
8-27. 왜 안식일 할라(challa)는 모양과 종류가 여러 가지일까?
김종식
2008-03-28
427
353
8-26. 왜 두 개의 할라를 안식일 식탁에 올려 놓을까?
김종식
2008-03-28
320
352
8-25. 왜 안식일 빵을 ‘할라’라고 부를까?
김종식
2008-03-27
412
351
8-24. 왜 안식일에는 키두쉬를 낭송할까?
김종식
2008-03-27
404
350
8-23. 왜 안식일에 ‘샬롬 알레이헴’이라는 성가를 부를까?
김종식
2008-03-26
441
349
8-22. 왜 금요일 의식에서 ‘렉하 도디'라는 성가를 부를까?
김종식
2008-03-26
341
348
8-21. 왜 안식일을 신부나 여왕에 비유할까?
김종식
2008-03-26
362
347
8-20. 왜 안식일 촛불을 켠 후에 스스로 눈을 가리고 기도할까?
김종식
2008-03-02
458
346
8-19. 왜 안식일에는 촛불을 먼저 켜고 축복기도를 나중에 할까?
김종식
2008-03-02
370
345
8-18. 왜 남편의 안식일은 여자의 안식일 보다 나중에 시작될까?
김종식
2008-03-02
443
344
8-17. 왜 안식일 초는 여자들이 켤까?
김종식
2008-02-24
360
343
8-16. 왜 안식일과 명절에 두 개 이상의 초를 켤까?
김종식
2008-02-24
342
8-15. 왜 금요일 저녁에 촛불을 켜 놓을까?
김종식
2008-02-24
389
341
8-14. 왜 안식일에는 반드시 흰 식탁보를 사용할까?
김종식
2008-02-24
381
340
8-13. 왜 어떤 회당에서는 악기 사용을 허락할까?
김종식
2008-02-23
381
339
8-12. 왜 유대인들에게 ‘샤브스 고이’가 필요할까?
김종식
2008-02-23
361
338
8-11. 왜 안식일에 가스레인지를 금속판으로 덮어 놓을까?
김종식
2008-02-23
333
337
8-10. 왜 생명을 구하는 일에는 안식일을 지키지 않아도 될까?
김종식
2008-02-23
307
336
8-9. 왜 율법을 엄수하는 유대인들도 안식일에 차는 탈까?
김종식
2008-02-23
362
335
8-8. 왜 안식일에 춤이나 야구, 수영 등 여가활동이 금지될까?
김종식
2008-02-23
353
334
8-7. 왜 일부 유대인들은 안식일에 전기를 사용하지 않을까?
김종식
2008-02-23
321
333
8-6. 왜 명절 요리를 할 때 ‘에루브 타브쉴린’ 과정이 필요할까?
김종식
2008-02-23
364
332
8-5. 왜 명절에는 요리를 해도 되고, 안식일에는 안 될까?
김종식
2008-02-23
326
331
8-4. 왜 유대교 율법은 성경보다 많은 행동들을 ‘일’로 분류할까?
김종식
2008-02-23
348
330
8-3. 왜 금요일 저녁 해지기 전에 안식일 초를 켤까?
김종식
2008-02-23
335
329
8-2. 왜 대속죄일을 지키지 않는 것보다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 벌이 더 클까?
김종식
2008-02-23
371
328
8-1. 왜 유대인들은 ‘샤밧’을 안식일로 지킬까?
김종식
2008-02-23
378
327
7-30. 왜 ‘파미슈트 디 요쯔레스’라는 이디시어를 쓸까?
김종식
2008-02-23
389
326
7-29. 왜 십계명은 기도서에 포함되지 않을까?
김종식
2008-02-23
344
325
7-28. 왜 기도하면서 가슴을 칠까?
김종식
2008-02-23
265
324
7-27. 왜 토라를 읽은 후 이를 높이 들까?
김종식
2008-02-23
269
323
7-26. 왜 축복기도를 하고 있는 코하님의 손을 보는 것이 금지되어 있을까?
김종식
2008-02-23
322
7-25. 왜 제사장의 축복기도를 할 때 손과 손가락을 벌릴까?
정정숙
2008-02-23
268
321
7-24. 왜 종교 의식에서 코하님이 회중을 축복할까?
김종식
2008-02-21
257
320
7-23. 왜 케두샤 기도를 할 때 유대인들은 뒤꿈치를 세 번 들까?
김종식
2008-02-20
278
319
7-22. 왜 케두샤(Kedusha) 부분에는 발을 모으고 꼿꼿이 설까?
김종식
2008-02-20
286
318
7-21. 왜 예배자들은 아미다를 시작할 때와 마칠 때 앞뒤로 세 걸음씩 움직일까?
김종식
2008-02-16
255
317
7-20. 왜 아미다를 혼자서만 반복해서 낭독할까?
김종식
2008-02-16
307
316
7-19. 왜 쉐마 기도 첫 자와 마지막 글자를 크게 쓸까?
김종식
2008-02-16
275
315
7-18. 왜 쉐마를 낭독할 때 눈을 가릴까?
김종식
2008-02-16
287
314
7-17. 왜 쉐마(Shema)를 낭독할 때 일어설까?
김종식
2008-02-16
290
313
7-16. 왜 어떤 기도는 서서 드릴까?
김종식
2008-02-16
263
312
7-15. 왜 유대인들은 종교의식 중에 무릎을 꿇지 않을까?
김종식
2008-02-16
288
311
7-14. 왜 어떤 기도를 마칠 때 ‘아멘’이라는 말을 할까?
김종식
2008-02-16
1077
310
7-13. 왜 공적인 예배시간에 ‘아멘’이라는 말을 자주 할까?
김종식
2008-02-16
283
309
7-12. 왜 어떤 유대인들은 몸을 흔들면서 기도할까?
김종식
2008-02-16
262
308
7-11. 왜 유대인들은 종교적인 물건에 입을 맞출까?
김종식
2008-02-14
234
307
7-10. 왜 유대교 예배 중에는 종종 물건을 들어서 흔들까?
김종식
2008-02-14
312
306
7-9. 왜 회당에서 회개기도를 읽는 동안 머리를 왼팔에 기댈까?
김종식
2008-02-14
239
305
7-8. 왜 서양의 유대인들은 동쪽을 향해 기도할까?
김종식
2008-02-14
235
304
7-7. 왜 예전 카디쉬와 현대 카디쉬는 서로 다를까?
김종식
2008-02-14
231
303
7-6. 왜 어떤 때는 샤카릿 예배에 무사프 예배도 이어 드릴까?
김종식
2008-02-14
302
7-5. 왜 유대인들은 하루에 세 번씩 기도할까?
김종식
2008-02-14
236
301
7-4. 왜 기도서에는 ‘우-밉네이 하타에이누’라는 기도가 있을까?
김종식
2008-02-14
254
300
7-3. 왜 기도서에 아람어 기도문도 있을까?
김종식
2008-02-14
235
299
7-2. 왜 평일과 안식일 기도서는 ‘시뚜르’라고 부르고, 명절 기도서는 ‘마크쪼르’라고 부를까?
김종식
2008-02-14
239
298
7-1. 왜 랍비는 예배에 참석하지 않아도 될까?
김종식
2008-02-13
235
297
6-41. 왜 회당에는 조각된 장식품이 전혀 없을까?
김종식
2008-02-13
212
296
6-40. 왜 회당에는 꼭 창문이 있어야 할까?
김종식
2008-02-13
218
295
6-39. 왜 회당 창문은 사람의 눈높이보다 높을까?
김종식
2008-02-13
200
294
6-38. 왜 예배에서 악기를 사용하지 못하게 할까?
김종식
2008-02-13
282
293
6-37. 왜 유대인들은 가끔 신발을 벗고 회당에 들어갈까?
김종식
2008-02-13
238
292
6-36. 왜 어떤 회당에서는 여자도 정족수에 포함시킬까?
김종식
2008-02-13
217
291
6-35. 왜 정통파와 보수파 회당에서는 종종 정족수가 모이지 않아도 예배를 드릴까?
김종식
2008-02-13
200
290
6-34. 왜 성인 남자 열 명이 모여야 예배를 드릴 수 있을까?
김종식
2008-02-13
209
289
6-33. 왜 어떤 회당에서는 강단을 방의 중앙에 만들어 놓았을까?
김종식
2008-02-13
191
288
6-32. 왜 정통파 회당에는 칸막이가 있을까?
김종식
2008-02-13
220
287
6-31. 왜 어떤 회당에는 여자 구역이 따로 구별되어 있을까?
김종식
2008-02-13
254
286
6-30. 왜 여자에게는 알리야를 맡기지 않을까?
김종식
2008-02-13
200
285
6-29. 왜 정해진 토라를 읽고 나서 예언서의 일부분을 또 낭독할까?
김종식
2008-02-13
231
284
6-28. 왜 토라를 낭독할 때 어떤 구절들은 낮은 목소리로 빠르게 읽을까?
김종식
2008-02-13
234
283
6-27. 왜 특별한 안식일이나 명절에는 마지막 알리야를 두 번째 토라에서 읽을까?
김종식
2008-02-13
282
6-26. 왜 안식일이나 명절에는 ‘마프티어 알리야’를 할까?
김종식
2008-02-13
197
281
6-25. 왜 가까운 친척들이 연속으로 알리야를 받지 못할까?
김종식
2008-02-13
196
280
6-24. 왜 어떤 사람들에게는 알리야를 받는 우선권을 줄까?
김종식
2008-02-13
201
279
6-23. 왜 첫 번째 알리야는 제사장에게 주고, 두 번째는 레위인에게 줄까?
김종식
2008-02-12
207
278
6-22. 왜 월요일과 목요일에는 토라 앞으로 세 명만 부를까?
김종식
2008-02-12
202
277
6-21. 왜 안식일 예배 때는 알리야를 더 많이 할까?
김종식
2008-02-12
198
276
6-20. 왜 예배마다 알리야 수가 다를까?
김종식
2008-02-12
199
275
6-19. 왜 토라 축복문을 낭독하는 특권을 ‘알리야’라고 할까?
김종식
2008-02-12
243
274
6-18. 왜 어떤 회당에서는 토라를 3년 주기로 낭독할까?
김종식
2008-02-12
205
273
6-17. 왜 월요일과 목요일에만 토라를 낭독할까?
김종식
2008-02-12
204
272
6-16. 왜 공적인 자리에서는 토라를 소리 내어 읽을까?
김종식
2008-02-12
252
271
6-15. 왜 랍비, 선창자, 회당지기 등을 클레이 코데쉬로 부를까?
김종식
2008-02-12
208
270
6-14. 왜 토라를 탈릿이나 토라 카버 모서리로 덮고 잡을까?
김종식
2008-02-12
197
269
6-13. 왜 토라 포인터를 쓸까?
김종식
2008-02-12
199
268
6-12. 왜 토라 왕관과 림모님에 작은 방울들이 달려 있을까?
김종식
2008-02-12
199
267
6-11. 왜 토라에 림모님을 달까?
김종식
2008-02-12
193
266
6-10. 왜 토라에 왕관을 씌워 놓을까?
김종식
2008-02-11
257
265
6-9. 왜 토라에 흉패(胸牌)를 걸어놓을까?
김종식
2008-02-11
199
264
6-8. 왜 ‘가틀(띠)’로 토라를 묶어 놓을까?
김종식
2008-02-11
203
263
6-7. 왜 토라에는 카버가 씌워져 있을까?
김종식
2008-02-11
262
6-6. 왜 어떤 사람들은 토라를 ‘후마쉬’로 부를까?
김종식
2008-02-11
196
261
6-5. 왜 토라 양피지를 막대(roller)에 말아 놓을까?
김종식
2008-02-11
198
260
6-4. 왜 회당의 토라들을 담아 두는 궤를 휘장으로 덮을까?
김종식
2008-02-11
303
259
6-3. 왜 회당의 궤 위에 있는 불은 항상 켜 둘까?
김종식
2008-02-09
224
258
6-2. 왜 회당에서는 가지가 여섯 개이고 가운데에 다윗의 별이 있는 촛대를 사용할까?
김종식
2008-02-09
191
257
6-1. 왜 회당에서는 십계명 돌판 모양의 장식을 많이 사용할까?
김종식
2008-02-09
208
256
5-55. 왜 하시드파 유대인들은 허리띠를 두르고 있을까?
김종식
2008-02-08
187
255
5-54. 왜 여자들이 미크바에 갈까?
김종식
2008-02-08
313
254
5-53. 왜 정통 유대인들은 면도기를 사용하지 않을까?
김종식
2008-02-08
193
253
5-52. 왜 정통 유대인들은 수염과 구레나룻을 기를까?
김종식
2008-02-08
238
252
5-51. 왜 남자들은 키파를 쓸까?
김종식
2008-02-08
204
251
5-50. 왜 초정통파 여자들은 긴팔만 입을까?
김종식
2008-02-08
192
250
5-49. 왜 정통파 여자들은 머릿수건을 쓸까?
김종식
2008-02-08
194
249
5-48. 왜 어떤 여자들은 가발을 쓸까?
김종식
2008-02-08
193
248
5-47. 왜 종교적인 문서는 깃대로 기록할까?
김종식
2008-02-08
359
247
5-46. 왜 ‘다윗의 별’이 널리 사용될까?
김종식
2008-02-08
226
246
5-45. 왜 히브리어 글자들이 적힌 부적을 목걸이 추로 만들었을까?
김종식
2008-02-08
187
245
5-44. 왜 어떤 사람들은 메주자를 체인에 걸어 목에 걸까?
김종식
2008-02-08
187
244
5-43. 왜 어떤 사람들은 집을 비우면서 메주자를 남겨 놓을까?
김종식
2008-02-08
213
243
5-42. 왜 수카(sukka)에는 메주자를 걸 필요가 없을까?
김종식
2008-02-08
242
5-41. 왜 오늘날에는 회당 입구에도 메주자가 걸려 있을까?
김종식
2008-02-08
241
241
5-40. 왜 이스라엘에서는 공공건물에도 메주자를 걸어 놓을까?
김종식
2008-02-08
199
240
5-39. 왜 어떤 문설주에는 메주자를 걸어 놓지 않을까?
김종식
2008-02-08
203
239
5-38. 왜 메주자에 입을 맞출까?
김종식
2008-02-08
200
238
5-37. 왜 메주자를 문설주 위쪽 삼분의 일 지점에 비스듬하게 붙일까?
김종식
2008-02-08
291
237
5-36. 왜 양피지를 둥글게 말아 메주자 용기에 넣을까?
김종식
2008-02-08
256
236
5-35. 왜 메주자 양피지 앞면에 ‘코주 베묵흐사츠 코주’라는 단어를 쓸까?
김종식
2008-02-08
216
235
5-34. 왜 메주자 양피지 앞면에 샤다이(Shaddai)라는 글씨를 써놓을까?
김종식
2008-02-08
231
234
5-33. 왜 메주자는 꼭 양피지에 손으로 써야 할까?
김종식
2008-02-08
203
233
5-32. 왜 메주자(mezuza)를 쉐마(Shema)라고도 부를까?
김종식
2008-02-08
301
232
5-31. 왜 양피지 조각과 양피지를 담는 상자를 모두 메주자라고 부를까?
김종식
2008-02-08
217
231
5-30. 왜 유대인들은 집의 문설주에 메주자를 붙여놓을까?
김종식
2008-02-08
284
230
5-29. 왜 친척이 죽은 후부터 장례식이 끝날 때까지 테필린을 차지 않을까?
김종식
2008-02-08
212
229
5-28. 왜 여자는 테필린을 차지 않을까?
김종식
2008-02-08
235
228
5-27. 왜 일부 유대인들은 초막절과 유월절 기간 내내 테필린을 차지 않을까?
김종식
2008-02-08
287
227
5-26. 왜 안식일이나 명절에는 테필린을 차지 않을까?
김종식
2008-02-08
216
226
5-25. 왜 어떤 사람들은 예배 중간에 테필린을 갈아 찰까?
김종식
2008-02-08
199
225
5-24. 왜 테필린을 차기 전에 탈릿을 쓸까?
김종식
2008-02-08
254
224
5-23. 왜 머리 테필라 옆면에 큰 히브리어 글자가 새겨져 있을까?
김종식
2008-02-07
200
223
5-22. 왜 팔목 테필라는 팔에 일곱 번, 손가락에 세 번을 감을까?
김종식
2008-02-07
222
5-21. 왜 테필린에는 끈이 붙어 있을까?
김종식
2008-02-07
234
221
5-20. 왜 오른손잡이들은 팔목 테필라(tefila)를 왼팔에 찰까?
김종식
2008-02-07
237
220
5-19. 왜 머리에 차는 테필린과 팔에 차는 것을 서로 바꾸면 안 될까?
김종식
2008-02-07
235
219
5-18. 왜 테필린을 ‘경문(經文, phylacteries)’이라고 부를까?
김종식
2008-02-07
294
218
5-17. 왜 테필린의 단수형인 ‘테필라’라는 말은 잘 쓰지 않을까?
김종식
2008-02-07
239
217
5-16. 왜 성인 유대인 남자들은 테필린을 찰까?
김종식
2008-02-06
237
216
5-15. 왜 일부 유대인들은 속옷에 달린 술이 보이도록 내놓고 다닐까?
김종식
2008-02-06
216
215
5-14. 왜 유대인 남자들은 술이 달린 속옷을 입을까?
김종식
2008-02-06
217
214
5-13. 왜 죽은 사람을 묻을 때 한 쪽 술이 잘린 탈릿을 시체에 두를까?
김종식
2008-02-06
191
213
5-12. 왜 어떤 탈릿에는 양모로 된 술을 달고, 어떤 탈릿에는 명주나 레이온으로 된 술을 달까?
김종식
2008-02-04
222
212
5-11. 왜 결혼하지 않은 남자는 탈릿을 쓰지 않는 경우가 많을까?
김종식
2008-02-04
211
211
5-10. 왜 여자들은 탈릿을 쓰지 않을까?
김종식
2008-02-04
213
210
5-9. 왜 탈릿에 아타라(atara)가 붙어 있을까?
김종식
2008-02-04
247
209
5-8. 왜 어떤 유대인들은 탈릿을 머리 위에 쓰고 기도할까?
김종식
2008-02-04
192
208
5-7. 왜 어떤 사람들은 탈릿을 쓰기 전에 먼저 왼쪽 어깨 위에 올려놓을까?
김종식
2008-02-02
233
207
5-6. 왜 어떤 유대인들은 기도를 시작하기 전에 탈릿으로 머리를 덮을까?
김종식
2008-02-02
192
206
5-5. 왜 일부 탈릿에는 푸른색이 아닌 검은 줄무늬가 있을까?
김종식
2008-02-02
183
205
5-4. 왜 탈릿에 수를 놓을 때 주로 푸른색을 사용할까?
김종식
2008-02-02
229
204
5-3. 왜 대부분의 유대인들은 큰 탈릿을 쓸까?
김종식
2008-02-02
198
203
5-2. 왜 저녁에는 탈릿은 쓰지 않을까?
김종식
2008-02-02
202
5-1. 왜 유대인들은 탈릿(talit, 기도 숄)을 쓸까?
김종식
2008-02-02
284
201
4-34. 왜 유제품 식기과 육류용 식기를 같은 식기세척기에서 씻어도 될까?
김종식
2008-02-02
211
200
4-33. 왜 코셔 음식은 더 비쌀까?
김종식
2008-02-02
279
199
4-32. 왜 일부 유대인들은 식당 입구에 코셔 표시가 되어 있어도 가지 않을까?
김종식
2008-02-02
246
198
4-31. 왜 파러버(pareve, 중립) 식품에도 종종 코셔라는 기호가 찍혀있을까?
김종식
2008-02-02
235
197
4-30. 왜 식품 포장지에 Ⓤ 또는 K 같은 기호들을 붙일까?
김종식
2008-02-02
244
196
4-29. 왜 어떤 음식은 ‘글라트 코셔’라고 할까?
김종식
2008-02-02
213
195
4-28. 왜 어떤 유대인들은 젤라틴을 사용하고, 어떤 이는 사용하지 않을까?
김종식
2008-02-02
237
194
4-27. 왜 정통파 유대인들은 코셔로 보증된 치즈만 먹을까?
김종식
2008-02-02
239
193
4-26. 왜 어떤 포도주는 코셔이고, 어떤 것은 코셔가 아닐까?
김종식
2008-02-02
237
192
4-25. 왜 유월절에는 식사법이 달라질까?
김종식
2008-02-02
229
191
4-24. 왜 코셔 식당 스테이크가 일반 식당 것보다 맛이 적을까?
김종식
2008-02-02
234
190
4-23. 왜 물고기는 카셔하지 않아도 될까?
김종식
2008-01-31
238
189
4-22. 왜 카셔하지 않은 고기를 얼리면 안 될까?
김종식
2008-01-31
200
188
4-21. 왜 가금(家禽)의 깃털을 뽑을 때 뜨거운 물에 담그는 것이 금지될까?
김종식
2008-01-31
270
187
4-20. 왜 간은 카셔할 수 없을까?
김종식
2008-01-31
197
186
4-19. 왜 석쇠에 구울 육류는 카셔하지 않아도 될까?
김종식
2008-01-31
237
185
4-18. 왜 짐승을 도살한지 3일 안에 카셔한 것만 사용할 수 있을까?
김종식
2008-01-31
212
184
4-17. 왜 육류는 요리하기 전에 ‘카셔(kasher)’해야 할까?
김종식
2008-01-31
206
183
4-16. 왜 딱딱한 치즈를 먹은 후 일정 시간이 지나야 육류를 먹을까?
김종식
2008-01-31
182
4-15. 왜 육류 식사후 일정 시간이 지난 후라야 유제품을 먹을까?
김종식
2008-01-30
241
181
4-14. 왜 어떤 유대인들은 가공 과정을 감독한 우유만 마실까?
김종식
2008-01-30
260
180
4-13. 왜 어떤 유대인들은 한 끼에 고기와 우유를 함께 먹지 않을까?
김종식
2008-01-30
235
179
4-12. 왜 유리그릇은 육류를 담을 때와 유제품을 담을 때 모두 사용할 수 있을까?
김종식
2008-01-30
236
178
4-11. 왜 어떤 식품은 육류와도 함께 사용할 수 있고, 유제품과도 함께 사용할 수 있을까?
김종식
2008-01-30
239
177
4-10. 왜 일부 물고기는 코셔가 아닐까?
김종식
2008-01-30
232
176
4-9. 왜 쇼헷(shochet)이 도살하지 않은 동물은 코셔가 될 수 없을까?
김종식
2008-01-30
314
175
4-8. 왜 짐승과 가금(家禽)은 종교적으로 도살됐을 때만 코셔일까?
김종식
2008-01-30
236
174
4-7. 왜 유대인들은 사냥을 즐기지 않을까?
김종식
2008-01-30
225
173
4-6. 왜 코셔가 아닌 음식을 ‘테레이파(terayfa)’라고 할까?
김종식
2008-01-30
234
172
4-5. 왜 많은 유대인들이 ‘카쉬룻(식사법)’ 율법을 지킬 필요가 없다고 주장할까?
김종식
2008-01-30
299
171
4-4. 왜 되새김질을 하고 발굽이 갈라진 짐승은 코셔이고, 그렇지 않은 짐승은 코셔가 아닐까?
김종식
2008-01-30
281
170
4-3. 왜 음식과 상관 없는 물건에도 ‘코셔’라는 말을 쓸까?
김종식
2008-01-30
240
169
4-2. 왜 유대인들은 ‘거룩하기 위한 식사법’을 받아 들일 수 있었을까?
김종식
2008-01-30
261
168
4-1. 왜 유대인은 코셔 식사법을 지킬까?
김종식
2008-01-30
242
167
3-90. 왜 낡은 토라 두루마리와 기도서를 공동묘지에 묻을까?
김종식
2008-01-29
214
166
3-89. 왜 이즈코르를 낭송할 때 일부 사람들은 회당 밖으로 나갈까?
김종식
2008-01-29
217
165
3-88. 왜 어떤 유대인들은 집에서 이즈코르 기도를 낭송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할까?
김종식
2008-01-29
243
164
3-87. 왜 사람이 죽은 후 처음 일 년 동안은 이즈코르를 낭송하지 않을까?
김종식
2008-01-29
209
163
3-86. 왜 이즈코르(Yizkor)를 유월절, 오순절, 초막절에도 낭송할까?
김종식
2008-01-29
162
3-85. 왜 일부 사람들은 이즈코르를 회당 의식으로 끌어들이는 것을 반대했을까?
김종식
2008-01-29
221
161
3-84. 왜 회당 안으로 이즈코르(Yizkor) 의식이 들어오게 되었을까?
김종식
2008-01-29
221
160
3-83. 왜 신년과 대속죄일 사이에 묘지를 찾아가는 전통이 생겼을까?
김종식
2008-01-29
194
159
3-82. 왜 유대인들은 대제일 전에 묘지를 많이 찾아갈까?
김종식
2008-01-29
194
158
3-81. 왜 유족은 처음 일 년 동안 묘지에 찾아가지 않을까?
김종식
2008-01-29
294
157
3-80. 왜 아내를 잃은 남자는 3대 주요 명절을 지낸 후라야 재혼할 수 있을까?
김종식
2008-01-29
224
156
3-79. 왜 남편이 죽은 후 세 달이 지나야 재혼할 수 있을까?
김종식
2008-01-29
197
155
3-78. 왜 야짜이트 촛불은 추도일 당일이 아닌 그 전날 밤에 켤까?
김종식
2008-01-29
199
154
3-77. 왜 야짜이트 촛불은 이즈코르(Yizkor)를 낭송하는 날에 켤까?
김종식
2008-01-29
195
153
3-76. 왜 어떤 사람들은 매장한 날을 야짜이트(추도일)로 지킬까?
김종식
2008-01-29
206
152
3-75. 왜 ‘야짜이트(추도일)’를 지킬까?
김종식
2008-01-29
226
151
3-74. 왜 제막식이 끝난 후에 먹을 음식을 묘지에 가지고 갔을까?
김종식
2008-01-29
198
150
3-73. 왜 묘지를 방문하면 무덤 위에 작은 돌을 올려놓을까?
김종식
2008-01-29
224
149
3-72. 왜 무덤이나 묘비 위에 잔디풀 뭉치를 올려놓을까?
김종식
2008-01-29
218
148
3-71. 왜 제막식에는 랍비가 기도문을 낭독하지 않아도 될까?
김종식
2008-01-29
204
147
3-70. 왜 제막식을 할 때까지 묘비를 천으로 덮어 둘까?
김종식
2008-01-28
196
146
3-69. 왜 제막식을 할까?
김종식
2008-01-28
196
145
3-68. 왜 몇몇 탁월한 종교 지도자들의 무덤 위에는 천막 구조물을 세워둘까?
김종식
2008-01-28
198
144
3-67. 왜 묘비에 두 손이나 컵 또는 놋대야를 새겨 넣을까?
김종식
2008-01-28
190
143
3-66. 왜 단순하고 값싼 묘비를 사용하도록 할까?
김종식
2008-01-28
142
3-65. 왜 무덤의 기념비들은 열두 달이 지난 후에 세울까?
김종식
2008-01-28
204
141
3-64. 왜 죽은 사람 무덤에 묘비를 세울까?
김종식
2008-01-28
196
140
3-63. 왜 어떤 공동체에서는 유족들이 한 목소리로 카디쉬를 암송할까?
김종식
2008-01-28
256
139
3-62. 왜 어떤 사람들은 유족이 아닌데도 카디쉬를 암송할 때 일어설까?
김종식
2008-01-28
277
138
3-61. 왜 유족들 중 여성은 카디쉬를 암송하지 않아도 될까?
김종식
2008-01-28
216
137
3-60. 왜 회당 관리인이 죽은 사람을 위해서 카디쉬를 암송하기도 할까?
김종식
2008-01-26
287
136
3-59. 왜 카디쉬의 마지막 절을 암송할 때 뒤로 세 걸음 물러날까?
김종식
2008-01-26
267
135
3-58. 왜 부모님을 위해 카디쉬를 암송하는 기간이 교파에 따라 차이가 날까?
김종식
2008-01-26
258
134
3-57. 왜 카디쉬는 히브리어가 아닌 아람어로 되어 있을까?
김종식
2008-01-26
280
133
3-56. 왜 유족들은 ‘카디쉬(Kaddish)’를 낭독할까?
김종식
2008-01-26
231
132
3-55. 왜 자녀가 유대신앙을 버리거나 다른 종교인과 결혼하면 애도할까?
김종식
2008-01-26
273
131
3-54. 왜 쉬바 기간 중에 있는 유족은 ‘알리야(aliya)’를 받지 않을까?
김종식
2008-01-26
207
130
3-53. 왜 쉬바 기간 금요일 집회 때 렉하 도디(Lecha Dodi) 찬송을 부르면서 회중이 유족에게 인사를 할까?
김종식
2008-01-26
281
129
3-52. 왜 어떤 유족들은 쉬바 기간이 끝날 때 집 주변을 돌까?
김종식
2008-01-26
249
128
3-51. 왜 쉬바 기간은 일곱 번째 날 아침 일찍 끝날까?
김종식
2008-01-26
233
127
3-50. 왜 쉬바 중에 안식일이 닥치면 임시로 중단하는 시간이 유족에 따라 다를까?
김종식
2008-01-26
252
126
3-49. 왜 안식일에는 애도하지 않을까?
김종식
2008-01-26
218
125
3-48. 왜 매장한 후 삼일이 된 후에야 조문할까?
김종식
2008-01-26
257
124
3-47. 왜 쉬바 기간에는 유족에게 많은 이야기를 삼가야 할까?
김종식
2008-01-26
236
123
3-46. 왜 쉬바 기간에 유족들에게 평소처럼 인사하는 것은 결례가 될까?
김종식
2008-01-26
122
3-45. 왜 애도 기간 첫 주에 유가족들을 조문해야 한다고 생각할까?
김종식
2008-01-26
214
121
3-44. 왜 유족들은 쉬바 기간에 가죽으로 만든 신을 신지 못할까?
김종식
2008-01-26
198
120
3-43. 왜 유족들이 쉬바 기간에 외출할 때 신발에 모래를 넣을까?
김종식
2008-01-26
214
119
3-42. 왜 쉬바 기간에는 목욕을 할 수 없을까?
김종식
2008-01-25
242
118
3-41. 왜 쉬바 기간에는 머리를 자르거나 면도를 하지 않을까?
김종식
2008-01-25
233
117
3-40. 왜 상을 당한 집의 촛불 곁에 수건과 물 한 잔을 준비해 놓았을까?
김종식
2008-01-25
195
116
3-39. 왜 상을 당한 집에서는 초를 켜 놓을까?
김종식
2008-01-25
250
115
3-38. 왜 상을 당한 집은 거울을 돌려 놓을까?
김종식
2008-01-25
213
114
3-37. 왜 유족들은 애도 기간에 등받이가 없는 낮은 의자에 앉을까?
김종식
2008-01-25
223
113
3-36. 왜 ‘쉬바(Shiva)’라는 애도 기간을 칠일 동안 지킬까?
김종식
2008-01-25
268
112
3-35. 왜 ‘애도의 식사’에는 둥글게 생긴 음식들이 포함될까?
김종식
2008-01-25
211
111
3-34. 왜 유족들이 장례 후에 먹는 첫 식사는 이웃들이 대접할까?
김종식
2008-01-25
222
110
3-33. 왜 장례식에 참석한 사람들은 매장식이 끝난 후에 손을 씻을까?
김종식
2008-01-25
212
109
3-32. 왜 무덤으로 가고 오는 행렬은 중간 중간에 멈춰 설까?
김종식
2008-01-25
216
108
3-31. 왜 유족들은 장례식을 마친 후 영구차를 한두 블록 따라 갈까?
김종식
2008-01-25
216
107
3-30. 왜 케리아를 할 때 “정의로우신 재판관에게 복이 있도다”라고 말할까?
김종식
2008-01-23
200
106
3-29. 왜 신혼 부부는 옷을 찢지 않아도 될까?
김종식
2008-01-23
192
105
3-28. 왜 정통파 유대인들은 여자가 여자의 케리아를 해 줄까?
김종식
2008-01-23
218
104
3-27. 왜 케리아를 할 때 유족들은 일어설까?
김종식
2008-01-23
206
103
3-26. 왜 케리아를 할 때 리본 끈을 쓸까?
김종식
2008-01-23
102
3-25. 왜 부모님이 돌아가시면 옷의 왼쪽을 찢고, 다른 친족이 죽으면 옷의 오른쪽을 찢을까?
김종식
2008-01-23
244
101
3-24. 왜 유족들은 장례식 전에 옷을 찢을까?
김종식
2008-01-23
322
100
3-23. 왜 상가(喪家)나 장례식장에 꽃을 보내지 않을까?
김종식
2008-01-23
235
99
3-22. 왜 장례식과 제막식에 성인 열 명이 반드시 모여야 할까?
김종식
2008-01-23
261
98
3-21. 왜 어떤 경우에는 명절에도 장례식을 할까?
김종식
2008-01-23
260
97
3-20. 왜 어떤 유대인들은 장례식에 갈 수 없을까?
김종식
2008-01-22
221
96
3-19. 왜 죽은 지 24시간 이내에 매장하라고 규정하였을까?
김종식
2008-01-22
229
95
3-18. 왜 유대 율법은 화장(火葬)을 금지할까?
김종식
2008-01-22
259
94
3-17. 왜 자살하면 가족들 옆에 묻힐 수 없을까?
김종식
2008-01-22
221
93
3-16. 왜 관을 땅 속으로 내리자마자 관 위에 흙을 덮을까?
김종식
2008-01-22
247
92
3-15. 왜 어떤 유대인들은 굳이 이스라엘에 묻히고 싶어할까?
김종식
2008-01-22
201
91
3-14. 왜 성지의 흙을 관 속에 넣기도 할까?
김종식
2008-01-22
245
90
3-13. 왜 어떤 유대인들은 관 바닥에 구멍뚫는 것을 고집할까?
김종식
2008-01-22
256
89
3-12. 왜 관은 나무로 만들어야 할까?
김종식
2008-01-22
253
88
3-11. 왜 관을 사용할까?
김종식
2008-01-22
233
87
3-10. 왜 유대 전통은 장례식 이전에 시체를 공개하지 않을까?
김종식
2008-01-22
255
86
3-9. 왜 수의에는 주머니가 없을까?
김종식
2008-01-22
238
85
3-8. 왜 어떤 유대인들은 묻을 때 ‘키텔’을 입힐까?
김종식
2008-01-22
252
84
3-7. 왜 수의는 흰색 옷감으로 만들까?
김종식
2008-01-22
222
83
3-6. 왜 유대인들은 꾸미지 않은 수의를 입힐까?
김종식
2008-01-22
82
3-5. 왜 유대 율법에는 시체를 미라로 만드는 것이 금지되어 있을까?
김종식
2008-01-22
247
81
3-4. 왜 유대인들은 시체를 해부하지 못하게 할까?
김종식
2008-01-22
229
80
3-3. 왜 죽은 사람의 몸 곁에 늘 사람이 있어야 할까?
김종식
2008-01-22
235
79
3-2. 왜 어떤 유대인들은 죽은 사람을 눕힌 후 바닥에 물을 뿌릴까
김종식
2008-01-22
261
78
3-1. 왜 유대인들은 죽은 사람의 몸을 조심스럽게 존중하여 다룰까?
김종식
2008-01-22
205
77
2-46. 왜 겟(이혼 서류)은 쓴 후에 자를까?
김종식
2008-01-21
231
76
2-45. 왜 겟(이혼 서류)은 아람어로 쓸까?
김종식
2008-01-21
216
75
2-44. 왜 ‘겟(이혼 서류)’은 반드시 손으로 써야 할까?
김종식
2008-01-21
232
74
2-43. 왜 부부가 이혼할 때 ‘겟’이라는 문서를 발행할까?
김종식
2008-01-21
229
73
2-42. 왜 여자는 이혼을 제안할 수 없을까?
김종식
2008-01-21
220
72
2-41. 왜 이혼을 반대할까?
김종식
2008-01-21
238
71
2-40. 왜 신혼여행에서 돌아온 신혼 부부에게 빵을 줄까?
김종식
2008-01-21
205
70
2-39, 왜 신혼여행을 연기하는 경우가 종종 있을까?
김종식
2008-01-21
198
69
2-38. 왜 신랑 신부는 결혼식이 끝나자마자 둘만 있는 공간으로 들어갈까?
김종식
2008-01-21
247
68
2-37. 왜 결혼식이 끝날 때 신랑 신부에게 쌀과 견과류를 던질까?
김종식
2008-01-21
197
67
2-36. 왜 결혼식 유리잔을 깨고 나면 사람들이 ‘마잘 토브’ 또는 ‘시만 토브’라고 외칠까?
김종식
2008-01-21
240
66
2-35. 왜 어떤 유대인들은 유리잔 대신 전구를 깰까?
김종식
2008-01-21
222
65
2-34. 왜 결혼식이 끝날 무렵 신랑이 유리잔을 깰까?
김종식
2008-01-21
230
64
2-33. 왜 반지를 신부의 오른손 집게손가락에 끼울까?
김종식
2008-01-20
222
63
2-32. 왜 신부에게 주는 반지는 장식이나 보석이 없는 단순한 것이어야 할까?
김종식
2008-01-20
62
2-31. 왜 결혼식에서 신랑이 신부에게 반지를 끼워줄까?
김종식
2008-01-20
275
61
2-30. 왜 첫 번째 포도주를 마신 후에 케투바를 읽을까?
김종식
2008-01-19
213
60
2-29. 왜 결혼식 중에 두 개의 잔으로 포도주를 마실까?
김종식
2008-01-19
242
59
2-28. 왜 신랑이나 신부의 친척은 케투바의 증인이 될 수 없을까?
김종식
2008-01-19
256
58
2-27. 왜 후파 아래서 케투바를 읽을까?
김종식
2008-01-19
240
57
2-26. 왜 결혼식 때 신부는 신랑의 오른쪽에 설까?
김종식
2008-01-19
204
56
2-25. 왜 신부와 신부 부모가 신랑의 주위를 돌까?
김종식
2008-01-19
235
55
2-24. 왜 신랑이 신부보다 먼저 후파 밑으로 들어갈까?
김종식
2008-01-19
216
54
2-23. 왜 신랑 들러리들은 촛불을 들고 다닐까?
김종식
2008-01-19
240
53
2-22. 왜 결혼식을 하기 전에 손수건으로 일종의 의식을 할까?
김종식
2008-01-18
252
52
2-21. 왜 신부의 얼굴을 면사포로 가릴까?
김종식
2008-01-18
263
51
2-20. 왜 결혼식을 야외에서 하기도 할까?
김종식
2008-01-18
240
50
2-19. 왜 신랑은 천막 아래서 키텔(kittel)이라는 흰 옷을 입을까?
김종식
2008-01-18
239
49
2-18. 왜 탈릿을 후파(chupa)로 사용하기도 할까?
김종식
2008-01-18
238
48
2-17. 왜 결혼식을 후파(chupa)라는 천막 아래서 할까?
김종식
2008-01-18
262
47
2-16. 왜 어떤 신랑 신부는 결혼식 날에 금식을 할까?
김종식
2008-01-18
237
46
2-15. 왜 여름 3주간에는 결혼을 금지할까?
김종식
2008-01-18
256
45
2-14. 왜 신년과 대속죄일 사이에는 결혼을 잘 하지 않을까?
김종식
2008-01-18
257
44
2-13. 왜 어떤 공동체에서는 세피라 기간 중에도 결혼을 할까?
김종식
2008-01-18
237
43
2-12. 왜 제33일절(Lag B'Omer)에는 결혼을 해도 될까?
김종식
2008-01-18
42
2-11. 왜 유월절과 오순절 사이에는 결혼이 금지될까?
김종식
2008-01-17
291
41
2-10. 왜 화요일을 결혼하기 가장 좋은 날로 꼽을까?
김종식
2008-01-17
311
40
2-9. 왜 신부는 신랑에게 탈릿을 선물할까?
김종식
2008-01-17
304
39
2-8. 왜 예비 신랑에게 견과류를 던질까?
김종식
2008-01-17
303
38
2-7. 왜 다른 종족과는 결혼할 수 없을까?
김종식
2008-01-16
321
37
2-6. 왜 코헨(Kohayn, 제사장 가족)은 이혼한 여자나 개종한 여자와 결혼할 수 없을까?
김종식
2008-01-16
338
36
2-5. 왜 근친 결혼은 금지될까?
김종식
2008-01-16
349
35
2-4. 왜 자기 어머니와 동일한 이름을 가진 여자와는 결혼하지 않을까?
김종식
2008-01-16
284
34
2-3. 왜 중매자(히브리어 샤드칸 shadchan)가 유대 공동체에서 중요할까?
김종식
2008-01-16
299
33
2-2. 왜 예전에는 조혼(早婚)이 장려되었을까?
김종식
2008-01-16
330
32
2-1. 왜 결혼이라는 제도가 유대인의 삶에서 그토록 중요할까?
김종식
2008-01-16
340
31
1-30. 왜 성인식을 행할까?
김종식
2008-01-15
334
30
1-29. 왜 ‘바 미츠바’, ‘바트 미츠바’ 행사를 어떤 경우에는 안식일이 아닌 날에 할까?
김종식
2008-01-15
375
29
1-28. 왜 현대에는 ‘바트 미츠바(소녀 성년식)’ 행사가 일반화되고 있을까?
김종식
2008-01-15
311
28
1-27. 왜 ‘바 미츠바(소년 성년식)’를 맞은 남자 아이는 ‘마프티르 알리야(히브리어 maftir aliya)’를 할까?
김종식
2008-01-15
423
27
1-26. 왜 ‘바 미츠바’는 13살에, ‘바트 미츠바’는 12살 또는 그 후에 행할까?
김종식
2008-01-15
396
26
1-25. 왜 전통적으로 여자 아이보다 남자 아이들에게 철저한 교육을 시켰을까?
김종식
2008-01-14
301
25
1-24. 왜 이름을 지을 때 살아 있는 친척의 이름은 쓰지 않을까?
김종식
2008-01-14
331
24
1-23. 왜 남자는 할례 의식에서 이름을 짓고, 여자는 회당에서 지을까?
김종식
2008-01-14
332
23
1-22. 왜 어떤 고아들은 속죄식을 하지 않아도 될까?
김종식
2008-01-14
22
1-21. 왜 유산한 경험이 있는 어머니에게서 태어난 장남은 속죄식을 하지 않아도 될까?
김종식
2008-01-14
392
21
1-20. 왜 제왕절개 수술로 태어난 아이는 속죄식을 하지 않아도 될까?
김종식
2008-01-14
354
20
1-19. 왜 안식일이나 큰 명절에는 속죄식을 하지 않을까?
김종식
2008-01-14
411
19
1-18. 왜 제사장과 레위인들은 장남의 속죄식을 행하지 않을까?
김종식
2008-01-14
475
18
1-17. 왜 속죄식(Pidyon Haben)을 행할까?
김종식
2008-01-07
547
17
1-16. 왜 할례 의식에 엘리야 의자를 놓을까?
2
김종식
2008-01-07
683
16
1-15. 왜 할례 의식에 크바터(kvater)와 크바터린(kvaterin)이 참석할까?
2
김종식
2007-11-22
632
15
1-14. 왜 할례 의식에 산덱(sandek)이 참석할까?
김종식
2007-11-22
711
14
1-13. 왜 할례를 행하기 전날 밤에 아이를 밤새 지킬까?
2
김종식
2007-11-22
811
13
1-12. 왜 어떤 유대인들은 할례를 반대할까?
김종식
2007-11-22
739
12
1-11. 왜 성인들도 할례를 받을까?
김종식
2007-11-22
617
11
1-10. 왜 어떤 경우에는 아이가 태어난 지 팔일 되는 날보다 나중에 할례를 할까?
김종식
2007-11-22
578
10
1-9. 왜 안식일이나 대속죄일에도 할례는 집행될 수 있을까?
김종식
2007-11-22
541
9
1-8. 왜 할례용 메스를 아기 베개 밑에 전날 밤 미리 갖다 놓을까?
김종식
2007-11-22
647
8
1-7. 왜 사람들은 할례 집례자로 의사보다 모헬을 선호할까?
김종식
2007-11-22
984
7
1-6. 왜 여자는 할례를 집행할 수 없을까?
김종식
2007-11-21
726
6
1-5. 왜 할례는 모헬(mohel)이 할까?
김종식
2007-11-21
805
5
1-4. 왜 유대인 남자 아이들은 할례를 받아야 할까?
김종식
2007-11-21
706
4
1-3. 왜 남자아이가 태어나면 첫 번째 금요일 밤에 축하 행사가 열릴까?
4
김종식
2007-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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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왜 유대인 여자가 개종하더라도 아이는 유대인으로 남을까?
김종식
2007-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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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왜 아이의 종교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인이 어머니의 종교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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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식
2007-11-21
1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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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들은 왜? 질의&응답(400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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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10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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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최베드로목사 초대로마 가정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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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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