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네이버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플랫폼이기 때문에 사람들의 시선에서 노출이 제일 잘되는 사이트이기 때문에 접근성이 가장 좋다는 장점이 있다. 그리고 휴대폰으로도 사용할 수가있는 사이트이기 때문에 더더욱 접근성의 장점이 극대화된다. 홍보의 제일 중요한 점은 얼마나 사람들에게 보여지냐에 따라 효과가 나타난다고 생각하는데 이런 접근성의 강점이 발휘된다고 본다. 그리고 꼭 사이트를 만들어서 홍보해야 되는게 아닌, 영상이나 블로그 등도 이 사이트 안에 다 포함이 되어있기 때문에 홍보자 입장에서도 선택지가 많아질 수 있다.
2. 유튜브
사람들이 제일 많이 보는 동영상 플랫폼이기 때문에 네이버와 같은 접근성의 장점을 공유한다. 그리고 유튜브는 누구나 돈을 들이지 않고 영상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지금 여러 기업, 단체 등이 홍보 목적으로 채널을 개설하고 있는 추세이다. 그리고 이 사이트를 선택한 가장 큰, 다른 사이트와의 차별점이라면 알고리즘이란게 있다는 것이다 유튜브는 대부분 로그인을 해서 보기 때문에, 홍보하려는 것이 그 대상에게 관심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이 알고리즘을 타서 볼 수 있는 확률이 올라간다. 자신이 홍보하려는 것이 그 당시 시대에 관심도가 높거나 대중성이 있는 것들이라면 아무리 자신이 구독자가 없거나 조회수가 적다고 해도 꾸준히 올리다 보면 어떻게든 눈에 띄게 될 수 있다.
3. 구글
네이버의 장점과 유튜브의 장점을 적절하게 섞어놓은 사이트라고 생각한다. 유튜브의 경우 구글과 연계해서 알고리즘이라는 장점을 같이 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리고 구글의 경우는 네이버와 비교해서 좀 더 많은 양의 정보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네이버에서는 찾지 못하는 정보들을 찾을 수 있기도 한다. 그리고 구글은 구글 맵, 뉴스 등 복합적으로 사용 가능하기 떄문에 더더욱 접근성이 좋다
4. 인스타그램
SNS는 현대인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홍보 효과를 톡톡히 받을 수 있다. 그리고 예전에는 SNS가 젊은 사람들만 자주한다는 인식이 박혀 있었지만 요즘은 거의 전 연령 층이 활발히 사용하고 있다. 자신이 직접 홍보를 할 수 있는 방법도 있지만 인플루언서들에게 광고비를 지급하고 홍보를 한다면 더 많은 사람들이 확실하게 볼 수 있다는 점이 있는데, 이것이 홍보 방법의 선택지를 늘려주기 때문에 확실한 이점이 있다. 그러므로 지금 시점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인스타그램에서 홍보를 하면 효과적이다.
5. 넷플릭스
이건 개인이 아니라 기업에서 적용되는 홍보 방식인데 PPL도 홍보의 방식 중 하나이다 요즘OTT서비스가 활발하게 사용되고 있고 그만큼 사람들이 많이 보기 때문에 많이 볼 것 같은 드라마나 영화 등에 투자를 해서 PPL로 광고 효과를 받을 수 있다. 이것은 사람들이 그 매체를 보기만 한다면 관심사에 상관없이 바로 홍보과 되는 효과를 낳고, 전혀 생각하지도 않은 상품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시켜 구매를 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고 생각한다.
6. 사이트 광고
요즘 여러 사이트들을 돌아다니다 보면 꼭 광고가 많이 붙여져있거나 조금이라도 있는 사이트들을 한번이라도 봤을 것이다. 이것이 자칫하면 불쾌감을 줄 수도 있지만, 그 사이트를 사용한 이상 계속 그 광고를 보고 있기 때문에 궁금해서 한번 들어가보는 사람들도 적지는 않을 것이다. 그리고 이 광고들도 나름 사용자의 니즈에 맞춰서 광고가 나오기 때문에 홍보가 더 잘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많은 사람들이 애드블럭 같은 광고 차단 기능을 많이 써서 안보일 수도 있는데, 요즘은 사이트를 이용하려면 애드블럭을 풀어야만 사용할 수 있는 사이트들도 많아서 그렇게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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