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디서 : 사무실
*누 가 : 노소희, 박인숙, 이수현, 김선실
* 다음 모임: 3월 15일 (화) 12시 30분
*다음에 모일 사람 ; 노소희, 박인숙, 서경미, 강숙, 김선실
*** 나눈 이야기들***
1. 목포지회 사무실이 문을 연지 1년이 지났습니다. 2009년에 사무실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준비하여 작년 2010년 1월에 개소식을 하였습니다.
그동안 도서관에서 했던 모임활동을과 지회운영활동을 사무실이라는 안정적공간에서
이루워지게되었습니다. 또한 1월에는 유달중 방과후 활동 독서지도도 이루어졌습니다.
이제 올해는 지회운영과 모임활동외에도 사무실에서 할 수 있는 활동을 찾고자 합니다.
사무실이 우리 회원뿐만 아니라 지역안에서 도움이 되고자 만들었기때문입니다.
2. 사무실 활성화를 위한 활동은 모든 회원이 고민해야하는 것은 당연하겠지만,
우선 그런 고민을 정리하고 진행하는 분과가 필요하기에 노소희, 박인숙,서경미, 강숙,
이수현,김선실이 모이기로 하여 2월 21일 첫모임을 하였습니다.
3. 이 분과 모임의 이름은 아직 정하지 못하고 다음 모임까지 좀 더 고민하고 정하기로
했습니다. 좋은 의견있으시면 댓글바랍니다.
4. 사무실활성화를 비전을 장기적인것과 단기적인 사업으로 나누기로 했습니다.
(1) 장기적인 사업 : 사무실을 만들고자 할 때부터 가졌던
어린이도서연구회목포지회도서관이라는
꿈을 이루기 위한 비전을 세우자는 것입니다.
- 하반기에 광주 책돌이도서관(우리가 롤모델로 볼 수있는 ) 실무자들과 사례좌담회를 갖자
- 상반기에는 좌담회에 앞서 도서관공부를 해보자.사례수집과 공부를 미리하여
도서관 비전을 구체적으로 세워보자.
(2) 단기적인 사업 : 어린이독서 토론회개체 (7월 23일~8월 27일예정)
- 자유로운 토론문화를 우리 아이들에게 주는 것과 지속적인 독서모임을 갖기위한
목적으로 하여 여름방학 독서토론회를 열 예정.
- 대상은 회원 자녀와 그 친구들이며, 앞으로 학기중에도 꾸준한 독서모임으로 이어지고
나아가 청소년 독서모임으로까지 발전하기를 희망하며 추진할 예정.
(3) 소식지 발간
- 현재 사무실 후원들에게 우리회 소식을 알릴 수 있는 소식지를 발간하자
5. 다음 모임에 준비할 일
- 모임 이름 생각해오기
- 도서관 사례집 구해오기(김선실 담당)
6. 이수현 회원께서 취직을 하게되어 부득이 이 모임을 지속할 수없게되어 무척 아쉽습니다.
그래서 다음 모임 명단에 없음을 알려드림을 무척 안타깝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