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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농부 이야기(2) 도시의 농부 꽃집이야기-1
캄파눌라 추천 0 조회 208 13.12.06 13:42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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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3.12.06 13:51

    첫댓글 ㅎㅎㅎ 장보러 가서 반찬거리는 3천원어치 사고 꽃 한다발은 5천원에
    사오던 철없는 사람이 전데요...ㅎㅎ

  • 13.12.06 17:04

    관엽식물을 잘 죽여서 검색하다 가입한곳이 한신연인데요!`벌써 3년이 돼 가네요!~
    많이 배우고 많이 늘리고 빠르게 변화 햇구먼요!~ㅎㅎ

  • 13.12.06 18:34

    네~ 잘 읽고 있습니다^^

  • 13.12.06 18:42

    도시의농부님이 쓰신 글을 보긴 하였었는데 이래보니 다음이 궁금해지네요

  • 13.12.06 21:13

    1994년에 쓴 한종나 꽃집이야기 1번글 입니다 ᆞ요즈음 고전읽기 하시나 봅니다ᆞ그때는 젊은이였는데ᆞᆞᆞㅎ

  • 작성자 13.12.07 00:43

    아하!~~젊은 총각이 쓴 글이었군요!!~~~ㅎㅎ 대단하십니다!~~~

  • 13.12.06 22:18

    캄파눌라님 감사해요.
    다음 글이 기다려져요.

  • 13.12.06 23:28

    잘읽었습니다.
    저도 중학교때 집앞 개울에핀 노란창포를 꽃꽂이한다고
    엄마따라간 목포 오거리 꽃집에서
    5백원주고 샀던 침봉을 여적 보관중 입니다.
    꽃꽃이를 하면서 여러침봉들을 구입해 보관중 이지만
    처음삿던 침봉은 별표로 표시해두고 가끔 애들이랑 애기하곤한답니다.

    시골에서 우리 통학권이 20원 이였으니
    500원으로 그걸사느냐고 한꾸지람들었지요 ㅎㅎ

  • 13.12.06 23:31

    도시의농부 꽃집이야기 시리즈 모두다 읽어 봤지만 새롭네요.
    옮겨 적으시니라 수고 많으십니다.

  • 13.12.07 06:20

    초등학교때 시골서 친구랑 시내 나와서 장미가 너무 이뻐 없는 돈에 한송이씩 사기를 서너번 했었는데 잊고 있다가 이제야 생각이 나네요...

  • 13.12.07 10:44

    제가 어릴때는 집집마다 마당에 지금의 당나리가 피어 있었고
    장독옆에는 삼잎국화가 해마다 봄이면 싹을 올리던 기억이
    아버지게서도 꽂을 좋아 하셨지만 작은 아버지께서 광주에서 대학생활 하면서
    대륜종 다알리아 빨간색깔 진분홍 색깔을 구입해 화단에 심어
    해마다 다알리아 꽂이 만발했던 그때 그 다알리아가 지금도 잊혀지지 않네요..

  • 13.12.07 19:02

    1972년엔 금한돈에 3000 원이였고
    커피는 100원
    쌀1말에 800원
    쇠고기 1근에 600원을 했었습니다.
    저는 월급이 1만원이였구요.
    3000 원이면 무척 비싼 고가의 식물이였네요.

  • 13.12.07 20:36

    꿈을찾아 가는 과정이네요 모두 잘 읽었습니다 그리고 멋지시네요♧

  • 13.12.08 12:13

    앞으로 펼쳐질 농부님 스토리 궁금해집니다....기대 만땅~~~

  • 13.12.08 21:34

    꽃들 춥다고 베란다에 온풍기! 마른다고 가습기! 관리실에서 계량기
    잘못봤느냐고 전화왔어요 ㅎ ㅎ ㅎ

  • 13.12.08 22:02

    제가 아주 아주 어렸을적에...꽃에 빠지셨네요.^^ 삶의 이야기가 느껴집니다.^^

  • 13.12.09 21:04

    84년도면 그해 12월에 군 재대 하였는대~
    좋은 기록 글 잘 보고 갑니다~

  • 13.12.14 08:16

    저는 꽃다운 나이였겠는데요 ^^*

  • 13.12.25 16:19

    ㅎㅎ 좋은 정보가 많은것 같아서 좋습니다

    잘키우지는 못하지만 애들이 잘 살아 줘서 고마운데

    도시의 농부님도 처음 부터 잘키우신게 아니라

    배우신게 신기하네요

    열심히 배워서 잘키워 나눔 하고 싶습니다



  • 작성자 14.06.13 11:58

    다시 머물다 갑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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