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떠나고 싶을때 , 푸른 제주 바다가 보고 싶을때
두모악게스트하우스를 찾아주시면 행복을 느낄 수 있을 겁니다.
1. 두모악은 한라산의 옛이름입니다
아마 김영갑갤러리 두모악이라는 이름을 들어 보셨을 것입니다
제주도 하면 연상되는 것이 푸른바다, 오름 , 한라산, 유채, 해녀, 제주 올레 등.....
그중 한라산의 옛이름으로 ....하여 두모악으로 명명했습니다
2. 저희 두모악 게스트 하우스는 바로 바닷가는 아니지만 멀리 바다가 훤하게 보이며
뒤로는 아련한 한라산과 오름이 보이는 위치입니다 (올레 15코스 중간에 위치)
3. 저희집만의 자랑은
*침구가 깨끗합니다 - 게스트가 바뀔때마다 깨끗하게 세탁된 새로운 침구를 항상 제공합니다.
(시트, 베개카바, 이불)
*제공되는 음식은 이쁜이모가 직접 만듭니다 - 아직 능숙하지는 않지만 그동안 닦은 (?)
실력으 로 한식(아침식사란과 게스트식사 참고), 빵, 커피, 그밖의 음식을 제공합니다.
*각종 야채는 하우스와 텃밭에서 직접가꾼 무공해입니다
*늦가을과 겨울철에는 두모악농장에서 나온의 일반귤과 한라봉도 드실수 있을겁니다
4. 조용한 휴식공간을 자랑으로 내세우고 싶습니다
새소리도 들을 수 있으며, 미세한 바람소리도 마음에 담을 수 있는 조용한 곳 입니다.
자연속에서 즐길수 있는 공간도 마련해 두었습니다.
5. 한담해변, 곽지해수욕장, 한림공원, 비양도, 납읍난대림지역=금산공원,
노꼬메오름. 새별오름 , 연화지, 더럭분교 등 을 느낄수 있는 ....... 곳
올레 15코스 중간인 금산 공원 가는 길에 있습니다
******* 자 이제 정하셨다면 예약을 서두르세요 *******
#15코스 게스트하우스 #제주게스트하우스
첫댓글 저는 14코스까지 걸었습니다
그럼 15코스 걸으실때 들러 주세요 커피 대접할께요...저희집은 15코스에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