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맥주 3가지-1)독일식 필스너 2)독일식 헬레스 3)독일식 밀맥주
1.German weizen : 바이엔슈테판 헤페 바이스비어 5.4%:여름 갈증해소에 좋은 맥주
2.Weizen Bock: 바이엔슈테판 비투스 7.7%
3.Munich Helles : 뢰벤브로이 오리지날 -가볍고 달콤하고 청량감이 있는 맥주
4.German Pilsner : 크롬바커 필스
독일 맥주 3가지-1)독일식 필스너 2)독일식 헬레스 3)독일식 밀맥주
1.German weizen : 바이엔슈테판 바이스비어-1)Hefe 2)Dunkel 3)Crystal
바이엔슈테판 헤페 바이스비어 5.4%:여름 갈증해소에 좋은 맥주
향 : 보통~강한 페놀향(보통은 정향)
외관 : 여튼 연노란색~매우 어두운 금색
풍미 : 낮음~약간 바나나와 바닐라 클로브 및 정향 풍미
총평 : 엷은 색의 스파이시한 과일느낌의 상쾌한 밀기반의 에일
재료 : 독일 법령에 의해 곡물이 반듯이 50% 이상 밀몰트가 포함되어야 하며 어떤 버전은 70%까지
사용 하기도함. 바이젠 에일 효모는 전형적인 스파이시하고 과일 특성을 생성함
적은 양의 노블 홉은 쓴 맛을 위해 사용함
ABV : 4.3~5%/ IBUs : 8~15 / SRM : 2~8
-독일 남부 바이에른, 뮌헨지방의 맥주
-나이든 사람들이 먹는 맥주라는 인식이 있었느나 효모가 건강에 좋다는 밝혀져 다시 각광
-독일식 밀맥주로 효모를 거르지 않은 밀맥주로 밀의 단백질로 인해 뿌연 맥주
전체 곡물 중 밀몰트가 50%이상 들어간다.
밀맥주의 효모가 둥둥 떠다닌다,
-상부의 거품이 희고 두텁고 오래간다.:무스같다.
-바디가 가볍다.: 탄산이 많으면 바디가 가볍다.
-거품이 많고 탄산이 많은 발포성 맥주 : 여름에 갈증해소에 좋은 맥주
-왕들이 자기들만 먹을려고 궁궐 안에서 만든 맥주
-호가든 처럼 효모맛으로 먹는 맥주:바닥에 있는 효모를 먹기위해 흔들지 말고 살짝 돌려서 효모를 균일하게
한 다음 먹는다.
-과일중 바나나맛 : 밀이 아닌 효모가 만느는 맛
-정향(화약약품 부케치) 매콤한 맛도 살짝난다.
-독일식 밀맥주 :
1)해페바이젠-효모를 거르지 않은 뿌연 맥주
2)둔켈바이젠-어두운맥주
3)크리스탈바이젠-효모를 걸러내고 투명한 맥주
첫댓글 전 필스너 우르겔을 젤 맛나고 맛있던데요.
처음에는 약간 쓴맛이 나지만 세모금 정도 마시면 단맛이 느껴지는 맥주가 필스너 우르켈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맥주 헤페바이스
한잔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