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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종주산행사진방 [170311~12] 제1회 불수사도북 종주
철가면 추천 0 조회 164 17.03.15 11:37 댓글 6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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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7.03.18 17:03

    기록이 기억을 지배하는!!!
    대장이 열심히 사진을 담고,기록를 남기려는
    목적이 여기에 있다는것~~
    추억을 돌이켜보고,
    다시한번 마음을 추수리고,
    각오를 새롭게 다지는,
    대장의 보물같은 산친구~~
    대덕님/이춘형님/산바람님
    그리고
    삼정님/작은거인님/우상님~~
    함께했던 백두대간 1기팀들..
    잊지못할 나의 칭구들~~
    그리고
    꼬맹이님을 비롯한
    예비친구 여러분들~~
    福많은 대장이 우리 산 친구분들과의
    아름다운 산 이야기가 계속해서 오래도록
    이어져 나가기를 빌고,또 빌어 봅니다.~~ㅎㅎ

    (노을빛고을의 가장 큰 선물!!!
    꼬맹이님의 등장~~
    우리들의 아름다운 추억을 붉게 물들여 봅시다.!!!)

  • 17.03.18 19:29

    아프다~~~진짜 힘 쎄다~~

  • 17.03.18 19:31

    꼬맹이의 가장 큰 선물!
    노을빚고을..
    꼬맹이가 가장 잘한 일!
    노을빛고을..
    꼬맹이 앞으로 아름다운 추억 만들려면??
    노을빛고을 정산 고정!
    기록이 기억을 지배한다!
    예비친구에 끼워 주시니
    무한감사~~
    낼 뵈요^^

    스티커
  • 17.03.18 19:43

    와락!!!♡♡♡

    스티커
  • 17.03.18 19:45

    반사

    스티커
  • 17.03.16 07:23

    대단한 도전입니다~~그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할수있다는것을 보여주심에 큰힘이 됩니다
    6월 어느날 새벽일찍 5산종주에 도전합니다 많은조언 부탁합니다

  • 작성자 17.07.25 15:49

    열정과 도전~~
    그리고 튼튼한 두다리
    식지않는 열정~~
    건강한 육신~~
    하늘에 감사!!
    대장의 멘토 번개님의 칭찬에 감동의 물결~~ㅎㅎ
    천산을 훌쩍 뛰어넘는 번개님의 산행 역사에서
    "불수사도북"만큼은 내가 먼저 行했다는
    자부심이 하늘을 찌릅니다.ㅎㅎㅎ
    번개님의 도전과 열정!!!
    안전산행을 빌어 드립니다.~~

  • 17.03.16 09:52


    구경잘하고갑니다,,,,,
    열정에
    박수를,,,,,,,

  • 17.03.16 12:33

    웬일이세요?
    미스테리 하게요?
    잘~계신거죠?
    보면 얼굴이 기억이 날까 모르겠네요.
    아마도 저를 못 알아 보실수도~ㅎㅎ
    많이 늙었거든요. ㅎㅎ
    함 오세요.

  • 작성자 17.03.16 17:28

    "화대종주"의 동기~~
    미스터리님!!!
    정말로 반갑습니다.
    무소식이 희소식~~
    조만간 얼굴 한번 보여 주세요~~ㅎㅎ

  • 17.03.16 12:09

    제 컴에서만 그런가요?
    중요한 사진들이 배꼽만 내밀고 있는게 넘 많아요. ㅠ
    다시 손 좀 봐주세요. ㅎㅎ
    산위에서 바라보는 서울야경이 얼마나 멋진지
    사진으로라도 구경 좀 하려했더니 안보이는게 더 많아요. ㅠ

  • 작성자 17.03.18 16:22

    산바람님 컴퓨터에서도~~
    해서
    다시정리해서 올렸습니다.ㅎㅎ

  • 17.03.18 16:40

    아직도 컴에서는 세장정도 배꼽 내밀고 있어요. ㅎㅎ

  • 작성자 17.03.18 16:41

    ㅎㅎ
    세장은 ~~
    양념으로
    통과해요~~ㅎ

  • 17.03.18 17:29

    ~~벌써 통과했어요. ㅎㅎ

  • 17.03.18 06:26

    오~~핸드폰으로 보니 다 보입니다요.
    어두운 밤길 걷고 또 걷고 어찌보면
    자신과의 싸움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대장님 산행기보면서 처음 설악산 대청봉 오를때가 생각납니다.
    깜깜한 어둠속에 헤드렌턴불빛이 무슨 피난가는 행렬처럼~~아는 동생 델꼬갔는데 뒤따라오며 계속 하는말 ''다들 미쳤어 미쳤어'' ㅎㅎ
    정말 미치지않고는 해내지 못하실일들을 해내신 네분~~
    존경합니다~~^^

  • 작성자 17.03.18 16:33

    아마~~
    수정해서 올렸놨기 때문에
    컴에서도 보일꺼에요~~ㅎㅎ
    미쳐 말씀을 못드렸네요~~ㅎㅎ
    아무것도 보이지않는
    깜깜한 어둠속을 걷는다는건,
    참으로 무모한 일인건 분명하지요
    허나
    정상에서 맞이하는
    먼동이 트는 여명의 빛의 감동은
    오른자만이 느낄수 특권이기에~~
    美치지 않고서는 행할수 없는 우리들만의
    별난특권~~
    오래도록 이어지기를 빌어 봅니다.

  • 17.03.23 15:05

    나둥
    가고시펐는데~~☆☆☆
    지나간 시간을
    되돌릴수도없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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