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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언바이크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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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후기 & 투어후기 아산만 투어를 다녀와서~♡
리차드(김포) 추천 0 조회 1,260 16.01.17 22:46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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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1.18 00:39

    첫댓글 모스형님! 리차드형님! 새해 인사가 늦었네요ㅠ
    새해 복많이 받으시요~~ 사진으로라도 뵈서 좋네요.

  • 작성자 16.01.18 07:38

    동수 아우~
    오랜만이네^^ 잘 지내지?
    새해에는 사업 번창하고 대박나시게^^
    따스한 봄날이 오면 얼굴 한번 보세~

  • 16.01.18 08:00

    그려 바쁜가보다^^
    바쁘면좋지~
    그쪽은 모두들 평안하지?
    올한해도 무탈하게~
    글고가끔이라도
    모습보세나^^

  • 시간하나 하나 소중하게 하심이 느껴집니다... 저 역시 짧은시간이었지만 즐거웠습니다.

  • 작성자 16.01.18 07:12

    앞으로 자주 얼굴 봅시다~
    우리가 밑으로 내려 갈일 있으면
    중간에서 만나면 되고,
    위로 올라오시면 강화도에서 만나고...

  • 16.01.18 08:01

    수고들 하셨읍니다^^

  • 작성자 16.01.18 16:12

    어제 투어 즐거웠네^^
    앞으로 자주 자주 다니세~
    100세까지~ㅋ

  • 친구랑여행하는~에세이집같아요~ 몬가 따뜻하고 훈훈한동행이 느껴지는글입니다^^평생에친구한명~~이면
    인생은 성공한거라고 들은거같은데 두분이 그러한거같아 보기가좋고 부럽습니다^^
    한주에시작 즐겁게 시작하세요^^

  • 작성자 16.01.18 11:40

    두서없는 글 좋게 봐주니
    감사합니다.
    조만간 이천에도 쌀밥 먹으러
    한번 가겠습니다~

  • 언제든 환영입니다^^

  • 16.01.18 12:33

    멋진 바이크와 라이더,
    두분이 둘도없는 친구사이
    라고하시니,
    더욱 멋집니다^^~
    정겨운 투어후기 잘 보고갑니다 ㅎㅎ

  • 작성자 16.01.18 13:13

    인생 뭐 있습니까!
    멋있게 즐기면서 사는거죠^^

  • 16.01.18 13:11

    즐거운 시간들 보내셨네요
    친구가 삼촌으로 보일수 있다는 얘기에 빵~ 터졌습니다 ㅋㅋ
    배달자손님 유명하신 분이셨군요
    독일에 있을때 같은 교회다니던 동생이 바리톤 안갑성이라고
    저번에 불후의명곡에서 손승연과 듀엣무대로
    내마음 깊은 곳의 너 불렸던 친구인데
    혹시 아시는게 아닌가 싶네요 ㅎ
    여튼 연초 라이딩의 서막을 알리는 글인것 같이 좋습니다~~!

  • 작성자 16.01.18 13:15

    배달자손님은
    일년에 2만키로를 뛰었다고 하니
    대단한 바이크광입니다.
    바이크 사랑도 남다르구요^^
    아무튼 유리나무님도
    조만간 같이 라이딩해보길
    기대합니다~

  • 아는분 인것 같아요. 직접적은 아니고...

  • 아하하...일년이 아니고...8개월 이었습니다.

  • 작성자 16.01.18 14:01

    아~~~8개월인가요?
    8개월에 2만키로면 한달에 2,500km
    대단합니다. 엔진오일 한달에 한번씩
    갈아야겠습니다~ㅋ
    전 쉐도우로 일년에 1만키로 밖에
    못 뛰었는데....
    그래서 코스모스가 놀라워했군요.
    저도 올핸 2만km 도전해보겠습니다.^^

  • 16.01.18 16:17

    인생을 즐기고 느끼시는거 같아 너무 멋지십니다. 저도 그러한 삶을 위하여 매일매일 화이팅하며 살아야겠어욧!^^

  • 작성자 16.01.18 17:26

    저도 한때는 등산에 빠져
    주말이면 전국의 산을 다녔습니다^^
    100대 명산을 모두 다니겠노라고..
    100대 명산중 70여개를 다녔지만,
    이젠 주말이면
    바이크의 매력에 빠져
    등산은 접었습니다.^^
    인생 몇백년 사는것도 아닌데
    죽을때 빈손으로 가는데...
    하고 싶은것 하면서
    인생을 즐기면서 살아야죠.^^

  • 작성자 16.01.18 17:08

    웃어요님은 무광블랙이
    멋진 다크호스 타고 계시지요.
    즐거운 바이크 라이프 되시길
    바랍니다.
    참! 부산에서 올라오셨나요?

  • 16.01.19 10:11

    @리차드(김포) ㅋㅋ 저도 주차된 다크만 봐도 히죽거리고 생각만해도 히죽거려요.
    본업도 사는곳도 경기 안산쪽이라 주말에 한두번씩 내려가서 타고있어요.^^
    벚꽃피는 4월경에 다시 주말이용해서 꽃길로 상경할생각이에요.^^

  • 16.01.18 23:24

    햐~ 리차드형님~ 적어 놓으신 글을 읽다보니 소년의 향이 납니다~
    그만큼 신나고 즐거우셨던 기운이 느껴지네요~
    항상 건강, 안전운전하시고 따뜻한 날에 형님 스카우트와 함께 할 날 기대합니다~ ^^

  • 작성자 16.01.20 15:13

    어제 바쁜일이 있어서
    이제서야 봤네.
    아톰아우 잘지내지?
    따뜻한 봄날 오면 강화도 한번 가세~

  • 16.01.19 07:43

    코스모스님!, 리차드님! 꾸벅~꾸벅 새내기 인사올립니다. 과천본사에서 송년회때 인사올리고, 리차드님과 같은 테이블에서 식사도 같이 한 새내기 산심입니다. 활발하신 동절기 활동에 감동입니다. 그런 정열과 열정은 어디에서 나오시는지 존경합니다. 빈티지 인수 후 꽃피는 춘삼월 공도에서 뵙겠습니다.

  • 작성자 16.01.21 11:54

    아~~그렇군요!
    반갑습니다.! 산심님.
    멋진 빈티지로 계약하셨군요.
    추카드립니다!!!
    앞으로 공도에서 자주 뵈어요^^
    주말에 강화도로 오시면
    언제든지 절 볼수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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