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와 국민, 교회와 교인, 한국 모든 역량을 세계 선교에 쏟아 부어야 한다
The nation and the people, the church and the church members, and all of Korea's capacities must be poured into world missions.
할렐루야! 사랑과 긍휼이 충만하신 하나님 아버지! 작은 나라 대한민국을 열방의 중심으로 우뚝 세워 주시니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이 작은 나라가 이 땅에 나라를 세운 이래 온 세계적으로 가장 경제적으로 군사적으로 그리고 문화적으로 위대한 행보를 하고 있는 것은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크신 사랑 덕분인 줄 굳게 믿습니다. 이 나라에 임한 축복은 온 세상에 미국 다음으로 많은 선교사를 보내고 있는 영적인 사실에서 기인됨을 알고 믿으니 우리는 지금의 성장에 절대 안주하지 말고 더욱 많은 선교사를 온 세상에 보내고 그리고 보낸 선교사를 온 교회와 국가와 국민이 힘을 합쳐서 그들의 사역을 위해서 기도하고 그들의 필요를 부족함없이 충분하게 쉬지 않고 공급해야 됨을 우리는 믿습니다. 주여! 이 나라와 이 국민이 이 시대 국가 성장의 근본 원인을 바로 알고 모든 국민이 하나님을 경배하고 하나님께서 가장 원하시는 영혼 구원을 위해서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서 고군 분투하는 선교사님들을 이곳에서 힘을 다해서 돕게 역사하여 주옵소서! 국민과 교인이 선교사를 돕고 기도하고 그들의 필요를 채워주는 것이 곧 나의 안전과 번영에 직결됨을 굳게 인식하고 그들을 한 분 한 분 참으로 사랑하게 도와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정든 고국을 떠나서 말도 통하지 않고 문화적으로도 이질적이고 인종도 다른 그리고 각종 위험이 도사리는 타국에서 주님의 나라를 확장하고자 일심으로 충성하는 선교사님을 축복하시고 건강하게 하시고 평안하게 하시며 그분들의 사역이 날로 풍성해지도록 하나님 그분들에게 힘과 용기와 지혜와 모든 필요를 채워주시옵소서! 어렵고 힘든 사역지에서 하루 하루 인내하며 그분들에게 맡겨진 사명을 잘 감당하게 도와주시옵소서!
샬롬! 한국에서 잘 먹고 잘 지내는 우리는 선교에 대해서 깊이 이해도 못하고 선교사님의 삶에 대해서도 역시 관심을 크게 기울이지 못하고 하루 하루 자신이 하는 일에 빠져서 바쁘게 살아갑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전도와 선교를 통해서 확장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모르는 민족과 족속에게 누군가가 예수님을 전해야 비로소 개인 구원의 길이 열리고 이들이 모여서 교회를 형성하고 교회들이 모여서 하나님의 나라가 됩니다. 개신교는 약 500년 동안에 이 일을 눈부시게 했습니다. 미국이 중심이 되어서 그리고 한국도 온 세계의 어느 국가 못지 않게 많은 선교사를 보내고 복음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서 하나님께서도 선교하는 국가를 축복하시고 번영하게 하셨습니다. 선교와 국가 번영은 너무나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로마가 그랬고 영국이 그랬고 스페인을 비롯한 유럽이 그랬고 미국이 그러하며 그리고 한국도 역시 선교를 통해서 복이 임하고 있습니다. 복음이 들어가는 곳 마다 가난이 물러가고 문맹이 사라지고 물질의 축복이 임하고 그 나라는 부강하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이 어느 정도 살 만해지고 복음의 열정이 식고 세속에 물들게 되면 그 나라는 쇠퇴하였습니다. 선교가 나의 행복과 번영에 직결이 되어 있습니다. 믿지 않는 이들은 인간의 노력을 중요시 하나 이는 잘 맞지 않습니다. 국가의 번영과 나의 발전의 가장 깊은 상관관계가 있는 활동이 선교와 전도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선교와 전도를 통해서 물질의 축복이 임합니다. 인간의 생사화복과 국가의 흥망성쇠는 진실로 이 세상을 창조하신 역사의 주관자가 되시는 하나님의 손에 전적으로 달려 있습니다. 이 하나님을 경배하고 믿고 사랑하는 하나님의 백성이 있는 곳에 하나님께서 모든 나라 민족 중에서 먼저 복을 주시는 것은 너무나 당연합니다. 믿지 않는 이들은 이런 원리를 모르고 자신의 노력이나 혹은 위인의 헌신으로 그 나라가 번성한다고 믿고 자신의 가정이 복을 받는다고 믿으나 이는 진실이 아니고 믿는 이들에게 내리는 국가적인 축복을 이들이 그냥 받아서 누리고 있는 것입니다. 전세계 가장 잘 사는 나라 20개국의 면면을 보면 90%인 18개 나라가 기독교 국가이고 일본과 사우디아라비아가 잘 믿지 않는 국가이나 일본의 경우 믿는 이가 국민의 3%에 미치지 못하나 소수의 크리스천이 아주 신실해서 일본 전체에 큰 영향을 끼치고 있고 순교를 아주 많이 한 역사를 가진 나라입니다. 사우디 아라비아도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의 후예로 비록 이슬람을 믿고 있으나 성경과 깊은 관계가 있는 나라입니다.
이제 한국의 선교와 전도에 힘입어 이렇게 국가적인 성장과 성공을 맛보고 있는데 우리는 아직도 가야 할 길이 멀다는 사실을 잊지 말고 선교와 전도에 더욱 힘을 내어야 할 것입니다. 남과 북이 통일이 되어야 하고 중국과 일본, 미국과 러시아 등의 강대국의 틈 속에서 민족의 생존을 이어 가야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한국민 중에도 아직 구원받지 못한 국민이 70%나 된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인류를 구원하시려 오신 것은 하나님 아버지의 망극하신 사랑에서 비롯이 되는데 먼저 정의로우신 하나님께서는 온 인류의 죄를 보면서도 이를 바로 벌하지 않으시고 간과하십니다. 즉 죄를 짓고 있는 것을 직접 보시면서도 정의의 하나님께서 그 죄에 대해서 바로 심판하지 않으십니다. 이는 그의 아들 예수님을 세상에 보내셔서 이들을 죄악에서 구원하실 때 죄로 인해서 이미 벌을 받고 구세주가 오셔서 죄인을 용서한다 해도 이미 벌을 받은 자들은 용서의 의미가 없기에 하나님께서 참으로 참기가 어려운 인간의 죄에 대해서 참고 계시는 것을 우리는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이 말은 인간이 예수님을 믿어 죄에서 용서받고 구원을 받을 때 이미 과거에 지은 죄에 대한 벌도 주지 않으시고 죄가 없는 듯이 용서하신다는 뜻입니다. 죄에는 반드시 그에 합당한 벌이 따르는데 죄의 삯은 우선 사망입니다. 즉 영생의 인간이 아담의 범죄로 죽은 상태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죽어서 소망이 없는 인간이 이 세상에서 살면서 짓는 죄 즉 자범죄에 대해서 반드시 벌과 심판을 받아야 하는데 이에 대한 간과로 아무 벌도 받지 않고 즉 악인이라도 하나님께서 그가 지은 죄에 대해서 길이 참으시고 계시다가 우리의 죄를 대속하신 그리스도의 보혈과 십자가의 죽으심의 공로로 이를 믿고 회개하는 우리는 아무 벌도 주지 않고 죄가 없는 듯이 용서하십니다. 이런 과정에서 의로우신 하나님께서 계속 죄를 짓는 인간을 참고 보시기가 절대로 쉬운 일이 아닌데 이 하나님의 기다림에 위로가 되는 행위가 바로 세계 선교와 전도가 되는 것입니다.
구원을 얻도록 참으시는 하나님의 뜻에 100% 부응한 행위가 신자의 전도와 그리고 선교입니다. 전도와 선교는 하나님 편에서 이렇게 참기 어려운 가운데 참고 계시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행동이고 그리고 지옥으로 가는 개인들에겐 그들을 천국으로 인도하는 참으로 고맙고 자신들을 가장 사랑해 주는 행위가 아닐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하나님의 뜻에 부응하는 전도와 선교를 하는 민족이나 개인이나 국가나 혹은 교회를 하나님께서 복을 내리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선교와 전도에는 인류를 사랑하시는 그래서 독생자를 주신 하나님 아버지의 간절하신 영혼 구원의 뜻을 가장 잘 받들고 그리고 주님의 언제나 자신이 만든 피조물과 동행하시기를 가장 기뻐하시는데 영혼 구원을 위해서 부지런하게 움직이는 발길과 절대로 함께 하시며 그들을 위로하시고 돕고 그리고 그들이 능력있게 복음을 전하도록 늘 격려를 하시는 것입니다.
천국에 가면 이 땅에서 행한 행위로 벌과 상을 받게 되는데 우리가 선교사가 아니면서 혹은 목사가 아니면서 목사의 상을 받고 선교사의 상을 받는 비결이 목사나 선교사를 도와서 인간의 구원의 길로 나아갈 때 나도 너도 선교사의 상도 받고 목사의 상을 같이 받게 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도 우리는 선교를 돕고 선교사를 돕고 그리고 전도하고 전도하시는 분도 도와야 하는 것입니다. 저도 예수님께 성령을 받고 전도를 하고픈 열정에 너무나 빠져 있었는데 제가 전도를 못하는 자리에 있어 전도를 하시는 분을 물질로 도왔습니다. 약 6개월 분의 월급을 제가 생활비로 조금 쓰고 나머지를 모아서 다 드렸습니다. 그리고 할 수없으니 전도 편지를 보내고 전도를 하면서 온 세상에 이렇게 100개국 30만명에게 복음을 전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 너와 나 할 것 없이 한국민이면 선교에 관심을 가지고 선교를 하고 그리고 선교사를 도와야 함을 알게 되었을 것입니다. 이제 평범한 국민인 교인인 내가 과연 어떻게 선교를 하는가의 문제입니다. 선교사를 위해서 교회에 헌금을 하고 선교사를 개별적으로 돕는 것도 좋은 일입니다. 그와 함께 모든 국민이 할 수가 있는 일이 있으니 온 세상에서 가장 축복을 많이 받은 나라이다 보니 우리는 물질적으로 넉넉하게 되었습니다. 쌀도 남아돌고 입는 옷도 헤진 옷을 입는 이는 없고 철마다 헌 옷을 버리는 실정입니다. 가전제품고 차도 그리고 다양한 생활 용품도 이제는 남아서 버리고 집에 가득가득 쌓아두고 사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넉넉한 다양한 물질들을 돈과 함께 나누는 법이 있습니다. 제가 재활용품 수거하는 일을 약 1년을 친구와 함께 아내와 같이 강남에서 오피스텔 6개를 맡아서 한 적이 있는데 버리는 물건이 한국의 중산층이 쓰는 물건보다 더 나았습니다. 이렇게 재 활용일을 하면서 나오는 물건을 정리해서 선교지에 보내는 방법이 있는데 1달에 옷만 1톤이 나왔기에 한국에서 버리는 옷만 정리해도 모든 북한의 주민을 다 입힐 수가 있음도 보았습니다. 가전제품 주방용품 등도 아주 질이 좋은 것이 많고 다양한 생활용품이 다 있으니 이를 정리해서 선교사님들께 필요한 물건을 보내는 일을 하면 온 세상에 파견된 선교사님의 필요를 다 충족시키고 그리고 더욱 더 많은 선교사를 파송하는 길이 열리게 될 줄 굳게 믿는데 물건의 확보 문제는 이렇게 어려운 일이 아니고 이렇게 모은 물건을 적재 적소에 보내는 일이 문제인데 이도 선교사님들의 필요를 먼저 조사하고 보내는 방법도 연구를 해서 보내게 되면 될 것입니다. 이 일을 통해서 저는 세계선교에 기여하고 이 일을 하시고자 하시는 분들과 함께 재활용품 수거업도 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이미 전쟁이 나서 생명의 위협을 받는 곳에서 선교하시는 선교사님과 가족에게 필요한 방탄복은 개당 구입가가 약 20만원 정도 되는데 정품으로 약 200개 정도 공급할 수가 있으니 꼭 필요한 선교사님은 자신을 확인 할 수 있게 하시고 연락을 주시면 보내는 방법을 논의해서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옷도 새 옷이 계절별로 약 1000벌이 있으니 이도 필요하신 선교사님은 연락을 바랍니다.
저와 함께 이 일을 하실 열정이 넘치는 분들의 참여를 촉구합니다. 재활용업은 너무나 재미가 있는 업종이고 잘 하면 큰 수입도 올릴 수가 있는 좋은 직장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이미 어떻게 하는지 노 하우를 알고 있으니 큰 사업으로 성장하도록 도울테니 젊은 분들이 이를 통해서 선교도 돕고 복도 받을 소망을 가지고 도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일반 국민이나 혹은 교인들이 선교를 위해서 남는 물건을 보내주시면 잘 분류해서 선교사님들께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옷만 잘 정리하고 보내도 온 복한과 온 세상에 옷 때문에 고민하는 없게 해결을 할 수가 있습니다. 자신의 좋은 물건이 아니고 버리는 물건을 이렇게 잘 활용하면 한국의 중산층 이상의 옷을 계절별로 아무 걱정없이 입을 수가 있는 방법이 있는 것이고 이를 통해서 온 세상의 선교사님을 다 도울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컨테이너로 물건을 보낼 때 비닐 하우스 재료를 다 넣어서 쉽게 조립을 할 수가 있게 해서 선교지로 보내면 간이 예배실로 혹은 모임의 장소로 혹은 계절별로 채소도 심어서 먹을 수가 있으니 이런 일도 꼭 교인과 국민이 협력을 해서 해야 될 줄로 믿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주신 부활을 소재로 한 전도지를 영어, 중국어, 한국어, 일본어, 그리고 러시아로 번역을 해서 이 코너에 올리니 선교사님들은 보시고 선교현장에서 사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호박씨, 옥수수씨, 그리고 서리태 콩을 준비를 해서 1000원에 산 플라스틱 함에 넣고 곁에 식물의 씨가 부활하는 사진을 넣고 고린도 전서 15장 부활의 내용을 요약해서 가지고 다니다 전도 대상자를 만나면 한국에서 가장 좋고 맛이 있는 토종 옥수수씨이다. 이 씨를 심어서 옥수수를 재배해 먹으면 가장 맛있는 옥수수를 먹게 된다. 하면 씨를 보고 무슨 내용인지 궁금해서 조용히 듣습니다. 약 10분에서 30분의 시간을 대부분의 전도 대상자가 순순히 내 줍니다. 이 때 제가 전도지에 적은 내용을 잘 숙지를 해서 전하면 됩니다. 제가 약 30명 이상의 분께 이렇게 씨 박스를 준비해서 실재로 전도를 해 보았는데 100% 전하는데 반발하지도 가시지도 않고 잘 들으셨습니다. 믿음은 들음에서 나는데 이렇게 부활의 내용을 정확하게 시간을 가지고 전할 수가 있는 거부가 없는 전도법으로 온 세상을 복음화하는 최신의 무기가 될 줄로 믿습니다. 책을 만들려고 하니 한 권당 약 1300-1400만원의 비용이 들어서 아직은 만들지 못하고 임시로 몇권을 엮어서 교회로 보내고 있습니다. 그 내용은 요약하면 이렇습니다.
이 씨를 땅에 심으면 씨에서 위로는 싹이 나고 아래로는 뿌리가 난다. 그러면 씨는 죽어서 없어지지만 새롭게 싹이 나고 줄기가 자라고 꽃이 피면 열매가 맺히는데 한 알의 씨로 수백 수천개의 똑같은 성질의 씨로 맺히는데 이것이 식물의 부활이다. 그런데 만물이 이렇게 씨 속에 부활을 할 수가 있는 형질이 들어 있다. 작은 수박씨에는 수박 덩굴과 수박의 잎 그리고 수박이 열리는 형상이 들어있다. 수박의 빨간 살과 씨가 다 작의 씨의 형질 속에 있기에 씨를 심으면 수박이 열리고 씨가 맺히는 것이다. 말도 못하는 식물이 이렇게 자신과 똑같은 씨를 수백 수천개로 부활을 하는데 말도 하고 생각도 하는 인간이 죽어서 흙에 식물과 같이 들어간다고 해서 부활하지 않을 이유가 하나도 없다. 너무나 위대한 모습으로 부활을 하는데 죽거나 상하거나 하는 육체가 아니라 죽음도 없는 완벽한 건강하고 아름다운 육체로 부활을 해서 영생을 천국에서 하는 것이다.
그런데 모든 씨가 다 부활을 하는 것이 아니다. 씨를 심어도 어떤 씨는 그냥 그대로 있다. 이는 이 씨 속에 생명이 없기 때문이다. 즉 알곡이 아니고 쭉정이기 때문이다. 쭉정이는 똑같이 생겼지만 그 속에 생명이 없어 부활을 하지 못하는 것이다.
인간도 너무나 똑같다. 인간도 똑같이 생겨서 서로 잘 났다고 하고 살고 있으나 실상은 알곡과 쭉정이가 있다. 부활할 수가 있는 새 생명이 있는 사람만 부활을 한다. 그러면 인간은 어떻게 새 생명을 가질 수가 있는가? 그것은 예수님을 믿을 때만 가능하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아들로서 죄로 인해서 죽은 인간을 구원하시려 이 땅에 오신 구세주이시다. 사람은 본래 죽지 않고 영원토록 낙원에서 하나님과 행복하게 살도록 창조가 되었지만 하나님께 죄를 지음으로 낙원에서 추방당하고 이렇게 죽는 신세가 된 것이지 절대로 죽게 창조된 존재가 아니다. 그런데 이렇게 죄를 지으면 죄를 지은 자는 피를 흘리고 죽어야만 죄값을 치를 수가 있는데 우리 모두가 그런 신세가 되었는데 하나님께서 이런 우리를 사랑하셔서 그분의 독생자 예수님을 보내셔서 우리 죄를 대신해서 피를 흘리고 십자가에 죽게 하셨다. 우리가 이 사실을 믿기만 하면 우리가 과거에 지은 죄를 용서받게 된다. 우리의 죄의 문제가 이렇게 해결이 되면 이제는 우리가 하나님과 관계를 회복하고 죽음후에 부활을 할 수가 있는 새 생명을 갖게 되는 것이다.
내가 새 생명을 갖고 부활을 하기 위해선 반드시 이런 원리를 알고 예수님을 믿어야만 한다. 이제 예수님을 믿고 싶다면 다음과 같이 기도하면 예수님께서 내 마음속에 들어오신다. 그리고 가까운 좋은 교회에 출석하면 성도와 목사님께서 나의 신앙이 자라도록 기도해 주시고 말씀을 가르쳐 주시고 돌보아 주신다.
하나님은 당신을 너무나 사랑하신다. 그래서 독생자를 보내신 것이다. 예수님께서도 나와 당신을 너무나 사랑하셔서 그 모진 고난을 받으시고 죽기까지 하신 것이다. 당신과 나를 사랑하심으로 죽으신 것이다. 이제 예수님을 영접하시겠습니까? 하고 일사천리로 설명하면 100%다 들으신다. 왜? 그 너무나 맛있는 식물의 씨를 반드시 받아가야 하니깐 그렇습니다. 귀하고 아름다운 꽃씨를 넣어서 설명을 할 수도 있고 이렇게 식물의 씨앗을 넣고 주면서 전도할 수도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 콩과 옥수수 농사를 전국에 짓고 있습니다.
이 자료도 세계선교란에 올리겠으니 참고를 하시고 선교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런데 번역은 영어의 경우는 호주에 계신 분께 어느 정도 검증을 받았고 러시아어와 중국어 그리고 일본어는 제가 번역을 해서 이곳에서 선교하시는 분들이 현지인과 같이 한글로 된 자료를 보면서 조금 수정할 곳이 있으면 수정을 하면 됩니다. 누가 도와 주시면 책으로 만들어서 나누면 되는데 아직은 이렇게 나누니 참고하시고 도움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문경, 군산, 당진, 그리고 서초의 청계산, 그리고 경기의 미사리에 비닐 하우스로 창고를 짓고 재활용품을 수거해서 분류를 해서 필요한 선교사님께서 신청을 하시면 보내는 방법을 연구해서 보낼 것입니다. 아내와 친구와 죽도록 재활용품 일을 한 것이 이렇게 선교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아직 비닐 하우스도 재료는 약 5톤이 있지만 세우지 않았는데 이 일을 할 것입니다. 이 일을 잘 하시는 분은 관심을 가지시고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신림동 선민교회에서 박기수 당시 대신 총회장 되시는 목사님께서 설교를 하실 때 환상으로 오신 예수님께 성령의 불을 받았습니다. 전도하고 성경을 읽고 정리하고 목사 안수를 받고도 재활용일, 청소 감독, 그리고 보안 요원 등 세상일을 일반인과 똑같이 하면서 이렇게 온 세상에 복음을 전하고 있는데 이렇게 제가 일을 하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제가 성경을 읽고 전하는 내용은 신학이 아니라 성경의 내용입니다. 이신칭의로 로마서 1장 17절의 예를 들고 루터의 체험을 이야기 하지만 이를 성경을 읽고 정리하면 우선 로마서 1장 17절에서 인용한 하박국서 2장 4절의 내용을 역사적인 배경과 앞 뒷장인1장과 3장을 보면서 이해를 올바로 하고 그리고 로마서 4장 17-22절에 아브라함의 의로 인정받는 믿음의 내용에 대해서 또 이해를 하고서 이렇게 이해된 내용을 갈라디아서를 통해서 로마서에 앞서서 이해를 해 보고 그리고 사복음서의 율법에 대한 누구도 건들 수가 없는 예수님의 말씀의 틀안에서 로마서를 이해하면서 해야만 비로소 그 진정한 의미가 밝혀지는데 지금 시대는 누구나 성경을 가지고 있으니 그것도 한국어 5가지 버전, 영어 수십의 버전이 있으니 각 버전을 비교하면서 이해를 하면 누구나 로마서 1장 17절의 진정한 의미를 이해하게 되고 이를 통해서 예수님께서 그렇게 간절하게 원하시는 모든 믿는 분들이 교파를 초월해서 하나 되는 역사가 일어날 줄 굳게 믿습니다. 이를 알고 이 내용을 미국과 영국의 신학 대학에 영어로 번역을 해서 서울 보고서란 이름으로 보내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세계 선교에도 관심을 갖게 되고 제가 있는 현실과 상황속에서 시작을 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진실로 홀로 하는 일이 고독하고 힘이드니 감동이 되신 분들의 기도와 도움이 절실합니다. 외국에 계신 선교사님들의 건강과 사역의 풍성함을 기도합니다.
jkdavid@hanmail.net나 댓글로 연락을 바랍니다. 서로 기도하기를 원합니다. 아래 문서는 파워포인트 문서로 재활용품 수거업체를 세우려고 만든 자료입니다. 직접 현장에서 일을 하면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만들었습니다. 관심이 있으신 분은 연락을 바랍니다. 그리고 이 일은 많은 분의 기도와 참여로 가능하게 됩니다. 세계 선교를 이렇게 하시고 싶은 신 분은 누구나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기도를 해 주실 분, 재활용품이 모이면 분류를 하실 분, 이렇게 사업을 해 보실 분, 그리고 땅이 있으신 분 등 관련된 분야에 도전하실 분의 도전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