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의 시조' '농경의 시조’, ‘의학의 시조’, '교역문화의 창시자' 등으로 불리는 "염제 신농"은 약 5,200년 전, 배달국을 다스리던 황제이었습니다.
엄밀히 말하자면 염제 신농은 우리 동이족의 조상입니다.
차의 기원은 염제 신농으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신농본초경"에 의하면 '염제 신농이 온 세상의 모든 식물의 맛을 보다 독초에 의해 중독이 되었는데 어느 날 문득 찻잎을 먹고 난 다음 독이 제거된 것을 확인하고 이를 인간에게 널리 마시게 한데서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차의 시조 "염제 신농"이 우리들의 조상이기에 차의 기원은 우리 민족에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