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는 나름, 잘나갔던 우리들...서로 지역적으로 가까운
50~60중심으로 이 방을 개설합니다.
갈수록 ,디지털,기계화,이기주의,황금만능주의에 지치기도
하고 외롭습니다.
인문학도 죽었고, 精도 메말라버린 사회분위기들...
음악문학바다山寺낭만.베품을 모토로 편안한 방으로
리더 하고싶습니다.
우리방제🎸雨""""가 좋아 雨""""속을 걸으면서, 눈이좋아 눈속을 걸었소🎵 세시봉 윤형주 형님의 명곡이죠
.박인희의 모닥불.목마와숙녀.이연실의 목로주점...등
그시절이 몹시 그립습니다....(방장.찬종.66세.안동.남자)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