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브리 리들 항공대학교는 항공 및 항공 우주 프로그램에 초점을 둔 사립 대학으로, 1926년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런켄 비행장에 설립되었습니다. 주요 캠퍼스는 플로리다주 데이토나비치와 애리조나주 프레스콧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 대학은 항공, 항공 우주, 비즈니스, 엔지니어링 및 보안 분야에 중점을 두며, 학부 및 대학원 학위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엠브리 리들 학생들은 실무 중심의 교육을 받으며, 졸업 후에도 취업 기회를 많이 얻고 있습니다.
미국내 항공사 조종사의 25% 이상이 엠브리 리들 항공대학교 출신이라고할 만큼 항공사 수 많은 인재들을 배출하였습니다. 2019년에는 대한항공에서 조종사 부족난을 해결하기 위해 엠브리리들과 커리어 프로그램 파트너십을 맺기도 했었습니다.
학생들은 연중 229일 이상의 일조량과 온화한 기온이 일년내내 이어져 이상적인 비행 환경을 갖추고 있는 비행 교육원에서 Cessna 172 Skyhawk, Diamond DA42 L-360, ACA Decathalon, Cessna 182RG Skylane 등의 주요 연습기로 고도의 비행 교육을 받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