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대통령의 경제성장 순위
박만수 2005.11.06 16:56
http://blog.daum.net/specskim/5134816
1 위:박정희(1963.12.17~1979.10.26)
*중점
■ 제1차 경제 개발 계획
-자립 경제의 달성을 위한 기반 조성을 목표로 세웠던 계획
-1962년~1966년까지 이 시기의 경제성장률은 7.8%로 목표를 상회하였으며, 1인당 국민총생산(GNP)는 83달러에서 125달러로 증가되었다.
■ 제2차 경제 개발 계획
-산업 구조의 근대화와 자립 경제 확립을 위해 세웠던 계획
-1967년~1971년까지 이 기간 중 경제성장률은 9.6%였으며 수출주도형(輸出主導型)체제가 확립되어 1971년에는 10억 6760만 달러가 수출되었다. 수출 의존도는 13.7%에서 17.8%로 높아졌다. 또한 공업건설이 본격화됨에 따라 외자의존도가 높아졌고, 직접투자가 이루어졌다.
■ 제3차 경제 개발 계획
-농어촌의 개발, 수출 증대, 중화학 공업의 건설, 4대강 유역 개발, 국민 복지와 생활 향상 등을 위해 세웠던 계획
-1972년~1976년까지 외자도입의 급증, 수출 드라이브 정책, 중동 건설경기 등으로 난국을 극복하여 연평균 9.7%의 성장률을 유지하였다.
■ 제4차 경제 개발 계획
-제4차 경재개발 5개년계획(1977∼1981)은 성장·형평(衡平)·능률의 기조하에 자력 성장구조를 확립하고 사회개발을 통하여 형평을 증진시키며, 기술을 혁신하고 능률을 향상시킬 것을 목표로 하였다.
■ 새마을 운동
-1970년부터 시작된 범국민적 지역사회 개발운동
■ 월남 파병
-베트남 전쟁이 치열해지기 시작한 1964년부터 휴전협정이 조인된 1973년까지 8년간에 걸쳐 자유 베트남을 돕기 위하여 국군을 파견했던 일.
-이로 인해 미국으로부터 외환을 빌림.
2 위:전두환
*중점
■ 제5차 경제 개발 계획
-제5차 경제사회발전 5개년계획(1982∼1986)은 이때까지 계획의 기조로 삼았던 성장을 빼고 안정(安定)·능률(龍率)·균형(均衡)을 기조로 하여 물가안정·개방화, 시장경쟁의 활성화, 지방 및 소외 부문의 개발을 주요정책 대상으로 하였다.
-이 계획의 가장 큰 성과는 한국 경제의 고질적 문제였던 물가를 획기적으로 안정시킨 것이며, 이를 바탕으로 1986년부터 3저현상의 유리한 국제환경변화를 맞아 경상수지의 흑자전환, 투자재원(投資財源)의 자립화로 경제의 질적 구조를 튼튼하게 하였다.
■ 국민 복지 향상
-전두환은 아파트를 많이 지었고 공공기관을 여러 곳 건설하는 등 국민 복지를 향상시켰다.
3 위:노태우
*중점
■ 제6차 경제 개발 계획
-제6차 경제사회발전 5개년계획(87~91)은 ‘능률과 형평을 토대로 한 경제선진화(經濟先進化)와 국민복지의 증진’을 기본목표로 설정하고, 21세기에 선진사회에 진입하기 위한 제1단계 실천계획으로 수립되었다.
-한편 수출의존도는 계획보다 낮은 26.4 %로 떨어져 경제기반이 보다 탄탄해졌다. 그러나 물가는 예상보다 높은 3.3 %로 억제하는 데 그쳤다. 국제수지면에서 수출은 계획보다 늘어났으나 수입이 더 크게 증가하여 87억 달러 적자를 기록, 흑자기조 정착에는 실패하였다. 산업구조는 제조업의 비중이 91년 28.5 %로 낮아지고, 농림어업도 7.7 %로 떨어진 반면, 기타 서비스 부문은 크게 늘어났다. 지역간 균형에도 힘쓴 결과 도로포장률은 목표 70 %를 웃도는 76.4 %를 이룩하였다.
4 위:김영삼
*중점
■ 제7차 경제 개발 계획
-제7차 경제사회발전 5개년계획(1992∼1996)은 자율과 경쟁에 바탕을 두어 경영혁신·근로정신·시민윤리 확립을 통해 21세기 경제사회의 선진화와 민족통일을 지향한다는 기본목표 아래 기업의 경쟁력 강화, 사회적 형평 제고와 균형 발전, 개방·국제화의 추진과 통일기반 조성 등을 3대전략으로 삼았다.
-아주 GOOD!
-1인당 국민 소득이 1996년, 11385$까지 갔으나, 1997년 외환 위기로 인해 경제 위기가 옴.
5 위:김대중....
6 위:최규하....
7 위:윤보선....
8 위:이승만....
아셨나요?
1997년 김영삼 한나라당이 사상초유의 경제 대란을 일으키며 IMF로 대한민국을 부도내었다
당시 수많은 기업이 부도 나고 대량 실업에 파산 비관 자살 등 그야말로 국가적 위기였다 김영삼 보수 정권은 지지율이 폭락하자 이미지를 바꿔보려고 당명을 신한국당에서 한나라당으로 바꾸었다.
하지만 15대 대선에서 진보 야당 김대중이 당선되면서 우리나라는 최초로 여야 정권교체를 이루었다
김대중은 IT벤처산업 육성 등으로 IMF로 파탄난 국가 경제를 3년만에 V자로 회복시켰고 이러한 업적은 박정희가 18년 걸린 것과 비교되면서 해외에서 높이 평가하고 있다is.gd/Rt4YBC
계속해서 16대 대선도 진보 정권 노무현이 집권하여 4.3%성장세를 이어가면서 부동산 가격 못 잡은 것만 빼면 전체 물가를 2%대로 안정 시키면서 국민소득증가율이 가장 높았다
그런데 17대 대선에서 이명박 한나라당이 다시 집권 하면서 경제가 악화 되기 시작했다 4대강에 22조를 쏟아버리고 자원외교에 31조를 내다 버리면서
이명박은 대기업 출자총액제 폐지, 환율인상, 법인세 인하 등 친 재벌 정책을 펼치면서 권력과 재벌은 이익을 챙겼지만is.gd/SBsatN
생필품 물가가 최고 두배 폭등하고 국민소득 증가액이 대폭 감소하고 부채 증가, 중소상공업과 자영업 쇠락 등 서민 경제가 악화되기 시작한 것이다is.gd/mPWjQm
1인당 국민총소득(GNI) 성장률: 김대중 3.66% 노무현 12.28% 이명박 1.8%
is.gd/KZOSy1
악화된 경제는 박근혜 들어서도 전혀 회복이 되지 않고 있다
가계부채가 1200조에 달하고 사상 최악의 청년실업률과 자영업 몰락, 전세 대란 등 서민 경제는 위험 수위에 이르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