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1. 이름: 딸기<br><br>2. 나이: 46<br><br>3. 성별: 여</p><p> </p><p>4. 지역: 인천<br><br>5 .병명과 발병시기: 화퍠상습진, 약 10년전<br><br>6. 생약치료전 자세한 치료일지 <br><br>*생약치료전 스테로이드 사용유무 : 유<br>-사용기간 : 발병 기준으로는 10년이 되겠지만 심할때만 병원에서 처방해주는 연고 일주일 전후로 발랐었고 </p><p> 1년에 3-4번 병원에 갔었습니다~</p><p> 최근 2달정도는 집에서 잘듣는 연고를 찾게되어 가려울때마다 발랐었구요.</p><p> 다써서 약국에서 연고를 샀으나 제조사가 달라 효과가 별로 없는듯하여 중단하였습니다.</p><p>-탈스는 언제부터? 2016. 10. 13 (어제)</p><p><br></p><p>*양약, 한약 및 기타 약품 복용유무</p><p>-복용 약 종류 : 먹은약의 종류는 자세히 모르겠구요. 바른 최신 연고는 종근당 "베로신G 연고"</p><p> 베로신G연고(종근당)가 바르면 염증이 바로 잦아 들어서 주로 발랐었는데, 지금은 회사가 알파제약으로 바뀌면서</p><p> 성분이 약해졌는지 효과가 별로 없었습니다. 검색하여 보니 스테로이드 연고도 등급이 있는터라 종근당 약이 1등급</p><p> 으로 쎈약이었습니다. 심할때만 병원에 갔었고 주사와 처방약과 처방연고를 발라서 심할때만 복용했었습니다.</p><p>-복용기간 : 1년 기준 3-4회 정도 처방받아서 3일정도 투약하고 1주일정도 연고 발랐습니다.<br><br>*생약치료전 이행한 치료법(민간요법, 전.반신욕, 약초사용, 피부질환연고,요양원치료, 병원치료 등등) : </p><p>동네 피부과부터 종합병원까지 다녔었는데.. 그때마다 주사와 먹는약, 바르는 연고 처방 받았었구요.</p><p>최근에는 인근 한의원에서 침과 함께 치료받았었는데.. 그때는 약과 연고가 없는 치료였었습니다.</p><p>그 한의원에서도 체질을 개선하는 물에 타먹는 선식같은걸 권유했었는데, 구매 안하고 침치료만 3-4회 받았습니다.<br><br>*질환으로 인한 고통이나 불편한 점 (자세히) : 여름엔 보기 안좋구 환절기엔 건조해서 가렵고 스타킹, 청바지입으면 옷감에 다아서 찜찜하고 힘들었습니다.<br><br>7. 생약 사용전 사진과 첫후기 사진 : 곧 올리겠습니다~<br><br>8. 생약치료에 임하는 각오 한마디: 이런 저런 치료 다 받아보았었는데.. 더 심해지기전에 열심히 해보려 합니다.</p><p> 힘든 고비가 몇번 있겠지만 그때마다 처음 임했던 마음 생각하고 치료 잘 받아보겠습니다.</p><p><!-- --> <!-- end clix_content --> </p><table class="clearTable"><tbody><tr><td> </td></tr></tbody></table><p>
<xscript type="text/javascript">//<!--[CDATA[ redefineLink(); //]]--></xscript>
<!-- end bbs_contents --> <!-- 새로운 첨부파일 영역 --> <br></p>
<!-- -->
첫댓글유의사항입니다. 1.생약치료를 시작한 당일부터 그동안 제한하던 음식을 드시기 바랍니다. 2.완치판정전까지 모든 보습제의 사용을 금합니다(보습제를 사용하면 생약치료에서 그토록 원하는 폭풍각질의 형성과 탈락이 늦어지는만큼 치료는 그만큼 더뎌집니다). 3.타치료법과의 병행을 금합니다(타치료를 병행함으로써 생약치료와 상충작용을 일으킬수 있고 이는 치료지연으로 귀결될수 있습니다). 4.최소 일4회, 매회3회씩 적당량을 환부에 바르고 손에 묻어나지않을 정도로 마사지를 통하여 흡수시켜 주십시요(바르고 완전히 흡수를 안시키면 치료는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5.후기를 통하여 본인의 치료상황을 면밀히 모니터 하시기
우선 생약칼럼과 선배환우님들의 후기를 통하여 생약치료가 무엇인지? 앞으로 어떠한 명현이 오고, 왜 그런 명현이 오는지? 어떻게 치료가 진행되는지등을 완전히 숙지부탁드립니다. 환자본인이 치료과정의 모든것을 숙지해야만 앞으로 다가올 명현에 대하여 두려움없이 맞설수있고, 완치까지 갈수 있습니다. 후기를 접하셔서 아시겠지만 생약치료는 아주 정직한 치료입니다. 환자본인이 열심히 할수록 치료결과는 빨리온다는것 인지하시고, 앞으로 올바르게 열심히 치료하신다면 폭풍가려움, 폭풍각질, 진물, 오돌이, 뾰루지, 오한, 폭풍졸음, 따가움등이 동반될것입니다. 이 모두 완치로 가는 생약치료의 반응이니 미리 인지하시기 바랍니다.
<생약치료중 나타나는 여러증상중 오한[惡寒]이 있습니다. 이 증상은 아시다시피 생약이 해당질환에 반응을 잘하고 있다는 증거이며 생약치료를 진행하시는 대부분의 환우님들께서 크고 작게 경험하시는 대표적인 증상이지요. 특히 환부가 크고 넓은 환우님들에게서 더욱 강하게 나타나는것을 특징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 오한이 발열[發熱]과 함께 나타나는 경우가 있는데 얼굴에 심한발열(발열로 인하여 붓고 따가움을 동반하는 경우도 있음)증상과 함께 몸은 오한이 오는 경우로 생약치료의 지식이 부족하거나 어린나이로 인하여 의사표현이 정확치 못한경우 감기나 몸살로 오인할수도 있고 실제 감기로 오인한 경우가 생겨 참고하시라 말
생약치료과정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생약으로 화폐상습진균을 피부속에서 끄집어내어 피부위에서 박멸하고, 그 잔해가 각질로 형성되면서 탈락하고, 그 와중에 살아남은 녀석들은 피부속 깊히 숨어들어가고, 다시 숨은 녀석들을 찾아내서 위의 과정을 반복합니다. 이 반복은 체내에 있는 화폐상습진균이 모두 박멸될때까지인 즉, 생약을 아무리 발라도 그 어떤반응도 없는 일반인의 피부가 될때까지이며 그 강도는 갈수록 줄어드는게 일반적이나 간혹 예외적인 경우도 있긴 합니다.
예를들어 피부가 거칠고 건조하며 코끼리피부처럼 두꺼워진다면 이는 피부속에서 끄집어내어진 화폐상습진균들이 박멸되어 각질화가 된것이고 이때 가려움이 일어납니다. 시간이 경과후 각질이 탈락하면서 극심한 가려움이 오며 피부는 깨끗해집니다. 이 과정이 명현이며 완치까지 일반적으로 강도가 줄어들면서 반복이 됩니다.
참고하세요~~ 운동을 하면 체내에서 열이 발생하고, 몸속에 숨어있는 균들은 열을 싫어하므로 상대적으로 시원한 피부밖으로 나오게 되며(가려움을 동반), 이때 생약을 도포하면 운동으로 모공이 열린 상태이므로 생약이 피부속으로 용이하게 흡수되며, 열을 피해 나온 균들을 박멸할수 있습니다. 고로 적당한 운동은 생약치료와 확실한 시너지효과를 만들어낼수 있으므로 잘 활용하시면 좋겠습니다. 단, 운동이 균을 박멸하는 근본적인 치료기능은 없기에 단지 보조역할에 머문다는점 명확히 말씀드리며, 참고로 정상인도 땀범벅이 될 정도로 운동하면 일시적으로 가려움이 올수 있으며 이는 화폐상습진이나 피부질환과는 관계가 없는것입니다.
생약치료는 기존의 치료와는 근본적으로 다른 화폐상습진균의 박멸을 근본으로 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생약반응인 명현을 통하여 이미 발현되어있는 화폐상습진균과 체내에 숨어 아직 발현되지않은 화폐상습진균들까지 모조리 피부밖으로 끄집어내고 박멸하는것으로, 빠른반응이 올수있도록 생약치료법을 꼭 준수하셔야 겠으며, 본인의 완치의지와 생약에 대한 믿음이 덧붙혀진다면 원하시는 결과 얻으실꺼라 확신합니다. 더불어 다양한 연령대 환우님들의 후기와 본인의 치료를 면밀히 대조하면서 치료를 진행하신다면 예측가능한 치료에 많은 도움이 되실것이며, 생약가족이 되신것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제 완치까지
첫댓글 유의사항입니다.
1.생약치료를 시작한 당일부터 그동안 제한하던 음식을 드시기 바랍니다.
2.완치판정전까지 모든 보습제의 사용을 금합니다(보습제를 사용하면 생약치료에서 그토록 원하는 폭풍각질의 형성과 탈락이 늦어지는만큼 치료는 그만큼 더뎌집니다).
3.타치료법과의 병행을 금합니다(타치료를 병행함으로써 생약치료와 상충작용을 일으킬수 있고 이는 치료지연으로 귀결될수 있습니다).
4.최소 일4회, 매회3회씩 적당량을 환부에 바르고 손에 묻어나지않을 정도로 마사지를 통하여 흡수시켜 주십시요(바르고 완전히 흡수를 안시키면 치료는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5.후기를 통하여 본인의 치료상황을 면밀히 모니터 하시기
바랍니다.
우선 생약칼럼과 선배환우님들의 후기를 통하여 생약치료가 무엇인지? 앞으로 어떠한 명현이 오고, 왜 그런 명현이 오는지? 어떻게 치료가 진행되는지등을 완전히 숙지부탁드립니다. 환자본인이 치료과정의 모든것을 숙지해야만 앞으로 다가올 명현에 대하여 두려움없이 맞설수있고, 완치까지 갈수 있습니다. 후기를 접하셔서 아시겠지만 생약치료는 아주 정직한 치료입니다. 환자본인이 열심히 할수록 치료결과는 빨리온다는것 인지하시고, 앞으로 올바르게 열심히 치료하신다면 폭풍가려움, 폭풍각질, 진물, 오돌이, 뾰루지, 오한, 폭풍졸음, 따가움등이 동반될것입니다. 이 모두 완치로 가는 생약치료의 반응이니 미리 인지하시기 바랍니다.
<생약치료중 나타나는 여러증상중 오한[惡寒]이 있습니다. 이 증상은 아시다시피 생약이 해당질환에 반응을 잘하고 있다는 증거이며 생약치료를 진행하시는 대부분의 환우님들께서 크고 작게 경험하시는 대표적인 증상이지요. 특히 환부가 크고 넓은 환우님들에게서 더욱 강하게 나타나는것을 특징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 오한이 발열[發熱]과 함께 나타나는 경우가 있는데 얼굴에 심한발열(발열로 인하여 붓고 따가움을 동반하는 경우도 있음)증상과 함께 몸은 오한이 오는 경우로 생약치료의 지식이 부족하거나 어린나이로 인하여 의사표현이 정확치 못한경우 감기나 몸살로 오인할수도 있고 실제 감기로 오인한 경우가 생겨 참고하시라 말
씀드립니다. 얼굴의 발열과 몸의 오한을 동시에 겪으신 환우님들의 말씀을 들어보니 감기나 몸살과는 분명 다르나 오인할수도 있다는 말씀을 더해주셨습니다. 정상적인 생약반응이니 오인으로 인하여 감기약을 복용하는 일은 없으시길 바랍니다.>☞생약칼럼의 "얼굴발열과 오한"
생약치료과정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생약으로 화폐상습진균을 피부속에서 끄집어내어 피부위에서 박멸하고, 그 잔해가 각질로 형성되면서 탈락하고, 그 와중에 살아남은 녀석들은 피부속 깊히 숨어들어가고, 다시 숨은 녀석들을 찾아내서 위의 과정을 반복합니다. 이 반복은 체내에 있는 화폐상습진균이 모두 박멸될때까지인 즉, 생약을 아무리 발라도 그 어떤반응도 없는 일반인의 피부가 될때까지이며 그 강도는 갈수록 줄어드는게 일반적이나 간혹 예외적인 경우도 있긴 합니다.
위의 과정중에서 끄집어낼때 가려움이 일어나고, 박멸할때 따가움을 동반한 가려움이 나타납니다. 딱지의 형성과 탈락시 역시 가려움이 나타남을 알려드립니다.
예를들어 피부가 거칠고 건조하며 코끼리피부처럼 두꺼워진다면 이는 피부속에서 끄집어내어진 화폐상습진균들이 박멸되어 각질화가 된것이고 이때 가려움이 일어납니다. 시간이 경과후 각질이 탈락하면서 극심한 가려움이 오며 피부는 깨끗해집니다. 이 과정이 명현이며 완치까지 일반적으로 강도가 줄어들면서 반복이 됩니다.
참고하세요~~
운동을 하면 체내에서 열이 발생하고, 몸속에 숨어있는 균들은 열을 싫어하므로 상대적으로 시원한 피부밖으로 나오게 되며(가려움을 동반), 이때 생약을 도포하면 운동으로 모공이 열린 상태이므로 생약이 피부속으로 용이하게 흡수되며, 열을 피해 나온 균들을 박멸할수 있습니다. 고로 적당한 운동은 생약치료와 확실한 시너지효과를 만들어낼수 있으므로 잘 활용하시면 좋겠습니다. 단, 운동이 균을 박멸하는 근본적인 치료기능은 없기에 단지 보조역할에 머문다는점 명확히 말씀드리며, 참고로 정상인도 땀범벅이 될 정도로 운동하면 일시적으로 가려움이 올수 있으며 이는 화폐상습진이나 피부질환과는 관계가 없는것입니다.
생약치료는 기존의 치료와는 근본적으로 다른 화폐상습진균의 박멸을 근본으로 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생약반응인 명현을 통하여 이미 발현되어있는 화폐상습진균과 체내에 숨어 아직 발현되지않은 화폐상습진균들까지 모조리 피부밖으로 끄집어내고 박멸하는것으로, 빠른반응이 올수있도록 생약치료법을 꼭 준수하셔야 겠으며, 본인의 완치의지와 생약에 대한 믿음이 덧붙혀진다면 원하시는 결과 얻으실꺼라 확신합니다. 더불어 다양한 연령대 환우님들의 후기와 본인의 치료를 면밀히 대조하면서 치료를 진행하신다면 예측가능한 치료에 많은 도움이 되실것이며, 생약가족이 되신것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제 완치까지
일희일비없이 최선을 다해주시기 부탁드립니다~~ 화이팅!!!^^
딸기어머님은 잘 해내실거라 믿어요~~^^* 우리 생약치료 홧팅해요❤️
감사합니다~ 이제 시작이라 갈길이 먼거 같아 걱정이지만 좋아지는 환우님들 자료보고 힘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