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로나 권사가 되려면 거액의 헌금을 하는 교회가 많은 것으로 안다.
하지만 성경적으로 보면 우스꽝스러운 일이다.
성경에도 없는 직분을 거액의 험금까지 내가며 받는다니 우습지 않은가?
권사는 몰라도 장로는 성경에 있지 않는냐고 반문할지 모르겠다.
하지만 베드로도 사도요한도 장로였다.
그럼 그들이 오늘날의 장로같은 장로였나 생각해 보라.
그들은 명칭만 장로였지 오늘날의 장로와 같은 장로가 아니었다.
그들은 오늘날로 치면 목사였다.
평신도 장로나 권사는 성경에 없는 직분이다.
성경에 없는 직분이나 제도를 만드니 교회가 타락한다.
거액의 헌금을 받는 통로가 아닌가?
그리고 성경에 나오는 집사는 요즘으로 치면 안수집사일 것이다.
그러니 서리집사 또한 성경에 없는 직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