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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민간업체를 잘 살펴보면 머리 좋다는 놈들이 권력가진 놈들하고 붙어먹어 매국한 일들을 어렵지 않게 찾아낼 수 있다.
우리집안은 대대로 독립운동을 한 내력을 가지고 있다. 순흥안씨 문성공파이다. 여러분들이 모르지 않는 안중근의사 안창호 선생이 집안의 어른이다. 피는 못 속이나보다. 그래서 한동안은 여순감옥을 개방하기위해 애쓴일도 있다.
반대로 검찰, 경찰 조직의 권력자들은 내게 나라를 팔아먹은 갑신정변 이후 을사5적을 배출한 명문가에 뿌리를 두고 있다그래서 항상 뭘하던 내가 감옥에 간다.
여튼 조국 해방을 맡아 격동기였던 6. 25 동난을 거치면서 세계의 진영은 상대적 이념으로 세력을 규합하였는데 풀어보면 나눔없는 공산주의국가였거나 자유가 없는 자유민주주의국가였다는 증거가 속속 밝혀지고 있다.
그로인하여 한국 근대사를 보면 우리집안 같이 만주에서 개타고 간도에서 산타고 독립운동 좀 했었다면 자유진영으로 내려올 것이 아니라 북에 거주하는 편이 한자리라도 더 했을 가능성이 크다. (보안법이랑 전혀 관계 없는 역사 얘기다. 국정원 양아치들에게 기회를 주고 싶진 않다)
하지만 우리집안은 자유로 귀신에게 홀렸는지 자유로 꼬시는 남으로 내려왔고 매국노와 친일파 친미파 등 비비기 잘하는 정권하에서 고독한 삶을 이어가게 되었다.
내가 국가공무원이나 권력자를 대상으로 양아치라는 말을 자주 쓰곤 했는데 귀구멍이 있어 듣고도 모른채 하는 원닙들을 위해 굳이 다시 한 번 얘기하자면
아치는 벼슬아치로 관직에 있는자를 이야기 하는데 관직에 있는자는 국가와 국민의 중간에서 노릇을 잘해야하는 위치에 있지만 시어머니와 며느리의 끝나지 않는 고부관계에서 아들과 남편의 입장처럼 어떻게 하더라도 욕먹게 되는 것은 아들이기에 그런것이고 남편이기에 그런것이므로 한쪽을 포기하지 않으면 그게 당연한거라고 받아드려야지 거기서 지가 더 역정을 내면 일찌감치 머리깍고 산으로 들어가길 추천한다.
그런데 거기에 한 술 더떠서 부모 인정하지 않고 마누라 놔누고 기집질하는 인간은 나중에 입이 삐뚫어지는 풍에 걸리거나 죽을때 외롭게 간다고 할머니가 그러셨는데 어른 말씀은 잘 새겨들어야 하는게 결국 작금의 세태와 비교해보면 기집질한 정부와 국가의 어른인 국민 개돼지나 하인처럼 생각하는 그동안의 위정자들이 지난 몇 년간 나라를 분탕질을 해놨기에 그에 대한 대가는 화산활동에 의한 지진과 해저지진, 쓰나미를 맞아도 이상할게 없고 세계 여러나라로부터 왕따를 당하게 되어도 크게 이상할 것이 없다.
우주강국이되면 뭐하고 과학대국이 되면 무엇할까? 인구는 80억에서 아랍의 석유왕자들와 유럽의 의회 정치인 종교인사, 미국 군산복합체, 중국 신흥부자들로부터 용돈을 받는 코흘리게 의학자와 과학도들은 몸을 판게 아닌 그들에게 정신을 팔게 되었다. 과학은 편리한 것이지만 누구를 더 편리하게 하는와 반대로 누구를 불편하게 하느냐의 양날의 검 같은 윤리적 측면이 존재한다. 이또한 무시하고 법률로 정해놓으면 권련없는 자의 입장에선 그닥 해볼수 있는 것이 없고 그대로 따라 가야하는 것이 현실이다.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고 계속 밟기에 코로나감염병으로 바꾸한 번 쳐봤는데 고퇴 검정고시 출신으로 57명 정원에 53등하던 고퇴 검정고시 합격자가 포항공대, 서울대, 연고대, 이화여대, 한양대, 동국대, 광운대 등등 머리 좋다는 놈들 상대로 개수작 한 번 부려봤는데 지금 죽을똥을 싸고 있는 중이다. 이런놈들을 전문용어 '병신' 이라고 한다.
니들이 풀어논 함정으로 본인을 한 번 장기간 엮어 보든가 아니면 지금이라도 그동안의 모든 사실을 국민 앞에 이실직고 하던가, 언제나 책임이 따르는 일은 본인 스스로 결정하는게 옳다.